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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메로나 등 대표 아이스크림 가격 인상

     빙그레가 메로나, 비비빅, 슈퍼콘 등 아이스크림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 소매점 기준 메로나, 비비빅을 비롯한 바 아이스크림 7종과 슈퍼콘 등의 아이스크림은 기존 1000원에서 200원 오른 1200원에 판매된다. 최종 가격 인상은 유통채널과 협의를 거쳐 2월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빙그레는 “유가공품 등의 원부자재 가격과 인건비, 물류비, 에너지 비용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제조원가가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며 “원가 부담을 줄이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했으나 경영 압박이 심화돼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단행하게 됐다”고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3.01.25 13:57:39

    빙그레, 메로나 등 대표 아이스크림 가격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