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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각투자, 부자들만 하던 재테크 문턱 낮추며 열풍 일으켜

    [스페셜 리포트] 고가의 예술품 투자가 주식에 비해 실패 확률이 낮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작품의 희소성이 높아지면서 가치가 오른다. 건물도 마찬가지다. ‘오늘 산 부동산이 제일 싸다’는 얘기가 나올 만큼 큰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는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아 왔다. 하지만 이런 재테크를 하기 위해선 반드시 ‘목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예술품이나 건물 투자는 고액 자산가들만이 할 수 있는 ‘부자들만의 재테크’라고 불렸다.이제는 달라졌다. 핀테크(금융+정보기술)를 앞세운 ‘조각 투자’ 상품들이 대거 등장했기 때문이다. 조각 투자는 고가의 자산이나 현물을 지분 형태로 쪼갠 뒤 다수의 투자자가 공동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커피 한잔 값으로도 비싼 예술품이나 건물의 소유권을 확보해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이런 조각 투자는 주식과 코인 시장이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새로운 투자처로 떠올랐다. 수치로도 엿볼 수 있다. 서울옥션블루가 지난해 말 한국의 주요 미술품 조각 투자 업체 5곳의 판매액을 합산한 결과 거래액이 500억원을 넘었다. 올해는 두 배 넘게 늘어 1000억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추정했다.미술품뿐만이 아니다. 건물을 비롯해 음원 저작권과 한우·와인·시계 등 투자할 수 있는 상품들도 다양해졌다. 많은 이들이 조각 투자를 통해 쏠쏠한 수익을 냈다는 입소문이 나며 계속해 돈과 사람이 몰리고 있다. 다만 조각 투자 시장이 가열되자 최근 금융 당국이 규제의 칼날을 뽑아 들기 시작해 투자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안전성과 수익성 부각‘열풍’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2022.05.07 06:00:21

    조각투자, 부자들만 하던 재테크 문턱 낮추며 열풍 일으켜
  • [Start-up People] 뮤직카우, 준법감시인으로 농협 법무팀 출신 임창준 변호사 영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뮤직카우가 준법감시인으로 정통 금융권 출신 임창준 변호사를 선임했다.뮤직카우는 준법감시 체계 및 내부통제 기준 격상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강화하고자 금융권에서 10년 이상 종사한 임창준 변호사를 준법감시인으로 영입했다.임 준법감시인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 법학과 석사 학위를 수료했다. 법무법인 ‘나우’, ‘시화’를 거쳐 농협은행 준법감시부, 현대차증권 법무팀 팀장으로 재직하며 유관 업무를 담당 및 총괄하는 등 주요 금융권에서 다양한 송무 및 자문 경력을 보유한 법무 전문가다.임창준 준법감시인은 뮤직카우에서 △고도화된 준법감시 시스템 구축, △엄격한 내부통제 기준 마련, △투자자 보호를 위한 리스크 관리를 통합적으로 수행하며 더욱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뮤직카우 관계자는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이 투자계약증권으로 첫 발을 딛게 된 만큼 업계에 모범이 될 수 있는 탄탄한 제도 및 정책들을 갖출 것”이라며, “앞으로도 뮤직카우는 투자자 보호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거래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5.03 10:01:37

    [Start-up People] 뮤직카우, 준법감시인으로 농협 법무팀 출신 임창준 변호사 영입
  • 증권 인정된 뮤직카우, 사업 재편···‘조각투자’ 비상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뮤직카우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 검토 결과에 따라 사업 재편에 나선다.증선위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뮤직카우의 ‘음악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을 자본시장법상 투자계약 증권으로 판단했다. 이에 뮤직카우는 자본시장법상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뮤직카우는 증선위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투자자 보호를 위해 유예기간 내 신속히 모든 기준 조건을 완비할 것이라고 20일 발표했다.뮤직카우는 새로운 정책에 적합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신규 옥션을 4월 21일부터 진행하지 않으며, 저작권료 참여청구권 옥션을 서비스 개편 완료 시 재개 예정이다. 기존에 거래되고 있던 곡들은 종전과 같이 마켓에서 매매를 원활히 지원하는 등 이용 고객을 위한 서비스 환경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뮤직카우 관계자는 “새로운 정책과 제도에 맞는 옷으로 빠르게 갈아입고 투자자 보호와 함께, 음악 IP산업 활성화에 힘을 더할 수 있는 서비스로 더욱 건실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 2막을 준비하게 될 기회를 마련해 주신 금융당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4.20 16:03:03

    증권 인정된 뮤직카우, 사업 재편···‘조각투자’ 비상
  • 투자자 보호 나선 뮤직카우, 거래중지 피할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뮤직카우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강화에 나선다.뮤직카우는 고객 실명거래 계좌 도입, 회원 권리 보호 구조 강화, 회계 투명성 강화, 자문위원단 발족 등 투자자 자산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30일 발표했다. 투자자 명의 실명계좌 도입은 먼저 제1금융권과 제휴를 맺고 투자자 명의 실명계좌 제도를 시행한다. 뮤직카우는 시중은행과의 협업으로 서비스 신뢰 제고와 함께 투자자 자산보호 강화, 자유로운 입출금 지원 등을 구현 예정이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뮤직카우 투자자들은 음원 투자에 필요한 자신의 예치금을 가상 계좌가 아닌 본인명의 계좌를 통해 관리할 수 있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뮤직카우는 현재 이를 위해 시중은행과 공식 제휴를 앞두고 있어 4월 세부 계획을 발표 예정이다.또한 뮤직카우는 기존에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소유와 발행의 주체가 나뉘어 있던 점을 보완해 안전성을 한층 높인 조직으로 계열사 구조를 전면 정비한다.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의 발행 주체를 뮤직카우에서 분리해 저작권료 수익 권리를 소유하고 있는 특수목적법인(SPC) 뮤직카우에셋으로 이관하는 등 자체 혁신을 단행 예정이다.뮤직카우는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외부감사를 통한 감사보고서를 작성해 이를 기업정보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정기적으로 공시 예정이다. 현재 삼정KPMG에서 외부감사를 진행 중으로, 첫 감사보고서는 4월 중 공개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정보보호, 금융, 회계, 법률, 저작권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 건강한 음악 저작권 시장 거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현재 해당 분야 교수진 및 전문 분야

    2022.03.30 11:15:25

    투자자 보호 나선 뮤직카우, 거래중지 피할까
  • 뮤직카우 연내 美진출···60억원 투자 유치로 발판 마련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뮤직카우가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연내 본격적인 현지 공략에 나선다고 24일 발표했다.뮤직카우의 미국 진출에 한화시스템도 함께한다. 한화시스템은 초기 투자 및 전략적 파트너사로 뮤직카우 미국 법인에 60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결정하고 뮤직카우의 현지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미국은 전 세계 음악 시장 규모 1위 국가로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해외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음원 보유국인 만큼 두터운 음악 팬덤 시장이 발달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국은 음악 펀드 시장이 존재하지만 뮤직카우의 모델처럼 일반인들이 저작권 수익 권리를 거래하는 서비스는 없다. 뮤직카우는 미국 시장에 맞는 제도 및 관련 법률 검토를 바탕으로 현지화에 최적화된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정현경 뮤직카우 대표는 "혁신적인 K-플랫폼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미국에서의 서비스 성공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미국 진출이 뮤직카우가 꿈꿔 온 음악 생태계 확장에 새로운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뮤직카우는 2017년부터 쌓아 온 음악 저작권 산업에 대한 이해 및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미국 시장에 접목하고, 한화시스템은 뮤직카우의 미국 사업이 성공하도록 현지 인프라를 조력 예정이다. khm@hankyung.com 

    2022.03.24 17:17:21

    뮤직카우 연내 美진출···60억원 투자 유치로 발판 마련
  • 故유재하·임윤택, 스타트업 통해 팬들과 다시 만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故유재하·임윤택(울랄라세션)을 뮤직카우에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뮤직카우는 티빙(TVING)의 오리지널 프로그램 ‘얼라이브’를 통해 故유재하와 故임윤택의 향후 발매될 음원의 저작인접권료 참여 청구권을 옥션에 선보이며 팬들과 공유해 나갈 예정이라고 28일 발표했다.티빙 오리지널 프로그램 ‘얼라이브’ 는 35년 만에 대중 앞에 서는 故유재하와 8년만에 故임윤택이 함께하는 울랄라세션의 완전체 무대라는 점에서 특별함을 더한다. 기존에 AI 학습을 통해 모창 및 커버곡을 진행한 경우는 있었으나, 복원된 뮤지션의 온전한 목소리로 신곡을 발표하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고의 엔터테이너’ 임윤택 편은 1월 28일(금), ‘한국 발라드의 전설’ 유재하 편은 2월 11일(금)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뮤직카우 관계자는 “그리워했던 아티스트가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기술로 재탄생되어 노래를 부르는 이 특별한 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기념하기 위해 공유 옥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국내 최초로 이루어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이 공감하고 상생하는 길에 뮤직카우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뮤직카우는 앞으로도 저작권료 공동체 공유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며 아티스트와 팬 모두가 윈윈하는 상생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khm@hankyung.com 

    2022.02.01 08:27:52

    故유재하·임윤택, 스타트업 통해 팬들과 다시 만난다
  • [IPO Preview] 뮤직카우, 조각투자 새 포문 연다

    미래에셋증권과 함께하는 IPO 프리뷰유명 미술품부터 음악저작권 등 큰 종잣돈 없이도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가진 만큼만’ 투자가 가능한 조각투자 방식이 최근 MZ(밀레니얼+Z)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조각투자 시장의 새로운 포문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 ‘뮤직카우’가 코스닥 상장 채비에 나서고 있다.세계 최초로 ‘음악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고안하며 주목받은 뮤직카우. 1을 소수점으로 나눠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조각투자를 활용하며 음악저작권에 투자하는 신개념 투자 방식을 선보였다.뮤직카우는 세계 최초 음악저작권 플랫폼 회사로 국내 조각투자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에서는 뮤직카우의 시장 가치가 1조 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최초 음악저작권 투자 방식 도입 ‘눈길’2016년 설립된 뮤직카우는 2018년부터 저작권 조각투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른바 음악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이라는 신개념 방식을 도입하면서 소액 투자자들도 음악저작권에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을 개척한 것이다.쉽게 표현하자면 음악저작권 투자는 아티스트만의 전유물이었던 음악저작권을 누구든 쉽게 구매해 매월 저작권료를 받을 수 있다. 이른바 음악 원저작자에게 저작권료 수익을 받을 수 있는 권리의 일부를 사들여 주식처럼 쪼갠 후 경매에 부치는 방식이다.매주 여러 곡을 경매에 부쳐 지분을 사들인 후 구매자는 저작권료 배당을 받는다. 또한 사들인 곡을 다른 사람에게 팔아 시세차익을 얻기도 한다. 이용자들 간 자유로운 거래를 통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조

    2022.01.27 13:57:08

    [IPO Preview] 뮤직카우, 조각투자 새 포문 연다
  • ‘예비 유니콘’ 뮤직카우, 5개 분야서 인재 뽑는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뮤직카우가 가파른 기업 성장세에 맞춰 인재 영입에 나선다.채용분야는 △전략마케팅 △개발 △기획 △데이터 분석 △자산관리 5개 부문이며, 선발 과정은 서류 전형, 1차 인터뷰, 최종 인터뷰 순으로 진행된다.전략마케팅 분야에서는 퍼포먼스 마케팅 담당자를 채용한다. 1년 이상의 동종업계 경력이 있으면 지원 가능하며, 광고 성과 및 마케팅 지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캠페인 최적화, 데이터 기반의 타겟팅 프로모션 기획을 담당하게 된다. 개발팀은 뮤직카우 웹 및 앱의 서비스 고도화, 유지보수 업무를 진행하며, 경력 3년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경험을 등의 자격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기획팀은 뮤직카우 서비스 앱 고도화와 미국시장을 겨냥한 UI/UX 서비스 기획을 비롯해 금융 시장 조사 분석 및 사업 전략 기획 등의 업무를 하는 전략 기획자와 서비스 품질 보증 계획 수립 및 모니터링, 검증 프로세스 등을 개선하는 QA, 총 3개의 파트에서 채용한다. 데이터 분석 팀에서는 뮤직카우 내 데이터 추출 및 정리,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이터 관리 담당자를 뽑는다. 기획팀과 데이터 분석팀 모두 6년 이하의 경력직 또는 신입을 대상으로 채용 중이다. 기획팀의 경우 금융업계 종사자 혹은 영어 능력자를 우대한다.자산관리 팀은 음악 저작권 데이터 관리 및 가치 평가, 분석 등의 업무를 함께 할 인재를 찾고 있다. 이번 뮤직카우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지원 절차는 각종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상시 채용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 최하단 인재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뮤직카우 관계자는 "주요 자산 시장 내 음악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빠르게 확산

    2021.11.22 09:59:51

    ‘예비 유니콘’ 뮤직카우, 5개 분야서 인재 뽑는다
  • 브레이브걸스 ‘롤린’ 이곳에서 한 달간 25억원 투자금 모았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뮤직카우의 월 거래액이 9월 기준 700억원을 돌파했다.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에 따르면, 9월 한 달간 음악 저작권 거래액이 708억3064만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월 거래액 556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거래액 339억원을 돌파한데 연이은 기록이다.누적 거래액도 눈에 띈다. 베타 서비스 론칭 해인 2017년 9월, 7392만원에 불과했던 거래 규모는 각 해 년도 3분기 마감 기준 2018년 8억5615만원, 2019년 30억3507만원, 2020년 313억8786만원으로 성장하다 2021년 9월 기준 2464억8263만원을 넘겼다. 10월 현재 기준으로 2500억원을 훌쩍 넘긴 상태다.뮤직카우는 핀테크 시장에 ‘음악 저작권’ 투자라는 새로운 시장을 열어냈다는 평가다. 뮤직카우에서 거래되는 저작권은 정확히는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으로 음악 저작재산권과 저작인접권에서 발생되는 저작권료 수익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구매 후에는 보유한 지분만큼 매월 저작권료를 받거나 주식과 유사하게 ‘주’단위로 자유롭게 거래도 가능해 매매를 통한 시세차익도 얻을 수 있다.  현재 뮤직카우에서 거래 가능한 음원 수는 920곡 이상이다.뮤직카우의 광폭 행보에 회원 수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15만4051명이었던 회원이 1년 사이에 55만6372명 증가해 2021년 9월 기준 71만423명으로 집계됐다. 9월 한 달 동안 투자자들 사이에서 거래가 많았던 곡은 ‘역주행의 아이콘’인 브레이브걸스 ‘롤린’으로 분석됐다. 지난 한달 간 마켓에서 ‘롤린’ 거래액은 25억3036만원으로 1위, 2위는 20억5731만원을 기록한 멜로망스의 ‘선물’, 3위는 17억695만원 거래액을 보인 적재의

    2021.10.12 12:06:17

    브레이브걸스 ‘롤린’ 이곳에서 한 달간 25억원 투자금 모았다
  • 뮤직카우, 음악 생태계 누적 지원금 60억 원 돌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가 누적 지원금 60억 원을 돌파했다.뮤직카우에 따르면 26일까지 원저작권자에게 지급된 음악 생태계 지원금은 65억 583만 500원이다. 음악 생태계 지원금 제도는 일종의 창작 지원금으로 2017년 7월 뮤직카우 베타서비스 때부터 시행됐다. 팬들의 투자가 원저작권자의 창작 지원금으로 되돌아가는 구조는 아티스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수 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윤종신은 “저작권 공유가 음악을 만들고 즐기는 모두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문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윤종신의 메가 히트곡 ‘좋니’ 저작인접권은 현재 뮤직카우를 통해 팬들과 공유되고 있다. 프로듀서 겸 가수 윤상도 “세계에서 인정받는 K팝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뮤지션을 비롯해 음악을 즐기는 모두에게 보탬이 되는 문화가 필요한데, 음악 저작권 공유가 그 시작이 되어 K팝 시장을 확대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전한 바 있다.현재 뮤직카우에는 이단옆차기, 신사동 호랭이, 윤상, 쿠시, 하광훈 등 16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고 있다.뮤직카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소비의 주체를 넘어 음악 생태계 구성원으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저작권의 가치 만들기에 동참해 더 건강한 음악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며, “단순한 투자를 넘어 모두가 윈윈하고 음악 창작생태계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문화가 되길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khm@hankyung.com 

    2021.09.27 10:16:23

    뮤직카우, 음악 생태계 누적 지원금 60억 원 돌파
  • 뮤직카우 음악 저작권 지수 ‘MCPI’ 12일 연속 상승···역대 2번째 최장 상승 기록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음악 저작권 지수 MCPI가 뚜렷한 반등세로 가파른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는 지난달 27일 184.04에서 8월 8일 219.38까지 MCPI가 12일간 연속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7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 동안 MCPI가 연속으로 올랐던 최장 상승 기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MCPI는 9일 0.25포인트가 빠지며 살짝 주춤했으나 10일 222.86, 11일 224.63으로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동안 상승한 포인트는 총 40.59로, 해당 기간 22%가 올랐으며, 뮤직카우 음원 저작권들의 전체 시총은 20% 이상 상승했다. MCPI(MUSIC COPYRIGHT PROPERTY INDEX)는 뮤직카우가 올해 4월 음악 저작권을 기반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지수로, 음악 저작권 시장의 전반적인 동향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코스콤(前 한국증권전산)과 협의해 개발됐으며, 매월 저작권료 수익이 배당되는 음악 저작권의 특성과 해당 배당이 재투자되는 것을 고려해 2019년 1월 1일 기준시점으로 산출되고 있다.올 4월 17일 252.41로 최고점을 찍은 이후 약 3개월 간 하락세를 보이던 MCPI가 최근 무서운 속도로 반등한 데에는 거래 가능한 곡들이 장르별로 많이 늘어난 것과 음악 저작권을 하나의 자산으로 인지한 3040세대들의 투자 유입이 주효했다. 현재 1500만원 투자 중인 40대 투자자 이 모씨는 “보유 곡 중 다수가 평가손익이 올랐다”며 “최애곡 테이,간미연의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는 구매가 대비 120% 상승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매월 저작권료 수익이 배당된다는 매력과 윤종신, 선미, 이무진 등 현 음악계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의 모델 발탁, TV CF 2차 캠페인,

    2021.08.12 16:51:19

    뮤직카우 음악 저작권 지수 ‘MCPI’ 12일 연속 상승···역대 2번째 최장 상승 기록
  • 음원 매출 30억원 기록한 윤종신 ‘좋니’ 음악 저작권 옥션 진행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에서 가수 윤종신의 ‘좋니’를 정오 옥션으로 진행한다. 이번에 거래되는 ‘좋니’ 저작권은 저작인접권에 해당되는 지분으로 옥션 시작가는 21,000원, 유통되는 물량은 총 8,000주다. 옥션은 9일 낮 12시부터 15일 오후 9시까지 7일간 진행되며, 뮤직카우 회원이라면 누구나 입찰에 참여 가능하다. 옥션 최종 낙찰자들은 9월부터 구매한 지분만큼 매월 저작권료를 정산 받게 된다. 구매 후에는 회원 간 자유롭게 거래도 가능하다.뮤직카우는 ‘좋니’의 옥션 일정에 맞춰 새로운 버전의 광고를 공개한다. 영상은 가수 윤종신의 라이브에서 다수의 일반인들 라이브로 연결되며 ‘좋니’가 “윤종신의 음악에서 모두의 자산”이 되었음을 표현하고 있다. 본 광고는 윤종신, 선미, 이무진 3명이 함께 출연한 광고에 이어 두번째 버전으로 TV,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포털 사이트 등 각종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발표된 지 4년이 흘렀지만 지금도 많은 이들의 애창곡으로 손꼽히고 있는 ‘좋니’는 윤종신에게 데뷔 처음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1위의 영광을 안겨준 ‘역주행의 기적’으로도 유명하다. 발매 당시 100위권에 불과했으나, 이별한 남성의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낸 가사와 윤종신의 폭발적인 고음이 돋보이는 멜로디로 입소문을 타며, 두 달 만에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지난달에는 윤종신이 개인 SNS에 ‘4년 전 오늘’이라는 멘트와 함께 ‘좋니’와 관련된 사진을 2장 공개해 눈길을 끌었으며, 유튜브 채널 ‘윤종신정환의 전라스’를 통해

    2021.08.09 10:51:50

    음원 매출 30억원 기록한 윤종신 ‘좋니’ 음악 저작권 옥션 진행
  • 뮤직카우, ‘전국민 저작권료 월급 받기 프로젝트’ 실시···추첨 통해 캐쉬 지급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가 ‘전국민 저작권료 월급 받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이번 프로젝트는 매월 '월급'처럼 정산되는 음악 저작권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서비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31일까지 뮤직카우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왜 음악 저작권료 월급 두고 가시나'와 '음악 저작권료 월급 받으실 분 누구 없소' 2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왜 음악 저작권료 월급 두고 가시나’는 뮤직카우 신규 가입 당일 지갑에 1만 원 이상을 충전하면 보너스 3천 캐쉬를 전원에게 지급하는 회원가입 축하 이벤트다. 해당 보너스 캐쉬는 별도 당첨 안내 없이 이벤트 기간 내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이전 ‘마이뮤카 > 내지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음악 저작권료 월급 받으실 분 누구 없소’는 신규 회원은 물론 기존 회원까지 뮤직카우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거래 이벤트다. 신규 회원의 경우 가입 당일 10만 원 이상 거래 시, 보너스 월급 1만 캐쉬를 100% 지급한다. 그리고, 이벤트 기간 내 총 거래 금액이 500만 원 이상 1000만 원 미만인 회원 3명을 추첨해 보너스 월급 100만 캐쉬를, 1000만 원 이상 거래 회원 1명을 추첨해 보너스 월급 200만 캐쉬를 각각 지급한다.이벤트 기간 동안 뮤직카우 앱에 접속해 로그인한 뒤 출근 명부에 체크하면 일수에 따라 캐쉬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도 동시 진행된다. 10회 출근 시 1천 캐쉬(500명 추첨), 20회 출근 시 3천 캐쉬(500명 추첨), 28회 출근으로 만근 시 10만 캐쉬(10명 추첨)를 각각 지급한다. 당첨자에게는 이벤트 종료 다음 날인 9월

    2021.08.05 16:54:43

    뮤직카우, ‘전국민 저작권료 월급 받기 프로젝트’ 실시···추첨 통해 캐쉬 지급
  •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 1년 만에 거래액 5배 넘었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뮤직카우가 불과 1년 만에 5배가 넘는 누적 거래액을 달성했다.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는 지난해 6월 203억원이었던 누적 거래액이 올 상반기 마감 실적 기준 1148억원으로 5.7배 이상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뮤직카우는 주식에 투자하듯 누구나 쉽게 음악 저작권에 투자하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1세대 벤처기업인 정현경 대표가 2016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2018년 공식 서비스 출범 후 6월 3300여 명이었던 투자자는 올해 6월 50만4700여 명까지 급증했다. 지난해 8월 첫 런칭한 앱(App) 다운로드 수도 단 10개월 만에 54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보유 저작권 수는 1만1000여 곡으로, 현재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900여 곡이 거래 가능하다. 뮤직카우는 MZ 및 Z세대들이 열광하는 투자 플랫폼으로 잘 알려져 있다. 초기 내가 좋아하는 노래에 투자할 수 있다는 매력이 젊은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아트테크, 조각투자, 팬(Fan)테크 등 최신 투자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단숨에 문화와 IT를 아우르는 네임드 서비스로 떠올랐다. 음원에 따라 한 곡의 1’주’ 지분 당 몇천원, 몇만원 단위부터 소액 투자가 가능해 ‘즐기는 투자’, ‘문턱 낮은 투자’를 실현한 점도 돋보인다. 뮤직카우에서는 90년대 인기곡부터 아이돌 노래, 최신 뜨고 있는 역주행 곡들까지 다양한 음원들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뮤직카우 투자자는 20대 이하가 39%로 가장 많으며, 30대가 33%, 40대 2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3040 세대를 중심으로 투자 목적의 큰 손들이 몰려들면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현경 뮤직카우 대

    2021.07.29 10:39:33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 1년 만에 거래액 5배 넘었다
  • [빅스토리]매일 듣던 음악도 투자자산, 저작권 경매 아시나요

    ‘음악이 안정적인 자산이 된다.’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인 뮤직카우의 슬로건이다. 매일 듣고 즐기는 데 그쳤던 음악이 ‘투자자산’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응원하는 ‘특별한 굿즈’ 역할까지 한다. 금융과 정보기술(IT), 그리고 음악이 만났다.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에 대한 이야기다. 뮤직카우는 일반인 투자자가 음악 저작권료 지분을 사들일 수 있는 경매 시스템을 구축한 세계 최초 플랫폼이다. 플랫폼 내 마켓에서 개인 간 거래(P2P)가 가능해 일종의 음악 저작권 거래소 역할까지 한다. 2017년 7월 서비스 시작 이후 현재까지 약 850여 곡을 거래 중이다. 최근에는 170억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까지 완료하며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정현경 뮤직카우 대표는 이 플랫폼을 통해 K팝 시장의 혁신 생태계에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태동한 오리진(origin) 사업모델로 플랫폼을 운영 중이라는 자부심이 적지 않다. 정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잘나가는 스타트업의 사업모델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외국에서 가져온 모델”이라며 “저희가 서비스를 잘 만들어서 글로벌화에 성공하고, 한국이 ‘IP금융의 아이콘 기업’을 배출한 나라가 된다면 너무나 의미 있는 일 아니겠냐”고 말했다. 음악 저작권으로 누구나 돈 버는 세상을 꿈꾸는 정 대표를 뮤직카우 본사에서 만나봤다.먼저 뮤직카우는 어떤 회사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그동안 음악 저작권은 아티스트만의 전유물이었는데요. 뮤직카우는 음악 저작권을 일반인 누구나 소유할 수 있도록 구현한 플랫폼입니다. 현재 이용자 수(탈퇴 회원

    2021.06.25 11:33:02

    [빅스토리]매일 듣던 음악도 투자자산, 저작권 경매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