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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미래에셋증권, 한국 금융사 최초 ‘글로벌 RE100’ 가입

    미래에셋증권은 한국 금융사 최초로 ‘RE100’ 가입을 완료했다고 14일 발표했다.‘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은 기업이 전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기를 2050년까지 100% 재생 에너지 전기로 전환하겠다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2014년 글로벌 비영리단체 ‘더 클라이밋 그룹’이 ‘CDP(Carbon Disclosure Project)’와 발족했다.9월 현재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페이스북, 골드만삭스, JP모건, 모건스탠리 등 323개 글로벌 기업이 RE100에 동참하고 있다.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상반기 ‘ESG 위원회’에서 결의한 ‘ESG 정책 프레임 워크’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3대 핵심 영역으로 ‘탄소 중립 이행을 위한 노력’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RE100 가입을 통해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보다 명확한 로드맵을 수립해 2022년 공개할 예정이다.미래에셋증권은 가속화한 이상 기후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탄소 저감 노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RE100이 제시한 2050년보다 앞선 2025년까지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 에너지로 전환한다는 목표다. 향후 ‘신재생 에너지 공급 인증서(REC)’ 구매와 재생 에너지 사업장 투자 등을 통해 관련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미래에셋증권은 지속 가능 경영의 일환으로 2006년 증권 업계 최초로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또한 에너지 사용에 대한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해 2008년부터 온실가스 배출량을 대외적으로 공개해 왔다.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은 “이번 RE100 가입을 통해 한국 재생 에너지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기후 변화 대응에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

    2021.09.14 09:58:07

    미래에셋증권, 한국 금융사 최초 ‘글로벌 RE100’ 가입
  • 미래에셋증권, 자기자본 10조원 시대 열었다

    미래에셋증권이 한국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자기자본 10조원 시대를 열었다.미래에셋증권은 5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며 연결 기준 지배주주 자기자본이 전 분기 대비 4222억원 증가한 10조5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미래에셋증권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3.6% 증가한 4343억원을 기록했다. 세전순이익은 20.0% 증가한 4796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18.0% 늘어난 3437억원을 거뒀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미래에셋증권은 반기 기준으로도 호실적을 달성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2.3% 증가한 8534억원, 세전순이익은 55.3% 증가한 8791억원을 기록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55.4% 증가한 6349억원으로 집계됐다.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해외법인 등의 호조로 2분기 자기자본이익률(ROE) 또한 13.15%를 기록하면서 자기자본 10조원과 두 자릿수 ROE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며 “압도적 자기자본 우위를 기반으로 우량 자산 투자 확대와 투자 자산에서 창출되는 이익이 함께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가 확고하게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최은석 기자 choies@hankyung.com최은석 기자의 다른 기사가 궁금하다면 본 문단을 클릭한 후 기자 페이지에서 ‘구독’을 눌러 주세요. 증권, 제약·바이오, 철강, 조선 업종 등에서 나오는 재테크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2021.08.05 16:21:36

    미래에셋증권, 자기자본 10조원 시대 열었다
  • 미래에셋증권, 고객 예탁자산 400조원 시대 열었다

    미래에셋증권은 고객 예탁자산이 400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발표했다.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의 6월 말 기준 고객 예탁자산은 약 400조5000억원이다. 지난해 8월 300조원을 돌파한 뒤 10개월 만에 400조원을 넘어섰다. 리테일 고객 예탁자산 또한 296조5000억원을 기록하며 3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미래에셋증권은 특히 해외 주식과 연금 자산이 각각 20조원을 돌파하며 업계 최초로 ‘20·20 클럽’을 달성했다. 1억원 이상 고객 수도 업계 최대 수준인 31만 명을 기록했다. 신규 계좌 또한 약 260만 개가 개설됐다.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머니 무브가 본격화한 가운데 최근 국내외 시장의 상승으로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외 주식은 물론 우량 금융상품에 돈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는 게 미래에셋증권의 설명이다.실제로 미래에셋증권의 해외 주식 자산은 올해에만 5조원이 증가했다. 2017년 이후 미래에셋증권의 거래 고객이 해외 주식 투자로 벌어들인 누적 투자 수익은 약 5조5000억원에 달한다.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자사 고객의 해외 주식 상위 보유 종목은 테슬라, 애플, 아마존닷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이다. 미래에셋증권 고객이 이들 종목에서 거둬들인 누적 수익만 약 2조4000억원이다.연금 자산 증가 속도도 눈에 띈다. 높은 수익률이 비결로 꼽힌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1년 공시 수익률에서 확정급여(DC)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모두 적립금 상위 10개 사업자 중 1위를 기록했다. DC 수익률은 13.75%를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5.85%포인트 상승했고 IRP 수익률도 11.37%를 기록해 전 분기보다 4.12%포인트 올랐다.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은

    2021.07.07 10:55:31

    미래에셋증권, 고객 예탁자산 400조원 시대 열었다
  •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 ‘현장형 CEO’…전국 모든 지점이 집무실

    [100대 CEO]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은 업계에서 ‘현장형 최고경영자(CEO)’로 통한다. 전국 모든 지점이 본인의 집무실이라는 철학에 따라 낮에는 고객을 만나고 밤에는 임직원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것이 일상이다.최 부회장은 경영 코드는 언제나 현장에 닿아 있다. 이에 따라 현장과 시스템 경영을 조화롭게 이뤄 미래에셋증권을 이끌고 있다. 그의 철학에 맞춰 임직원 역시 보이는 제스처가 아닌 진정성 있는 마음가짐으로 고객을 대하고 있다.임직원에게 주인 정신도 강조한다. 투철한 주인 의식이 한국 자본 시장의 발전이라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판단에 책임감에 역점을 둔다.특히 본인이 보유하고 있던 거액의 스톡옵션을 임직원에 나눠 주고 우리사주조합에 배정한 일화는 증권업계에서 유명한 일화 중 하나다. 주인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보유 주식을 임직원에게 분배한 것이다.최 부회장은 또한 CEO로서 ‘성실한 실천’을 중점을 둔다. CEO가 조직이 나아갈 비전을 제시하고 계획을 수립하지 않으면 회사가 제 역할을 수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최 부회장은 “아무리 좋은 계획과 전략이 있어도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성실하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는 실천만이 지속 가능 경영을 이룰 수 있도록 필수 조건”이라고 말한다.최 부회장의 현장·실천 경영은 미래에셋증권을 확고한 한국 최대 증권사로 자리매김하게 했다.특히 연금 자산은 지난 4월 2일 기준 20조원을 돌파했다. 이어 해외 주식 자산도 4월 29일 20조원을 넘어서면서 업계 최초로 20-20 클럽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투자 자산으로의 머니 무브가 진행되며 이뤄진

    2021.06.23 06:25:05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 ‘현장형 CEO’…전국 모든 지점이 집무실
  • '4년 만에 20배 증가' 서학개미 사로잡은 미래에셋증권

    [비즈니스 포커스] 미래에셋증권의 해외 주식 자산과 연금 자산이 업계 최초로 나란히 20조원을 돌파했다. 양질의 투자 콘텐츠와 체계적 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서학개미’는 물론 미리 노후를 준비해 ‘여왕개미’가 되고자 하는 이들을 모두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 주식 누적 투자 손익 5조원 미래에셋증권은 4월 2일 연금 자산이 2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이어 4월 29일 해외 주식 자산도...

    2021.05.19 06:52:01

    '4년 만에 20배 증가' 서학개미 사로잡은 미래에셋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