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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정교한 신호 분석 통해 미세한 움직임 분석하는 솔루션 개발한 ‘바딧(Bodit)’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바딧(Bodit)은 정교한 신호 분석을 통해 미세한 움직임을 분석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신민용 대표(34)가 전 회사의 사정으로 퇴사하게 된 4명의 팀원과 함께 2018년 12월에 설립했다.신 대표는 “바딧은 현재 축산 솔루션 ‘파머스핸즈’를 70~80% 비중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헬스케어 솔루션 ‘바디스태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신 대표는 과거 미국 벤처기업에서 팔 재활 운동 솔루션을 개발했다. 신 대표는 이 과정에서 헬스케어 분야가 세상에 큰 변화와 좋은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창업에 도전했다.“미국에 있으면서 구글 추천서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헬스케어 산업에 좀 더 발자취를 남기고 싶은 욕심에 전 회사인 ㈜휴이노에 CTO로 합류해 심전도·맥전도 분석을 통한 심장질환 및 혈압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5개국 50여건의 특허 출원과 임상시험, 해외사업화 역량을 쌓았습니다. 그러다 2017년 대표자 외에 모두 퇴사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국내 최초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개발하면서 하드웨어 설계, 펌웨어 개발, 앱, 프런트 엔드(Front-end), 백엔드(Back-end) 시스템 개발을 모두 할 수 있는 풀스택(Full-stack) 인원이 흩어지기 아쉬워 정교한 움직임을 분석하는 기술 기반의 바딧을 설립하게 됐습니다.”바딧이 개발한 파머스핸즈는 아태반추동물연구소(김성진 소장), 서울대학교(김경훈 교수)와 공동 연구를 하며 정교한 신호 분석을 통해 송아지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주는 솔루션이다.“정확한 행동 분석을 통해 하루 중에 어미 젖

    2022.11.28 09:57:48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정교한 신호 분석 통해 미세한 움직임 분석하는 솔루션 개발한 ‘바딧(Bo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