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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강, 지역주민과 30년째 온정 나눠…설 맞아 생활지원금 전달

    동국제강이 설 명절을 맞아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들에 생활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월 20일 밝혔다.동국제강은 17일부터 3일간 인천·부산·포항·당진 4개 사업장 인근 지역 220여 가구에 540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과 생활지원금을 지원했다. 동국제강 부산공장은 17일 감만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 40가구에 명절선물세트 및 생활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신년 인사를 전했다.인천공장은 18일 동구 저소득층 80가구에 생활지원금을 전달하고 공장 인근 지역 무료급식소 등 7개 복지기관에 10kg 쌀 240포대를 지원했다. 포항과 당진공장도 각각 독거노인 30가구에 생활지원금과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동국제강은 1994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사업장 인근 지역 소외계층에 생활지원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30년째를 맞았으며 누적 지원금은 30억에 달한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3.01.20 18:07:45

    동국제강, 지역주민과 30년째 온정 나눠…설 맞아 생활지원금 전달
  • ‘어서와, 동국제강은 처음이지?’ 장세욱 부회장, 송원장학생들에 직접 사옥 안내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서울 을지로 동국제강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20기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월 18일 밝혔다. 송원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본사가 있는 페럼타워로 장학생들을 초청해 각 층을 돌며 직접 회사를 소개했다. 장 부회장은 “꾸준한 실천으로 자신만의 목표와 꿈을 달성하길 바란다”며 “우리 재단도 여러분의 도전에 함께 하겠다”고 장학생들을 격려했다.송원문화재단은 동국제강 사업장이 위치한 경상권·충청권·인천권 소재 10개 대학에서 총 13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제20기 송원장학생은 전기·기계·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이공계 대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장학금 규모는 1억7000만원에 달한다.송원장학생은 4학기 연속 등록금 전액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동국제강 대졸 공채 및 주니어사원 입사 지원 시 우대한다.송원문화재단은 동국제강이 1996년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송원문화재단은 지방 대학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04년부터 지방 대학 이공계 우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송원장학생은 현재까지 424명의 장학생에 약 36억원을 지원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3.01.18 15:15:36

    ‘어서와, 동국제강은 처음이지?’ 장세욱 부회장, 송원장학생들에 직접 사옥 안내
  • 동국제강, 지주사 세우고 철강부문 쪼갠다

    동국제강이 철강 부문을 열연 사업과 냉연 사업으로 인적 분할했다. 8년에 걸친 사업구조 개편 작업을 마무리했다.동국제강은 12월 9일 이사회를 열어 인적 분할을 통해 철강 사업을 열연 사업 신설법인 '동국제강'(가칭)과 냉연 사업 신설법인 '동국씨엠'(가칭)으로 분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분할 비율은 동국홀딩스(가칭) 16.7%, 동국제강(가칭) 52.0%, 동국씨엠(가칭) 31.3%다.이에 따라 이사회 결의일 기준 존속회사 동국홀딩스(가칭)는 자산 5997억원(부채 비율 18.8%)의 회사가 된다. 신설 동국제강(가칭)은 자산 3조 4968억원(부채 비율 119.0%)이고, 동국씨엠(가칭)은 1조7677억원(부채 비율 83.7%)의 자산 규모로 분할된다.존속 법인 ‘동국홀딩스(가칭)’는 그룹의 전략적 컨트롤타워로 장기적 관점의 성장 동력 발굴 및 전략적 투자에 역량을 집중한다. 전략·재무·인사 등 조직으로 신사업 발굴과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지배구조와 경영 투명성을 높여 주주가치 향상을 추구한다.동국홀딩스는 지배구조의 선진화를 추구하고, 경영 투명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등 그룹 전체의 ESG경영을 강화해 주주 가치를 높이는데에도 집중한다. 동국홀딩스는 분할 완료 이후 공개매수 방식의 현물출자 유상증자를 통해 지주사로 전환할 방침이다.신설법인 ‘동국제강(가칭)’은 전기로 제강 사업과 봉강(철근)·형강·후판 등 열연 분야 철강 사업을 영위할 예정이다. 현재 동국제강의 인천·포항·당진·신평 공장 등이 해당된다.특히 고로 제철 사업 대안으로 떠오른 철스크랩 재활용 전기로 제강 사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한다. 동국제강은 국내 최고 경쟁

    2022.12.11 06:05:01

    동국제강, 지주사 세우고 철강부문 쪼갠다
  • 동국제강 4세 장선익 전무 승진

    동국제강의 4세 경영인인 장선익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장 전무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장남으로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의 조카다. 그동안 인천공장 생산 담당 상무로 현장에서 경영수업을 받아왔다.이번 승진으로 장 전무는 2년 만에 본사로 돌아와 핵심 업무인 원자재 구매 업무를 총괄하게 됐다. 동국제강그룹은 장 전무 승진을 포함해 9명을 승진시키고 4명을 신규 선임하는 내용의 정기 임원인사를 12월 9일 단행했다.동국제강은 이번 인사가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으로 지속적 성과 창출 기반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복합 경제위기의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 준비’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이번 인사로 설비 투자 기획 및 동국제강 주요 공장 안정화 주도 경험을 가진 최삼영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기업내 사업을 총괄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됐다. [동국제강]△이사 신규 선임중앙기술연구소장 김영환후판영업담당 김종식당진공장 생산담당 박병규부산공장 관리담당 방승현△부사장 승진인천공장장 최삼영△전무 승진전략실장 곽진수미국법인장 이현식인천공장 생산담당 장선익△상무 승진냉연도금생산담당 정수환경영지원실장 김지훈△보직 변경COO 최삼영구매실장 장선익열연영업실장 이대식인천공장장 이찬희동반협력실장 변홍열인천공장 생산담당 양성호마케팅실장 김한기[인터지스]△상무 승진항만운영본부장 정태현경영전략본부장 권광용△보직 변경영업본부 영남지점장 정태현항만운영본부장 김동훈물류운영본부 경인지점장 강기형 [동국시스템즈]△전무 승진대외사업본부장 김오련안

    2022.12.10 06:09:01

    동국제강 4세 장선익 전무 승진
  • 나눔으로 한파 녹이는 동국제강, 취약계층에 연탄·난방유 전달

    동국제강이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사업장 인근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과 난방유를 지원했다고 12월 8일 밝혔다.동국제강은 12월 7일 인천 동구 화수동 일대 가정에 연탄 5800장을 전달하고, 8일에는 부산 남구 감만동 지역에 난방유 1200리터를 지급했다.동국제강은 2012년부터 꾸준히 사업장 인근 지역 저소득 가정의 겨울철 난방을 위해 연탄과 난방유를 지원해왔다.동국제강 인천공장은 임직원 50명이 봉사 활동에 참여해 30여 가구에 직접 연탄을 전달했다. 부산공장의 경우 주유 차량이 들어갈 수 없는 가정 등에 임직원 봉사자들이 직접 방문해 난방유를 주유했다.동국제강은 1994년부터 매년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명절 생활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 오고 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12.08 17:58:03

    나눔으로 한파 녹이는 동국제강, 취약계층에 연탄·난방유 전달
  • 동국제강, 임직원 애장품 경매 수익금으로 난치병 환아 도와

    동국제강이 11월 29일 서울·인천·포항·부산 4개 지역 아름다운가게에서 ‘동국제강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동국제강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는 동국제강이 물품 재활용을 통해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2005년부터 시행해 온 임직원 참여형 행사다. 임직원 기증 물품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임원 기증 애장품은 임직원 경매 이벤트 ‘DK옥션’을 진행해 수익금을 기부한다.동국제강은 11월 1일부터 약 2주간 서울 본사를 포함한 전국 5개 사업장과 3개 계열사로부터 임직원 기증 물품 4278점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전했다. 올해는 순환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기증 가능 물품 관련 임직원 사전 안내로 실질 판매율을 높이고 폐기율을 낮췄다.임직원 기증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서울안국점·동인천점·포항이동점·부산해운대점 등에서 판매한다. 판매 수익은 환경 재단을 거쳐 서울시 노을공원 내 생태계 회복과 탄소 절감을 위한 ‘DK아름다운숲’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동국제강은 이날 임직원 기증 물품과 함께 DK옥션으로 누적한 585만2000원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아름다운가게는 DK옥션 기부금을 희귀 난치병 환아 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아울러 동국제강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임직원 참여 봉사를 3년만에 재개했다. 동국제강 임직원 20여명이 각 사업장 인근 아름다운 가게에서 일일 점원으로 활약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동국제강은 지난 10월 18일 페럼타워에서 열린 ‘아름다운가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뷰티풀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2.11.29 13:15:01

    동국제강, 임직원 애장품 경매 수익금으로 난치병 환아 도와
  •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임직원 수험생 자녀에 격려 메시지

    동국제강이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임직원 자녀 86명에게 응원 선물과 장세욱 부회장의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편지를 통해 “힘든 수험생 시절을 꿋꿋이 이겨낸 여러분, 고생 많으셨다”며 “지금까지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기원한다. 보석처럼 빛날 여러분의 앞날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전했다.동국제강은 가족 친화 경영 일환으로 2017년부터 6년째 임직원 자녀에게 응원 선물과 편지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총 454명의 임직원 수험생 자녀에게 초콜릿, 휴대용 손난로, 영화관람권 등을 전해 왔으며, 올해 추가로 86명에게 텀블러와 기프트카드, 응원 편지를 담은 선물세트를 보냈다.동국제강은 임직원 누구나 가정을 돌보며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지향해 왔다. 각 사업장 여건을 고려해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가족 초청 공장 견학·초등 자녀 입학 돌봄 휴가·출산 시 용품 지원 등을 실천해 2020년 12월 ‘가족 친화 기업’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11.15 10:11:44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임직원 수험생 자녀에 격려 메시지
  • 동국제강, ‘바이오매스 60% 컬러강판’ 개발…친환경 라인업 확대

    동국제강이 한국 최초로 바이오매스를 60% 이상 사용한 친환경 컬러강판 ‘럭스틸 BM-PCM’을 개발했다.바이오매스는 재활용 가능한 식물이나 미생물 등을 열분해 발효시켜 만든 원료다. 석유계 원료를 대체해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친환경 원료로 구분된다. 동국제강은 친환경 소재에 대한 글로벌 가전·건설사 수요에 맞춰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친환경 컬러강판 제조 기술을 연구해 왔다.동국제강은 한국의 도료사와 공동 연구로 바이오매스 함량을 63%까지 극대화했다. 현재까지 출시된 바이오매스 컬러강판은 30% 함량이 최대였다.동국제강은 강판에 색과 기능을 입히는 도료의 석유계 성분 ‘용제’와 ‘수지’ 모두 바이오매스를 적용해 함량을 확대했다. 이번 럭스틸 BM-PCM 개발로 기존 석유계 도료 기반 제품 대비 탄소배출량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동국제강은 친환경 원료 함량을 두배 이상 올렸음에도 물성과 색상 면에서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했다. 동국제강은 친환경 컬러강판 범용성 확대를 위해 원료 구매처 다변화 및 배합 조정 등으로 원가 경쟁력도 확보했다.동국제강은 지난 10월 럭스틸 BM-PCM 라인 테스트를 마무리했다. 하반기 고객사와 생산성 검증 및 협의를 거쳐 2023년 상반기 본격 상업화에 나선다.럭스틸 BM-PCM은 동국제강 친환경 컬러강판 라인업 확장이다. 동국제강은 지난 3월 세계 최초 무용제형 컬러강판 ‘럭스틸 BM유니글라스’를 선보였고 현재까지 약 1000톤을 판매했다. 동국제강은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로 친환경 컬러강판 판매가 지속적 확대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동국제강 관계자는 "'DK컬러 비

    2022.11.10 10:58:52

    동국제강, ‘바이오매스 60% 컬러강판’ 개발…친환경 라인업 확대
  • 동국제강, 전방산업 부진에 영업익 반토막…수익성 개선 총력

    동국제강이 2022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352억원, 영업이익 1485억원, 순이익 139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50.2%, 29.9%씩 줄었다.동국제강의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은 6조4799억원, 영업이익은 6480억원, 순이익은 5607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5%, 영업이익은 5.4%, 순이익은 49.9% 각각 증가했다.3분기는 국내외 원재료 가격 변동성이 커지며 제품 가격이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 동국제강 매출약 50% 비중을 차지하는 봉형강 부문은 3분기 계절적 비수기를 맞아 판매량이 감소했다. 냉연·컬러강판·후판을 포함한 판재류 부문에서 냉연과 컬러강판은 가전·건설 등 수요 부진으로 판매가 위축됐다. 후판은 시황 변동 상황에도 적극적 영업으로 판매량을 유지할 수 있었다.동국제강은 전방산업 수요 침체에도 수익성 위주의 판매 전략을 지속해 왔다. 인터지스·동국시스템즈 등 종속회사 실적 개선으로 수익을 일부 보존했다.특히 동국제강은 글로벌 복합 위기 선제 대응을 위해 브라질 CSP 제철소 매각 추진 및 중국법인(DKSC) 지분 정리 등으로 3분기 재무 구조를 개선할 수 있었다.부채비율은 두 자릿수대로 진입했다. 3분기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90.6%로 2021년 127.6%에서 37.0%p 개선했다. 연결기준 총 차입금은 3분기 1조 9464억원으로 2021년 2조1891억원 대비 2427억원 감소했다. 연결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021년 4284억원에서 5712억원으로 1429억원 증가했다.동국제강은 개선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신용등급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올 상반기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2022.11.01 07:51:19

    동국제강, 전방산업 부진에 영업익 반토막…수익성 개선 총력
  • 동국제강, 신용등급 BBB+로 상향…재무구조 개선

    동국제강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 신용등급을 기존 BBB(긍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상향 조정 받았다.동국제강은 2021년 3월 주주총회를 통해 2026년까지 신용등급 A등급 회복을 목표로 제시했다. 동국제강 신용등급은 목표 제시 후 1년 반 만에 전망 상향 및 등급 상향을 거쳐 BBB-(안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상승했다. 이는 장기 목표에 기인한 지속적인 재무 구조 개선의 성과다.한신평은 동국제강 기업 신용등급 조정 요인으로 △견조한 이익 창출력과 재무구조 개선이 지속된 점 △업황 저하에도 영업 현금 흐름 기반 재무 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 점 △계열 관련 우발 채무가 해소될 수 있는 점을 들었다.한신평은 기업 신용등급 상향의 근거로 2021년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외형 및 이익 창출력 개선이 지속되고 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둔화 및 원료 가격 하락 등으로 봉형강 사업 수익성이 높아진 점을 꼽았다.이어 글로벌 경기 하락에 기인한 부동산 경기 침체 흐름은 건설산업 의존도가 높은 동국제강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나, 동국제강은 수위의 시장 지위와 제품 다각화를 기반으로 실적 변동성을 보완하고 있으며 후판 사업 이익 개선으로 양호한 이익창출력을 시현할 것으로 판단했다.한신평은 동국제강 연결기준 순차입금이 2019년 2조 2476억원에서 2022년 6월말 1조 6084억원까지 감소했으며, 하반기 부정적 외부 환경에도 원재료 및 제품 가격 하락에 따른 운전 자금 감소가 이를 상쇄해 자체 창출 현금 안에서 차입금을 상환하는 선순환 구조가 유지될 것으로 분석했다.특히 동국제강 중국법인(DKSC, 동국스틸차이나) 지분 매각과 브라질 C

    2022.10.31 13:53:01

    동국제강, 신용등급 BBB+로 상향…재무구조 개선
  • 미술관으로 간 동국제강 컬러 강판 ‘럭스틸’…‘소재 경계 허물어’

    동국제강이 윤여선 작가와 함께 ‘럭스틸’(Luxteel)을 미술 작품으로 선보인다.윤 작가는 경계를 허문 기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국제강과 윤 작가는 한지 캔버스를 컬러 강판으로 대체해 소재의 경계를 뛰어 넘고, 철판 위에 동양 관념산수와 진경산수의 요소를 서양의 가공된 풍경 요소와 결합해 담아냈다. 동국제강은 럭스틸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윤 작가 동양화 특유의 명확한 힘과 여운을 온전히 표현해 냈다. 윤 작가는 파편화된 풍경 이미지를 중첩 콜라주 방식으로 표현하고 이를 디지털화했다. 동국제강은 작가와 협업해 콜라주 특유의 겹겹이 붙인 방식을 표현한 디지털 작품을 철판 표면 질감으로 현실화했다. 이후 컬러강판 시공·가공 전문 센터인 ‘빌딩 솔루션 센터’에서 전시회용 액자로 맞춤 제작했다.디지털 프린팅은 컴퓨터에 저장된 패턴, 사진, 그림 등을 컬러 강판에 직접 프린트 하는 기술이다. 패턴과 길이 제약 없이 고해상도 색상과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어 디자이너와 아티스트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현실화 할 수 있다. 2016년 동국제강이 국내 최초 상용화했다.동국제강 럭스틸과 윤 작가의 협업 작품 총 12점은 10월 18일까지 서울 삼청동 학고재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윤 작가 개인전 ‘인 비트윈 : 사라지는 그러나 영원한’(IN BETWEEN : vanish yet immortal)에서 관람할 수 있다.동국제강 럭스틸은 기업 간 거래(B2B)에 머물던 철강업계 관행을 깨고 B2D(Business to Designer)마케팅으로 차별화를 지속해 왔다. 럭스틸은 ‘STEEL MEETS AR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향후 디자이너, 아티스트 등과의 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윤 작가는 성균관대 예술대학

    2022.10.13 16:55:26

    미술관으로 간 동국제강 컬러 강판 ‘럭스틸’…‘소재 경계 허물어’
  •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무료 급식소 ‘명동밥집’ 후원 이어가

    동국제강이 10월 6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명동성당 카톨릭회관에서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협약식’을 갖고 명동밥집에 2025년까지 매년 2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동국제강은 2021년에 이어 두번째로 후원금 2억원을 명동밥집에 기부했다.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명동밥집이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단순 일회성 후원보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동국제강과 명동밥집의 인연은 2021년 3월 장 부회장의 사재 1억원 기부로 시작됐다. 장 부회장은 동국제강 본사 인근 지하차도에서 노숙인에게 간식과 도시락을 나누는 모습을 보고 사재를 기부했다. 동국제강은 장 부회장의 기부를 계기로 2021년 추석에 후원금 2억원을 추가 전달했다.이후 동국제강과 명동밥집은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해 5년 후원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동국제강은 2021년 최초 기부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5년간 매해 2억원씩 총 10억원을 명동밥집에 후원하게 된다.후원금은 명동밥집을 통해 동국제강 본사가 있는 서울 을지로 인근 지역의 노인, 홀몸 어르신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식사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협약식에는 장 부회장과 오승원 천주교한마음한몸운동본부 본부장, 백광진 명동밥집 센터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명동밥집은 재단법인 천주교한마음운동본부 산하 무료 급식소다. 명동 일대 노숙인 및 홀몸 노인을 위한 식사와 자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연간 10만명이 명동밥집을 방문하고 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10.06 15:53:45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무료 급식소 ‘명동밥집’ 후원 이어가
  • 동국제강, 전 사업장에 에너지 경영 ISO 인증…ESG 경영 박차

    동국제강이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ISO50001 인증수여식’을 갖고 영국표준협회(BSI, ISO국제인증기관)로부터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9월 21일 밝혔다. ISO50001은 에너지 경영 관련 국제 표준 인증이다.동국제강 포항공장과 부산공장이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동국제강은 2016년 당진공장, 2020년 인천공장 ISO50001 인증 취득을 완료한 바 있다. 포항과 부산이 추가로 인증을 획득함으로서 전 사업장이 에너지 경영 역량을 보유했음을 입증하게 됐다.이번 인증 획득은 동국제강 중장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략 ‘스틸 포 그린(Steel for Green)’의 ‘환경 에너지 경영’의 일환이다. 동국제강은 전 사업장 ISO50001 인증 취득을 위해 올해 초 동반협력실 산하 ISO50001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정기 협의체를 운영해왔으며, 전 사업장을 연계한 에너지경영 매뉴얼 및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동국제강은 ISO50001 1차 서류심사 및 2차 본 심사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전기, 휘발유, 경유 등 사용 에너지에 대해 △에너지 절감을 위한 목표 수립 및 달성 여부 △에너지 절감 실적 관리 현황 △에너지 절감 투자 여부 △에너지절감 직원 인식도 등 평가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취득했다.수여식은 이찬희 동국제강 동반협력실장과 임성환 BSI Korea 대표이사를 포함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찬희 동국제강 동반협력실장은 “온실가스 배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에너지 관리다”며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해 보다 글로벌한 시스템 적용 및 체계적 관리가 필수적이며, 이번 ISO50001을 기반으로 에너지 관리 체계를 지속 개선 및 발전시켜 가겠다

    2022.09.21 15:13:54

    동국제강, 전 사업장에 에너지 경영 ISO 인증…ESG 경영 박차
  • ‘서울·부산 667번 왕복’ 동국제강, 일반형강 누적 500만톤 달성

    동국제강이 일반형강 누적생산 500만톤을 달성했다. 이는 1999년 동국제강 신평공장 가동 이래 24년만에 세운 성과다. 동국제강은 9월 16일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동국제강 신평공장 사무동에서 ‘생산 500만톤 기념 조형물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일반형강은 H형강을 제외한 ㄱ형강, ㄷ형강, 평강, 프로파일 등 제품을 의미한다. 주로 건축 구조물이나 설비 제작에 사용된다.동국제강은 신평공장에서 연간 30만톤의 일반형강을 생산하고 있다. 신평공장은 10개품목 120여개 사이즈의 일반형강을 생산하는 다품종 소량 생산 전문 공장이다.일반형강 500만톤은 200톤짜리 송전탑 2만5000개를 지을 수 있는 무게다. 길이로 환산하면 100mm*50mm, 1m, 9.36kg ㄷ형강을 기준으로 측정 시 서울과 부산을 677번 가량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일반형강은 철근이나 H형강 대비 수요가 일정하지 않아 탄력적인 시장 대응이 필수적이다.동국제강은 설비 합리화 및 신제품 개발 등으로 24년간 국내 일반형강 시장 안정적 공급에 기여해 왔다. 동국제강은 앞으로도 수요가 맞춤형 형강 개발 및 공급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신용준 동국제강 신평공장 공장장은 “500만톤이라는 성과는 모두 지난 24년간 노력해온 구성원 덕분이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R&D)로 고품질 일반형강 생산 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09.16 15:35:39

    ‘서울·부산 667번 왕복’ 동국제강, 일반형강 누적 500만톤 달성
  • 인터지스, 독거노인·소외계층에 명절 건강식 지원

    동국제강 계열사인 인터지스가 9월 7일 추석 명절을 맞아 부산 지역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명절 건강식 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명절 건강식 키트는 제철 과일을 비롯해 추어탕, 한방차 등으로 구성됐다. 부산 중구종합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272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인터지스는 코로나 사태와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2020년부터 꾸준히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저소득층 난치병 아동 의료비 지원,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키트 지원 등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권광용 인터지스 경영전략본부장은 “준비한 명절 음식으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지길 바란다”며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인터지스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09.07 16:43:05

    인터지스, 독거노인·소외계층에 명절 건강식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