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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티앤씨, 무신사 손 잡고 친환경 소재 ‘리젠’ 티셔츠 출시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효성티앤씨의 친환경 리싸이클 섬유 ‘리젠(regen)’으로 만든 무신사 스탠다드의 티셔츠와 양말이 출시됐다.이번 제품은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의 첫 친환경 의류 시리즈인 ‘그린 라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이템이다. 앞서 효성티앤씨는 지난 1월 무신사와 친환경 의류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이번에 출시된 리젠 티셔츠와 양말은 대중적인 디자인, 다양한 색상의 친환경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다. 특히 그 동안 친환경 패션 제품을 접하기 어려웠던 소비자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앞으로 친환경 패션 트렌드의 대중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효성티앤씨 김치형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친환경 의류의 진입장벽을 낮춘 것은 컨셔스 패션의 대중화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패션 브랜드 및 지자체와 협업하며 리젠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효성티앤씨는 무신사와 협력을 강화해 가을과 겨울 시즌을 겨냥한 리젠 제품도 대거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한편, 효성티앤씨는 무신사 스탠다드에 기능성 섬유 에어로히트, 아스킨 등을 공급해 발열기능 ‘힛탠다드’, 접촉냉감 ‘쿨탠다드’ 등 큰 인기를 몰고있는 제품라인의 제작에 함께 하고있다. 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4.22 10:27:21

    효성티앤씨, 무신사 손 잡고 친환경 소재 ‘리젠’ 티셔츠 출시
  • ‘솔드아웃’ 에스엘디티, 테크 부문 인재 두자릿 수 채용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한정판 마켓 ‘솔드아웃’을 운영하는 에스엘디티(SLDT)가 올 상반기 ‘테크 부문’ 인력을 채용하고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상시로 진행되며, 규모는 두자릿 수 이상이다. 채용 분야는 △백엔드(JAVA/PHP) △프론트엔드 △안드로이드 △iOS △시스템보안 △정보보호 △QA(Quality Assurance) △프로덕트 기획 △프로덕트 디자이너 등이다. 에스엘디티는 지원 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고 직무상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라면 적극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테크 채용으로 입사할 개발 및 프로덕트 인력들에게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연봉과 성과 보상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에스엘디티는 서비스 초기부터 회사 성장을 함께 해온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 초 스톡옵션이 부여된 바 있어 이번에 채용되는 인력에도 스톡옵션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으로 에스엘디티는 국내에서 급성장하는 한정판 마켓 시장에서의 입지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솔드아웃’ 서비스는 기존 스니커즈, 의류 외에도 명품, 스트릿 웨어, 테크놀로지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고객 저변을 넓히고 있다.에스엘디티 관계자는 “솔드아웃 서비스의 2021년 거래 규모는 전년 대비 4배 성장했고 최근에는 이용자간 중고거래 서비스도 가능한 ‘솔드아웃 마켓’ 서비스를 신규 론칭해 더욱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수한 테크 부문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에는 기존 주주인 무신사, 두나무로부터 유상증자를 통해 400억 원의 추가 투자도 유치했다. khm@

    2022.04.13 14:01:11

    ‘솔드아웃’ 에스엘디티, 테크 부문 인재 두자릿 수 채용
  • 가로수길 딥디크 매장에 자리잡은 프랑스 가정집, 플래그십 스토어가 노리는 브랜드 효과는

    [비즈니스 포커스]지난 3월 28일 신사역 8번 출입구에서 나와 가로수길 메인 거리에 들어서자 하나의 예술 작품을 연상케 하는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디크의 한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였다. 3월 23일 문을 연 이곳은 현재 총 두 개 층을 사용하고 있다. 1층은 여느 향수 점포와 다를 바 없었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함께 판매 중인 제품들이 빼곡하게 진열돼 있다.2층이 이 매장을 다른 매장과 차별화해 주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다. 오로지 방문객들이 브랜드에 대한 좋은 경험만 담아 갈 수 있도록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파리의 아늑한 가정집을 연상케 하는 공간 사이사이에 시제품들이 숨겨진 듯이 비치돼 있었다. 평일 오전이었음에도 꽤 많은 소비자들이 매장을 채우고 있었다. 이들은 2층에서 자유롭게 제품을 사용하고 공간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도 했다.유통·패션업계에 플래그십 스토어 바람이 일고 있다. 기존에 운영하던 점포들보다 더 화려하고 큰 형태의 플래그십 스토어들이 곳곳에 들어서고 있다. 소비자들도 색다른 경험을 반기고 있다. 최근 들어 플래그십 스토어가 급증하는 배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소비’ 증가가 지목된다. 아이로니컬한 대목이기도 하다. 온라인에서는 브랜드의 가치와 아이덴티티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데 뚜렷한 한계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 이런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마케팅 채널로 오프라인 공간이 다시 급부상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플래그십 스토어 운영을 통해 브랜드가 얻을 수 있는 효

    2022.04.07 06:00:30

    가로수길 딥디크 매장에 자리잡은 프랑스 가정집, 플래그십 스토어가 노리는 브랜드 효과는
  • 거래액 2조 시대 연 무신사, 2021년 매출 4667억원·영업이익 542억원 기록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무신사가 연결 기준으로 2021년에 전년 대비 약 41% 증가한 매출 4667억 원, 영업이익은 19% 증가한 542억원을 기록했다. 무신사의 지난해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세는 신규회원 증가와 더불어 스타일쉐어 및 29CM 인수·합병, 주요 입점 브랜드의 매출 증대 등이 실적 확대 요인으로 보인다. 특히 2021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된 ‘블랙 프라이데이’에서 1주일 만에 판매액 1232억 원의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브랜드 매출 상승을 이끌기도 했다. 2021년 10월부터는 유아인을 비롯해 정호연·구교환 등이 참여한 ‘셀럽도 무신사랑 해’ 캠페인을 진행해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무신사는 2021년에 연간 거래액이 전년 대비 약 90% 증가한 2조3000억 원을 달성해 국내 패션 플랫폼 최초로 ‘거래액 2조 시대’를 맞게 됐다.2021년에는 온·오프라인 사업 확장에도 주력했다. 2021년 4월에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근처에 ‘무신사 스탠다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신규 오픈하며 첫 오프라인 매장을 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무신사 스토어 회원 수는 2021년말 기준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월간 순 이용자는 400만 명에 달한다. 향후 무신사는 키즈·골프·스포츠·아울렛·럭셔리 등 주요 전문관을 앞세워 카테고리별 맞춤형 성장 전략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국내에서 주목받는 패션 브랜드를 해외에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글로벌 진출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창사 이래 최초로 신입 MD 공채를 실시했으며, 기술 고도화를 위해 CTO(최고기술책임자) 직책을 신설하고, 테크 관련 전 분야에서

    2022.04.06 10:56:11

    거래액 2조 시대 연 무신사, 2021년 매출 4667억원·영업이익 542억원 기록
  • 무신사, 테크 전 분야 28일부터 공채 시작···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무신사가 테크 전 분야에서 세 자릿수 공채를 진행한다. 무신사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무대로 역량을 발휘할 인재를 대거 영입해 글로벌 패션 플랫폼으로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테크 채용 분야는 ▲백엔드(JAVA/PHP) ▲프론트엔드 ▲안드로이드 ▲iOS ▲SRE(Site Reliability Engineer) ▲인프라 ▲QA(Quality Assurance) ▲프로덕트 매니저 ▲프로덕트 디자이너 등 개발과 프로덕트 직군이다. 이번 채용은 나이, 성별, 학력,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 전형과 기술 및 조직문화 인터뷰 전형을 거쳐 최종 입사가 결정되며, 개발 직군의 경우 인터뷰 전 코딩테스트가 진행된다.  무신사는 이번 테크 채용으로 입사한 개발 및 프로덕트 직군에게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고려한 경쟁력 있는 연봉과 스톡옵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테크 분야 인재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함께 성장할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무신사는 업무 특성에 맞춰 출퇴근 시간을 유연하게 정할 수 있는 선택적 근무 시간 제도를 운영하고, 3년 단위로 최대 한 달간 리프레시 휴가와 200만원 상당의 여행비를 지원한다.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연간 300만원 상당의 무신사 스토어 쇼핑비와 자기 계발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육아용품 구매와 자녀 학자금 및 금융 이자 지원 등 임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조연 무신사 CTO는 “무신사는 빠르게 성장하는 패션 플랫폼으로 기술 영역에서 새롭게 시도하고 도전할 수 있는 영역이 무궁무진하다”며,

    2022.03.28 11:47:05

    무신사, 테크 전 분야 28일부터 공채 시작···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한다
  • 대표직 내려놓은 조만호 의장, 1000억 원 규모 사재 주식 임직원에 무상 증여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지난해 무신사 대표직을 내려놓은 조만호 무신사 의장이 자신이 보유한 무신사 주식을 임직원과 나눈다. 무신사는 조만호 의장의 사재 주식을 자회사를 포함한 임직원에게 무상으로 증여한다. 증여는 총 1000억 원 규모로 이뤄진다. 무신사는 조 의장이 더 큰 도약을 당부하며 사재를 출연한 만큼, 앞으로 임직원이 회사의 주주로서 무신사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무상 증여 방식으로 주식을 부여한다. 이번 무상 증여 대상에는 지난 해 인수·합병한 스타일쉐어, 29CM를 비롯해 올해 3월 31일까지 입사한 무신사 임직원과 자회사 직원까지 포함될 전망이다. 증여 주식은 임직원의 근속 기간 등에 따라 개인별로 다르게 지급된다. 조만호 의장은 “그동안 무신사가 사업을 확대하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열정적으로 함께 일한 임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지금의 무신사를 함께 만들어온 모든 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문일 무신사 대표는 “조 의장이 임직원을 격려하고 더 큰 도약을 당부하며 사재 주식을 증여한 만큼, 회사 차원에서도 임직원이 더 좋은 환경에서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khm@hankyung.com 

    2022.03.22 11:01:04

    대표직 내려놓은 조만호 의장, 1000억 원 규모 사재 주식 임직원에 무상 증여
  • 무신사, 첫 신입공채에 2000여명 몰려···경쟁률 100대 1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무신사가 진행 중인 2022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 MD 채용에 2800여 명의 지원자들이 몰렸다. 무신사 창사 이래 첫 시도인 신입 MD 공채에 국내 대기업 출신 지원자들이 도전하는 등 경쟁률이 100대 1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무신사는 지난 달 21일부터 시작한 상반기 MD 대규모 채용과 관련된 서류접수를 3월 7일 마감했다. 서류 접수 결과를 모집 구분에 따라 살펴보니 경력직에는 800여명이 지원했고, 신입의 경우는 약 2000명의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무신사는 이달 내 서류 심사 결과를 지원자들에게 공지하고 면접 등의 추가 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신입 MD 공채의 경쟁률은 서류전형 지원자 기준으로 최고 100대 1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신입 외 경력직 MD 채용 과정에서도 다양한 이력을 가진 지원자들이 눈에 띄었다. 유통 및 IT·플랫폼 업계에 속하는 대기업,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등에서 역량을 갖춘 다양한 인재들이 무신사 MD 자리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무신사가 모집하는 신입 및 경력 MD는 △캐주얼 △남성 △여성 △럭셔리 △골프 △키즈 등 전 카테고리에 해당된다.무신사 MD는 무신사에 입점한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카테고리별 신규 브랜드 발굴 및 입점, 브랜드 영업을 통한 트렌드 상품 소싱, 프로모션/이벤트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김나래 무신사 HR 실장은 “무신사의 사상 첫 신입 MD 공개채용의 경쟁률이 최고 100대 1에 달할 만큼 많은 지원자들이 관심을 보여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특별한 도전과 성장을 꿈꾸는 신입 및 경력 MD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남은 전형도 잘 마무

    2022.03.08 15:19:01

    무신사, 첫 신입공채에 2000여명 몰려···경쟁률 100대 1
  • 무신사, ‘배민’ 출신 개발자 조연 씨, CTO로 영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무신사는 3월 조직 개편을 통해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기술책임자) 직책을 신설하고 이 자리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베트남법인에서 CTO를 지낸 조연 씨를 선임했다. 무신사의 첫 CTO가 된 조연 CTO는 엔지니어 경력만 17년 이상으로 국내에서 모바일·웹 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이끌고, 미국으로 건너가 글로벌 웹소설 플랫폼까지 공동 창업한 ‘베테랑 개발자’다. 경력의 대다수를 IT·게임·모바일 플랫폼 등의 기술 기반 기업에서 쌓아왔다.조 CTO는 카카오의 전신인 ‘다음’에서 개발자로서 커리어를 시작했고,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엔씨소프트에서 다수 게임의 웹·모바일 프로젝트에 참여했다.2015년 영국 런던에서 이메일 기반의 업무용 메시징 서비스 ‘메인프레임(Mainframe)’ 초기 작업을 맡았던 조 CTO는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래디쉬 미디어(Radish Media)’ 공동 창업자 겸 CTO로 합류했다. 미국, 영국 등 영미권 웹소설 기반 플랫폼으로 성장한 래디쉬 미디어는 지난해 카카오에 인수됐다.이후 조 CTO는 2018년 8월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로 합류해 동남아 진출 교두보 역할이었던 베트남 현지법인의 CTO를 역임했다. 조 CTO가 베트남에 머물렀던 3년 5개월여의 시간 동안 10명 내외였던 개발자 인력 규모는 한국인과 현지인을 합쳐 60여명으로 증가하기도 했다.조연 CTO는 “글로벌 플랫폼을 개발해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1위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많은 기여를 하고 싶다”면서 “이를 위해 역량있는 개발자들이 함께 할 수 있

    2022.03.04 15:49:29

    무신사, ‘배민’ 출신 개발자 조연 씨, CTO로 영입
  • 무신사, 네이버 크림 허위사실 적시에 법적대응 예고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무신사가 일방적으로 온라인상에 사실과 다른 정보 글을 올린 네이버의 리셀 서비스 자회사 ‘크림 주식회사’ 측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억측에 불과하며 무신사는 에센셜 브랜드의 100% 정품만을 취급한다”고 22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무신사는 이날 오전 무신사 스토어 공지사항 및 뉴스룸 홈페이지를 통해 1월 18일 네이버 크림이 제기한 ‘피어 오브 갓 에센셜’ 브랜드와 관련된 가품 취급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앞서 지난달 네이버의 리셀 플랫폼 서비스 크림 측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으로 에센셜 제품의 정·가품 기준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고의적으로 가품 예시 사진 속 무신사 브랜드 씰을 노출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날 무신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무신사 부티크는 브랜드 본사가 유통하는 글로벌 편집숍에서 직매입한 100% 정품만을 취급한다”면서 “최근 무신사 부티크에서 판매한 ‘피어 오브 갓 에센셜(이하 에센셜)’ 상품 또한 브랜드의 공식 유통처에서 확보한 100% 정품”이라고 발표했다.무신사는 지난달 에센셜 상품 판매를 중단한 데 대해서는 “고객들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무신사는 지난 1월 18일 네이버 크림이 공지사항을 게시한 이후로 내부적으로 여러 경로를 통해 에센셜 브랜드 정품 검증 작업을 펼쳤다.무신사는 에센셜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환불을 진행하며 회수한 제품과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재고까지 합쳐서 에센셜 공식 판매처인 팍선(PACSUN) 및 국내외 검증 전문기관에 정품 여부를 의뢰했다. 해당 제품을 공급

    2022.02.22 18:17:01

    무신사, 네이버 크림 허위사실 적시에 법적대응 예고
  • 무신사도 LF도 대세는 '간편 결제'

    [비즈니스 포커스] 패션 플랫폼들은 소비자들을 붙잡아 두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일반인 구매자들의 후기와 ‘착샷’ 업로드를 유도하고 체형에 맞는 사이즈를 추천해 주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다. 수많은 쇼핑 과정 중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역시 '결제'일 것이다. 이에 따라 한 번의 클릭만으로 손쉽게 결제가 이뤄지는 ‘간편 결제’를 도입하는 것은 기본이다. 최근에는 패션 플랫폼이 자체적으로 페이를 내놓으면서 간편 결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끊김 없는’ 쇼핑이 간편 결제의 장점 이미 간편 결제는 한국 소비자들의 쇼핑 생활 속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다. 온라인 쇼핑 비율이 높아지면서 간편 결제 금액도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 지급 결제 보고서’에 따르면 하루 평균 간편 결제 금액은 2016년 645억원에서 2020년 4492억원으로 급증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대면 경제 활동이 위축되고 전자 상거래 이용이 증가하기 시작한 2019년에는 전년 대비 42.3%, 2020년에는 전년 대비 41.7% 수준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 간편 결제는 ‘끊김 없는’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온라인몰들이 너도나도 도입하는 서비스다.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와의 연동은 기본이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간편 결제를 도입하고 있다.  생활 문화 기업 LF는 1월 26일 LF몰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간편 결제 서비스 ‘LF페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LF페이를 등록하면 여섯 자리 결제 비밀번호만으로 보다 빠르고

    2022.02.17 06:00:09

    무신사도 LF도 대세는 '간편 결제'
  • 무신사, 신입·경력 MD 공채로 뽑는다···설립 이래 첫 MD 공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무신사가 올 상반기 신입 및 경력 MD를 대규모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무신사가 회사 설립 이래 신입 MD를 공채로 뽑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모집부문은 △캐주얼 △남성 △여성 △럭셔리 △골프 △키즈 등의 신입, 경력 MD로 오는 21일부터 내달 7일까지 모집한다. 무신사 MD는 카테고리별 신규 브랜드 발굴 및 입점, 브랜드 영업을 통한 트렌드 상품 소싱, 프로모션/이벤트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채용전형은 신입은 서류 및 면접으로 진행되며, 경력은 기존의 ‘수시채용’ 방식과 동일하게 이뤄진다. 카테고리별 경력 MD들은 가격 책정, 판매 분석, 재고 관리, 브랜드별 매출 활성화 계획 수립 및 중장기 플랜 등에 대한 기획력 등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김나래 무신사 HR 실장은 “무신사 MD는 브랜드 관계사, 마케터,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한 팀으로 일하며 고객과 입점 브랜드에 더 좋은 상품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고 있다”면서 “특별한 도전과 성장을 준비하는 무신사 신입 및 경력 MD 채용에 많은 지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무신사는 지난해 연간 거래액이 전년 대비 90% 이상 성장한 2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패션 플랫폼 사상 처음으로 '거래액 2조' 시대를 열었다. 무신사는 현재 무신사 스토어, 29CM, 스타일쉐어, 솔드아웃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khm@hankyung.com 

    2022.02.16 09:44:17

    무신사, 신입·경력 MD 공채로 뽑는다···설립 이래 첫 MD 공채
  • ‘인간 무신사’ 찾아 나선 무신사 스냅···패션 인플루언서 등용문으로 성장 강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무신사가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무신사 스냅(MUSINSA SNAP)’을 일반 고객 대상의 패션 커뮤니티로 확대해 오픈한다. 무신사는 스냅 개편으로 ‘인간 무신사’를 찾는 이벤트를 16일까지 진행한다.무신사 스냅은 2005년에 ‘거리 패션’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무신사의 차별화된 패션 콘텐츠다. 패션 커뮤니티로 시작한 무신사는 거리 패션 콘텐츠로 패션 피플의 다양한 스타일을 공유하며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큰 호응을 얻어왔다.무신사 매거진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거리 패션은 지난해 ‘무신사 스냅’ 이라는 이름으로 개편해 패션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게시판 형태로 운영하던 서비스를 피드형으로 구성해 무신사가 선정한 패션 크리에이터 ‘무신사 크루’가 참여한 다양한 패션 스냅을 공유하는 커뮤니티의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개인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크리에이터를 ‘팔로우’하고 ‘좋아요’로 관심을 표현하거나 ‘댓글’로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고객 간 소통 기능을 대폭 확대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무신사 스냅은 스토어 회원이면 누구나 자신의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 콘텐츠를 직접 업로드하고 공유할 수 있는 패션 커뮤니티로 또 한 번 진화했다. 기존에 브랜드 스태프와 모델, 무신사가 선발한 크리에이터 ‘무신사 크루’에 한정됐던 스냅 업로드 권한을 전체 고객 대상으로 확대해 패션 SNS로 확대한 것이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스타일 서칭’과 마음에 드는 스냅을 고르면 자신이

    2022.02.03 14:51:49

    ‘인간 무신사’ 찾아 나선 무신사 스냅···패션 인플루언서 등용문으로 성장 강화
  • 무신사, 신진 디자이너 발굴해 최대 3억원 투자금 지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무신사는 무신사 파트너스의 '넥스트 패션 인큐베이터(Next Fashion Incubator)' 프로그램을 통해 신진 디자이너 및 패션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넥스트 패션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은 무신사 파트너스가 주도하는 투자 연계형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육성 시스템이다. 기존에 브랜드를 운영한 경험이 있거나 패션 산업 교육을 이수한 개인 혹은 단체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무신사 파트너스는 올해 첫 프로그램에 참가할 10개 팀을 상시 모집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가 브랜드 선정은 1차 서류, 2차 인터뷰, 3차 인큐베이팅 세션을 거쳐 이뤄진다. 인큐베이팅 세션은 약 5주간 사업계획 작성, 브랜드 콘셉트 구축 작업 등 기업의 중장기적 성장을 위해 필요한 팀빌딩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최대 3억원 규모의 투자금과 생산 대여금이 지원된다. 여기에 무신사가 패션업 특화 공유 오피스로 운영 중인 ‘무신사 스튜디오’ 입주 할인도 제공된다. 또 데이터 컨설팅 및 마케팅, 지식재산권 확보 등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무신사 파트너스 투자심사역도 ‘1대1’ 전담 컨설팅을 맡아 해당 브랜드의 추가 투자 유치도 지원할 방침이다. 무신사 파트너스는 이번 넥스트 패션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2021년 12월 한국패션산업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유망 브랜드 발굴 과정을 협력해 진행했다. 이에 따라 시범 운영에 참가한 2개 브랜드(OEF, 비먼)를 선발하고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게 됐다. 무신사 파트너스 관계자는 “패션 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한 동력을 마

    2022.01.24 09:57:45

    무신사, 신진 디자이너 발굴해 최대 3억원 투자금 지원
  • ‘조’단위 시대 열었다···몸값 키운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코로나19 이후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은 갈수록 가파르다. 특히 패션, 식품 등의 카테고리를 다루는 무신사, 마켓컬리 등의 버티컬 플랫폼이 연 거래액 2조원 이상을 기록하며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패션 플랫폼 유일 유니콘 기업 ‘무신사’패션 전문 버티컬 플랫폼으로 손꼽히는 무신사는 패션 플랫폼으로는 첫 ‘유니콘 기업’에 등극했다. 지난해 무신사 스토어 및 스타일쉐어, 29CM, 솔드아웃 등 무신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 거래액 총합이 약 2조 3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원인은 ‘패션 카테고리’의 집중과 이를 통한 철저한 고객 취향 공략을 꼽는다. 다양한 아이템을 단순히 늘어놓고 판매하기보다 각기 다른 고객의 취향에 맞는 패션 브랜드와 제품, 패션 콘텐츠를 활발하게 제안한 운영 전략이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실제로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스타일 및 실시간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무신사 랭킹', 패션 크리에이터들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모아 볼 수 있는 ‘무신사 스냅’, 시즌별 아이템 추천 및 코디 제안 등 패션 전문 콘텐츠를 담은 '무신사 매거진', 유튜브 채널 '무신사 TV' 등 무신사만의 차별화된 패션 콘텐츠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객이 직접 작성하는 후기 콘텐츠도 하나의 생생한 패션 콘텐츠가 되기도 한다. 무신사 스토어는 상품에 대한 단순 후기부터 구매자의 취향과 센스가 돋보이는 스타일 후기까지 매일 2만 6천 건 이상의 후기 콘텐츠가 쌓인다. 무신사 스토어 내 후기는 지금까지 누적 2300만건을 돌파할 정도로 고객

    2022.01.20 18:41:23

    ‘조’단위 시대 열었다···몸값 키운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
  • ‘무신사 스튜디오’ 한남동에 2호점 오픈···패션 생태계 성장 지원 확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 특화 공유 오피스 ‘무신사 스튜디오’가 2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2호점을 오픈한다.  무신사는 2018년 동대문 중심지에 첫 번째 무신사 스튜디오를 열었다. 패션 생태계 내 브랜드 다양성을 넓히고 신진 브랜드를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무신사 스튜디오 동대문점은 현재 약 90%에 달하는 입주율을 기록할 만큼 패션 스타트업과 신진 디자이너의 요람으로 자리 잡았다. 입주 기업 중 패션업계 종사자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무신사 스튜디오 한남점은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와 편집숍이 줄지어 있는 한남동 ‘패션 거리’에 자리했다.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에 패션뿐 아니라 다양한 개성이 돋보이는 브랜드숍이 모여 있어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경험하는 최적의 위치로 꼽힌다.  패션 관련 사업과 브랜드를 준비하는 사람을 위해 패션에 특화된 환경과 업무 공간을 구성한 것도 돋보인다. 촬영 스튜디오, 패킹룸 등 패션 사업을 위한 필수 시설을 비롯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라운지와 워크룸까지 갖췄다. 총 규모는 약 600평에 달하며, 건물의 4층부터 7층까지 총 4개 층을 사용한다.  여기에 입주 기업의 편의를 돕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스튜디오에 패션과 커머스 분야에 높은 이해도를 갖춘 커뮤니티 매니저가 상주해 입주 기업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입주 기업 간의 네트워킹과 협업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또한 무신사 스튜디오는 공간에 친환경 요소를

    2022.01.05 10:23:52

    ‘무신사 스튜디오’ 한남동에 2호점 오픈···패션 생태계 성장 지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