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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닛 옐런 美 재무장관 “금리 올려야 미국 경제에 긍정적 영향”

    [이 주의 한마디]재닛 옐런 美 재무장관 “금리 올려야 미국 경제에 긍정적 영향”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또다시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확장 재정 정책으로 인플레이션이 나타나고 금리가 인상되는 것이 자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옐런 장관은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금리가 상승하는 환경이 조성되면 미 중앙은행(Fed) 관점에서 결국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미국은 10년간 너무 낮은 인플레이션과 금리와 싸우고 있다. 정상적 금리 환경으로 돌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바이든 정부는 4조 달러(약 410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예산을 인프라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옐런 장관이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주장을 거듭하고 있어 각국 중앙은행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옐런 장관은 미국 물가가 최근 빠르게 상승하는 것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정상적 상황이라며 금리를 올려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올해 4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4.2% 올라 2008년 9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바 있다.[한눈에 보는 글로벌 주간 핫뉴스]CNBC美 Fed, 테이퍼링 올해 말 실시 전망미국 중앙은행(Fed)이 다음 정례 회의에서 테이퍼링(양적 완화 축소) 논의를 시작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본격 실시 시기는 올해 말로 전망된다.CNBC는 Fed가 자본 시장이 테이퍼링에 대비하게 하는 초기 단계에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테이퍼링은 Fed가 양적 완화 정책의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해 나가는 정책이다.코로나19 백신 보급 확대로 각

    2021.06.14 06:27:01

    재닛 옐런 美 재무장관 “금리 올려야 미국 경제에 긍정적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