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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중공업, 교보와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진출

    현대중공업그룹이 교보생명과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메디플러스솔루션은 최근 서울 교보생명 본사에서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HD현대, 교보생명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상호 투자 기반의 전략적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월 22일 밝혔다. 이번 MOU로 세 기업은 보험 가입 고객과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실증 연구와 상용화를 추진한다.메디플러스솔루션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맡고 교보생명은 헬스케어 솔루션의 기획과 영업을 담당한다. HD현대와 교보생명은 자발적 지원을 조건으로 현대중공업그룹과 교보생명그룹 임직원의 실증 연구 참여를 지원하기로 했다.개발된 솔루션은 메디플러스솔루션의 개인 맞춤형 알고리즘에 기반해 영양과 운동 수면 등 건강 관리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특히 기업 임직원용(EAP) 솔루션에는 직장인들을 위한 마음 건강 관리 기능도 더해질 예정이다.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메디플러스솔루션이 보유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역량에다 교보생명의 고객 관리 역량을 더해 사용자 편의성과 범용성을 강화한 디지털 솔루션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메디플러스솔루션은 의료진과 건강 관리 임상 전문가들이 함께 개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건강 관리 서비스 세컨드닥터와 세컨드윈드를 운영하고 있다.김영은 기자 kye0218@hankyung.com 

    2022.06.23 18:00:05

    현대중공업, 교보와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진출
  • 솔티드, ‘G.T.D. GOLF 라이센스’ 독점 계약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솔티드가 전통 골프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11일 솔티드에 따르면 회사 측은 지난달 일본의 3대 장인이라 불리는 조지 타케이(George Takei)의 골프 클럽 제조사인 G.T.D Golf(George Takei Design, 이하 GTD) 라이센스를 인수했다. 이로 인해 향후 한국 GTD의 모든 골프 사업은 솔티드가 총괄하게 됐다.솔티드는 이번 라이센스 인수를 통해 본격적인 골프 브랜드로 영역을 넓히게 됐다. 이달 GTD 피팅 클럽 라인을 먼저 출시할 계획이며, 오는 6월에는 양산 클럽을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에 GTD는 투어 및 로우 핸디캡 골퍼 위주의 제품을 출시했지만, 올해부터는 모든 골퍼가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한국 골퍼들의 개성과 독창성을 담은 GTD만의 다양한 제품도 출시 계획 중이다.GTD Golf는 일본 전체 골프 클럽 브랜드 중 6년 연속 비거리 1위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GTD 드라이버는 100% 티탄 복합소재를 사용해 헤드의 무게중심은 헤드 앞면의 상단 부분에 배치했다. 이로 인해 최적화된 론치와 스핀양 감소로 인해 최고의 퍼포먼스와 비거리를 제공한다.GTD의 비거리 핵심은 무게중심(CG)이다. 무게중심을 잡기 위해 기존의 방식이 아닌 GTD만의 방식(100개의 드라이버 테스트로 무게중심과 위치를 선정)과 티탄 복합소재를 사용했으며 다년간의 시도 끝에 GTD만의 최고의 비거리를 위한 최적의 무게 중심과 복합소재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GTD의 골프 클럽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조지 타케이는 “최고를 자랑하는 GTD만의 특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골프를 처음 접하는 골퍼들부터 투어프로들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골퍼의 입맛에 맞는 클럽들을 제작해왔고, 한국의 골퍼들에게

    2022.02.11 11:05:29

    솔티드, ‘G.T.D. GOLF 라이센스’ 독점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