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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푸르지오 입주민 대상 ‘와인 클래스’ 운영

    대우건설이 와인 전문 교육 업체와 함께 푸르지오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와인 클래스를 제공한다. 입주민들은 수업을 통해 와인을 시음하고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다.대우건설은 입주민들의 풍부한 문화생활을 위해 ‘푸르지오 와인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한 클래스에 20여명의 입주민들이 2시간 동안 와인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는다. 수업은 작년 11월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에서 처음 시작돼 올해 2월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까지 총 7개 단지에서 10회 진행됐다.기업 대상 와인 교육 전문 업체인 콜라블이 수업 진행을 맡고 있다. 입주민들은 아로마키트를 통해 화이트, 레드와인 주요 품종의 향을 체험하고 테이스팅(시음)도 한다. 이밖에 와인 보관법과 라벨링 읽는 법, 합리적인 와인 구매법 등을 배울 수 있다.‘푸르지오 와인 클래스’는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와 함께 대우건설의 입주 고객 대상 서비스인 PRUS+(Pride Up Service)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와인 클래스를 수강한 한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입주민은 “푸르지오 와인 클래스를 통해 와인 라벨링을 읽고 원하는 와인을 고를 수 있는 안목이 생겼다”면서 “처음 입주할 때는 웰컴밀을, 입주 후에는 와인클래스 그리고 추후에는 가든음악회까지 푸르지오 입주민 입장에서 즐겁고 유익했던 이벤트인 것 같다”고 말했다.대우건설은 다음 달 8일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에서 11번째 와인 클래스를 개최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주민들을 위해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입주 서비스를

    2024.02.16 09:55:12

    대우건설, 푸르지오 입주민 대상 ‘와인 클래스’ 운영
  • [부고] 허현(대우건설 홍보팀 부장)씨 부친상

    ▲ 허종태(향년 81)씨 별세, 정순심씨 남편상, 허준(데일리필의원 원장)·허현(대우건설 홍보팀 부장)·허희진씨 부친상, 류정희·박경희씨 시부상, 조원호씨 장인상 = 15일 오전 2시, 부산 광혜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4.02.15 15:02:34

  • 대우건설 2023년 매출, 전년比 11.8%↑

    대우건설은 2023년 연간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 11조6478억원, 영업이익 6625억원, 당기순이익 521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대우건설 매출은 지난해 목표액이었던 10조9000억원을 106.9% 초과 달성하면서 전년 대비 11.8% 증가했다. 사업부문별 매출은 ▲주택건축사업부문 7조 2051억원 ▲토목사업부문 2조 4151억원 ▲플랜트사업부문 1조 6202억원 ▲베트남 하노이 THT 개발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연결종속기업 4074억원으로 나타났다.영업이익은 전년 7600억원 대비 12.8% 감소한 6625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5.7%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실적(5080억원) 대비 2.7% 증가한 5215억원으로 나타났다.대우건설 관계자는 “기 분양 프로젝트 기반으로 한 주택건축부문의 매출 성장 및 이라크 알 포(Al Faw) PJ, 나이지리아 LNG Train7 PJ의 매출 기여 지속으로 사업계획을 초과 달성했다”고 매출 증가 요인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주택건축사업부문의 원가율 부담이 지속되고 있고 2022년 베트남THT 법인 실적 확대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토목 및 플랜트 부문 고수익 프로젝트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선방했다”고 덧붙였다.2023년 신규 수주는 13조 2096억원을 기록하며 2023년 목표인 12조 3000억원을 107.4% 초과 달성했다. 부산 범일동 자체사업(1조6000억원), 서울신정4구역 재건축 등 국내 자체사업 및 도시정비사업 수주와 리비아 Fast track PJ(1조원), 나이지리아 Kaduna Refinery PJ(6700억원) 등 해외 대규모 수주에 따른 것이다. 대우건설은 현재 45조 1338억원의 풍부한 수주잔고를 보유해 연간 매출액 대비 3.9년치 일감

    2024.01.30 09:58:19

    대우건설 2023년 매출, 전년比 11.8%↑
  •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2024년 신입사원과 소통 나서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이 지난 22일 수원에 위치한 인재경영원에서 올해 1월에 입사한 신입사원 86명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백 사장은 이날 ‘한마음의 장’ 행사에도 참석해 신입사원들을 격려했다.‘한마음의 장’은 신입사원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행사로 회사 경영진과 신입사원 간 소통을 통해 회사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올해에는 백정완 사장과 주요 집행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사원들이 대우건설 핵심가치인 ‘도전과 열정, 자율과 책임, 신뢰와 협력’을 주제로 자체 제작한 조별 영상을 발표했다.이날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신입사원과의 대화에서 백정완 사장은 “나도 여러분과 똑같은 사원으로 입사해 사장의 자리까지 올라왔다”며 “업무를 하면서 실수 혹은 실패하더라도 후속 조치를 잘 하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입문교육 과정을 수료한 신입사원들은 29일부터 각 현장과 현업부서에 배치돼 ‘대우건설인’으로서 첫발을 뗀다.한편 대우건설은 중흥그룹 편입 후 ‘사람에 대한 투자는 아끼지 않는다’는 그룹철학에 따라 경력직/계약직 수시 채용과 별도로 연평균 100여명 규모의 신입공채를 진행하고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매년 전국 각지의 우수한 인재를 고루 채용해 청년 일자리 제공에 앞장서고 사회적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4.01.26 11:42:50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2024년 신입사원과 소통 나서
  • 대우건설,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 1월 26일 견본주택 연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339번지 일원(부천송내1-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짓는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은 지하 2층~지상 23층 12개 동에 전용면적 49~109㎡ 총 1045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일반공급 물량은 이중 225세대다. 일반공급을 타입별로 보면 1단지 △49A㎡ 21세대 △59㎡A 87세대 2단지 △49B㎡ 27세대 △59㎡C 90세대 등 총 225세대로 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청약일정은 2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16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 입주민은 교통·교육·자연·문화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도보 이용이 가능한 반경 500m 내에 지하철 1호선 송내역과 중동역이 있다. 송내역은 용산행 급행열차가 정차하는 곳으로 신도림까지 17분대, 용산까지 3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 서울역까지는 환승 없이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경인로와 송내대로를 통해 부천시 전 지역과 서울까지 이동이 편하다. 게다가 인근에 위치한 송내IC를 통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고 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도 가깝다. 단지와 인접한 송내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인 부평역에 GTX-B가 정차할 예정이라 앞으로 교통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500m 내에 솔안초, 송내초, 부천서초가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송일초, 성주중, 부인중, 부천여중, 부천고, 부천공고, 부천여고 등 다수

    2024.01.25 18:09:43

    대우건설,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 1월 26일 견본주택 연다
  • 국내 대기업 ‘통 큰’ M&A, 불황에 민낯 드러나[비즈니스 포커스]

    ‘유동성 시대’ 국내 대기업이 성사시킨 대형 인수합병(M&A) 건들이 이제 성적표를 받아들 때가 됐다. 금리인상 여파가 시장을 휩쓴 지 1년여가 훌쩍 지났기 때문이다. 저금리에 코로나19 팬데믹까지 겹치며 시장에 풀렸던 자금은 급격히 말라가고 있다. 기업들은 이제 ‘실적’를 통해 진검 승부를 할 때다.지난해 말 하림이 HMM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또 최근 오리온은 항암치료제 회사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레고켐바이오) 지분 25%를 5500억원에 사들였다. 돈줄이 말라가는 중이긴 하지만 여전히 ‘빅딜’은 종종 터져나온다.그러나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 집계에 따르면 2023년 500대 기업의 기업 인수는 60건으로 2022년 158건 대비 절반 이상 줄었다. M&A 시장이 한창 호황이던 2021년 166건을 기록한 뒤 감소 추세가 더 가팔라지고 있다. 인수금액 역시 14조9480억원으로 1년 만에 12%가 줄었다. 2021년 29조5000억원을 넘긴 뒤 기준금리 인상이 본격화한 2022년 이미 17조원으로 10조원 이상 감소한 터였다.최근 들어 M&A가 위축된 원인으로는 시장 불확실성과 잉여자금 감소, 두 가지가 꼽힌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 시기가 시장 예상보다 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동유럽, 중동 등에서 정치·군사적 긴장 상태가 쉽게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2023년 3분기 기준 500대 기업 상장사의 누적 잉여현금흐름 또한 마이너스(-2조5787억원)로 전환됐다. 글로벌 경기 불안으로 실적은 크게 늘지 못하고 비용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이 같은 상황에서 기존에 인수된 기업들 일부는 모회사 연결실적과 자금흐름에 더 큰 부담을 안기고 있다. 장기적 안목을 가진 경영진의 ‘통 큰 결단&

    2024.01.23 06:00:01

    국내 대기업 ‘통 큰’ M&A, 불황에 민낯 드러나[비즈니스 포커스]
  •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 주관으로 올해 첫 안전점검 실시

    대우건설이 백정완 대표이사(사장) 주관 하에 올해 첫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대우건설은 지난 19일 1500가구 규모 아파트를 조성하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엔 백정완 사장과 함께 심상철 노조위원장, CSO(최고안전책임) 김영일 전무, 조달 및 안전보건 부문 임원과 팀장 등이 참여했다.현재 대우건설은 왕길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 골조 공사를 마친 상태다. 이번 점검에서 참석자들은 타워크레인 고위험 작업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서는 110동 24층 외관 특화마감 공사에 대한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했다.대우건설은 기본과 원칙을 강조하는 경영이념과 CEO, CSO 등 경영진의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올해를 ‘중대재해 Zero’ 원년의 해로 삼겠다는 각오다. 특히 협력회사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전년보다 200% 확대해 시행하는 동사에 안전분야 배점을 상향해 협력사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IT시스템을 활용한 안전관리도 더욱 강화한다. CCTV 통합 플랫폼을 도입해 위험작업을 할 때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모바일 기반 대우건설 안전관리시스템인 ‘스마티(Smarty)’의 활용도를 높혀 근로자들 간 실시간 소통과 빠른 의사결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백정완 사장은 이날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소통과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근로자 작업중지권 활성화를 위해 분기별로 작업중지권 활용 우수 사례에 대한 개인 포상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n

    2024.01.18 10:46:09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 주관으로 올해 첫 안전점검 실시
  • “해외에 답 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글로벌 디벨로퍼’ 전략 강조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새해 ‘글로벌 디벨로퍼’로서 성과를 내야 한다고 자사 임직원에게 강조했다. 이는 국내 주택시장 침체에 따라 상대적으로 해외사업의 중요도가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정 회장은 3일 오전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열린 2024년 시무식에서 “단순 시공만으로는 이윤확보와 성장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면서 “해외시장에서도 시행과 시공을 병행하는 디벨로퍼로 성과를 거두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대우건설은 종합시공능력평가 3위에 진입한 바 있다. 또한 리비아 시장에 재진입하고 투르크메니스탄 신규 진출하는 등 해외 시장을 다각화했다. 이 과정에서 정원주 회장 또한 직접 자사 현장이 있는 세계 각 지역에 방문하며 힘을 보탰다.정 회장은 “지난해 10여개 국가를 방문하며 시장을 점검하며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북미지역,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에서 개발사업의 성과를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우건설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 자리에서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은 건설업 전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 핵심역량 강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 ▲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도전의 지속 ▲ 업무 방식 변화 및 경영시스템 개선 ▲ 안전과 품질의 철저한 관리 등 4가지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이날 시무식에서는 신입사원 입사식도 함께 진행됐다. 대우건설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등 분야에서 총 86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신입사원들은 4주간의 입문 교육과정을 거쳐 현업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4.01.03 13:37:20

    “해외에 답 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글로벌 디벨로퍼’ 전략 강조
  • 정원주 회장, 대우건설과 동행 2년 차 맞아 ‘외형성장·내실경영’ 달성[2023 올해의 CEO]

    [2023 올해의 CEO]올해 건설·부동산 시장은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다사다난했다. 고금리 여파로 분양시장엔 찬바람이 불었고 건설 수주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건설 불경기 속에 ‘다윗과 골리앗’의 결합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던 중흥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결과는 어땠을까?대우건설은 ‘글로벌 E&C 리더’를 꿈꾸는 해외사업에 강점이 있는 건설사로 2010년대 중반 중동지역 저가수주에 따른 대규모 손실로 주요 건설사들이 해외사업을 정리할 때도 그 끈을 놓지 않았다.중흥그룹 인수 후 대우건설은 ‘1호 영업맨’을 자청한 정원주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세계경영’의 부활을 알리고 있다.정 회장은 지난해부터 나이지리아, 베트남, 필리핀,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정상급 지도자들을 연달아 예방하며 글로벌 수주 확대를 위해 직접 발로 뛰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오만 두쿰 정유시설 건설현장을 방문해 중동시장 수주 전략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임직원을 격려했다. 5월에도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의사회 의장과 대통령을 잇달아 예방하고 기존에 MOU를 체결한 비료공장 건설사업 진행 사항을 논의하는 한편, 현지에서 추진 중인 신도시 개발사업에 대한 참여 의사도 전달한 바 있다. 5개월 뒤인 10월에는 투르크메니스탄 재방문을 통해 지사 개소식에 참석하고, 비료공장 사업 수주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선보이는 등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정원주 회장의 대외 활동이 해외 주요 정상급 지도자 및 사업 파트너 면담에서 신뢰도와 협상력을 강화해 신규시장 개척 및 거점시장의 저변 확대로 이어지고

    2023.12.25 06:00:06

    정원주 회장, 대우건설과 동행 2년 차 맞아 ‘외형성장·내실경영’ 달성[2023 올해의 CEO]
  • 대우건설,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수주

    대우건설이 프리미엄 브랜드와 그에 걸맞은 최고급 설계, 자재 등을 제안해 ‘여의도 재건축 1호’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대우건설은 지난 17일 지난 17일 열린 ‘공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1-2번지 일대에 위치한 공작아파트 재건축은 1만6857㎡의 부지에 지하7층~지상49층 3개동 570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업무시설, 판매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며, 총 공사금액은 5704억 규모다.대우건설은 공작아파트에 ‘써밋 더 블랙 에디션’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기존 대우건설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써밋’에 최상위 등급을 의미하는 ‘블랙라벨(Black Label)’과 한정판의 뜻을 지닌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을 조합한 명칭으로 여의도 공작아파트를 한강변 최고의 주택단지로 탄생시키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써밋 더 블랙 에디션’은 루브르 박물관, 엘리제궁, 루이비통 본사 등을 설계하며 프랑스 건축의 상징이 된 세계적인 거장 장 미쉘 빌모트가 비상하는 공작을 형상화한 외관설계를 맡았다.여기에 대우건설은 3개동 모두에 스카이 어메니티(생활편의시설)를 마련하고, 세대에서 엘리베이터 이동만으로 이 곳에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스카이 어메니티에는 스카이 라운지․테라스와 세대 방문 손님들을 위한 시그니처 게스트 하우스, 프라이빗 스파․짐 등이 마련된다.단지 조경은 부르즈칼리파, 디즈니랜드 등 하이엔드 조경을 기획해온 글로벌 디자인 조경 그룹 SWA와 협업을 통

    2023.12.18 17:17:26

    대우건설,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수주
  • 2020년대 손바뀜 겪은 ‘K-건설’ 대표기업, 반세기 역사 속 현주소는? [비즈니스 포커스]

    “건설은 대표적인 수주산업으로 지금 공사를 따더라도 매출이 언제 발생할지 확신할 수 없으므로 긴 안목의 투자가 필요하다. 건설업이 오너경영 체제하에서 성장한 것도 이 때문이다.” 30여 년간 건설업에 종사한 한 관계자가 말했다. 섭씨 40도의 날씨, 모래바람을 맞으며 중동 현장의 더위와 싸워야 했던 그 시절의 모습은 지금도 옛 건설인들 기억 속에 남아 있다. 불모의 땅에서도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했던 우리 건설은 1970~80년대 석유파동을 겪던 아시아 개발도상국에 ‘오일머니’를 안겨준 수출 효자상품이자 산업의 역군이었다. 상당수 대기업들은 건설업을 기반으로 성장했거나 건설업을 통해 몸집을 불렸다. 그러나 빛이 밝은 만큼 그림자 역시 짙었다. 건설업은 본질적으로 많은 부채를 안고 외형성장에 중점을 둘 수밖에 없는 산업인 데다 경기 변화에 민감하다. 이 사이클에 잘못 올라탄 건설업체들은 대기업 전체를 흔들거나 몰락하게 하는 일이 반복됐다. 1997년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며 지각변동을 겪었다. 2020년 이후에만 대우건설, 쌍용건설, 두산건설, HJ중공업(옛 한진중공업) 등 내로라하는 국내 유명 건설사가 돌고 돌아 새 주인을 맞았다. ‘야수의 심장’이 이끌던 수주산업, 도전정신으로 성장 대우건설은 오랜 기간 현대건설과 함께 국내 건설업계 쌍벽을 이뤘다. 고(故)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은 1973년 도급순위 604위였던 영진토건을 인수해 건설업에 진출했다. 이 회사가 대우건설의 모태다. 대우건설의 첫 랜드마크는 서울스퀘어로 바뀐 서울역 맞은편에 있는 옛 대우센터다. 오랜 기간 대우그룹 사옥이었다. 박정희 정권 당시 교통부가 철도역사 앞에 짓던

    2023.11.29 06:00:01

    2020년대 손바뀜 겪은 ‘K-건설’ 대표기업, 반세기 역사 속 현주소는? [비즈니스 포커스]
  • DK아시아,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주택전시관 열어

    DK아시아는 총 2만1313세대 규모 인천 서구 도시개발사업 가운데 첫 번째 시범단지에 속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주택전시관을 24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시공은 주택 명가 대우건설이 맡았으며, 조경은 대한민국 조경 분야 1위를 달리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조성한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15개 동 총 1500가구 규모로 소형부터 대형까지 전용면적 59·74·84·99㎡ 총 8개 타입이 다양하게 구성됐다. 타입별 분양 세대수는 ▲59㎡A 160세대 ▲59㎡B 203세대 ▲74㎡A 199세대 ▲74㎡B 248세대 ▲84㎡A 252세대 ▲84㎡B 254세대▲84㎡C 114세대 ▲99㎡ 70세대 등이다. 주택전시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왕길동 315에 위치했으며 예약제가 아닌 자유 관람으로 운영된다. 보통 3~4개 유니트(UNIT)가 마련되는 일반적인 아파트 전시관과 달리,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전시관에는 총 8개 전 타입의 실내 유니트가 마련됐으며, DK아시아가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구역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광역 모형도와 특화 커뮤니티, 동 배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단지 모형도 설치됐다. 주택전시관 앞으로는 다채로운 조경과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돼 주택전시관 방문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방문객들은 뱅쇼와 커피 등 다양한 음료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입주와 함께 내 집 앞 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기반시설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카트 투어도 체험할 수 있다. DK아시아는 현재 조성 중인 도시개발사업구역을 대한민국 아파트 문화의 헤리티지(Heritage)이자 리조트특별시로 남기기 위해 이곳에 특화된 기반시설과 강남 3구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도심 속 명품 조경, 조경 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우

    2023.11.24 10:58:01

    DK아시아,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주택전시관 열어
  •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나이지리아 방문해 해외 신사업 강화에 힘써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아프리카 핵심 거점 국가인 나이지리아 현장을 찾아 해외사업 강화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나이지리아를 방문해 석유부 장관, FCT장관 등 정재계 관계자를 만나 현지 사업 확대를 논의하는 한편, 자사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오전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 도착한 정 회장은 곧바로 대우건설 지사와 법인을 방문해 사업현황 등을 보고받고 임직원들과 함께 현지 법인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현지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15일에는 아부자의 대표 신도시인 Centenary City 내 전시장과 현지 부지 등을 확인하고 나이지리아 힐튼호텔 및 발전회사 등을 소유한 나이지리아 재계 4위, Heirs(에어) 그룹 안토니 엘루멜루(Anthony Elumelu) 회장과 협력관계 구축을 논의하기도 했다. 정 회장은 이후 일정에서 만난 정부 고위 관계자에게 대우건설이 수행 중인 사업에 대한 지원을 부탁했다. 그는 16일 나이지리아 석유부 하이넨컨 록포베리 (Heineken Lokpobiri) 장관을 만나 대우건설이 현지에서 수행 중인 NLNG Train 7호기 사업을 비롯해 와리와 카두나 두 지역에서 시공되고 있는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에 대해서 협조와 지원을 부탁했다. 정 회장은 이어서 니에솜 위케 (Nyesom Wike) 연방수도지역부(FCT. Federal Capital Territory) 장관을 만나 해당 사업의 진행현황과 대우건설이 현지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나이지리아 신도시 사업 참여에 대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정 회장은 위케 장관에게 “아부자 인근 신도시 사업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대우건설은 베트남 하노이신도시 개발 등에서 쌓은 풍

    2023.11.21 10:55:01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나이지리아 방문해 해외 신사업 강화에 힘써
  • 대우건설 임직원, 서울 장애인 어르신 집수리 나서

    대우건설이 서울 장애인 어르신 가구의 집수리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대우건설은 전날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7월 서울시와 한국해비타트는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안심동행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7월 2억원을 기부했던 대우건설은 올해에도 4억원을 기부했다. 대우건설 임직원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 대상 세대는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거주 중인 장애인 어르신 가구 중에서 선정됐다. 이날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본격적인 주택 내부 공사 전에 필요한 철거작업을 비롯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위해 주택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처리하며 리모델링 기본 작업을 완료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와 함께 반지하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참가해 주거취약계층의 환경을 보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 한다”면서 “본 사업 외에도 대우건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벌여 노후주택에 거주하며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보수공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18년부터는 한국해비타트와 협업해 활동규모를 넓히고,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대우건설은 해외에서도 이라크 영유아센터 설립 2년차 후원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3.11.17 10:59:33

    대우건설 임직원, 서울 장애인 어르신 집수리 나서
  •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 ‘정비사업 5조’ 수주 신기록 쓰며 최대 실적 눈앞[올해의 CEO]

    대우건설은 올해 도시 정비 사업 신기록을 썼다. 한남2구역 재개발, 서울 길동 삼익파크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는 등 도시 정비 사업 부문에서 총 15개 프로젝트의 시공권을 따내며 5조2763억원의 수주액을 올렸다.‘35년 대우맨’이었던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가 재개발 사업에 직접 나선 공이 컸다. 백 대표가 이끄는 대우건설은 올해 목표 매출 10조원, 신규 수주 12조2000억원을 향해 가고 있다. 지난 3분기까지 대우건설은 매출 7조2109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의 72.1%를 달성했다. 신규 수주액은 11조415억원으로 올해 목표의 90.5%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의 실적 경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백 대표는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대우건설에 공채 입사했다. 대우건설이 시공한 주요 아파트 현장소장을 거쳐 2015년 1월 주택사업본부 임원에 올랐다. 2018년 11월부터 주택건축사업본부장을 맡아 대우건설 주택사업부문의 역대 최대 성과를 이끌며 지난 2월 대우건설 대표에 선임됐다. 올해 중흥그룹을 새 주인으로 맞이한 대우건설의 가장 큰 숙제는 중흥과의 화합과 시너지였다. 합리적인 일처리와 온화한 리더십으로 직원들에게 신망이 두터운 백 대표가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백 대표는 건설업계가 맞이한 다양한 악재 속에서도 최고 실적 경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백 대표는 주택 사업뿐만 아니라 에너지 사업과 차세대 원전 사업에도 공을 들이며 차세대 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부터 굴업도 해상 풍력 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등 탄소 중립 정책에 발맞춰 풍력·태양광·수소연료전지와 같은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으로 사업

    2022.12.18 06:00:09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 ‘정비사업 5조’ 수주 신기록 쓰며 최대 실적 눈앞[올해의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