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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박정림 KB증권 사장, 증권업계 첫 여성 CEO…A+ 성적표에 연임

    [스페셜 리포트] 약진하는 재계 여성 리더 20박정림 KB증권 사장의 수식어는 ‘증권업계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다. 박 사장은 2019년 KB증권 CEO에 오른 뒤 2020년 연임에 성공하며 김성현 사장과 함께 3년째 회사를 이끌고 있다.1963년생인 박 사장은 서울 영동여고를 나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체이스맨해튼은행 서울지점에 입사하며 금융권에 발을 들인 이후 조흥은행과 삼성화재 등을 거쳤다. 2004년 KB국민은행으로 자리를 옮긴 뒤 리스크관리본부 부행장, KB증권 WM부문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차례대로 ‘유리 천장’을 깼다.리스크 관리통, 최대 실적 이뤄내 박 사장의 강점으로는 뛰어난 업무 능력과 사람을 끌어들이는 포용력, 폭넓은 네트워크가 꼽힌다. 특히 한국인 최초로 세계리스크관리전문가협회 임원을 지내며 ‘리스크 관리통(通)’으로 유명하다. 그룹 내에서는 지주·은행·증권 등 3개 회사 직급을 겸직하면서 그룹 내 시너지를 극대화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박 사장이 이끈 KB증권은 지난해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 1분기 221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올렸다. 2020년 고객들의 자산 관리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업계 최초로 구독 경제 모델 프라임클럽 서비스, 환전 수수료 없이 해외 주식을 거래하는 글로벌원마켓 등 혁신적인 서비스에 집중하고 디지털 자산 관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빅테크 업체들과 다양하게 제휴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박 사장은 “지난해 KB증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급격한 금융 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업무적

    2021.06.29 06:32:02

    박정림 KB증권 사장, 증권업계 첫 여성 CEO…A+ 성적표에 연임
  • 박정림 KB증권 사장, 디지털 혁신으로 최적의 투자 솔루션 제공

    [100대 CEO] KB증권은 2020년 고객들의 자산 관리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업계 최초로 구독 경제 모델 프라임클럽 서비스, 환전 수수료 없이 해외 주식을 거래하는 글로벌원마켓 등 혁신적인 서비스에 집중하고 디지털 자산 관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빅테크 업체들과 다양하게 제휴하기도 했다.금융사들이 비대면을 통해 수 많은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있지만 막상 확보된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은 상대적으로 관리가 부족하다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KB증권은 고민해 왔다.KB증권은 지난해 4월 업계 최초로 구독 경제 모델을 도입해 소액의 구독료(월 1만원)로 프리미엄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임 클럽 서비스를 개시했고 2021년 3월 말 기준으로 16만 명의 가입 고객을 확보했다. KB증권은 고객들의 해외 주식 투자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우선 2019년 1월 환전 수수료 없이 원화 증거금으로 해외 주식을 거래하는 ‘글로벌원마켓(Global One Market)’ 서비스를 출시한 후 현재 누적 계좌 수 75만 개(2021년 5월 말 기준)를 넘어섰고 해외 주식 알고리즘 매매 서비스, 서버자동 주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글로벌원마켓’을 이용하면 한국·미국·중국A·홍콩·일본·베트남 등 글로벌 6대 시장 주식 거래 시 현재가와 주문창에서 해당 주식의 외화 현재가와 원화 환산 현재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고 원화 증거금으로 거래할 수 있다. 특히 KB증권 자체의 FX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환전 처리돼 별도의 환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고 보유 주식 매도 시 자동 환전된 원화 예수금이 입금돼 자유로운 시장 교차 거래가 가능하다.KB증권

    2021.06.25 06:40:01

    박정림 KB증권 사장, 디지털 혁신으로 최적의 투자 솔루션 제공
  • 박정림 KB증권 사장, 해외 주식·디지털 강화로 투자자 버팀목 역할

    [스페셜 리포트] 2021 파워 금융인 30 - 박정림 KB증권 사장 박정림(58) KB증권 사장은 지난해 고객의 자산 관리(WM) 서비스 제고를 위해 환전 수수료 없이 해외 주식을 거래하는 ‘글로벌원마켓’, 업계 최초의 구독 경제 모델 형태의 디지털 자산 관리 서비스인 ‘프라임클럽’ 등의 서비스에 집중했다.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빅테크 업체들과 제휴하기도 했다. 글로벌원마켓은 환전 수수료...

    2021.03.24 07:19:01

    박정림 KB증권 사장, 해외 주식·디지털 강화로 투자자 버팀목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