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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서 핵심 역할 할 것”

    [이 주의 한 마디]마이크로소프트(MS)가 1월 18일(현지 시간) 미국의 대형 게임 업체 액티비전 블리자드(이하 블리자드)를 687억 달러(약 81조90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MS는 블리자드 주식을 주당 95달러에 전액 현금 매입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인수 발표 직전 블리자드 주가보다 거의 45% 비싼 가격이다.CNBC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정보기술(IT) 산업 역사상 최고액 인수·합병(M&A)이다. 종전 기록은 2016년 델(Dell)이 데이터 스토리지 업체인 EMC를 인수할 때 지출한 670억 달러다. 또 MS의 46년 역사에서도 링크트인(260억 달러)을 넘어 최대 규모의 기업 인수로 기록됐다.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게임은 오늘날 모든 플랫폼에 걸쳐 가장 역동적이고 신나는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회사 측도 이번 인수에 대한 성명을 내고 “이번 인수는 모바일·PC·콘솔·클라우드에 걸쳐 MS의 게임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고 메타버스의 토대를 쌓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인수를 통해 MS는 메타버스의 주도권 쟁탈전에 본격 참전한다. 블리자드는 ‘콜 오브 듀티’, ‘캔디 크러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 인기 게임 개발사로, 전 세계에 4억 명에 육박하는 게임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MS는 블리자드를 자회사로 추가함으로써 기존의 X박스 부문을 통한 가상현실(VR) 서비스를 확충해 최근 ‘메타’로 사명을 바꾼 페이스북의 오큘러스 서비스와 본격적으로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뉴욕타임스는 분석했다. [한눈에 보는 글로벌 주간 핫뉴스]CNBC“작년 우주 인프라 기업에 투자금…사상

    2022.01.23 06:00:54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서 핵심 역할 할 것”
  • 메타버스, 어디에 투자할까…로블록스, 유니티 소프트웨어 주목

    [화제의 리포트] 이번 주 화제의 리포트는 김재임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가 펴낸 ‘메타버스, 그래서 어디에 투자해요?’를 선정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2022년에도 메타버스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유망 테마 중 하나”라며 “빅테크를 비롯해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메타버스를 차세대 핵심 성장 부문으로 삼고 전략적으로 투자를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현재 메타버스가 비교적 활발하게 구현되고 있는 분야는 게임과 콘텐츠다. 그는 추천 종목으로 로블록스와 유니티소프트웨어를 꼽았다.메타버스는 현재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소재 중 하나다. 메타버스라는 단어를 들으면 아바타·가상 세계·3D·헤드셋 등이 떠오르지만 개념이 명확하게 와 닿지 않는다. 메타버스는 디지털과 현실 공간이 결합된 세계로, 일시적인 결합이 아니라 지속적이며 실시간으로 구현되는 공간이다. 가장 핵심적인 성격은 각자 개인의 경험을 실제 감각적으로 느끼는 방식으로 무한하게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바타로 가상 화폐 벌고 현실 화폐로 환전 현재 단계에서 메타버스의 범주 안에 포함되는 서비스는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실제 활용은 더 복잡하고 많은 기능을 포괄한다. 먼저 ‘증강현실(AR)’은 현실에 가상을 덧씌운 세계다. 게임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며 포켓몬고와 스냅이 대표적이다. 둘째, ‘가상 세계’는 디지털 공간으로 구현된 세계로, 주로 게임의 형태로 구현된다. 게임형 메타버스인 로블록스·포트나이트·마인크래프트 등이 가상 세계 기술을 활

    2022.01.17 17:30:06

    메타버스, 어디에 투자할까…로블록스, 유니티 소프트웨어 주목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로보틱스로 미래 모빌리티 세상 연다"

    [CEO 24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로보틱스는 더 이상 머나먼 꿈이 아니다. 로보틱스로 위대한 업적을 달성해 미래 모빌리티 세상을 열겠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1월 4일(현지 시간) 열린 ‘세계 가전 전시회(CES) 2022’에서 ‘이동 영역을 확장하다’란 주제로 발표하며 강조한 말이다.정 회장은 로보틱스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솔루션을 ‘메타 모빌리티’로 확장해 한계 없는 도전을 이어 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메타 모빌리티는 스마트 디바이스가 메타버스 플랫폼과 연결돼 인류의 이동 범위가 가상 공간으로 확장되는 것을 말한다.사용자는 새로운 차원의 이동 경험을 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인간의 이동 경험 영역을 혁신적으로 확장해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는 새로운 세상을 여는 데 첨병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다.유호승 기자 yhs@hankyung.com 

    2022.01.08 06:00:19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로보틱스로 미래 모빌리티 세상 연다"
  • 이든앤앨리스마케팅, ‘웹어워드 코리아 2021’ 3개 부문 대상 수상

    마케팅 전문 기업인 ㈜이든앤앨리스마케팅(대표이사 이정훈)이 지난 달 29일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웹어워드 코리아2021’에서 대상 3개 부문, 최우수상 3개 부분 등 총 6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로 매년 개최되는 ‘웹어워드 코리아 2021’은 인터넷 전문가 38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현재 운영 중인 유무선 기반 웹사이트 중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식이다.이번 시상식에서 이든앤앨리스마케팅은 최근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영역인 메타버스, 버추얼 체험(O2O), 영상 캠페인 분야에서 각각 대상을 받았다. 이든앤앨리스마케팅은 공공프로모션, 브랜드 프로모션, 체험 및 전시 등 총 3개 부문에서 이러한 디지털 트렌드를 활용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먼저 공공프로모션 부문 대상은 ‘2021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온라인 소통 간담회’ 프로젝트로참여와 소통 공감을 모토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도입해 청년 취업층들에게 정보와 경험을 제공한 것이 호평을 받았다.브랜드프로모션 부문 대상은 ‘Adobe 2021 Influencer of the month’ 프로젝트로 인플루언서의 인생 스토리와 업무 팁뿐 아니라 작업파일까지 내려 받는 체험을 유도해 고객 반응을이끈 것이 높게 평가됐다.마지막으로 체험 및 전시 부문은 온라인 상에 버추얼 체험 센터를 구축, O2O(Online to Offline) 연계를 이끈 ‘포티넷 가상 고객 솔루션 체험 센터’ 프로젝트로 대상을 수상했다. VR 기반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이 호평을 얻었다.이밖에도 이든앤앨리스마케팅는 7박 7일간 로레알

    2022.01.03 18:45:33

    이든앤앨리스마케팅, ‘웹어워드 코리아 2021’ 3개 부문 대상 수상
  • 가상세계 카멜레온 투자 ‘메타버스 액티브 ETF’

    이미경 기자의 금융레시피지난 2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은 미래 트렌드를 변화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했다. 코로나19 팬데믹 3년 차를 맞는 2022년에도 글로벌 유동성은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의 디지털 공간 ‘메타버스’로 집중되고 있다. 메타버스는 테크, 반도체, 미디어, 게임, 엔터테인먼트, 헬스케어 등 전 산업을 아우르는 만큼 융합형 투자가 가능하다. 메타버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에 대해 알아본다.자료:삼성증권메타버스라는 개념은 1992년 미국의 베스트셀러 SF 작가 닐 스티븐슨의 장편소설 <스노 크래시(Snow Crash)>에 처음 등장한다. 이후 2018년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원>에서는 주인공이 고글과 헤드셋, 글러브를 착용하고 트레드밀을 걸으며 3차원(3D) 가상세계 ‘오아시스’를 자유롭게 탐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은 세상은 급속도로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메타버스 세상에서는 자신의 아바타로 게임을 만들어 전 세계 유저들을 초대해 함께 게임을 즐기고, 게임머니는 가상화폐로 결제한다. 곧 가상현실(VR) 형식의 고글 기기를 쓴 상태에서 인터넷 검색과 전화 통화, 회사 업무를 함께 보는 시대가 열린다.산업의 혁신을 가져올 메타버스 시장 규모는 오는 2030년 1170조 원까지 불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10년간 10배를 훌쩍 넘는 규모다. 글로벌 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메타버스는 테크, 반도체, 미디어, 게임, 엔터테인먼트, 헬스케어 등 전 산업의 집합체로 부각된다. VR이 실제 생활에서 적용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

    2021.12.28 11:00:08

    가상세계 카멜레온 투자 ‘메타버스 액티브 ETF’
  • ‘웹 3.0’ 시대 이끄는 개방형 암호화 메타버스[비트코인 A to Z]

    [비트코인 A to Z] 블록체인 클라우드 경제가 새로운 투자 기회로 떠오르고 있다. 메타버스는 그중에서도 웹 3.0 인터넷 발전의 선두에 있다. 메타버스는 상호 연결된 3차원(D) 가상 세계로, 누구나 자신의 위치에 상관없이 실시간으로 상호 작용한다. 또한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세계를 넘나들며 사용자에게 소유권이 있는 지속 가능한 인터넷 경제를 형성한다.메타버스는 이제 시작 단계에 불과하지만 다수의 핵심 요소는 이미 그 형태를 갖춰 가고 있다. 이커머스에서부터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심지어 부동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블루오션’ 메타버스 시장의 기회인터넷의 핵심은 사람과 사람의 연결이다. 지난 30년간 인터넷 기술이 진화하면서 웹상에서 상호 작용하는 방식도 함께 진화해 왔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온라인 기반 커뮤니티의 주요 변천사는 다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웹 1.0 – 넷스케이프로 단순히 인터넷에 접속하던 시대웹 2.0 – 페이스북으로 인터넷 커뮤니티가 형성되던 시대웹 3.0 –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를 통해 커뮤니티가 소유하는 가상 세계로 접속하는 시대이같이 인터넷이 발전하며 인터넷에서의 상호 작용과 함께 이를 위해 사용하는 매개체도 점차 확대됐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를 연결하는 구조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인터넷 컴퓨팅 인프라가 어떻게 성숙했는지, 웹에 대한 지배권이 커뮤니티와 테크 대기업 사이에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직접 경험했다.웹 2.0 시대의 모바일 인터넷의 등장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식·장소·시기·이유까지 완전히 달라졌다. 그 결과 사용하는

    2021.12.27 17:30:07

    ‘웹 3.0’ 시대 이끄는 개방형 암호화 메타버스[비트코인 A to Z]
  • 2022년 이끌 메타버스, 핵심 기술은 'NFT'

    빅데이터 프리즘전문/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다. 지난 2년 동안 우리 사회는 누구로 예상치 못했던 격변기를 보냈다. 선진국 정부들과 글로벌 제약사 및 인류의 모든 과학적 역량을 집중하면서 팬데믹의 강을 건널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고 있다. 그러나 잡힐 듯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인류의 고통의 불씨는 새로운 변종과 경제적 압박, 사회적 피로감 등으로 인해 다시 살아나고 있는 현실이다. 이렇게 우리는 또 2022년을 맞이하고 있다.  본문/산업·기술, NFT에 주목대부분의 전문가들은 2022년을 이끌어 갈 신산업으로 메타버스를 꼽고 있다. 나아가 메타버스를 받쳐줄 핵심 산업·기술로서 대체 불가능한 토큰, 즉 NFT(Non-Fungible Token)를 주목하고 있다.블록체인 기반 게임에서 쓰이고 있는 가상자산과 NFT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거래 수단이나 화폐로 쓰일 수 있기 때문이다.다시 말해 NFT가 메타버스의 발전과 관련 산업의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라는 것이다. 메타버스 내에서 가상경제 생태계가 구축되고 경제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이용자 간 신뢰가 선결돼야 하고 이 신뢰 형성에 블록체인 기술이 핵심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것이다.메타버스 내에서 NFT는 가상화폐로서 소유권과 거래 과정을 블록체인에 기록한다. 하나의 예로서 디센트럴랜드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거래되는 ‘랜드’는 대표적인 NFT로 소유권이 블록체인에 저장된다. 더 샌드박스에서도 게임 내 토지인 ‘랜드’가 NFT로 거래되고 있다.디비전 네트워크 메타버스 플랫폼(디비전 월드) 내에서는 다양한 개발도구를 활용해 사용자가 자체 3차원(3D) 콘텐츠를 생산하

    2021.12.27 12:40:33

    2022년 이끌 메타버스, 핵심 기술은 'NFT'
  • [Special]전상배 가우디오랩 CSO “메타버스 시대, 소리로 세계 제패”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스트리밍,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스마트폰, TV, 극장 등 소리가 있는 어디에서나 훌륭한 소리 경험을 제공하는 것. 메타버스를 최종 지향점으로 잡고 있는 가우디오랩은 언젠가 ‘소리’로 세계를 제패하는 길을 꿈꾼다.“몇 년만 지나면 AI라는 단어를 아무도 사용하지 않을 거예요. 그만큼 AI 기술이 너무나 당연해진다는 뜻이죠. ‘인터넷’이라는 개념이 너무 당연해서 굳이 언급하지 않는 것처럼요.”가우디오랩의 인공지능(AI) 오디오 기술 연구를 책임지고 있는 전상배 CSO(Chief Science Officer)는 앞으로 오디오에 AI를 접목하는 것은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닐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까운 미래에는 오디오와 AI 기술의 공존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앞으로 다가올 메타버스 시대, AI 오디오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전 CSO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가우디오랩은 어떤 회사인가요.가우디오랩은 메타버스를 위한 종합 오디오 회사입니다. 저희는 메타버스에서 소리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메시지로부터 시작했는데요. 마치 내가 ‘그곳’에 있는 듯한 착각은 소리가 없다면 잘 이뤄지지 않거든요. 영화감독 조지 루카스는 ‘소리는 경험의 절반’이라고 표현했죠. 또 벤처투자계의 큰손인 마크 앤드리슨도 오디오의 중요성을 강조했고요. 저희는 메타버스를 지향점으로 잡고, AI라는 도구까지도 세계 최고로 잘 활용해보자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당초 가우디오랩은 VR 분야를 사업 타깃으로 잡았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꽤 오래전부터 메타버스를 향해 달려온 것 같은데요.과거에 ‘VR’로 불렸던 분야가 지금은 ‘

    2021.12.27 11:21:28

    [Special]전상배 가우디오랩 CSO “메타버스 시대, 소리로 세계 제패”
  • [Special] 오디오 비즈니스, AI라는 날개를 달다

    메타버스 시대에 맹활약이 예고되는 시장이 있다. 바로 인공지능(AI) 음성 산업이다. AI와 결합한 오디오 기술은 사용자의 가상현실(VR) 체험을 보다 정교하게 만들어줄 중요한 장치다. 다가올 메타버스 시대를 제쳐두고서라도, 이미 현실에서 AI 오디오 기술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AI라는 날개를 달고 날아오를 오디오 비즈니스의 미래를 그려본다. 글 정초원 기자 | 사진 이승재 기자

    2021.12.27 11:19:16

    [Special] 오디오 비즈니스, AI라는 날개를 달다
  • 배스킨라빈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1호점 오픈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국내 식음료 업계 최초로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단독 공식 맵 ‘배라 팩토리’를 론칭했다고 12월 23일 밝혔다.배스킨라빈스 ‘배라 팩토리’는 가상현실 속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눈 내리는 설원 속 동화 같은 공간에서 사용자는 메타버스에서 브랜드를 새롭게 경험하고, 가상 세계와 현실을 넘나드는 디지털 커머스를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배스킨라빈스만의 스타일로 제작된 의상과 소품을 착용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아이스크림 변신 기계를 통과하면 아바타가 아이스크림으로 변신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다.또 제한된 시간 내에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만드는 ‘케이크 만들기 미션’도 마련했다. 미션 달성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샷을 올린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싱글레귤러 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전개한다.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이 익숙한 MZ세대(멜리네얼+Z세대)를 겨냥해 놀이가 구매로 연결되는 배스킨라빈스만의 커머스 모델을 선보였다”며 “단순 일회성이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기획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더 많은 혜택과 재미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1.12.24 09:08:55

    배스킨라빈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1호점 오픈
  • 게임 엔진 빅2, 게임 넘어 메타버스 경쟁

    [테크 트렌드] 최근 메타버스가 미래 산업 패러다임의 핵심 화두로 부상하면서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그 실체에 대한 논란도 적지 않다. 그중 하나가 메타버스의 정의와 범주에 대한 것이다. 즉, 어디까지를 메타버스로 봐야 하느냐다. 누구는 제페토나 로블록스 같은 2차원(2D) 가상 게임이 메타버스라고 하는가 하면 또 다른 쪽에서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에 기반한 3차원(3D) 디지털 세계가 있어야만 메타버스라고 주장한다.하지만 어떤 것이 메타버스인지 아닌지는 지금 시점에선 그리 중요해 보이지 않는다. 어차피 기술 발전에 따라 구현되는 메타버스의 형태와 모습은 계속 변화하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에서 메타버스는 이미 우리 삶에 녹아 있다고 봐야 한다. 글로벌 게임 엔진 업체 유니티(Unity)의 존 리치티엘로 최고경영자(CEO)가 “우리는 이미 메타버스에 살고 있다”고 주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메타버스가 지향해 가고 있는 중요한 흐름 중의 하나는 첨단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라 좀 더 현실적이고 좀 더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을 실시간으로 구현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그 무엇보다 다양한 지능형 서비스가 구현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AI)·데이터·클라우드 등 핵심 인프라와 기저 기술들이 있어야 하듯이 메타버스도 가상 공간에서의 활동들이 현실감 있게 작동되기 위해서는 가상 공간과 아바타가 사실적으로 표현되고 실시간으로 구현돼야 한다.이러한 환경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고화질 그래픽과 실시간 렌더링 기술 등 최첨단 영상 기술이 필요하다. 실시간 렌더링은 단순 그래픽 표면에 색상이나 농도 등 3차원 질

    2021.12.22 17:30:02

    게임 엔진 빅2, 게임 넘어 메타버스 경쟁
  • ‘기관투자·인플레·메타버스’…암호화폐 가치 상승 이끈다

    [스페셜 리포트] 재테크 대전망 – 암호화폐 투자“새로운 경제 재앙이 닥칠 것이다. 비트코인(BTC) 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야 한다.”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인 레이 달리오 최고경영자(CEO)가 12월 7일 미국 경제 전문 매체인 CNBC와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그는 “현금은 안전한 투자가 아니다”며 “포트폴리오에는 가상 자산 같은 디지털 자산도 포함될 수 있다”고 말했다.3년 전 1차 ‘코인 붐’이 꺼질 때 암호화폐 시장의 미래를 낙관한 이는 많지 않았지만 2020년 코인 광풍이 다시 불며 암호화폐의 자산 가치를 묻는 질문은 해묵은 논쟁이 됐다. 각국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를 속속 도입하고 코인 비즈니스 모델은 메타버스·게임·플랫폼 등 첨단 산업과 연결되면서 무궁무진한 미래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이제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은 주요 투자 자산 중 하나로 암호화폐를 고려하기 시작했다. 2022년 투자 바구니에 암호화폐를 담는다면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 할까.①기관투자가펀드매니저 68%, 암호화폐 투자하거나 고려 중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기는 기관투자가들이 주도한 ‘기관 장세’였다. 하지만 올 4월 고점을 찍은 뒤 주도 세력이 단기 투자 성향이 강한 개인 투자자로 바뀌면서 값이 큰 폭으로 오르내리는 변동성 장세로 전환됐다. 주식 시장과 마찬가지로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막대한 자금을 굴려야 하면서도 꾸준하고도 안정적인 수익을 내야 하는 기관투자가들의 참여가 암호화폐의 전망을 쥐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실제 테슬라와 비트코인 등의 가격 랠리를 미

    2021.12.21 18:00:21

    ‘기관투자·인플레·메타버스’…암호화폐 가치 상승 이끈다
  • 스페이셜, 디지털 아티스트 위한 메타버스 갤러리 만든다

    메타버스 플랫폼 ‘스페이셜(Spatial)’이 세계 최대 규모의 메타버스 갤러리를 오픈하고 크리에이터들을 불러모을 예정이다. 스페이셜은 플랫폼 상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협업 플랫폼에서 최근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스페이셜이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메타버스 갤러리’를 표방한다. 나를 꼭 닮은 리얼리티를 더한 아바타와 공유 공간을 통해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 콜렉터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교류할 수 있는 메타버스로, 스페이셜만 통하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자신만의 전시장을 가질 수 있다. 미술 및 창작 작품 시장에서 전시가 필요한 디지털 아티스트와 관람객 간 3D 허브 역할을 가속화해 나가며 문화가 접목된 전에 없던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존 서비스 대비 2배 빠른 퍼포먼스와 이더리움 지갑인 메타마스크 로그인을 경험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지갑을 연결하면 간단히 링크로 공유할 수 있는 가상 갤러리를 만들 수 있다. 스페이셜은 사용자의 80% 이상이 별도의 기기 없이 웹, 모바일을 통해 접속하는 점, 그리고 크리에이터 기반의 경제가 활성화되며 많은 아티스트들이 작품을 손쉽게 거래하고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지는 현상에 주목해 서비스를 메타버스 갤러리 모델로 진화시키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스페이셜 사용자의 상당수가 대체불가능토큰(NFT)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 콜렉터 등이다. 스페이셜 사용자들은 웹, 모바일, VR 등 원하는 경로 및 채널을 통해 한

    2021.12.17 09:27:01

    스페이셜, 디지털 아티스트 위한 메타버스 갤러리 만든다
  • 신한라이프,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 ‘윈터 타운’ 오픈

    신한라이프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에 ‘신한라이프 윈터 타운’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라이프 윈터 타운은 ‘신한라이프와 함께하는 놀라운 겨울방학’을 주제로 MZ세대를 포함한 고객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라이프는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테마로 윈터 타운을 조성했다. 고객들은 자신만의 아바타로 타운 곳곳을 누비며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윈터 타운에 입장하면 신한라이프 버추얼 모델 ‘로지’가 등장하는 뮤직비디오 '플라이 소 하이어(Fly So Higher)'를 만나게 된다. 이어 크리스마스 존에서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길 수 있으며, 겨울여행 존에서는 일몰을 보며 새해 소원을 빌 수 있다. OX 퀴즈이벤트 존에서는 OX 퀴즈, 겨울스포츠 존에서는 보물찾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신한라이프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윈터 타운은 오는 24일까지 약 3주간 운영된다. 유민철 신한라이프 신규고객 트라이브장은 “오프라인 이벤트가 제한되는 상황이지만,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가고자 시공간의 제약 없는 메타버스 가상공간에 비대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기술과 재미를 결합해 신한라이프만의 가치를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1.12.07 17:36:06

    신한라이프,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 ‘윈터 타운’ 오픈
  • 가상세계 재테크 트렌드 -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최근 메타버스가 주목을 받고 있어요. 전문가들은 앞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프라인을 떠나 값싼 가격에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온라인 세상으로 빠져들게 될 거라고 전망했어요.기존 인기 온라인 게임에서는 유저들이 이미 서로 친구 관계를 맺는 등 메타버스 플랫폼에 흡수되어 즐기고 있어요.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도가 증폭하면서 국내 게임업체들은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고, 유저들은 이를 통해 돈을 벌기도 하죠.퀘스트를 수행하면 돈이 되는 P2E 게임 액시 인피니티 (AXIE INFINITY)캐릭터를 키우며 퀘스트를 수행하면 보상으로 가상화폐가 주어져요. 하루 최대 125개의 가상화폐 ‘스무드 러브 포션(SLP)’을 받을 수 있어요. 한 달 기준 최대 60여만 원을 벌 수 있죠. 또 암호화폐 ‘AXS’로 몬스터 캐릭터 ‘액시’를 살 수 있는데 액시 인피니티의 인기로 액시 한 개당 40만~50만 원으로 올랐어요.토지 등의 디지털 자산을 자유롭게 거래하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 디센트럴랜드 (Decentraland)디센트럴랜드는 땅, 건물 등을 NFT로 만들어 사고 팔 수 있어요. 거래 내역과 토지 소유권은 블록체인으로 되어 위·변조가 불가능해요. 21년 6월 디센트럴랜드에선 ‘#4247’이라는 가상 부동산 필지 하나가 91만 4,000달러(약 10억 8,000만 원)에 팔릴 만큼 부동산 NFT 거래가 활발해요. 웬만한 수도권 아파트 한 채 가격이죠.네이버제트가 출시한 AR 아바타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ZEPETO)사진으로 가상 캐릭터를 자동 생성하며 유저가 외형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요. 네이버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는 70만 명에 달하고 판매한 아이템 수는 누적 2500만 개에요. 제

    2021.12.02 11:26:54

    가상세계 재테크 트렌드 -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