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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식 가격 인상에 뿔난 대학생들...점심 거르고 집회 참여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치솟은 물가로 인해 '런치플레이션'을 겪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그나마 대학생들이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이용했던 학생식당(학식)도 최근 가격 인상으로 부담스러워진 상태다. 대부분 대학교 학식 메뉴가 500~1,000원으로 인상됐고, 2,000원 이상 올린 곳도 있어 그동안 가성비 높았던 학식마저 부담된다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지난달 7일에는 전국 대학생들이 학식 가격 인상 반대 및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인크루트에서는 대학생 306명을 대상으로 학식 가격 인상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고물가 상황으로 식비를 포함한 생활비 지출에 얼마나 부담을 느끼는지 물은 결과, 생활비 지출에 △매우 부담 느낀다(52.3%) △약간 부담 느낀다(46.1%) △거의 부담 안 된다(1.3%) △전혀 부담 없다(0.3%)로 응답자의 대부분(98.4%)은 생활비 지출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생활비 지출에 부담을 느낀다고 응답한 사람 중 최근 학식 가격 인상이 됐다는 사실을 체감하는지, 자주 애용하는 메뉴 기준으로 판단해 달라고 요청한 결과, 학식 가격이 올랐음을 체감한다고 답한 사람은 85.7%였다. 이들 중 학식 가격이 올라 얼마나 부담되는지를 물은 결과, △매우 부담스러움(49.6%) △약간 부담스러움(48.1%) △대체로 상관없음(2.3%) 전혀 상관없음(0.0%)으로 응답자의 대부분(97.7%)이 인상된 학생식당 가격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고물가 상황과 학식 가격 인상 탓에 대학생들의 식생활에 변화가 생기지는 않았을까. 조사 결과, ‘변화가 생겼다’는 응답자가 87.4%, ‘변화가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12.6%에 그쳤다. 그렇다면, 어떤

    2022.10.04 09:47:29

    학식 가격 인상에 뿔난 대학생들...점심 거르고 집회 참여
  • 대학생들은 왜 연합동아리에 들어가고 싶어할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김정하 대학생 기자] 캠퍼스 생활의 꽃으로 불리는 ‘동아리’. 코로나19로 캠퍼스 활동이 줄어들었지만 동아리 활동은 온,오프라인으로 꾸준함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교내 동아리는 물론 대학 연합동아리, 연합학회에 관심을 두는 대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학생들이 연합동아리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사람’에 있다. 캠퍼스 생활에 충족되지 못한 인간관계를 연합동아리를 통해 충족시키고 취업 및 창업, 커뮤니티 정보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브리타임’, ‘캠퍼스픽’ 등 대학생 대표 커뮤니티에서는 지역, 분야 등으로 나눠진 연합동아리 모집공고나 전국 동아리 순위가 인기 콘텐츠로 자리 잡기도 했다.  그렇다면 대학생에게 연합동아리는 어떤 의미일까. 광고/마케팅 연합동아리인 ‘포스트 유니브’에속해 있는 김다현(경희대학교 미디어학과 21학번)씨와 대학생 서비스 디자인 학회 ‘Cresol(크리솔)’의 학회장인 정미경(성신여자대학교 서비스디자인학과 20학번)씨를 만나 연합동아리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사람과 만나며 활동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광고 마케팅 연합동아리 회원 김다현(경희대학교 미디어학과 21학번)씨Q. 포스트 유니브는 어떤 동아리인지 소개해 주세요.“광고나 마케팅 직무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이 모여 공모전에 참가하고 강연을 듣는 대학생 광고마케팅 공모전 연합동아리 입니다. 당시 공모전을 나가고 싶었지만, 팀원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고민이 많았는데 ‘공모전’ 연합동아리라는 것을 알고, 바로 지원하게 되었는데요.

    2022.09.16 14:17:20

    대학생들은 왜 연합동아리에 들어가고 싶어할까?
  • 고물가 시대, 지갑 닫는 대학생들···10명 중 9명이 줄인다는 이것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고물가 시대, 대학생들은 체감하고 있을까. 알바천국이 대학생 1,3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학생 10명 중 9명(90.0%)은 최근 1년 사이 물가 인상을 체감하고 있다고 답했다. 가장 크게 체감하는 요인으로는 외식, 배달음식, 식재료 등 ‘식비(91.1%, 복수응답)’로 확인됐고, 이어 ▲의류, 신발, 미용 등 품위 유지비(45.2%) ▲영화, OTT 구독 등 문화생활비(45.1%) ▲통신비, 교통비 등 생활비(30.3%) ▲전‧월세 자금, 공과금 등 주거비(18.6%) ▲대학 등록금, 학자금(17.0%) 순이다. 물가 인상을 대비하는 방법으로는 ‘아르바이트 근무를 통한 소득 증대(72.3%,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외식, 배달 등 식비 줄이기(61.6%) ▲의류, 신발, 화장품 등 소비 줄이기(45.6%) ▲포인트를 현금화하는 앱테크로 소득 증대(18.9%) ▲영화, OTT 구독 등 문화 활동 줄이기(18.7%) ▲리셀테크로 소득 증대(4.7%)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고물가 시대, 알바는 필수인 대학생들에게 올 2학기 알바여부에 대해 물었다. 응답자 89.5%가 2학기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이유는 ‘용돈이 부족해 스스로 추가적인 용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71.6%, 복수응답)’과 ‘물가 인상으로 인한 생활비 부담(33.5%)’이 1,2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여행, 콘서트 등 문화‧여가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27.1%), ▲학기 중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20.4%) ▲명품, 전자기기 등 평소 갖고싶던 제품을 사기 위해(16.3%) ▲등록금 인상으로 인해 학비가 부담돼서(11.5%) ▲적성‧직무에 맞는 스펙 활동을 쌓기 위해(7.9%) 등의 순이었다. 학기 중 알

    2022.09.01 17:25:20

    고물가 시대, 지갑 닫는 대학생들···10명 중 9명이 줄인다는 이것은?
  • 여신협, 제6기 서포크레딧 대학생 신용홍보단 발대식 개최

    여신금융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19일 제6기 서포크레딧(지원(Support)과 신용(Credit)의 합성어) 대학생 신용홍보단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 19 재유행 상황에 대비해 웨비나(Webinar)방식으로 개최했으며  신용홍보단 활동 소개를 비롯해 선배들의 환영인사, 팀미션 주제 선정 및 신용 OX 퀴즈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했다.  신용홍보단은 신용교육 및 신용관리에 관심 있는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해 서류 및 영상 심사를 통해 최종 5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3개월간 금융지식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신용관리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이용해 활발한 온라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협회는 활동 기간 동안 우수활동자들에 대한 포상을 시행할 계획이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2.08.22 13:30:01

    여신협, 제6기 서포크레딧 대학생 신용홍보단 발대식 개최
  • '평균 연봉 1억 5천만원' KB·우리·신한·토스 다 제치고 대학생이 픽한 기업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금융권 취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금융기업으로 카카오뱅크가 1위에 올랐다. 인크루트가 금융권 취업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 1,056명을 대상으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기업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대상 기업은 시중은행과 국책은행, 인터넷전문은행, 증권사, 핀테크 기업 등 40곳이다. 대학생이 선정한 가장 일하고 싶은 금융기업 1위는 카카오뱅크(16.5%)였다. 카카오뱅크는 2020년 1위, 2021년 2위에서 올해 1위에 다시 올랐다. 카카오뱅크를 선택한 이들은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19.0%)를 이유로 꼽았다. 올 3월 언론을 통해 공개된 카카오뱅크의 임직원 평균 연봉은 1억 5,000만원대(스톡옵션 행사이익이 보수총액에 반영)로 업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졌다. 2021년 조사에서 1위였던 KB국민은행(12.2%)은 올해 한 계단 하락한 2위를 기록했다. KB국민은행을 선택한 이유로는 △동종업계와 지역사회에서 선도기업 이미지(38.8%)를 가장 많았다. 영업시간을 9to6로 늘리는 혁신점포 운영과 영업점의 디지털 전환, ESG 경영 등 업계를 대표해 새로운 시도를 하는 최근 노력이 선택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어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23.3%)과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14.7%)를 고른 이들도 있었다.3위는 토스(10.9%)였다. 핀테크 스타트업 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토스를 꼽은 데는 △기업의 사업가치와 성장가능성이 유망함(19.1%)이라는 이유가 가장 많았다. 4위는 카카오페이(8.7%)였다. 카카오페이를 선택한 이들은 △동종업계와 지역사회에서 선도기업 이미지(19.6%)를 가장 많이 꼽았다. 또 다른 이유로는 △본인의 성장, 개발 가능성(16.3%)

    2022.07.05 15:31:33

    '평균 연봉 1억 5천만원' KB·우리·신한·토스 다 제치고 대학생이 픽한 기업은?
  •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3년 연속 1위 카카오, 삼성전자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은 어디일까. 인크루트가 구직 중인 대학생 1,080명을 대상으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카카오(12.7%)가 1위에 올랐다. 2020년부터 3년 연속 1위에 오른 카카오는 전공계열별 조사에서 인문·사회·상경 계열 1위(15.6%)에도 올랐다. 카카오를 뽑은 응답자들은 △본인의 성장과 자기계발 가능성(32.1%)을 가장 많이 꼽았다. 2위는 네이버(9.4%)였다. 네이버는 작년 5위에서 올해 2위로 3계단 상승했다. 네이버를 꼽은 응답자들은 △기업의 사업가치, 미래 성장가능성 유망(33.3%)을 이유로 가장 많이 꼽았다. 2년 연속 2위를 지켰던 삼성전자(7.1%)는 올해 조사에서 한 단계 하락한 3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를 뽑은 응답자들은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54.5%)를 꼽았다. 전공계열별 조사에서 삼성전자는 공학·전자계열 1위(13.6%)를 기록, 공학도가 가장 선호하는 기업으로 선정됐다.작년 조사 대비 순위가 오른 기업이 있다. 작년에 6위였던 SK하이닉스는 올해 4.1%로 4위에 올랐다. SK하이닉스를 선택한 이유로는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56.8%)가 가장 많았다. 아모레퍼시픽(3.8%)은 작년 8위에서 올해 5위에 올랐다. 아모레퍼시픽을 꼽은 이유로는 △동종업계와 지역사회에서 선도기업 이미지(39.0%)가 가장 많았다.올해 조사를 통해 TOP10에 재진입한 기업이 있다. 대한항공은 2019~2020년 동일 조사에서 4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가 있었으나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TOP10 기업에 들지 못했다. 올해 설문조사에서 대한항공은 7위(3.0%)로 재진입했는데, 이는 화물운송사업 호황과 국제선 여객 수요 회복 분위기

    2022.06.28 09:50:06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3년 연속 1위 카카오, 삼성전자는?
  • 엔데믹 이후 첫 방학 맞은 대학생들, 10명 중 9명 여름방학 알바 계획, 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엔데믹 이후 첫 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 찾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국내 혹은 해외 여행이나 콘서트, 페스티벌 등 ‘문화·여가 생활’ 등을 아르바이트 목적으로 꼽는 이들이 늘었으며, 아르바이트 구직 난이도에 대해서도 한결 부담이 줄어든 모습이다. 알바천국이 대학생 89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92.2%가 이번 여름방학에 아르바이트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남학생(89.6%)보다는 여학생(93.1%)이 아르바이트 계획에 대한 긍정적 응답이 높았고, 학년별로는 ▲1학년 95.3% ▲2학년 92.3% ▲3학년 89.3% ▲4학년 85.9% 등 저학년일수록 방학 기간 알바 구직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아르바이트 목적으로는 지난해 동일 조사보다 국내 여행, 콘서트, 페스티벌 등 ‘문화·여가 생활’과 ‘해외여행’에 대한 응답이 두드러졌다. 구체적으로는 ▲2학기 등록금 및 용돈을 미리 마련하기 위해서(53.6%) ▲국내 여행, 콘서트, 페스티벌 등 문화여가 생활비용을 벌기 위해(44.0%) ▲당장 생활비 마련(39.3%) ▲방학에도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싶어서(31.1%) ▲해외 여행을 떠나기 위한 자금을 모으고자(27.9%) ▲명품, 전자기기 등 갖고 싶은 물건 플렉스를 위해서(23.8%) 순으로 확인됐으며, 지난해 조사 결과와 비교했을 때 ‘문화·여가생활’과 ‘해외여행’에 대한 응답률만 각각 0.5%p, 7.4%p 높게 나타났다. 구직 난이도에 대한 예측도 변화를 보였다. 올해 여름방학 알바자리를 구하기 ‘어려울 것’이란 응답은 57.6%로 지난해 조사 결과(67.6%)보다 10.0%p 낮게 나타났으며,

    2022.06.22 08:31:09

    엔데믹 이후 첫 방학 맞은 대학생들, 10명 중 9명 여름방학 알바 계획, 왜?
  • “언제나 국민 옆에 K-water”, 한국수자원공사 ‘16기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물의 가치를 발굴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알려 나갈 ‘제16기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4일 발표했다.‘K-water 대학생 서포터즈’는 20대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국민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가 마련한 대표 소통 프로그램이다.2007년 제1기 서포터즈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25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하였으며, 지난해에는 공기업 최초 메타버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탄소중립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한국수자원공사를 대표하는 창의적인 소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모집인원은 총 132명으로, 한강, 금강, 영산강·섬진강, 낙동강 등 4개 유역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이다.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언제나 국민 옆에 K-water’를 주제로 다양한 홍보를 펼칠 예정으로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온라인 미션 수행과 워터 페스티벌, 메타버스를 활용한 영화제 등에 참여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유니폼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 종료 이후 활동 우수팀 포상과 수료증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모집 기간은 6월 10일 17시까지이며, 한국수자원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한국수자원공사 장훈 홍보실장은 “일상 회복에 발맞춰 올해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 전 영역에 국민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활동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하여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jinho2323@hankyung.com

    2022.05.24 16:02:17

    “언제나 국민 옆에 K-water”, 한국수자원공사 ‘16기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대학에선 ‘파워포인트’, 직장에선 ‘엑셀’ 중요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국내 교육 및 평가그룹 YBM이 20대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500명을 대상으로 MS Office 활용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27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대학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MS Office 프로그램은 파워포인트(44.4%)로 나타났으며, 그다음 △워드(41%), △엑셀(13.8%) 순으로 확인됐다. 또,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이 MS Office 프로그램을 중요하게 활용하는 용도로는 △과제, 보고서 작성(84.4%), △수치 계산, 방대한 자료 편집(8.6%), △서식 적용, 이미지 삽입(3.8%), △공모전, 대외활동 참여 시 사용(2.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대학생활에서 파워포인트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과 달리, MS Office 프로그램 중 가장 먼저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묻는 질문에는 ‘엑셀’이라는 응답이 75.8%로 가장 높게 확인됐다. 이어 △워드(13.6%), △파워포인트(8/8%), △엑세스(1.2%) 등의 순으로 나왔다.가장 먼저 취득하고 싶은 프로그램에 대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취업에 바로 활용 가능해서’라는 답변이 70.4%로 가장 높게 나왔고, 이어 △대학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해서(15.4%), △취득이 가장 쉬울 것 같아서(5.2%), △학사 제도에 포함돼서(3.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YBM IT TEST 운영위원회 김기배 팀장은 “이번 설문을 통해 대학생들이 대학생활에서는 파워포인트, 직장생활에서는 엑셀 활용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MS Office 자격증을 취득하면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취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MOS(Microsoft Office Specialist)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2022.04.27 10:23:46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대학에선 ‘파워포인트’, 직장에선 ‘엑셀’ 중요해”
  • 인재 유출 방지하는 ‘사내 이직제도’, 직장인 10명 중 8명 “긍정적”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최근 국내 대기업 중심으로 사내 이직제도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사내 이직제도란, 직원 스스로 다른 계열사에 지원해 이동할 수 있는 제도다. 회사가 직원을 다른 계열사로 배치하는 인사발령과는 다른 개념이다. 해외에서는 아마존이 해당 제도를 도입했다.사내 이직제도에 대해 직장인과 구직자, 대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인크루트가 직장인과 구직자, 대학생 등 1,098명을 대상으로 ‘사내 이직제도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직장인과 사회초년생 등 회사 경험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사내 계열사 또는 부서 이동을 한 적이 있었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48.5%는 계열사 또는 부서 이동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계열사 또는 부서 이동을 경험한 이들에게 계기를 물은 결과, ‘회사 주도의 인사 발령·통보’는 77.75%, ‘스스로 발령 및 이동 신청’은 22.25%에 그쳤다. 이동 이후 회사 생활 만족도를 물어봤다. ‘스스로 발령 신청’했다는 응답자 10명 중 8명(84.3%)은 생활에 만족한다고 답했지만, ‘인사발령·통보’ 경험자들은 비교적 낮은 10명 중 6명(64.6%)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어 ‘사내 이직제도가 직원에게 도움될 것’이라고 답한 직장인은 10명 중 8명(86.4%)이었다. 이들의 이유에는 △소속을 유지한 상태에서 원하는 진로, 직무를 스스로 재선택할 수 있어서(39.9%)가 가장 많았고, 이어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고 싶어서(25.3%)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롱런할 수 있을 것 같아서(16.5%) 등이 있었다.대학생·구직자의 긍정 응답은 10명 중 6명(62.4%)으로 직장인보다는 비교적 낮았다. 이들의 이유로는 △소속을 유지한 상

    2022.01.11 09:29:52

    인재 유출 방지하는 ‘사내 이직제도’, 직장인 10명 중 8명 “긍정적”
  • 총 상금 1200만원 걸린 'KPR 대학생 PR아이디어 공모전' 내년 1월 7일까지 모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제19회 KPR 대학생 PR아이디어 공모전’이 2021년 1월 7일까지 응모작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022년 1월 7일까지 주어진 14개 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응모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팀 구성은 최대 4명으로 제한된다. 공모 부문은 PR 기획과 영상의 두 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고, 1차 심사를 통과한 팀은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 프리젠테이션을 한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상패와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대상 수상자 중 희망하는 한 명에게는 KPR에서 6개월 간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부문별 최우수상(2개 팀), 우수상(2개 팀), 장려상(4개 팀)에게는 각각 150만원, 100만원, 50만원 등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 공모전은 KPR이 국내 PR기업 최초로 기획한 대학생 대상의 PR 공모전으로 19년째 이어오고 있다. 18회 공모전에서는 전국 84개 대학, 333개 팀이 참가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접수 및 심사 전 과정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khm@hankyung.com 

    2021.11.30 10:16:29

    총 상금 1200만원 걸린 'KPR 대학생 PR아이디어 공모전' 내년 1월 7일까지 모집
  • 세계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GSEA’ 참가자 30일까지 모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전 세계 학생 기업가를 대상으로 창업경진대회가 열린다. 글로벌 기업가 네트워크 EO의 한국지부 EO코리아는 ‘글로벌 학생 기업가 어워드’(GSEA) 참가자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지원자격은 누적 매출 50만원 또는 투자유치금액 100만원 이상 회사를 운영 중인 30세 이하 대학(원)생 창업자다.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는 12월 3일이다. 면접은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되며, 다음달 10일, 한국 본선 진출자가 발표된다. GSEA 한국 본선은 2022년 1월 25일, 신라호텔 서울에서 열리는데, 국내 100명 이상의 현직 CEO가 사업아이템과 전략 등을 면밀히 평가하게 된다. 참가 희망 지원자는 이달 30일까지 온라인 접수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GSEA 학생창업대회의 1등은 GSEA 글로벌대회 한국 대표로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이동(항공료 등), 체류(숙소 등)에 필요한 모든 여행경비는 EO 코리아가 지원한다. 대회 우승 시 상금 최대 미화 총 2만5,000달러(약 3,000만원)가 주어진다. GSEA 한국 대회 2등, 3등 기업의 상금은 각각 300만원, 150만원이다. 한국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EO 회원 기업가 멘토링이 지원된다. 한편, EO(Entrepreneurs’ Organization)는 전 세계 61개국에서 1만 4,000여명 기업가가 활동하는 네트워킹 단체다. EO는 전세계 대학생 창업가의 성공을 위해 GSEA(Global Student Entrepreneur Awards) 창업 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khm@hankyung.com 

    2021.11.15 09:58:06

    세계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GSEA’ 참가자 30일까지 모집
  • 대학생 10명 중 6명 “취업하려면 코딩 능력 필요해”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대학생 10명 중 6명은 취업을 위해 코딩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YBM이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500명을 대상으로 코딩 능력에 대한 인식 조사를 진행했다. 취업을 위해 코딩 능력이 필요한지 묻는 질문에 57%가 ‘그렇다(△매우 필요하다 22.8%, △필요하다 34.2%)’고 답변했다. ‘보통이다’는 30.2%, ‘그렇지 않다’는 12.8%로 나왔다. 또, 응답자 중 46.8%는 향후 코딩 자격증을 취득할 의향이 있고, 6.6%는 현재 취득을 위해 준비 중이라고 답변했다. 취득하고자 하는 코딩 자격증을 묻는 질문(중복 응답)에는 △ ‘COS(코딩활용능력시험)’가 44.6%로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다. 전체 취업준비생 중 52.8%는 IT 분야에 취업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계획하는 분야로는 △빅데이터 분석/개발(25.2%), △앱 운영/개발(23.1%), △AI 연구/개발(18.9%), △웹 운영/개발(14%) 순으로 높게 확인됐다. IT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이유는 △미래 성장 가능성(54.5%), △높은 연봉(30.1%) 때문이라는 답변이 높게 나왔으며, 기타 의견으로 ‘문과 직무에 비해 많은 모집 정원’, ‘코딩이 적성에 맞아서’, ‘취업 가능성이 높아서’ 등의 답변도 확인됐다. YBM 관계자는 “IT 분야 채용이 활발해지면서, 취업준비생들이 체감하는 코딩 능력의 중요성과 희망 직무 등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설문을 진행했다”며, “과반수가 넘는 대학생이 취업을 위해 코딩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IT 분야 취업을 계획하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1.10.29 10:21:32

    대학생 10명 중 6명 “취업하려면 코딩 능력 필요해”
  • 구직자가 끌리는 채용문구 1위 ‘주4일 근무’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구직자가 생각하는 좋은 채용공고는 무엇일까.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대학생과 구직자, 이직 희망 직장인 1226명을 대상으로 구직자가 꺼리는 채용공고 유형을 알아봤다.구직자들이 가장 꺼리는 유형은 △단기간 여러 번 등재된 공고(49.6%)였다. 해당 유형을 꼽은 응답자는 ‘장기근속이 어려울 것’, ‘퇴사자가 많아 공고가 자주 올라오는 것’ 이라는 의견이었다. 이어, △가족 같은 회사(36.7%) △불분명한 업무 설명(31.2%)을 꼽았다. 불분명한 업무 설명을 꼽은 이들은 ‘독박 노동 우려’, ‘원치 않는 업무 비중이 훨씬 더 높을 것’ 등의 이유를 들었다. 이밖에 ‘기본급보다 인센티브를 강조(19.6%)’도 있었다. 반면, 채용공고 내용 중 구직자가 매력을 느낀 문구는 무엇일까. 응답자 과반 이상은 △주4일·4.5일(59.0%)을 택했다. 이어, △성과에 따른 조기 진급(38.6%), △구내식당, 간식 제공(23.8%), △상시 재택근무(16.8%) 등이었다. 현재 채용공고에서 개선됐으면 하는 부분(중복응답)에 대해서는 △자세한 수행 업무(45.4%) △초봉 및 연봉(39.6%) △합격/불합격 공지 날짜(25.1%) △명확한 모집 인원(21.2%) △성과금과 상여금 여부(18.8%) 순이었다.구직자에게 채용공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대사항 내용 중 자세한 부가 설명이 더해져야 한다고 느끼는 문구는 무엇인지 알아봤다. 구직자는 △관련 경험 우대(40.5%)를 가장 많이 언급했다. 예를 들어, ‘공공기관 경쟁입찰 경험자’, ‘해외 박람회 기획, 진행 경험자’ 등 경험 관련 상세 설명이 덧붙여져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이어 △관련 자격증 소지자(19.3%) △분석력 필요(18.3%)를 꼽았

    2021.10.18 11:00:20

    구직자가 끌리는 채용문구 1위 ‘주4일 근무’
  • ‘졸업유예’ 선택 아닌 필수? 대4 졸업유예 절반 넘었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최근 대학생들의 졸업유예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대학 4학년생 10명 6명이 졸업 유예를 했거나 할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5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4년제 대졸자 기준 평균 졸업 소요기간은 5년 1.5개월(남자 6년 1.1개월/여자 4년 5.9개월)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2017년 이후 매년 꾸준히 증가한 수치다. 남자는 군 복무 기간을 제하더라도 요즘 대학생은 바로 졸업하지 않고 평균 6개월 이상 졸업을 늦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크루트와 알바콜은 재학생과 유학생, 졸업유예자 등 대학생 543명을 대상으로 ‘휴학과 졸업유예에 대한 요즘 대학생의 생각’이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전체 응답자에게 현재 휴학 중인지를 물은 그 결과, ‘휴학 중’ 34.1%, ‘재학 중’ 응답은 65.9%였다. 재학 중이라고 응답한 이들의 절반 이상(56.3%)은 휴학 경험이 있다고 답변했다.휴학경험자에게 휴학 결정 이유(중복응답)를 물어봤다. △취업 준비가 짧아 남들보다 경쟁력이 떨어질 것 같아서(32.3%)가 가장 많았고, △등록금과 생활비, 취업준비 비용 등을 마련하려고(26.9%) △여행과 취미생활 등 개인 자유시간을 즐기려고(25.8%) △개인적인 휴식이 필요해서(24.7%) 순으로 나타났다.반면, 휴학 무경험자에게 휴학 없이 학업을 진행하는 이유(중복응답)를 들어본 결과, 취업에 빨리 도전하려고(53.1%)의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어 △휴학하면서까지 특별한 계획이 없어서(29.9%) △무의미한 휴학이 될 것 같아서(28.6%) 등의 순이었다.현재 4학년 이상 응답자를 대상으로 졸업유예 현황과 계획을 물었다. 응

    2021.10.13 13:37:22

    ‘졸업유예’ 선택 아닌 필수? 대4 졸업유예 절반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