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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보험 플랜] 레저 생활에 유용한 보장 ‘올인원’으로 해결

    NH농협손해보험은 골프, 국내 여행, 레저, 운전자, 실손보험이 지닌 다양한 보장 내용을 선택해 하나의 상품으로 가입 가능한 온라인 전용 ‘올인원 여행레저보험’을 출시했다.‘올인원 여행레저보험’은 골프 및 여행 등 레저 생활에 유용한 보장을 모두 담은 소액단기보험(미니보험)이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동반인(피보험자) 카카오톡 셀프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 보험에 가입하려는 고객이 함께 여행·레저를 즐기려는 가족과 동반인의 휴대전화 번호만 알면 카카오톡으로 손쉽게 인증할 수 있다. 최대 8명까지 한번에 가입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여러 명이 골프 라운드 또는 여행·레저 활동 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보험기간은 하루부터 최대 30일까지다. 80세 이하 성인 남녀 모두 가입 가능하며 국내 여행 플랜 및 실속형 골프 플랜, 고급형 골프 플랜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각각의 플랜에 추가적으로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등의 담보가 포함된 운전자 특약과 상해입원 실손의료비 등의 담보가 포함된 실손 특약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어 가입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1일 가입 기준 △국내 여행 플랜 1000원, 골프 플랜은 △실속형 1500원(홀인원 100만 원) △고급형 3000원(홀인원 200만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보장을 누릴 수 있다. NH멤버스 포인트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모바일보험상품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올인원 여행레저보험’은 농협손해보험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글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2.02.24 14:00:24

    [2022 보험 플랜] 레저 생활에 유용한 보장 ‘올인원’으로 해결
  • NH농협생명·농협손보·애자일소다 'AI빅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모델' 공동연구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과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최창수)은 2월 16일 NH농협생명 본사 12층에서 애자일소다와「AI·빅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NH농협생명보험과 NH농협손해보험이 공동으로 추진하였으며, 농협 보험업 전반에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 기술을 접목시켜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보험 청구서류 자동 분류 ▲보험금 영수증, 진단서 등 이미지 인식 및 데이터 추출 ‘AI OCR(Optical Character Reader, 광학식 문자판독장치)’ ▲AI 및 빅데이터 기술 적용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연구개발 등이 있다.협약기간은 양해각서 체결일로부터 1년이다. 애자일소다는 다수의 금융회사와 AI 및 빅데이터 관련 업무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 AI전문 기업이다. NH농협생명, NH손해보험 및 애자일소다는 미래의 핵심 경쟁력인 AI기술을 쉽고 빠르게 도입하고 내재화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NH농협생명 김인태 대표이사는 “애자일소다와 협업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고객 중심의 새로운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NH농협손보 최창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AI와 빅데이터 기반 사업모델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배현정 기자 grace@hankyung.com 

    2021.02.17 11:14:41

    NH농협생명·농협손보·애자일소다 'AI빅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모델' 공동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