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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키운 방시혁, 하이브 대표서 내려온다 “이사회 의장과 프로듀서 역할 집중”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이자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인 하이브(HYBE)가 글로벌 경영 가속화를 위한 공격적인 리더십 정비를 단행한다.  먼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이사회 의장직에 집중해 핵심 사업의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또, 본인의 전문 영역인 음악 프로듀서로서의 역할 또한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하이브의 새 대표이사는 박지원 전 HQ CEO가 맡는다. 박지원 대표이사는 지난해 5월 하이브에 합류 뒤 회사의 빠른 성장속도에 맞춰 조직전반의 체계화를 이루는 일에 집중해왔다. 앞으로는 하이브의 경영전략과 운영 전반까지를 총괄한다. 미국 지역 본사인 하이브 아메리카는 윤석준 CEO와 스쿠터 브라운 CEO 각각의 체제로 운영한다. 윤석준 CEO는 새로운 형태의 K-팝 비즈니스 모델을 개척해 하이브의 전신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현재 위치에 오르게 만든 주역으로 평가 받는다.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에 K-팝 비즈니스 모델을 본격적으로 이식하는 중요한 도전을 제작, 신인 양성, 마케팅 까지 직접 진두지휘하며 끌고 나갈 계획이다. 유니버설뮤직그룹(UMG)과의 합작법인(JV) 을 설립하며 준비 중인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가 첫 신호탄이 될 예정이다. 스쿠터 브라운은 하이브 아메리카의 CEO로서 기존 이타카홀딩스 사업을 이끄는 동시에 하이브의 미국 사업 전반의 운영을 주도하면서 미국 내 하이브의 입지와 경쟁력을 강화시켜나갈 계획이다. 하이브의 이타카 홀딩스 인수를 이끌었던 이재상 CSO(Chief Strategy Officer)도 하이브 아메리카의 COO(Chief Operation Officer)로서 미국 현지로  이동한다. 이재상 COO는 이타카 홀딩스 인수 이후 하이브 사업구조

    2021.07.02 06:14:01

    ‘BTS’ 키운 방시혁, 하이브 대표서 내려온다 “이사회 의장과 프로듀서 역할 집중”
  • 방시혁 하이브 의장, 이타카 홀딩스 1조원에 인수…“새 패러다임 열 것”

    [위클리 이슈] 인물 방시혁 하이브 의장, 이타카홀딩스 1조원에 인수…“새 패러다임 열 것” “국경과 문화의 경계를 허물어 음악 산업의 새 패러다임을 열어갈 것이다.” 방시혁 하이브(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이 밝힌 포부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을 레이블로 둔 하이브는 4월 2일 미국의 종합 미디어 그룹 이타카홀딩스를 인수해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

    2021.04.12 07: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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