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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의 심장이 뛴다”…이봉현 D&T홀딩스 대표, F&B로 ‘랜드마크’를 꿈꾸다

    [인터뷰]D&T홀딩스(대표 이봉현)는 23년간 지역의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구성하는 스토리텔링을 구현해 브랜드를 운영, 유치해 F&B 사업을 선도해 온 기업이다. 상업 시설에 차별화된 리테일 디자인을 테마에 맞게 각각의 브랜드별 앵커 테넌트(상가·쇼핑몰에 고객을 모으는 핵심 점포) 매장을 운영, 유치하고 있다.D&T홀딩스는 크게 3단계 과정을 거쳐 성장해 왔다. △유명 브랜드 인수를 통한 F&B 사업 확장 △앵커 테넌트 입점을 통한 공간 기획 △건물(부동산) 매입 및 시공을 통한 창조적인 공간 플랫폼 완성 등이다. 탄탄한 F&B 기획력을 바탕으로 공간을 리모델링해 창조적인 디자인을 완성하고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 모델을 지향해 왔다.그동안 쌓아 온 업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 등 수도권이 아닌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D&T홀딩스는 집중하고 있다. 충남 당진 수청지구에 짓고 있는 중앙메디컬타워가 대표적이다.당진의 열악한 지역 환경 발전을 위해 이봉현 D&T홀딩스 대표는 모 기업 고위 임원 출신의 투자자와 함께 복합 의료·라이프스타일 상업 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당진의 심장이 뛴다’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사업 구조를 만들어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당진의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각오다.당진중앙메디컬타워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당진은 2012년 군(郡)에서 시(市)로 승격했다. 현재 8개 대형 산업단지가 조성 중인 신도시로 입주 기업이 늘어나면서 인구 유입도 활발하다. 하지만 대형 의료·문화 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당진시민의 갈증을 해소해 주기 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중앙메디컬타워는 10

    2021.07.12 06:21:03

    “당진의 심장이 뛴다”…이봉현 D&T홀딩스 대표, F&B로 ‘랜드마크’를 꿈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