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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팃, ‘민팃ATM’ 활용해 환경부 주관 폐휴대폰 반납 캠페인 동참

     SK네트웍스의 자회사인 정보통신기술(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은 환경부 산하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주관하는 ‘환경부 폐휴대폰 반납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일 밝혔다. 환경부 폐휴대폰 반납 캠페인은 사용 가치가 없어진 휴대폰을 모아 자원을 재활용하고 그 수익금으로 정보기술(IT)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를 위해 민팃은 인공지능(AI) 기반 중고폰 매입기 ‘민팃ATM’에 캠페인 메뉴를 구성했으며, 양 기관과 함께 폐휴대폰 회수 및 재자원화·배출을 진행키로 했다.민팃은 캠페인 참여 고객의 폐휴대폰을 전자공제조합에 전달한다. 전자공제조합은 제품을 분리해 각 소재별(니켈, 금, 리튬 등)로 재활용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양사의 리사이클 협력 체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및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았다.자원 재순환 과정을 거쳐 창출한 수익금은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돼 IT 취약 계층 아동 교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민팃은 이번 캠페인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등 국내 대표 ICT 리사이클 기업으로서 사업 범위 및 서비스를 확대하며 친환경 경영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하성문 민팃 대표는 “환경부 산하 기관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ICT 분야 친환경 기업으로서 민팃의 가치를 더욱 굳건히 하는 것은 물론 폐휴대폰 처리도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춘 민팃이 앞장서고 있음을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하 대표는 “앞으로 IT 기기 전반으로 리사이클을 확장하고 친환경 관련 여러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민팃이 창출하는 사회·환경 가

    2022.07.01 09:12:44

    민팃, ‘민팃ATM’ 활용해 환경부 주관 폐휴대폰 반납 캠페인 동참
  • 민팃, 소셜 벤처 손잡고 점자 문맹 해결사로 변신

    SK네트웍스의 자회사이자 ICT 리사이클 기업인 민팃이 점자 학습기 개발 소셜 벤처 ‘오파테크’와 ‘점자 학습기 보급 및 점자 교육 솔루션 개발화 사업을 위한 공동협력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중고폰 유통을 통한 자원 재순환을 추진하고 있는 민팃과 점자 학습기 보급을 위해 스마트폰 확보가 필요한 오파테크의 목적이 부합해 이뤄졌다.오파테크는 시각장애인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점자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한 점자 학습기 ‘탭틸로’를 개발했다.탭틸로는 점자 교육 초기에 교사 도움 없이 시각장애인 스스로 읽고 연습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건반악기 멜로디언과 비슷하게 생겨 휴대성이 뛰어나다. 무료로 제공하는 모바일 앱으로 누구나 점자를 배우고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오파테크는 SK텔레콤이 혁신 기술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인 ‘임팩트업스 2020’ 멤버사로 활동하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2에도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이번 양사 협력으로 이어지게 됐다.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세계 시각 장애인 인구는 3억명에 달하며 시각 장애인의 90%가 개발도상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점자 교육 인프라 부족 및 높은 비용 등으로 인해 제대로 된 학습을 받지 못하는 상태로, 점자 문맹에 따른 학습능력 저하 및 미취업 등 사회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오파테크가 개발한 보급형 점자 학습기 ‘탭틸로 케이(Taptilo K)’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누구나 쉽게 점자를 학습할 수 있다. 탭틸로 케이는 인도네시아에서 첫 시범 사업에 나선다.이를 위해 민팃은

    2022.06.27 13:55:27

    민팃, 소셜 벤처 손잡고 점자 문맹 해결사로 변신
  • SK네트웍스 민팃, 청소년·지역 커뮤니티 대상 자원 순환 교육나서

    SK네트웍스 자회사 민팃이 에코맘코리아와 함께 환경보호 및 올바른 자원 순환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 이를 활용해 초등학교 및 전국 아동센터 등에서 교육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양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폰폰한! 자원순환 챌린지’는 환경보호 중요성과 자원 재순환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알리기 위한 활동이다.전세계 플라스틱 및 전자 폐기물 발생 현황을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정보 통신 기술(ICT) 폐기물 분리배출 방식과 3R(Reduce-Reuse-Recycle)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목적이다.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발명품을 개발해보는 ‘나도 자원순환 발명왕’ 체험 활동도 마련했다.이번 캠페인은 5월 17일부터 두 달간 실시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지역아동센터, 초·중학교, 성인 지역커뮤니티 등에서 약 13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중고폰 유통 사업을 통해 ICT 기기 재사용 문화를 조성하고 있는 민팃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임직원들이 강사로도 참여했다.양사는 1365 자원봉사인증 기관과 함께 분리배출 자원봉사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6월부터 7월 말까지 분리배출 교육을 듣고 실천 결과물을 인증하거나 민팃 ATM 기기를 통해 중고폰 기부에 참여하는 참가자에게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하는 ‘폰폰한!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한다.봉사활동 관련 신청 및 상세 내용은 에코맘코리아 홈페이지 또는 1365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05.20 17:56:22

    SK네트웍스 민팃, 청소년·지역 커뮤니티 대상 자원 순환 교육나서
  • SK네트웍스 민팃, AI 돌봄 서비스 공동 개발한다

    노령층의 지속 증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독거 노인에 대한 관리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은 원더풀플랫폼과 돌봄 서비스 개발을 위해 힘을 모은다. 민팃은 원더풀플랫폼과 ‘독거노인을 위한 인공지능(AI) 돌봄 서비스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보유 자원 및 기술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민팃은 인공지능 기반 중고폰 매입기 ’민팃ATM’을 통해 회수한 중고폰 기기를 제공하며, 휴대폰에 원더풀플랫폼의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대화·응급 호출·건강분석 등이 가능한 돌봄 서비스를 적용하는 것이다. 양사는 우선적으로 독거노인 등 1인 고령 가구에 대한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원더풀플랫폼은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해 전국 50여개 지자체 및 보건소 등과 연계된 4000여 가구에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인공지능 노인돌봄 솔루션은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최근 글로벌 사업 확장도 추진 중이다. 로봇 외에 휴대폰을 이용한 거치 형태 상품도 개발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사회적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하성문 민팃 대표이사는 “민팃은 사업 출발 시점부터 중고 휴대폰 유통을 통해 사회·환경적 가치를 창출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고폰 업사이클링을 실천하고, 양사 모두의 실제적인 ESG 경영 활동이 되길 기대된다”고 말했다.민팃은 중고폰 유통 활성화와 함께 IC

    2022.02.28 14:41:39

    SK네트웍스 민팃, AI 돌봄 서비스 공동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