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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t Have] TWINKLE STAR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별, 제니스 데피 엘 프리메로 21.1865년 탄생한 스위스 워치메이킹 매뉴팩쳐 제니스의 데피 엘 프리메로 21은 셀프 와인딩 칼리버 엘 프리메로 9004(진동수 5헤르츠, 파워리저브 50시간)를 탑재해 100분의 1초 단위까지 측정 가능한 초고도의 정밀도를 자랑한다. 제니스 특유의 미래적 감각의 세련된 디자인과 탁월한 정밀 성능의 조합은 독특한 시너지 효과를 연출한다. 예를 들어, 1에서 100까지의 눈금이 표시된 내부 베젤을 초침이 1초에 한 바퀴씩 회전하는 메커니즘은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초현실적 느낌으로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초정밀 기능을 구현했지만 부품 수를 크게 줄여 조립과 조정 작업을 최소화했다. 별 문양이 박힌 초침, 야광 처리된 큼직한 핸즈, 각면 처리된 인덱스, 2가지 컬러 카운터가 자리한 오픈 워크 다이얼은 전설적인 오리지널 모델의 디자인적 특징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케이스 지름은 44 mm, 소재는 티타늄.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사진 신채영 

    2022.06.29 18:40:40

    [Must Have] TWINKLE STAR
  • [Must Have] 아들에게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아들에게 주고픈, 티쏘 ‘젠틀맨 파워매틱 80 실리시움’.5월이다. 매년 이맘때면 고민이 많아진다. 선물할 일이 많아서다. 가장 고르기 힘든 건 역시 자녀를 위한 선물이다. 특히 올해 성년을 맞은 자녀가 있다면 고민은 두 배가 된다. 무엇보다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 싶어서다. 손목시계는 단순히 시간을 알려주는 기계를 넘어 남자의 세계로 입성하는 상징과도 같은 존재다. 그중에서도 티쏘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하는 브랜드로 인기가 높다. 스위스에서 만든 시계이면서 클래식한 디자인을 갖췄고, 합리적인 가격표를 달았다. 특히 ‘젠틀맨 파워매틱 80 실리시움’은 강력한 무브먼트까지 탑재했다. 실리콘 스프링을 장착해 자성에 강하고 80시간의 파워리저브도 만족한다. 지름 40mm의 다이얼은 멋스럽고, 시간은 내구성이 뛰어난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건 캐주얼부터 포멀한 비즈니스 룩까지 완벽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것. 기왕이면 매혹적인 딥 그린 혹은 딥 블루 다이얼 버전을 추천한다.사진 신채영 

    2022.04.27 15:52:52

    [Must Have] 아들에게
  • [Must Have] 어떤 볼 쓰세요

    투어 선수 수준의 성능과 합리적 가격으로 무장한 테일러메이드의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프’ 골프볼.골프볼의 규격은 지름 42.67mm 이상, 무게 45.93g 이하다. 이 작은 크기의 볼에 무려 1만4000여 건의 특허가 등록돼 있다. 비거리나 스핀 같은 말은 차치하더라도 모든 샷에서 쓰는 단 하나의 장비가 바로 볼이기 때문이다. 당연하게도 클럽만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혁신과 기술의 ‘골프 명가’ 테일러메이드는 얼마 전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프’라는 새로운 볼을 선보였다. 투어 선수 수준의 성능과 합리적 가격에 초점을 맞춘 3피스 볼이다. 무엇보다 퍼팅 어드레스 시 ‘정렬’을 보다 쉽게 해 정확도를 대폭 높였다. 새롭게 적용한 ‘360° 클리어 패스 얼라이먼트 시스템’은 넓게 배치한 컬러 조준선이 특징으로 페어웨이 중앙이나 그린의 핀을 향해 바르게 정렬토록 도와준다. 우레탄 커버를 적용했으며 투어 수준의 비거리와 스핀 성능을 갖췄는데, 특히 ‘투어 플라이트’ 딤플 패턴은 임팩트 후 공기 저항을 줄이고 하강 시 가파른 딤플 안에 공기가 머물게 해 볼이 더 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사진 신채영 

    2022.04.27 15:48:13

    [Must Have] 어떤 볼 쓰세요
  • [Must Have] 봄맞이 새 신발

    봄나들이를 부르는 에코의 ‘아스터 컬렉션’.봄이다. 봄이 오면 걷고 싶다. 기왕이면 새 신발을 신고 사뿐사뿐 어디든.덴마크 프리미엄 브랜드 에코가 선보인 ‘아스터 컬렉션’은 봄나들이에 추천하고 싶은 데일리 스니커즈다. 추천 이유는 우선 발이 정말 편해서다. 지지대 역할을 하는 스태빌라이저가 발목을 감싸고 러버 아웃솔과 가벼우면서도 충격 흡수가 우수한 포렌 소재로 만든 미드솔은 탁월한 쿠셔닝과 유연성을 구현한다. 내부에는 텍스타일 라이닝을 적용해 통기성이 뛰어나다. 따라서 오래 걸어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하지만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더욱 눈길이 간다. 직접 생산한 최고급 가죽과 스웨이드를 톤온톤으로 매치했다. 보기에만 멋스러운 게 아니라 직접 만져보면 가죽의 질감이 정말 부드럽다. 품격이 느껴지는 촉감이랄까. 매끈한 실루엣은 슈트부터 비즈니스 캐주얼, 심지어 스포티한 룩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 듯. 평일에는 출근용으로 신다가 주말에는 나들이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사진 신채영 

    2022.04.27 15:46:04

    [Must Have] 봄맞이 새 신발
  • [Must Have]기계공학의 아름다움

    한 세기 이상의 역사를 지닌 파일럿 시계의 전통을 이어받은 '오리스 프로파일럿X 캘리버 400'.기계식 시계의 아름다움은 정확한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수많은 부품들이 어떻게 결합돼 있는지를 알아내는 과정에서 비롯된다. 오직 기계식 시계만 제조하는 오리스의 새로운 ‘프로파일럿X 캘리버 400’은 기계공학의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춰 핵심만 담아 멋지게 디자인했다. 현대적이고 고전적이면서 유행을 타지 않고, 화려하거나 흔하지 않다. 그저 시·분·초침과 날짜만 있다. 지름 39mm의 티타늄 케이스는 어떤 각도에서든 시각적 만족감을 준다. 항공기 부품에서 영감을 받아 각이 지고 비스듬한 각 면들은 샌드 블라스트 가공과 매끄러운 광택 작업으로 마감 처리해 입체적 느낌을 살렸다. 여기에 독특한 베젤과 남성적이면서 조각 같은 형태를 지닌 티타늄 브레이슬릿을 장착해 구조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다이얼은 회색, 파란색, 담홍색으로 선보이며 5일의 파워리저브를 지닌 새 무브먼트 ‘캘리버 400시리즈’를 탑재, 무려 10년 보증기간을 제공한다.사진 신채영

    2022.04.27 15:44:31

    [Must Have]기계공학의 아름다움
  • [Must Have] 압도적 비거리

    혁신적인 비거리로 필드를 뒤흔들다.봄이다. 겨우내 갈고 닦은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계절이 돌아왔다. 특히 비거리만큼은 절대 지고 싶지 않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요넥스의 신제품 ‘뉴이존지티(NEW EZONE GT)’ 클럽을 주목할 만하다. ‘뉴이존지티’는 압도적 비거리와 정확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게 개발됐다. 드라이버부터 독보적이다. 신소재, 신기술은 물론 신구조로 제작했다. 특히 사이드월 구조를 적용해 압도적 비거리와 직진성을 제공하고, 헤드 크라운에 새롭게 사용된 ‘2G Namd Flex Force’ 소재는 유연성과 복원력, 반발력을 상승시킨다. 아이언은 ‘파워 로프트’ 설계와 ‘마이티 머레이징’ 소재로 볼의 반발을 최대한 높여 1~2클럽 비거리가 멀리 나갈 수 있도록 제작했다. 드라이버와 아이언 모두 샤프트에 요넥스 특유의 카본 테크놀로지를 접목해 역시 비거리를 늘리는 데 도움을 준다.사진 박원태  

    2022.03.25 17:51:30

    [Must Have] 압도적 비거리
  • [Must Have] 골프의 계절

    필드 위에서 나를 빛나게 할 골프웨어.골프 실력으로도 시선을 끌겠지만, 패셔너블한 필드 위 패션도 사람들의 눈길을 받기에 충분하다. 지난해 론칭한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V12(브이 트웰브)’는 최근 멋쟁이 골퍼들이 가장 주목하는 브랜드 중 하나다. 인기 비결은 기능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한 옷을 선보인다는 데 있다. 특히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동안의 골프웨어 브랜드가 빨간색과 노란색 같은 원색이나 커다랗게 프린트한 브랜드 로고로 포인트를 줬다면 V12는 블랙과 화이트 등 솔리드 컬러에 플라워 패턴을 입히거나 로고를 반복적으로 새겨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한다. 한층 세련된 접근 방식이다. 가끔은 다소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도 서슴지 않는데, 어깨 부분과 등판에 메시 소재를 활용한 크롭 점퍼의 독보적 존재감은 필드 위에서만 입기에는 아까울 정도다.사진 박원태 

    2022.03.25 17:48:46

    [Must Have] 골프의 계절
  • [Must Have] 가벼움의 미학

    오메가에서 가장 가벼운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울트라 라이트.스트랩까지 포함해 전체 무게가 단 55g에 불과하다.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울트라 라이트의 케이스와 베젤, 크라운에 우주항공 산업에서 사용하는 강하지만 가벼운 특수 합금 소재  ‘감마 티타늄’을 오메가 최초로 적용했다. 상징적인 아쿠아 테라 스트라이프 패턴의 그레이 다이얼은 샌드 블라스트 처리한 그레이드 5 티타늄을, 슈퍼 루미노바 코팅 처리한 핸즈와 인덱스는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했다. 뿐만 아니라 독특한 크라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케이스 속으로 쏙 들어가도록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한 텔레스코픽 크라운 역시 오메가 최초로 선보인 형태로, 그 어떤 스포츠 활동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기 위함이다. 블랙 러버 스트랩을 장착한 케이스 지름 41mm로 브랜드 최초의 티타늄 무브먼트,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28 Ti로 구동한다. 사진 박원태 

    2022.03.25 17:46:20

    [Must Have] 가벼움의 미학
  • [Must Have] 남자의 특권

    오직 남성을 위한 라인 D 캡슐 컬렉션.질 좋은 가죽으로 만든 가방과 지갑은 남자와 함께 나이를 먹는다. 오래 들수록 세월의 흔적이 담기며, 허름해 보이기보다 오히려 손때 묻은 멋스러움이 느껴진다. 에스.티. 듀퐁은 지난 150여 년 동안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가죽 액세서리를 만들어 왔다. 중요한 건, 오직 남성을 위한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는 점이다. 많은 남성들은 에스.티. 듀퐁의 카드 지갑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라이터로 성공을 맛본다. 새롭게 선보인 ‘라인 D 캡슐’ 컬렉션 역시 에스.티. 듀퐁의 솜씨가 드러난다. 선과 면의 구조적인 조합과 알파벳 ‘V’ 모양의 디테일은 슈트 중심의 남성 패션에서 확실한 포인트 역할을 담당할 것이 분명하다. 견고한 내구성과 섬세한 질감, 우아한 광택은 역시 에스.티. 듀퐁다운 디테일. 브리프케이스와 클러치백, 지갑 등을 선보였는데, 용도와 취향에 맞게 다양한 사이즈 중 선택할 수 있다.사진 박원태 

    2022.03.25 17:42:35

    [Must Have] 남자의 특권
  • [Must Have]SQUARE WORLD

    1969년 탄생한 사각 아이콘의 부활, 태그호이어.1969년 탄생한 태그호이어 모나코의 대범한 사각형 디자인은 당시 기존의 시계와 완전히 다른 혁신적 특징을 드러냈다. 더욱이 세계 최초의 사각형 방수 시계로도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오리지널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돌아온 '모나코 호이어 02 크로노그래프'는 카리스마로 가득 찼다. 가로 세로 각 39mm 스틸 케이스에 블루 PVD 선레이 마감한 다이얼에 네이비 스티칭 장식의 네이비 악어가죽 스트랩을 조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3시와 9시 방향에 실버 카운터가 위치하고 6시 방향에는 새롭게 세컨즈 카운터를 더했다. 중앙 초침과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에 더해진 레드 컬러 포인터가 스포티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인하우스 무브먼트 호이어 02를 탑재, 더욱 얇아진 이 칼리버는 무려 80시간의 파워리저브와 100m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글 양정원 | 사진 신채영

    2022.02.07 16:32:39

    [Must Have]SQUARE WORLD
  • [Must Have] WELCOME TO KOREA

    브리오니 슈트를 연상시키는 향기.세계 3대 슈트 브랜드로 알려진 브리오니의 첫 향수 컬렉션이 드디어 상륙했다. ‘브리오니 오 드 퍼퓸’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맞춤 슈트의 이미지를 그대로 재현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짙은 네이비 컬러의 각진 보틀은 브리오니 맞춤 슈트 영감을 받았다. 여기에 슈트를 제작할 때 사용하는 새틴 라벨을 붙여 군더더기 없는 세련미를 더했다. 이 새로운 향수는 우디 플로럴 아로마틱 계열의 향수로 톱에 오존노트·핑크 페퍼콘·풋사과를, 미들 노트에 바이올렛과 암브록산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부여하고, 마지막으로 시더우드·머스크 통카 빈으로 부드러움을 더했다. 브리오니의 수석 디자인 디렉터는 “브리오니의 모든 제품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향수는 우아함과 카리스마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브리오니의 향수는 착용자를 거부할 수 없는 존재로 감싸준다”고 말했다.글 양정원 | 사진 신채영

    2022.02.07 16:31:13

    [Must Have] WELCOME TO KOREA
  • [Must Have] OVER THE MOON

    달이 뜬 하늘을 떠다니는 듯, 브레게.전통적 에나멜의 순수한 화이트 그랑 푀 다이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문페이즈는 극도로 황홀하고 아름답다. 지름 39mm의 클래식 문페이즈 7787은  12시 방향에는 문페이즈가 자리하고, 3시 방향의 가늘고 긴 블루 핸즈는 레트로그레이드 형태로 우아하게 흐르며 파워리저브를 표시한다. 작은 화살로 장식한 파워리저브 눈금은 1785년 발표된 포켓 워치 no.92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다. 브레게의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591 DRL를 탑재, 38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가독성이 뛰어나며 우아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는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의 스타일을 대표하는 요소로 오늘날 ‘브레게 뉴머럴’으로 통한다. 6시 방향의 문페이즈가 돋보이는 클래식 문페이즈 담므 9087은 지름 30mm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시간을 표시하는 필수 요소만 담았다.글 양정원 | 사진 신채영

    2022.02.07 16:29:20

    [Must Have] OVER THE MOON
  • [Must Have] JOY OF FIELD

    필드 위 즐거움을 누릴 특권, PXG GEN4 0311. 골프클럽 중 최고를 찾는 골퍼들을 위해 설계된 ‘PXG GEN4 0311 아이언’은 0311T, 0311P, 0311XP 3가지 모델로 나뉜다. 그중 ‘GEN4 0311P’는 중급자에서 상급자까지 아우르며 샷 컨트롤과 관용성에 중점을 두었다. PXG 특허 기술인 XCOR 특수 폴리머 소재를 내장재로 적용해 부드러운 타구감과 페이스 면의 스위트 스폿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한다.  PXG 역대 밀드웨지 모델 중 단연코 압도적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 ‘0311 슈가대디 밀드웨지’는 높은 로프트의 웨지로, 다양한 조건의 컨트롤 샷 상황에서 효과적이다. 헤드 표면은 100% CNC 밀링으로 섬세하게 제작됐으며, 그루브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데 탁월한 소재인 3중 단조 8620 소프트 카본 재질이다. 솔 디자인 옵션은  9 바운스와 7 바운스 총 2 가지이며 다양한 잔디 조건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글 양정원 | 사진 신채영 

    2022.02.07 16:26:02

    [Must Have] JOY OF FIELD
  • [Must Have] 측정의 신

    오메가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독특한 나선형 트랙 패턴이 돋보이는 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크로노그래프 43MM는 여러 측면에서 ‘측정’이라는 최첨단 기능을 훌륭히 수행한다. 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는 전설적인 스피드마스터 디자인과 1940년대 제작된 크로노그래프 손목시계에서 영감을 받았다. 오메가만의 브론즈 골드 케이스에 고유한 파티나와 유백색 마감 효과를 준 양극 산화 처리한 브론즈 다이얼이 특징. 특히, 달팽이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일명 ‘스네일(Snail)’ 디자인으로 불리는 3가지 특징적 스케일 패턴이 특별함을 더한다. 3시 방향에는 60분 및 12시간 카운터, 9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가 자리하고 있다. 빈티지 에나멜 타키미터 스케일을 갖춘 브라운 세라믹 베젤 링과 함께 나뭇잎 모양 핸즈와 아플리케 타입의 아라비아숫자도 18캐럿 브론즈 골드 PVD 코팅 처리했다. 탁월한 항자성을 갖춘 수동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9908을 탑재, 6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보장한다.글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2021.12.07 12:56:10

    [Must Have] 측정의 신
  • [Must Have] 비상한 시계

    예사롭지 않은 항공 시계.오리스의 빅 크라운은 상징적인 디자인으로 그 명성을 이어왔다. 1938년, 장갑을 착용하는 파일럿들을 위한 비행 도구 중 하나로 처음 소개됐다. 장갑을 착용해 조작이 섬세하지 못한 조종사들을 위해 대형 크라운을 도입, 비행 중에도 조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빅 크라운’이라는 명칭을 얻게 됐다. ‘빅 크라운 파이브 데이즈’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포인터 데이트. 다이얼 중앙의 레드 팁이 달린 핸즈는 가장자리를 따라 프린트된 눈금을 가리켜 날짜를 알려준다. 지름 38mm 스틸 케이스에 장착된 오리스 캘리버 403은 인하우스 캘리버 400의 자동식 무브먼트와 동일한 구조를 지녔으며, 5일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고 탁월한 수준의 항자성 기능을 갖추는 등 높은 성능을 공유한다. 추가된 점이 있다면, 레드 팁 핸즈로 날짜를 알려주는 포인터 데이트와 6시 방향에 위치한 스몰 세컨즈. 그 시작은 공군을 위한 것이었지만 감각적인 디자인과 유용한 기능성으로 현대인의 일상을 완벽하게 도와줄 것이다.글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2021.12.07 12:56:05

    [Must Have] 비상한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