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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데믹 이후 첫 방학 맞은 대학생들, 10명 중 9명 여름방학 알바 계획, 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엔데믹 이후 첫 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 찾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국내 혹은 해외 여행이나 콘서트, 페스티벌 등 ‘문화·여가 생활’ 등을 아르바이트 목적으로 꼽는 이들이 늘었으며, 아르바이트 구직 난이도에 대해서도 한결 부담이 줄어든 모습이다. 알바천국이 대학생 89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92.2%가 이번 여름방학에 아르바이트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남학생(89.6%)보다는 여학생(93.1%)이 아르바이트 계획에 대한 긍정적 응답이 높았고, 학년별로는 ▲1학년 95.3% ▲2학년 92.3% ▲3학년 89.3% ▲4학년 85.9% 등 저학년일수록 방학 기간 알바 구직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아르바이트 목적으로는 지난해 동일 조사보다 국내 여행, 콘서트, 페스티벌 등 ‘문화·여가 생활’과 ‘해외여행’에 대한 응답이 두드러졌다. 구체적으로는 ▲2학기 등록금 및 용돈을 미리 마련하기 위해서(53.6%) ▲국내 여행, 콘서트, 페스티벌 등 문화여가 생활비용을 벌기 위해(44.0%) ▲당장 생활비 마련(39.3%) ▲방학에도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싶어서(31.1%) ▲해외 여행을 떠나기 위한 자금을 모으고자(27.9%) ▲명품, 전자기기 등 갖고 싶은 물건 플렉스를 위해서(23.8%) 순으로 확인됐으며, 지난해 조사 결과와 비교했을 때 ‘문화·여가생활’과 ‘해외여행’에 대한 응답률만 각각 0.5%p, 7.4%p 높게 나타났다. 구직 난이도에 대한 예측도 변화를 보였다. 올해 여름방학 알바자리를 구하기 ‘어려울 것’이란 응답은 57.6%로 지난해 조사 결과(67.6%)보다 10.0%p 낮게 나타났으며,

    2022.06.22 08:31:09

    엔데믹 이후 첫 방학 맞은 대학생들, 10명 중 9명 여름방학 알바 계획, 왜?
  • “언제나 국민 옆에 K-water”, 한국수자원공사 ‘16기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물의 가치를 발굴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알려 나갈 ‘제16기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4일 발표했다.‘K-water 대학생 서포터즈’는 20대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국민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가 마련한 대표 소통 프로그램이다.2007년 제1기 서포터즈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25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하였으며, 지난해에는 공기업 최초 메타버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탄소중립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한국수자원공사를 대표하는 창의적인 소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모집인원은 총 132명으로, 한강, 금강, 영산강·섬진강, 낙동강 등 4개 유역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이다.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언제나 국민 옆에 K-water’를 주제로 다양한 홍보를 펼칠 예정으로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온라인 미션 수행과 워터 페스티벌, 메타버스를 활용한 영화제 등에 참여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유니폼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 종료 이후 활동 우수팀 포상과 수료증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모집 기간은 6월 10일 17시까지이며, 한국수자원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한국수자원공사 장훈 홍보실장은 “일상 회복에 발맞춰 올해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 전 영역에 국민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활동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하여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jinho2323@hankyung.com

    2022.05.24 16:02:17

    “언제나 국민 옆에 K-water”, 한국수자원공사 ‘16기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대학에선 ‘파워포인트’, 직장에선 ‘엑셀’ 중요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국내 교육 및 평가그룹 YBM이 20대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500명을 대상으로 MS Office 활용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27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대학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MS Office 프로그램은 파워포인트(44.4%)로 나타났으며, 그다음 △워드(41%), △엑셀(13.8%) 순으로 확인됐다. 또,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이 MS Office 프로그램을 중요하게 활용하는 용도로는 △과제, 보고서 작성(84.4%), △수치 계산, 방대한 자료 편집(8.6%), △서식 적용, 이미지 삽입(3.8%), △공모전, 대외활동 참여 시 사용(2.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대학생활에서 파워포인트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과 달리, MS Office 프로그램 중 가장 먼저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묻는 질문에는 ‘엑셀’이라는 응답이 75.8%로 가장 높게 확인됐다. 이어 △워드(13.6%), △파워포인트(8/8%), △엑세스(1.2%) 등의 순으로 나왔다.가장 먼저 취득하고 싶은 프로그램에 대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취업에 바로 활용 가능해서’라는 답변이 70.4%로 가장 높게 나왔고, 이어 △대학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해서(15.4%), △취득이 가장 쉬울 것 같아서(5.2%), △학사 제도에 포함돼서(3.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YBM IT TEST 운영위원회 김기배 팀장은 “이번 설문을 통해 대학생들이 대학생활에서는 파워포인트, 직장생활에서는 엑셀 활용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MS Office 자격증을 취득하면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취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MOS(Microsoft Office Specialist)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2022.04.27 10:23:46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대학에선 ‘파워포인트’, 직장에선 ‘엑셀’ 중요해”
  • 인재 유출 방지하는 ‘사내 이직제도’, 직장인 10명 중 8명 “긍정적”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최근 국내 대기업 중심으로 사내 이직제도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사내 이직제도란, 직원 스스로 다른 계열사에 지원해 이동할 수 있는 제도다. 회사가 직원을 다른 계열사로 배치하는 인사발령과는 다른 개념이다. 해외에서는 아마존이 해당 제도를 도입했다.사내 이직제도에 대해 직장인과 구직자, 대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인크루트가 직장인과 구직자, 대학생 등 1,098명을 대상으로 ‘사내 이직제도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직장인과 사회초년생 등 회사 경험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사내 계열사 또는 부서 이동을 한 적이 있었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48.5%는 계열사 또는 부서 이동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계열사 또는 부서 이동을 경험한 이들에게 계기를 물은 결과, ‘회사 주도의 인사 발령·통보’는 77.75%, ‘스스로 발령 및 이동 신청’은 22.25%에 그쳤다. 이동 이후 회사 생활 만족도를 물어봤다. ‘스스로 발령 신청’했다는 응답자 10명 중 8명(84.3%)은 생활에 만족한다고 답했지만, ‘인사발령·통보’ 경험자들은 비교적 낮은 10명 중 6명(64.6%)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어 ‘사내 이직제도가 직원에게 도움될 것’이라고 답한 직장인은 10명 중 8명(86.4%)이었다. 이들의 이유에는 △소속을 유지한 상태에서 원하는 진로, 직무를 스스로 재선택할 수 있어서(39.9%)가 가장 많았고, 이어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고 싶어서(25.3%)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롱런할 수 있을 것 같아서(16.5%) 등이 있었다.대학생·구직자의 긍정 응답은 10명 중 6명(62.4%)으로 직장인보다는 비교적 낮았다. 이들의 이유로는 △소속을 유지한 상

    2022.01.11 09:29:52

    인재 유출 방지하는 ‘사내 이직제도’, 직장인 10명 중 8명 “긍정적”
  • 총 상금 1200만원 걸린 'KPR 대학생 PR아이디어 공모전' 내년 1월 7일까지 모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제19회 KPR 대학생 PR아이디어 공모전’이 2021년 1월 7일까지 응모작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022년 1월 7일까지 주어진 14개 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응모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팀 구성은 최대 4명으로 제한된다. 공모 부문은 PR 기획과 영상의 두 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고, 1차 심사를 통과한 팀은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 프리젠테이션을 한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상패와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대상 수상자 중 희망하는 한 명에게는 KPR에서 6개월 간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부문별 최우수상(2개 팀), 우수상(2개 팀), 장려상(4개 팀)에게는 각각 150만원, 100만원, 50만원 등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 공모전은 KPR이 국내 PR기업 최초로 기획한 대학생 대상의 PR 공모전으로 19년째 이어오고 있다. 18회 공모전에서는 전국 84개 대학, 333개 팀이 참가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접수 및 심사 전 과정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khm@hankyung.com 

    2021.11.30 10:16:29

    총 상금 1200만원 걸린 'KPR 대학생 PR아이디어 공모전' 내년 1월 7일까지 모집
  • 세계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GSEA’ 참가자 30일까지 모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전 세계 학생 기업가를 대상으로 창업경진대회가 열린다. 글로벌 기업가 네트워크 EO의 한국지부 EO코리아는 ‘글로벌 학생 기업가 어워드’(GSEA) 참가자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지원자격은 누적 매출 50만원 또는 투자유치금액 100만원 이상 회사를 운영 중인 30세 이하 대학(원)생 창업자다.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는 12월 3일이다. 면접은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되며, 다음달 10일, 한국 본선 진출자가 발표된다. GSEA 한국 본선은 2022년 1월 25일, 신라호텔 서울에서 열리는데, 국내 100명 이상의 현직 CEO가 사업아이템과 전략 등을 면밀히 평가하게 된다. 참가 희망 지원자는 이달 30일까지 온라인 접수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GSEA 학생창업대회의 1등은 GSEA 글로벌대회 한국 대표로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이동(항공료 등), 체류(숙소 등)에 필요한 모든 여행경비는 EO 코리아가 지원한다. 대회 우승 시 상금 최대 미화 총 2만5,000달러(약 3,000만원)가 주어진다. GSEA 한국 대회 2등, 3등 기업의 상금은 각각 300만원, 150만원이다. 한국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EO 회원 기업가 멘토링이 지원된다. 한편, EO(Entrepreneurs’ Organization)는 전 세계 61개국에서 1만 4,000여명 기업가가 활동하는 네트워킹 단체다. EO는 전세계 대학생 창업가의 성공을 위해 GSEA(Global Student Entrepreneur Awards) 창업 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khm@hankyung.com 

    2021.11.15 09:58:06

    세계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GSEA’ 참가자 30일까지 모집
  • 대학생 10명 중 6명 “취업하려면 코딩 능력 필요해”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대학생 10명 중 6명은 취업을 위해 코딩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YBM이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500명을 대상으로 코딩 능력에 대한 인식 조사를 진행했다. 취업을 위해 코딩 능력이 필요한지 묻는 질문에 57%가 ‘그렇다(△매우 필요하다 22.8%, △필요하다 34.2%)’고 답변했다. ‘보통이다’는 30.2%, ‘그렇지 않다’는 12.8%로 나왔다. 또, 응답자 중 46.8%는 향후 코딩 자격증을 취득할 의향이 있고, 6.6%는 현재 취득을 위해 준비 중이라고 답변했다. 취득하고자 하는 코딩 자격증을 묻는 질문(중복 응답)에는 △ ‘COS(코딩활용능력시험)’가 44.6%로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다. 전체 취업준비생 중 52.8%는 IT 분야에 취업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계획하는 분야로는 △빅데이터 분석/개발(25.2%), △앱 운영/개발(23.1%), △AI 연구/개발(18.9%), △웹 운영/개발(14%) 순으로 높게 확인됐다. IT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이유는 △미래 성장 가능성(54.5%), △높은 연봉(30.1%) 때문이라는 답변이 높게 나왔으며, 기타 의견으로 ‘문과 직무에 비해 많은 모집 정원’, ‘코딩이 적성에 맞아서’, ‘취업 가능성이 높아서’ 등의 답변도 확인됐다. YBM 관계자는 “IT 분야 채용이 활발해지면서, 취업준비생들이 체감하는 코딩 능력의 중요성과 희망 직무 등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설문을 진행했다”며, “과반수가 넘는 대학생이 취업을 위해 코딩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IT 분야 취업을 계획하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1.10.29 10:21:32

    대학생 10명 중 6명 “취업하려면 코딩 능력 필요해”
  • 구직자가 끌리는 채용문구 1위 ‘주4일 근무’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구직자가 생각하는 좋은 채용공고는 무엇일까.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대학생과 구직자, 이직 희망 직장인 1226명을 대상으로 구직자가 꺼리는 채용공고 유형을 알아봤다.구직자들이 가장 꺼리는 유형은 △단기간 여러 번 등재된 공고(49.6%)였다. 해당 유형을 꼽은 응답자는 ‘장기근속이 어려울 것’, ‘퇴사자가 많아 공고가 자주 올라오는 것’ 이라는 의견이었다. 이어, △가족 같은 회사(36.7%) △불분명한 업무 설명(31.2%)을 꼽았다. 불분명한 업무 설명을 꼽은 이들은 ‘독박 노동 우려’, ‘원치 않는 업무 비중이 훨씬 더 높을 것’ 등의 이유를 들었다. 이밖에 ‘기본급보다 인센티브를 강조(19.6%)’도 있었다. 반면, 채용공고 내용 중 구직자가 매력을 느낀 문구는 무엇일까. 응답자 과반 이상은 △주4일·4.5일(59.0%)을 택했다. 이어, △성과에 따른 조기 진급(38.6%), △구내식당, 간식 제공(23.8%), △상시 재택근무(16.8%) 등이었다. 현재 채용공고에서 개선됐으면 하는 부분(중복응답)에 대해서는 △자세한 수행 업무(45.4%) △초봉 및 연봉(39.6%) △합격/불합격 공지 날짜(25.1%) △명확한 모집 인원(21.2%) △성과금과 상여금 여부(18.8%) 순이었다.구직자에게 채용공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대사항 내용 중 자세한 부가 설명이 더해져야 한다고 느끼는 문구는 무엇인지 알아봤다. 구직자는 △관련 경험 우대(40.5%)를 가장 많이 언급했다. 예를 들어, ‘공공기관 경쟁입찰 경험자’, ‘해외 박람회 기획, 진행 경험자’ 등 경험 관련 상세 설명이 덧붙여져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이어 △관련 자격증 소지자(19.3%) △분석력 필요(18.3%)를 꼽았

    2021.10.18 11:00:20

    구직자가 끌리는 채용문구 1위 ‘주4일 근무’
  • ‘졸업유예’ 선택 아닌 필수? 대4 졸업유예 절반 넘었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최근 대학생들의 졸업유예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대학 4학년생 10명 6명이 졸업 유예를 했거나 할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5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4년제 대졸자 기준 평균 졸업 소요기간은 5년 1.5개월(남자 6년 1.1개월/여자 4년 5.9개월)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2017년 이후 매년 꾸준히 증가한 수치다. 남자는 군 복무 기간을 제하더라도 요즘 대학생은 바로 졸업하지 않고 평균 6개월 이상 졸업을 늦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크루트와 알바콜은 재학생과 유학생, 졸업유예자 등 대학생 543명을 대상으로 ‘휴학과 졸업유예에 대한 요즘 대학생의 생각’이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전체 응답자에게 현재 휴학 중인지를 물은 그 결과, ‘휴학 중’ 34.1%, ‘재학 중’ 응답은 65.9%였다. 재학 중이라고 응답한 이들의 절반 이상(56.3%)은 휴학 경험이 있다고 답변했다.휴학경험자에게 휴학 결정 이유(중복응답)를 물어봤다. △취업 준비가 짧아 남들보다 경쟁력이 떨어질 것 같아서(32.3%)가 가장 많았고, △등록금과 생활비, 취업준비 비용 등을 마련하려고(26.9%) △여행과 취미생활 등 개인 자유시간을 즐기려고(25.8%) △개인적인 휴식이 필요해서(24.7%) 순으로 나타났다.반면, 휴학 무경험자에게 휴학 없이 학업을 진행하는 이유(중복응답)를 들어본 결과, 취업에 빨리 도전하려고(53.1%)의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어 △휴학하면서까지 특별한 계획이 없어서(29.9%) △무의미한 휴학이 될 것 같아서(28.6%) 등의 순이었다.현재 4학년 이상 응답자를 대상으로 졸업유예 현황과 계획을 물었다. 응

    2021.10.13 13:37:22

    ‘졸업유예’ 선택 아닌 필수? 대4 졸업유예 절반 넘었다
  •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성과 공유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이하 SK SUNNY)가 사회 문제에 대한 솔류션을 도출·실행하는 ‘SK SUNNY 사회변화 아이디업 공모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 프로그램은 사회 문제 해결 의지를 지닌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올 2월부터 진행됐다. SK SUNNY의 5대 사회상(△소외 없는 사회 △교육이 다양한 사회 △모두가 안전한 사회 △환경이 지속 가능한 사회 △청년이 행복한 사회)을 중심으로, 대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사회 문제를 정의·기획·실행·검증·공유하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도출했다.SK SUNNY 사무국은 참여자들에게 △솔루션 개발 교육 △전문가 멘토링 △개발비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실현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을 유도했다.완성된 솔루션은 총 다섯 개로 △비대면 치매 관리를 위한 통합 솔루션 ‘하루 한 장’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지하철 단차 및 연단 거리 정보 제공 서비스 ‘틈’ △사장 의복 재사용을 위한 의류 교환 행사 ‘온앤오프 클로젯’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 지속을 위한 제로 플라스틱 도장판 챌린지 ‘플린지’ △네트워크 형성으로 우울증 문제 해결을 위한 치유 공동체 ‘그림자 친구’다.4일 열린 성과 공유회에는 행복나눔재단 써니루키팀 이상현·최주일 팀장, SUNNY 수료생이자 의료진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소셜 벤처 MUNE 오광빈 대표가 참석해 평가를 진행했다.대상은 코로나19로 발생한 돌봄 공백 속에서 치매 환자들의 인지 능력, 우울 증세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 ‘하루 한 장’을 개발한 ‘치솔’ 팀이 받았다. 치솔 팀이

    2021.10.05 15:44:47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성과 공유
  • 토익라이팅, 대학생(17%)보다 직장인(57%) 응시자 더 많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한국TOEIC위원회가 일상생활 및 비즈니스 업무에서의 영어 작문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인 토익라이팅 정기시험(5월~7월)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토익라이팅 주요 응시자는 ‘직장인’이 56.6%로 가장 많았으며, ‘대학생(17%)’, ‘취업 준비생(10.8%)’ 순으로 나타났다. 토익라이팅 응시 목적 질문(복수 응답)에는 ’자기계발’이 25.1%로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다. 이어 △사내 인사 고과 자격 취득(22.2%), △취업 목적(입사지원 및 역량 입증) (14.1%), △외국어번역행정사 시험의 공인 어학성적 대체(11.9%) 등의 답변이었다.응시자들이 목표하는 토익라이팅 성적은 ‘Level 7(140~160점)’이 36.3%로 가장 많았고, △Level 8(170~190점)이 35.9%, △Level 9(200점)가 18.8%, △Level 6(110~130점)이 7.6%로 그 뒤를 이었다.한편, 토익라이팅 응시자 중 토익 응시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76.4%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토익스피킹 응시 경험이 있는 응답자 또한 57%로 확인됐다. 토익과 토익스피킹 응시 경험이 있는 수험자 대부분은 토익라이팅을 준비하는데 도움(토익 응시 경험자의 경우 57.2%, 토익스피킹 응시 경험자는 73%)이 됐다고 답변했다.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대부분의 응시자들이 토익, 토익스피킹 응시 경험이 토익라이팅 준비에 도움이 된다고 밝혀, 토익을 준비하는 학습 경험이 토익라이팅 시험을 준비하는 데 유리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1.08.20 10:14:21

    토익라이팅, 대학생(17%)보다 직장인(57%) 응시자 더 많아
  • 대학생, 올 여름방학 여행·인턴십 줄이고 00에 집중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대학생들은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한국 TOEIC위원회가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에 하고 있는 활동(복수응답)으로 ‘아르바이트(37.6%)’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왔다. 이어 △자격증 취득(36%), △어학시험 준비(29.6%)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여행(9.8%) △대외 활동(8.6%) △인턴십(4.2%) 등 대면 접촉이 많은 활동의 비율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어학시험 준비’ 응답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준비 중인 어학시험은 ‘TOEIC’이 84.5%로 가장 많았으며, ‘TOEIC Speaking’도 13.5%로 확인됐다. 학습 방법은 ‘독학(46.6%)’과 ‘온라인 강의 수강(40.5%)’, ‘오프라인 강의 수강(9.5%)’ 순이었다. 취업을 위해 어학 점수를 취득해야 할 적절한 시점을 묻는 질문에는 ‘대학교 3학년(54.8%)’이라는 답변이 가장 높았다.올해 2학기에는 응답자 10명 중 3명(30.6%)이 ‘휴학을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휴학 이유는 △취업 준비를 위해(29.4%), △군 입대를 위해(21.6%),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이 지속될 것 같아서(20.9%) 등으로 답변했다. 2학기 휴학을 계획 중인 응답자들은 여름방학과 동일하게 하반기에도 ‘공부’와 ‘아르바이트’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휴학 후 계획하는 활동(복수 응답)으로 △자격증 취득(52.3%), △TOEIC 등 어학시험 공부(44.4%), △취업 준비(34%), △아르바이트(26.1%)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외부 활동에 대한 제약으로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도 어학시험 준비, 자격증 취득 등 꾸준히 할 수 있는 활

    2021.08.11 15:32:31

    대학생, 올 여름방학 여행·인턴십 줄이고 00에 집중한다
  •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금융기업 1,2위, 작년과 순위 뒤바껴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의 경쟁 속 대학생들이 일하고 싶은 금융기업은 어디일까. 인크루트가 ‘2021 대학생이 뽑은 일하고 싶은 금융기업’ 조사를 실시한 결과 ‘KB국민은행’이 1위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6월 21일부터 7월 8일까지 약 보름간 전국 대학생 1,079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방법은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설문참여자에게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 증권사 40곳 가운데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곳과 그 이유를 단일선택 받았다.1위에 오른 KB국민은행(23.3%)은 2020년 동일 조사에서 카카오뱅크에 이어 2위를 기록했으나 2019년에 이어 올해 순위에서 다시 1위에 올랐다.KB국민은행을 뽑은 참여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동종업계와 지역사회에서 선도하는 기업 이미지(31.2%)가 가장 많았다. KB국민은행이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스타마케팅과 더불어 대외활동 프로그램, 금융 혜택 등이 대학생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17.9%)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15.1%)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2위를 기록한 금융기업은 카카오뱅크(20.3%)였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조사에서 KB국민은행과 10% 가까운 차이를 보이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으나 올해 조사에서는 KB국민은행에 3% 낮은 결과를 보였다.카카오뱅크를 뽑은 참여자는 △기업의 사업가치, 유망한 미래 성장가능성(23.6%)을 가장 높게 평가했다.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과 수익성, 그리고 IPO(기업공개) 추진 등 긍정적인 이슈가 기업을 선택한 이유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동종업계와 지역사회에서 선도하는 기업 이미지(15.2%)와 △본인의 성장과

    2021.08.05 10:48:10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금융기업 1,2위, 작년과 순위 뒤바껴
  • 대학생 20대 적금 추천

    카카오뱅크 <26주 적금>기간 : 26주(6개월)금액 : 매주 1천 원, 2천 원, 3천 원, 5천 원, 1만 원 중금리 : 6개월 기준 연 1.1%7주 차 성공 시 0.2%, 26주 차 성공 시 0.5%p*7주 또는 26주 연속 카카오 뱅크 자동이체 시 우대금리 적용*자동이체 예정일에 잔여액 없을 시 적금 납입 실패가 되니 주의!우리은행 <스무살 우리 정기적금>대상 : 만 18세 이상~30세 이하기간 : 1년제, 2년제, 3년제 중 택 1금액 : 20만 원 이하(월 지정 금액 매달 자동이체)금리 : 최고 연 1.1%*1인당 도전형/절약형 유형별 1계좌씩만 가입 가능농협은행 <NH1934월복리적금>대상 : 만 19세~만 34세 (개인/개인사업자)기간 : 6~24개월금액 : 1만 원~50만 원금리 : 1.0%(급여실적 및 개인사업자 계좌 실적이 있는 경우)* 청년 농부 사관학교 졸업자, 농업계고 우대금리 적용* 1인당 1계좌만 개설 가능국민은행 <Smart ★폰 적금>대상 : KB스타뱅킹을 가입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기간 : 6~36개월금액 : 1천 원~100만 원 이내금리 : 최고 연 2.15%(36개월)* 아이콘을 눌러 저축하는 아이콘 적립, 계좌 현황을 시각화하여농장 육성 서비스로 제공하며, 모바일에서만 가입 가능송유리 기자 yr0826@hankyung.com 

    2021.08.03 18:14:22

    대학생 20대 적금 추천
  • 대학생·직장인 10명 중 9명, 코로나19에도 자기계발 지속···가장 많이 하는 자기계발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대학생·직장인 10명 중 9명은 코로나19 상황에도 꾸준하게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은 ‘토익, 토익스피킹 등 공인어학성적 취득’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TOEIC위원회가 토익 정보 블로그 토익스토리에 방문한 2040세대 대학생·직장인 1,661명을 대상으로 자기계발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88.3%가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현재 하고 있는 활동(복수 응답)으로는 △토익, 토익스피킹 등 공인어학성적 취득(52.8%)이 가장 많았으며, △자격증 취득(50.7%), △외국어 학습(49.4%), △운동(42.6%) 등이 뒤를 이었다.일 평균 자기계발에 할애하는 시간은 ‘1~2시간(34.4%)’이 가장 많았고, △2~3시간(25.6%), △4시간 이상(17.5%), △0~1시간(11.9%), △3~4시간(10.6%) 순이었다. 자기계발을 하는 목적에 대한 질문(복수 응답)에는 △취업, 이직 등을 준비하기 위해(68%), △성취감을 얻기 위해(51.3%), △재미,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31.8%) 등의 답변이 나왔다.또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응답자들은 자기계발에 ‘온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계발을 하는 방식에 대한 질문(복수 응답)에 △유튜브 등 온라인 콘텐츠 활용(61.6%), △온라인 강의 수강(57.6%)의 답변이 높게 나왔으며, 오프라인 위주로 이뤄지는 △학원 또는 교육기관 이용(23.8%), △동호회, 스터디 등 모임 참석(8.2%)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응답자들은 코로나19가 자기계발에 영향을 미쳤는지 묻는 질문에 72.2%가 ‘그렇다’고 답했다. 구체적인 영향에 대한 물음(복수 응답)에는 △자기계발에 할애할 시간이 증가함(56.9%), △미래에 대한

    2021.08.03 10:24:32

    대학생·직장인 10명 중 9명, 코로나19에도 자기계발 지속···가장 많이 하는 자기계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