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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 한컴과 ‘메타버스 백화점’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이 한글과컴퓨터(한컴)와 손잡고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온·오프라인 융합에 속도를 내 신기술과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들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신세계백화점은 한컴과 메타버스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월 23일 밝혔다. 한컴은 관계사이자 메타버스 전문 회사인 한컴프론티스와 독자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획·개발하고 신세계는 이 플랫폼 내에서 콘텐츠 기획을 담당하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양 사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함께 구축·운영하고 플랫폼 내에서 사용하는 가상 아이템과 오프라인 연계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신세계는 메타버스 플랫폼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백화점으로 ‘디지털 신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손영식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융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신세계는 최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을 계속 선보이고 있다. 지난 2월 미국 3차원(3D) 아티스트와 협업한 NFT를 제작해 고객들에게 증정했고 6월에는 자체 캐릭터인 ‘푸빌라’를 NFT로 만들어 1초 만에 1만 개 모두 판매했다. 또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문화센터 강좌도 선보였다.김영은 기자 kye0218@hankyung.com 

    2022.06.23 18:00:04

    신세계, 한컴과 ‘메타버스 백화점’ 선보인다
  • 유튜버보다 제페토 크리에이터…‘신직업’의 세계

    [비즈니스 포커스]‘유튜브 크리에이터’는 몇 년 전만 해도 개념조차 생소했다. 하지만 다양한 동영상 플랫폼의 등장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가장 선망하는 직업이 됐다. 아이를 유튜버로 키우겠다는 부모는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제정신이 아니라는 소리를 들었겠지만 지금은 다르다.셀 수 없는 콘텐츠가 유튜브에 등장하면서 자신의 채널을 키우고자 하는 유튜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신직업도 생겨났다. 보다 효율적인 채널 운영 방법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유튜브 컨설턴트’다.이들은 크리에이터 인터뷰를 통해 리포트를 작성하고 각 크리에이터에게 적합한 성장 방법과 콘텐츠 기획을 제시한다. 유튜브 컨설팅을 진행하는 스타트업 보이스루 관계자는 “유튜브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성공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선 수많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콘텐츠 시장에 대한 직감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데이터 분석 능력과 콘텐츠 기획 능력은 유튜브 컨설턴트가 꼭 갖춰야 할 ‘덕목’이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플랫폼이 뜨는 시대다. 앞으로 또 어떤 직업이 생겨날지 감히 예측하기조차 어렵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산업은 연일 새로운 직업을 낳고 있기 때문이다.  아바타가 입을 언더붑 제작하는 ‘크리에이터’의 세계 전 산업군이 메타버스(3차원 가상 세계)의 문을 두드린다. 메타버스가 번성하면서 이를 무대로 창작 활동을 벌이는 ‘크리에이터’가 생겨났다. 이제는 제법 흔해진 유튜브 크리에이터 대신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로 눈을 돌리는 이들도 늘어났다.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에서 3억 명의 유저를 확보한 네이버제트의 메

    2022.06.21 06:00:17

    유튜버보다 제페토 크리에이터…‘신직업’의 세계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입점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는 네이버제트에서 운영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입점하며 메타버스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고 9일 발표했다.제페토는 얼굴인식과 증강현실, 3D 기술을 이용해 자신만의 3D 아바타를 만들어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등 전세계 200여개 국가, 누적가입자 3억명 이상이 이용 중이다.이용자의 80% 이상이 10대들로 구성돼,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국내 애슬레저 업계 최초로 제페토에 입점한 젝시믹스는 9일 오후 4시부터 플랫폼 내 브랜드 전용관을 오픈하고, 인기 크리에이터 ‘렌지’와 협업한 베스트셀러 제품 15종을 선보인다.렌지는 아바타용 의류와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1세대 제페토 크리에이터로, 130만건 이상의 아이템을 제작·판매한 전문가다.젝시믹스 인기 라인인 블랙라벨 브라탑과 레깅스 등을 비롯해 다채로운 색상과 디자인으로 구성된 애슬레저 의류 및 액세서리 등을 판매한다.젝시믹스는 개인의 취향에 맞는 애슬레저룩을 아바타에 연출하는 등 국내외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방식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젝시믹스 관계자는 “MZ세대들을 중심으로 메타버스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늘려, 젝시믹스의 인지도와 가치를 동시에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젝시믹스는 제페토 입점을 시작으로 양질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생산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젝

    2022.06.09 09:51:49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입점
  • 강신호 대표도 MBTI 검사…‘MZ세대 소통’나선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기업문화 혁신과 수평적 소통문화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전체 임직원의 60%를 차지하는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 출생)와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조직문화를 파격적으로 바꾸는데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24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강신호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팀장급 이상 모든 보직자들은 최근 성격유형검사(MBTI)를 받았다. 성격유형검사 유형으로 자신의 자아를 인식하고 타인의 유형을 궁금해하는 MZ세대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소통의 계기로 삼기 위해서다.실제 경영진과 구성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성격유형검사 결과를 활용해 호응을 얻는 등 MZ세대 임직원들과의 소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회사 측은 경영진들에게 성격유형검사 결과에 기반해 자신을 돌아보고 구성원들과의 소통방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코칭북을 지급했다. 또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조직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50개 넘는 팀들이 참가 희망을 밝히기도 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기업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른바 ‘꼰대’ 세대 임직원들과 MZ세대 임직원들이 가면과 음성변조기로 신원을 가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심정을 밝히고 토론하는 ‘세대공감 토크쇼 대통썰전’ 사내방송 프로그램은 세대간의 인식과 차이를 이해하는 계기로 회사 내부적으로 큰 화제가 됐다.또 최근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무실 내 없어져야 할 꼰대문화 TOP 9’을 선정하는 설문을 진행해 1천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설문 결과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1위는 ‘카톡(단톡

    2022.05.24 10:14:45

    강신호 대표도 MBTI 검사…‘MZ세대 소통’나선 CJ대한통운
  • 구글 · 엔비디아의 상상력 원천은 SF 소설 ‘스노 크래시’[백재영의 경영 전략]

    [경영 전략]작년부터 메타버스가 화제다. 메타버스는 최신 용어처럼 보이지만 이미 1992년 출간된 닐 스티븐슨의 SF 소설 ‘스노 크래시’에서 핵심 개념으로 사용됐다.이 소설은 많은 경영인과 개발자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됐다. 메타버스의 원조라고 불리는 가상현실(VR) 게임 ‘세컨드 라이프’를 만든 필립 로즈데일, 구글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이 책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한 벤처 사업가는 이 책을 직원들에게 건네며 “이것이 우리의 사업 계획서”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SF는 사이언스 픽션(Science Fiction)의 약자로 일각에서는 공상과학소설로 번역한다. 하지만 SF는 허황된 상상을 뜻하는 공상과는 다르다.SF 작가로 잘 알려진 엘리엇 페퍼는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에서 “SF는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다. SF는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생각하는지 고민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경영인들은 SF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얻고 있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우주의 500년 역사를 그린 소설 ‘파운데이션(1942년)’에서 영감을 받아 우주 기업 스페이스X를 설립했다고 말했다.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소설 ‘다이아몬드 시대(2003년)’에서 묘사된 최첨단 교육 도구 ‘소녀의 그림책’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전자책 단말기 ‘킨들’을 만들었다고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나이키는 신제품 개발을 위해 SF 전문가를 고용한다고 알려져 있다.미래 기술 실제 만드는 MITSF는 국가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도 활용된다. 프

    2022.05.24 06:00:11

    구글 · 엔비디아의 상상력 원천은 SF 소설 ‘스노 크래시’[백재영의 경영 전략]
  • SK텔레콤, 메타버스로 유럽 시장 진출

    [비즈니스 플라자]SK텔레콤과 SK스퀘어 등 ‘SK 정보통신기술(ICT) 연합’이 독일 이동통신사 도이치텔레콤과 손잡았다. 메타버스를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서기 위해서다.SK텔레콤은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등이 5월 5일 독일 본에 있는 도이치텔레콤 본사에서 팀 회트게스 회장, 클라우디아 네맛 부회장 등 도이치텔레콤 경영진을 만나 ICT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발표했다.이번 논의에서 SK ICT 연합은 도이치텔레콤과 SK텔레콤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애플리케이션 마켓 ‘원스토어’의 유럽판을 내놓고 사이버 보안,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프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양 사는 연내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각 지역에서 이프랜드의 마켓 테스트를 함께 진행한다. 메타버스 콘텐츠 발굴과 고객 마케팅도 함께 추진한다.양 사는 유럽 지역 메타버스 사업의 전초 기지 역할을 할 합작회사(JV) 설립 방안도 논의했다. ‘유럽판 원스토어’도 개발한다. 도이치텔레콤은 회동 전부터 유럽 시장을 타깃으로 한 SK텔레콤의 현지 앱스토어 사업 비전에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사이버 보안 사업에서도 합을 맞춘다. SK스퀘어의 자회사 SK쉴더스와 도이치텔레콤의 자회사인 도이치텔레콤 시큐리티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하기로 했다. 박정호 부회장은 “도이치텔레콤은 SK ICT 연합이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 데 지원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2.05.20 17:30:04

    SK텔레콤, 메타버스로 유럽 시장 진출
  •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만의 메타버스 만들겠다”

    [비즈니스 플라자]삼성전자의 DX(디바이스 경험) 사업부문장인 한종희 부회장이 ‘삼성만의 메타버스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업계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최근 6명의 실무진과 가진 ‘원 테이블’ 간담회에서 “삼성만의 메타버스를 만들려고 한다. 여러분이 아이디어도 많이 내고 실행까지 이어지게 주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 부회장은 지난 3월 주주 총회에서 메타버스와 로봇을 신성장 사업으로 꼽고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지 메타버스 경험을 할 수 있게 최적화된 메타버스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삼성전자는 현재 선행 연구·개발 조직인 삼성리서치에서 메타버스 활용 방안과 자체 플랫폼 구축 방안 등을 연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한 부회장 직속으로 신사업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한 만큼 메타버스를 비롯한 신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또한 한 부회장은 이 간담회에서 회사 복지와 관련한 개선 의지를 보였다. 그는 “회사 복지를 돌이켜 보니 좋은 점도 많지만 아쉬운 점도 있는 것 같다”면서 “특히 입사 1~3년 차는 ‘파란 피’가 수혈됐다고 표현할 정도로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 긍정적인 마인드로 꽉 차 있을 때인데 이런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복지 제도를 고민해 보겠다”고 약속했다.김영은 기자 kye0218@hankyung.com 

    2022.05.06 17:32:01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만의 메타버스 만들겠다”
  • SK스토아, 메타버스에 협력사 소통 채널 마련

    SK스토아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 협력사와 소통할 수 있는 QA룸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의 품질 관련 문의를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것은 물론 상호 소통도 원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메타버스 QA룸은 모바일로도 접속할 수 있어 협력업체 담당자가 언제 어디서든 비대면으로 문의할 수 있다. 그동안 PC를 활용해야 했던 품질 교육도 모바일로 대체할 수 있다.SK스토아는 앞으로 QA룸에 우수 제조 공장 온라인 견학, 공인 시험 방법, 절차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다.김정우 SK스토아 경영지원그룹장은 “비대면 소통의 일상화에 따라 협력사와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더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메타버스 QA룸 운영으로 협력업체는 물론 고객에게도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유호승 기자 yhs@hankyung.com 

    2022.04.29 17:31:07

    SK스토아, 메타버스에 협력사 소통 채널 마련
  • Z세대, 메타버스 많이 할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요즘 뜨는 메타버스, 실제 Z는 많이 할까. 알바천국이 1995년생부터 2005년생(Z세대) 1,052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지를 물은 결과, 10명 중 7명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의 접속 이유는 ‘새로운 플랫폼을 경험해보고 싶어서(52.2%,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어 ▲친구·지인들의 권유로 인해(43.3%) ▲코로나 확산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워져서(32.0%) ▲학교·회사 등이 메타버스 내에서 공식행사를 진행해서(22.7%) ▲메타버스 관련 공부, 업무를 하고 있어서(8.9%) 순이었다.메타버스 플랫폼 이용 경험이 있는 이들 중 메타버스에서 일상을 보낸다고 응답한 Z세대는 68.4%로 확인됐으며, 메타버스 이용 빈도는 ‘월 1회 이상(57.0%)’과 ‘주 2~3회(34.1%)’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매일 메타버스에 접속한다는 이들도 8.9%에 달했다.Z세대가 메타버스에서 주로 보내는 일상은 ‘게임 등 여가활동(72.4%, 복수응답)’이 압도적이었고, 이어 ▲아바타 및 가상 공간 꾸미기(52.2%) ▲친구·지인들과 친목 모임(43.8%) ▲가상공간 속 다른 아바타들과 소통(45.8%) ▲전시·음악·영상 감상, 콘서트·축제 참여 등 문화생활(17.2%) ▲학교·직장에서 진행하는 교육·강의·행사 참여(17.0%) ▲가상화폐 등을 이용한 경제 활동(12.6%) ▲가수·배우 등 팬사인회·팬미팅 참여(12.4%) ▲브랜드 이벤트 및 프로모션 참여(11.8%) 등이 뒤를 이었다.메타버스에서 일상을 보내는 가장 큰 이유는 ‘시간, 거리,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원하는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61.9%, 복수응답)’으로 확인됐다. 이어 ▲아바타 및

    2022.04.27 16:00:48

    Z세대, 메타버스 많이 할까?
  • [Start-up Invest] 현실세계 메타버스 만드는 더블미, 30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메타버스 플랫폼 스타트업 더블미가 3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삼성벤처투자, RHK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재무적 투자사로는 코엔트리와 BNK캐피탈, 브이에스인베스트먼트, NH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신한캐피탈, IBK투자증권, 타임폴리오, 수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현재 250억 원 가량의 투자유치를 완료했고 추가 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 중이다. 투자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더블미가 메타버스 플랫폼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다수 파트너사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빠르게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어 향후 성장 기대되 이번 투자를 단행했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또 시리즈 A 단계임에도 NH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을 맺는 등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기술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더블미는 2015년 3월에 김희관 대표이사와 Michael Kuzynski(현 최고운영이사), 김희영 재무이사가 공동 창업한 후 스파크랩스 엑셀러레이터 5기 및 삼성 C-Lab을 거쳐 성장해 왔다. 기존의 볼류메트릭 비디오 캡처(Volumetric Video Capture) 기술을 한 대의 3D 카메라와 머신러닝(Machin Learning)으로 촬영할 수 있는 홀로포트(HoloPort) 기술 및 실시간 공간 스캐닝 기술인 홀로씬(HoloScene) 등의 기술을 개발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실감 획득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이러한 기술력으로 텔레포니카, 도이치텔레콤, 싱가포르텔레콤 등 16개 글로벌 이동통신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는 등 글로벌 사업을 전개해왔으며, 5G 모바일 엣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네트워

    2022.04.19 09:52:50

    [Start-up Invest] 현실세계 메타버스 만드는 더블미, 30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메타버스에서 가상 상품 팔게 할 것”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자사의 가상현실(VR) 플랫폼인 ‘호라이즌월드’에 커머스 기능을 더한다. 저커버그 CEO는 4월 11일 자사 블로그에 올린 동영상에서 호라이즌월드에 구축하고 있는 가상 세계에서 크리에이터(콘텐츠 창작자)들이 가상 자산과 경험을 팔도록 해줄 새로운 도구를 시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라이즌월드는 작년 12월 미국과 캐나다에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시작한 무료 메타버스 서비스다. 메타의 메타버스 VR 헤드셋인 오큘러스가 있는 사람은 호라이즌월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다리 없이 상반신만 있는 아바타를 만들고 다른 이용자와 교류하거나 게임을 할 수 있다.저커버그 CEO는 “소수의 크리에이터들에게 이 기능을 선보이기 시작했고 어떻게 흘러갈지 보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더 많은 기능을 도입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메타는 사람들이 호라이즌월드에서 몸에 부착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만들고 팔거나 특정 가상 세계에 유료로 입장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CNBC는 이를 두고 “인기 메타버스 플랫폼인 ‘디센트럴랜드’, ‘더 샌드박스’ 등에서는 미술품부터 부동산까지 각종 가상 자산이 활발히 거래되면서 메타버스가 돈을 벌 수 있는 공간이란 것을 기업들이 깨닫고 있다”고 보도했다.글로벌 뉴스 로이터머스크, 트위터 지분 취득 늑장 공시로 집단 소송 당해트위터 최대 주주로 떠오른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 지분 취득 공시가 늦었다는 이유로 다른 주주들에게 집단 소송을 당했다. 머스크 CEO는 4월 4일 트위터 지분 9.1%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했

    2022.04.17 06:00:05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메타버스에서 가상 상품 팔게 할 것”
  • 가상 세계 속 또 다른 현실 ‘디지털 트윈’[김윤희의 지식재산권 산책]

    [지식재산권 산책]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메타버스라고 하면 게임이나 비현실 세계만 연상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메타버스는 크게 증강현실(AR)이라고도 하고 인스타그램과 같은 라이프 로깅(life logging), 구글어스가 대표적인 거울 세계(mirror world), 제페토와 같은 가상 세계(virtual world) 등의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최근에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 산업계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미국의 제너럴일렉트릭(GE)이 주창한 개념이다. 현실과 같은 쌍둥이를 가상으로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상 세계에서 시뮬레이션해 그 결과를 예측하는 것 등을 말한다. 따라서 거울 세계의 일종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다른 유형의 메타버스들도 복합적으로 융합될 가능성도 매우 높다. 디지털 트윈의 실제 적용 사례를 몇 가지 살펴보자.도시 국가인 싱가포르는 2018년 이미 싱가포르 전체를 3D 가상현실(VR)로 구현하는 ‘버추얼 싱가포르’를 완성했다. 이에는 실제 싱가포르에 존재하는 빌딩과 테마파크 등 실제 구조물은 물론이고 공원 벤치와 같은 사소한 부분에 대한 정보까지 기록돼 있다. 버추얼 싱가포르의 활용은 개발이나 교통 등 도시 계획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일조권 분석이나 공기의 흐름을 시뮬레이션해 환경을 개선하는 데 이용되기도 한다. 미국의 로스앤젤레스나 영국의 런던도 유사한 프로젝트가 있고 서울도 이를 시작했다.GE는 2016년 세계 최초의 스마트 팩토리 디지털 트윈 솔루션 플랫폼인 프레딕스(Predix)를 공개했다. 프레딕스는 말하자면 가상의 디지털 공장이다. 현실의 공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시뮬레이

    2022.04.11 17:30:03

    가상 세계 속 또 다른 현실 ‘디지털 트윈’[김윤희의 지식재산권 산책]
  • 롯데, 유통 거인 재도약의 무기는 메타버스

    [스페셜 리포트-새로운 시대 새로운 전략, 트윈 트랜스포메이션] “초실감형 메타버스 라이프 플랫폼으로 시장을 선도한다.”롯데그룹 관계자가 밝힌 향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전략이다. 롯데의 초실감형 메타버스는 실사 기반으로 구성해 현실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의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그룹의 DT를 담당하는 롯데정보통신은 이 계획에서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메타버스 구축이 완료되면 소비자들의 쇼핑이나 내부 회의, 출장 등 탄소가 발생될 수 있는 오프라인 활동의 대전환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앞세워 산업 현장의 사고 예방과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롯데정보통신은 지난해 메타버스 관련 기술을 갖고 있는 칼리버스(현 비전브이알)를 120억원에 인수했다.현재 롯데정보통신은 칼리버스와 함께 실사 촬영 기술, 가상현실(VR) 합성 기술, 3D 실시간 렌더링 기술 등의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기존 메타버스의 한계를 넘어서겠다는 각오다.롯데 관계자는 “개발이 끝나면 초실감형 콘텐츠를 바탕으로 롯데 전 계열사와 연계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타버스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소비자들이 실제 오프라인 롯데마트에 온 것과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오프라인 점포를 활용한 디지털 풀밀먼트 시스템 구축도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다.기존의 점포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온라인 주문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스토어’로 탈바꿈하는 것을 예로들 수 있다. 매장 내 컨베이어 시스템(천장 레일)과 스마

    2022.04.06 06:00:07

    롯데, 유통 거인 재도약의 무기는 메타버스
  • [big story]버블 시대 NFT 공략법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등으로 국내외 변동성이 커지며 부동산, 주식, 암호화폐 등 자산 가격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일부에서는 자산에 낀 거품이 빠지고 있는 것이라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지난해까지 엄청나게 주목을 받았던 NFT 가치의 급전직하도 버블 시대가 낳은 냉정한 결과물이라는 것. ‘대체 불가능한 토큰’, NFT의 등장은 가상세계를 일컫는 ‘메타버스’와 맞물려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메타버스가 열어 놓은 가상세계에서 ‘NFT’가 맡아줄 자본의 역할을 기대했던 것이다. 다만 일부에서는 NFT에 대한 ‘묻지마식 투자’는 ‘투기’에 가까운 과열이라며 경고등을 켰다. 가상세계의 초입길에 마주친 NFT. 이 대체 불가능한 기술의 가치는 투자자들에게 득일까, 독일까. 좀 더 냉철한 NFT투자 가이드를 소개한다.① NFT, 투기 지고 ‘투자의 시대’ 올까② 아는 만큼 보이는 NFT 세상③ 급변하는 NFT 비즈니스, 투자로 ‘흥’하려면④ NFT는 기회냐 버블이냐…현실 투자는⑤ NFT 투자, 방심은 금물…법적 쟁점은글 김수정 기자 | 전문가 기고 김열매 NH투자증권 연구위원(부동산/디지털 자산 담당 애널리스트)·이시한 성신여대 겸임교수·한서희 법무법인(유한)바른 4차산업대응팀 팀장 변호사 

    2022.03.28 10:02:13

    [big story]버블 시대 NFT 공략법
  • [big story]NFT, 투기 지고 ‘투자의 시대’ 올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은 비대면과 가상세계의 주목도를 높였고, ‘메타버스와 NFT’를 투자의 핫 키워드로 부상시켰다. 다만 올해 들어 과열됐던 NFT 시장이 주춤하며, 버블 논쟁이 거세진 대목은 짚고 넘어갈 부분이다. 시장에서는 여전히 NFT를 주목하고 있다. 투기가 아닌 투자의 측면에서 본격적인 옥석 가리기가 시작된 것이다.올해 미국의 긴축과 금리 인상 단행,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갈등, 인플레이션 등 각종 악재 뉴스들이 쏟아지면서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3월 10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국제사회의 러시아 제재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때문에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우리는 팬데믹으로 이전에는 없었던 위기를 이제 막 겪었고 지금은 더 충격적인 상황에 놓였다.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유럽에서 전쟁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유례가 없을 정도로 강력한 국제사회의 제재가 러시아의 경기 후퇴를 불러왔다”면서 “심각한 불황 가능성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현대경제연구원도 지난 3월 20일 ‘최근 글로벌 경기 동향과 시사점’ 보고서를 내고 최근 글로벌 경제를 위협하는 리스크 요인으로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에 따른 주요국들의 정책기조 변화, 중국의 경제성장률 저하 등을 꼽았다.현대경제연구원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가 되면

    2022.03.28 10:01:29

    [big story]NFT, 투기 지고 ‘투자의 시대’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