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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저축은행,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교육 실시

    OK저축은행은 서울시립성북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고령자 및 복지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이스피싱 범죄에 취약한 고령층에게 보이스피싱 범죄 사례와 예방 방법을 전달해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금융사기 예방교육은 비대면 강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보이스피싱 개념을 비롯해 ▲ 보이스피싱 유형별 피해 현황 및 연령별 피해 금액 ▲ 고령자 개인정보 탈취 후 명의도용 대출 실행 등 고령자 대상 최신 보이스피싱 사례 전달 및 예방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OK저축은행은 금융감독원의 ’21년 보이스피싱 피해현황 분석자료를 통해 2019년부터 60대 이상 고령자의 보이스피싱 피해금액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최근 고령자를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메신저피싱(메신저를  통해 가족을 사칭하여 고령자의 개인정보 등을 편취) 사례 및 피해 예방방법, 피해 발생 시 대처방법 등과 관련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는  “OK저축은행은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금융 지식 함양과 금융범죄 피해 예방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2.04.29 14:16:08

    OK저축은행,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교육 실시
  • 메신저 피싱 '극성'…소비자 주의보

    보이스피싱 사기수법이 대출빙자형에서 메신저 피싱으로 진화하면서 금융소비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사기범들의 수법은 점차 대담해지고 있고, 실제 금융거래와도 유사한 형태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은행권도 자체적인 보이스피싱 방지 시스템을 만들어 적극 대응하고 있다.  CASE ? “당신의 자녀에게 사고가 났어요” 스마트폰 너머로 한 남자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린다. “OOO씨 어머니 맞죠? 지금 당신의 아이가 자동차에 치여서 쓰러져 있습니다. 빨리 병원에 데려가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계좌로 돈을 송금하세요.” 가족의 개인정보를 편취한 피싱 사기범에 속아 아이 엄마는 돈 100만 원을 송금한다. 자녀와 부모의 전화번호 등을 사전에 알고 있는 사기범이 부모나 자녀의 전화번호로 발신자번호를 변조, 부모에게 마치 자녀가 사고나 납치 상태인 것처럼 가장해 자금을 편취하는 수법이다. 학교에 간 자녀 납치 빙자, 군대에 간 아들 사고 빙자, 유학 중인 자녀 납치·사고 빙자 등의 사례가 있다. CASE ? “아빠, 신분증 사진 좀 보내줘” “아빠, 휴대전화 액정이 깨져서 임시로 받은 번호로 연락했어. 아빠 명의로 문화상품권을 구입해야 하니까 신분증 찍은 사진 좀 보내줘.” 딸을 사칭한 문자를 받은 김 씨. 평소 딸의 말투와도 다르지 않은 문자에 아무 의심없이 신분증 사진을 보낸 김 씨. 통장에서 수백만 원이 인출된 뒤에야 피해 사실을 알게 된다. 타인의 문자메시지나 인터넷 메신저를 해킹해 로그인한 후 이미 등록돼 있는 가족, 친구 등 지인에게 1대1 대화, 쪽지 등을 통해 긴급자금을 요청하거나 신분증 사진을 요구해 돈을 편취

    2021.12.28 11:30:04

    메신저 피싱 '극성'…소비자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