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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CEO는 오감과 함께 이론으로 무장해야

    영전문가 37명이 정의하는 경영의 네 가지 핵심 '논리' '감성' '윤리' '사람'에 관한 바이블. 경영자는 '후각'뿐만 아니라 '이론'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래서 경영의 첫 번째 정의는 '논리'다. 커피 산업의 스타벅스나 여행 산업의 클럽 메드, 시계 산업의 스와치 등과 같이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사업들이 뜨고 있다. 제품이나 서비스뿐만 아니라 '마음'이라는 소비자의 핵심 트렌드를 끊임없이 살펴봐야 한다. 그 '감성'이 경영의 두 번째 정...

    2005.12.14 00:08:56

  • 첫 2초의 통찰력이 모든 것을 가른다.

    석하지 말고 통찰하라. 첫 2초가 모든 것을 가른다!” 첫눈에 사람을 알아보는 통찰력과 긴박한 상황에서의 판단력을 길러주는 책이다. 저자는 '순간적 판단은 우리의 무의식이 그동안 축적돼 있던 전문 지식과 경험을 종합해 내놓은 결과이며 경험과 지식을 쌓고 꾸준히 훈련하면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또 무의식은 외부의 영향을 쉽게 받기 때문에 순간의 판단을 내릴 때는 편견에 휩싸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소...

    2005.12.14 00:08:13

  • “경기 청신호... 조직원 잠재력 깨워라”

    년 우리 경제와 세계 경제 기상도는 어떻게 될까.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대전망 2006(한경비즈니스·Money 엮음, 한경BP)'에서 내년 국내외 경제 전망을 한꺼번에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은 정치·사회부터 기업경영, 과학기술, 재테크 등 모든 분야의 국내외 최신 동향과 전망을 담은 종합보고서다. 학계와 산업계 언론계 민간연구소 등의 최고전문가 100여 명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오랜 시간 축적한 통계와 방대한...

    2005.12.14 00:07:30

  • 광적인 사랑 '오페라의 유령'

    마 전 국내의 한 뮤지컬 전문잡지가 관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이 결과 가장 보고 싶어 하는 작품 1위에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이 꼽혔다. 1970년대 월남전을 배경으로 한 '미스 사이공'과 장발장 이야기 '레 미제라블' 등이 뒤를 이었다. 이런 결과는 국제적인 지명도와 대체로 비례한다. 세계 뮤지컬 시장에서 흔히 '빅4'로 대접받은 작품이 있다. '오페라의 유령' '미스 사이공' '캐츠' '레 ...

    2005.11.23 11:43:34

  • 트럼프의 억만장자처럼 생각하라

    럼프의 억만장자처럼 생각하라(도널드 트럼프 지음, 김선희 옮김, 물푸레)=세계적인 부동산 재벌의 투자 가이드. 오래 전에 나온 그의 자서전 '거래의 기술'을 읽은 사람들에게는 좀 더 부담없이 부동산 재벌의 인생 역정을 들여다볼 수 있어 더욱 재미있다. 트럼프는 미국 뉴욕에만 17개의 거대 건물을 소유하고 있고 세계에서 가장 큰 호텔과 카지노를 운영하는 전방위 투자의 귀재. 그는 40세에 수십억달러의 자산을 모아 부동산 황제로 군림하다 1980년...

    2005.11.23 11:42:44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앙드레 코스톨라니 지음, 김재경 옮김, 미래의창)=유럽 제일의 투자자로 추앙받는 저자가 죽기 직전 탈고한 마지막 역작. 돈에 관한 사유의 폭과 깊이를 이만큼 맛깔스럽게 보여주는 책도 드물다. 인생의 황금률까지 녹아 있다. 그는 경제와 주식의 원리를 딱딱한 이론보다 부드러운 비유와 상징으로 설명한다. '한 남자가 개와 산책을 한다. 보통 개들이 그렇듯 주인보다 앞서 달려가다가 주인을 돌아본다. 그리고 다시 달려...

    2005.11.23 11:42:16

  • 부자 머리로 들어가라!

    계 2위 갑부인 워런 버핏이 여섯 살 때였다. 그는 6개 묶음 코카콜라 한 세트를 25센트에 사서 한 개에 5센트씩 낱개로 팔아 20%라는 기막힌 이익을 남겼다. 그로부터 50여년 뒤 그는 코카콜라의 최대 주주가 됐다. 코카콜라 지분 8%를 갖고 있는 그의 투자회사 벅셔 해서웨이는 콜라가 12개 팔릴 때마다 1개의 이익을 고스란히 챙기고 있다. 버핏이 주식을 처음 사들인 것은 열한 살 때였다. 그는 또 첫 일자리였던 신문배달을 인연으로 나중엔 ...

    2005.11.23 11:41:43

  •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71가지 트렌드와 비즈니스 안내

    ■ 2010 대한민국 트렌드(LG경제연구원 지음, 한국경제신문사) = 디지털 알람 소리에 눈을 떴다. 침대에 있는 자가진단 시스템이 심박수와 혈압, 체온 모두 정상이라고 알려준다. 욕실에 들어서니 세면대의 디스플레이가 몇 시간 뒤의 기상과 교통정보를 보여준다. 출근길에는 차량 내부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도로교통 중앙제어장치를 통해 주행정보와 소요시간 등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점심 식사 후 스마트폰으로 거래업자와 급한 협의를 마치고 전자주민증으로 ...

    2005.11.19 10:02:44

  • 2050년 중국은 세계 최강 파워로 뜨고 일본은 진다

    ■가상역사 21세기(마이클 화이트·젠트리 리 지음, 이순호 옮김, 책과함께) ='2050년에는 미국이 스러지고 중국이 세계 최강국으로 부상한다. 중국의 라이벌인 일본은 몰락의 길을 걷는다. 자동차와 비디오게임 오디오 시장에서도 선두를 빼앗긴다. 한국은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중국의 거대한 경제우산 속에 편입되면서 급속한 경제성장을 구가한다. 21세기 후반 한국의 국민총생산액은 일본보다 높아지고 생활수준도 크게 앞선다.' '가상역사 21세기'에 나오...

    2005.11.19 10:02:19

  • 돈맥, 바이오·금융으로 통한다

    경제예측 전문가이자 H S 덴트 재단 이사장 겸 대표 경영전략 컨설턴트인 해리 덴트. 그는 세계경제 예측서 '버블 붐'(해리 덴트 지음, 최태희 옮김, 청림출판)에서 향후 5년간의 미래를 이렇게 전망한다. '올해부터 2009년까지 세계 경제는 대호황을 구가할 것이다. 기술과 금융서비스, 헬스케어, 아시아 시장이 최고의 실적을 나타낼 것이며 이 같은 경기호황은 2007년 재도약해 2008년에 완전히 탄력을 얻고 2009년 말에서 2010년 초까지...

    2005.11.19 10:01:52

  • ♬~팝 & 록으로 위대한 사랑노래

    같은 소재의 작품이 장르를 넘나들며 인기를 구가하는 예는 비일비재하다. 영문학 불멸의 거인 윌리엄 셰익이스피어 작품은 시공을 초월해 다양한 장르로 탈바꿈해 공연되는 대표적인 경우다. 비극적 사랑 이야기의 대명사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자. 레너드 파이팅과 올리비아 핫세 주연의 영화도 유명하지만, 원래 이 작품은 연극의 영원한 고전이다. 연극도 수많은 연출가에 의해 늘 새롭게 태어났다. 이 이야기는 뮤지컬에도 영감을 제공했다. 20세기 미국의 ...

    2005.11.16 13:19:12

  • 행복한 부자, 주식·부동산 아닌 지식서 탄생

    ▶부자들의 개인도서관 (이상건 지음, 랜덤하우스중앙) 부의 지름길이 주식이나 복권, 부동산이 아니라 '지식'에 있다고 일러준다. 부자들이 자본주의 원리를 어떻게 이해하는지, 어떤 책을 읽고 공부하는지, 그들의 독서습관과 그들만의 공부 방식은 어떤지를 잘 보라는 것. 저자는 자본주의 역사가 곧 '차이'의 역사라는 점에서 무의미한 경쟁은 피할수록 좋다고 말한다. 그리고 부자가 되는 공부에도 우선순위가 있다며 '필요'와 '관심'을 구분한 뒤 '필요'...

    2005.11.16 13:18:05

  • 행복한 부자, 끝없는 학습과 실전의 산물

    ▶한국부자, 세븐파워의 비밀 (문승렬 지음, 휴먼&북스) 저자 문승렬씨(삼성경제연구소 부설 부자특성연구회 대표·국민은행 팀장)는 10여 년 전 팔순 고령의 VIP 고객을 만났다. 80억원대의 부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허름한 차림이었다. 그러나 한 달에 책 50권을 정독하고 하루에 신문 5개 이상을 읽는다는 말을 듣고는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때부터 그는 부자를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고 현금자산 10억원 이상의 알부자 600여명을 만...

    2005.11.16 13:17:30

  • 경제는 인센티브의 마술

    부자들은 경제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책도 많이 읽고 세상사에 관심도 많다. 실제로 세계 제일의 부자 빌 게이츠는 어릴 적 별명이 책벌레였고, 2위 부자인 워런 버핏은 하루의 3분의 1을 자료와 책을 읽는 데 쓴다고 한다. 부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한마디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다. 경제학의 원리와 부의 법칙을 다룬 신간 중에 특별히 재미있는 책 몇 권을 소개한다. 2003년 미국의 '예비 노벨상'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받은 스...

    2005.11.16 13:16:56

  • 신들도 시샘한 고귀한 연가

    '한국 공연사를 새로 쓴다.' 이처럼 대담한 카피를 내세운 공연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문화마케팅이다 해서 본래 가진 것보다 과장해 홍보하는 경향이 요즘 공연계의 추세인데, 이 정도면 정말 장난이 아니다. 과연 그럴까. 그 내용을 보면 '애교 있는 과장'으로 충분히 웃어넘길 수 있는 공연인 것 같다. 규모나 의의, 역사성 등에서 공연사의 한 획쯤은 그을 만한 '사건'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문제의 공연은 오는 9월24~2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2005.11.14 14:3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