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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아티스트 안창홍, 디지털 펜화로 현대의 삶을 리터치하다

    [김윤섭 박사의 바로 이 작가] 안창홍 텅 비었다. 뱀이 허물을 벗듯, 화려한 외피만 남겼다. 욕망의 흔적이다. 남겨진 옷과 신발엔 아직도 주인의 뜨끈한 체온이 남았다. 안창홍의 신작 <유령패션>은 여느 그림이 아니다. 새로운 형식의 디지털 펜화다. 안창홍의 디지털 펜화 <유령패션(Haunting Loneliness)> 시리즈는 ‘비움의 미학’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비워짐의 허...

    2021.02.14 08:50:01

    아티스트 안창홍, 디지털 펜화로 현대의 삶을 리터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