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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重그룹 건설기계 CEO 뭉쳤다…유럽 전시회서 부산엑스포 유치전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 3사(현대제뉴인·현대건설기계·현대두산인프라코어) 최고경영자(CEO)들이 유럽에서 열린 대형 전시회에서 ‘2030 세계박람회(이하 부산엑스포)’ 부산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섰다.현대제뉴인,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건설기계 박람회인 ‘바우마 2022’ 전시부스에서 글로벌 관람객을 대상으로 유치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부스에서 ‘2030 부산엑스포’ 홍보 영상을 대형스크린을 통해 송출하고, 홍보 브로셔를 관람객들에게 나눠주는 등 부산이 엑스포 개최를 위한 최적의 도시임을 알릴 계획이다. 손동연 현대제뉴인 부회장,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대표, 오승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표 등 3사 CEO는 24일 박람회 개막에 맞춰 사전 제작한 부산 엑스포 2030 유치 타월을 펼쳐 보이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바우마 2022는 세계 3대 건설기계 박람회 중 하나다. 올해 전세계 약 6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돼 전 세계에 부산엑스포를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 3사는 2023년 11월 개최지가 선정될 때까지 대륙별 국제 전시회를 포함, 다방면으로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10.25 10:42:02

    현대重그룹 건설기계 CEO 뭉쳤다…유럽 전시회서 부산엑스포 유치전
  • [CEO24시] 구광모 LG 회장, 폴란드 방문…글로벌 현장 경영 가속

    [CEO 24시]구광모 LG 회장이 최근 유럽 ‘배터리’의 심장인 폴란드를 방문해 전기차 배터리 생산 시설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도 펼쳤다.구 회장은 10월 4일 폴란드 브로츠와프 배터리 공장을 방문했다. 브로츠와프 공장은 LG그룹의 미래차 사업 관련 핵심 생산 기지다. LG에너지솔루션은 브로츠와프 공장에 셀·모듈·팩 등을 모두 생산하는 ‘배터리 완결형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연 70GWh의 세계 최대 규모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공장에서 생산한 배터리 팩은 유럽 주요 전기차 업체에 납품된다.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브로츠와프 공장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이보다 하루 앞선 10월 3일 구 회장은 마테우슈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를 만났다. 모라비에츠키 총리는 2016년 브로츠와프 공장 기공식에 ‘부총리 겸 경제개발부 장관’ 자격으로 참석한 인연이 있다. 구 회장은 이날 모라비에츠키 총리에게 부산 엑스포 유치와 관련한 지지를 요청했다. LG는 9월 말부터 바르샤바 대형 건물 외벽 전광판에 ‘부산 엑스포 유치 응원’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이정흔 기자 vivajh@hankyung.com 

    2022.10.09 06:00:05

    [CEO24시] 구광모 LG 회장, 폴란드 방문…글로벌 현장 경영 가속
  • SK이노베이션, 김준 부회장 필두로 부산엑스포 유치 전방위 지원 사격

    SK이노베이션과 8개 자회사(SK에너지·SK지오센트릭·SK온·SK루브리컨츠·SK아이이테크놀로지·SK인천석유화학·SK트레이딩인터내셔널·SK어스온)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이하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SK이노베이션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본사 1층 로비 대형 미디어월에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했다고 9월 21일 밝혔다. 서울 본사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SK이노베이션 계열 회사들은 전국 각지에 보유한 유무형의 인프라를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벌일 계획이다.제주에서의 활동도 막을 올렸다. SK에너지가 운영하는 프로축구단 제주유나이티드FC는 선수 유니폼, 축구단 버스, 제주월드컵경기장 전광판 등을 통해 엑스포 홍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제주 공격수 김주공은 최근 경기에서 득점 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SK와 제주UTD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현수막을 들어올리는 세리머니를 펼쳐 축구팬들의 시선을 모았다.SK이노베이션 계열의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은 김준 부회장의 독려로 시작됐다. 김 부회장은 최근 자회사 주요 경영진에게 SK이노베이션 계열이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에 힘을 보태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파했다.이에 따라 각 사별 담당자가 구성되는 등 전사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김 부회장은 올해 8월 폴란드를 찾아 경제개발기술부장관을 만났고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직접 요청한 바 있다.SK이노베이션은 채용설명회 시 기념품에 부산엑스포 유치 응원 문구를 담고, 대외 행사 회사 소개 자료에 엑스포 홍보 로고를 부착하는 등 다양한 기회를 적극 활용 중이다.SK에너

    2022.09.21 15:27:25

    SK이노베이션, 김준 부회장 필두로 부산엑스포 유치 전방위 지원 사격
  • ‘부산 홍보맨’ 장동현 SK 부회장, 1일 1개국 돌며 엑스포 유치 전력 투구

    장동현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겸 SK(주) 부회장이 유럽과 중앙아시아 4개국을 방문, 2030년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 활동을 벌였다.SK에 따르면 장 부회장은 9월 19일 2030 부산 세계박람회(이하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위해 크로아티아로 출국했다. 장 부회장은 21일 크로아티아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부산 지지를 요청하고 양국 정부와 기업간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앞서 장 부회장은 9월 12일부터 4박 5일간 카자흐스탄과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를 잇따라 방문해 주요 인사들을 면담하며 부산 엑스포 개최 지지를 호소했다. 장 부회장은 한 표의 지지라도 더 얻기 위해 하루에 한 국가를 방문하는 강도 높은 일정을 소화하며 유럽과 중앙아시아 표심을 잡는데 주력했다.장 부회장은 방문국 주요 인사들을 접견해 “인류가 당면한 다양한 도전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더 나은 미래를 제시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부산 엑스포를 준비하고 있다”고 엑스포 개최 취지를 설명한 뒤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했다.또한 장 부회장은 부산 엑스포 개최 취지와 연계해 방문국과 SK 및 한국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필요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장 부회장은 방문국의 경제·산업·사회 분야 이해관계를 청취한 뒤 △그린 섹터 △바이오 △정보통신기술(ICT) 및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소재 등 SK의 핵심 사업 분야를 활용해 서로 윈윈하는 비즈니스 협력 사례를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장 부회장은 13일 카자흐스탄의 수도 누르술탄에서 카이르벡 우스켄바예프 산업인프라개발부 장관을 만나 균형 잡힌 성장을

    2022.09.19 17:09:21

    ‘부산 홍보맨’ 장동현 SK 부회장, 1일 1개국 돌며 엑스포 유치 전력 투구
  • '부산엑스포 홍보요정' 이재용, 이번엔 파나마 대통령 만나 지지 요청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3일 파나마시티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 라우렌티노 코르티소 파나마 대통령을 만나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개최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이 부회장은 지난 8일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을 찾아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지지를 요청한 데 이어, 파나마에서도 유치 지원 활동을 이어갔다. 이 부회장과 코르티소 대통령은 삼성과 파나마 기업들과의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 삼성전자의 첫 해외 지점인 파나마법인에서 중남미 지역 법인장 회의를 갖고 중남미 사업 현황 및 전략도 점검했다. 한편, 이 부회장은 글로벌 사업 현장에 파견돼 추석 명절에도 귀국하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장기 출장 직원 가족들에게도 소정의 명절 선물을 보내 격려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09.14 14:20:31

    '부산엑스포 홍보요정' 이재용, 이번엔 파나마 대통령 만나 지지 요청
  • 최윤호 삼성SDI 사장, 헝가리 외교장관 만나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삼성SDI가 전기차용 배터리 유럽 생산기지가 있는 헝가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에 나섰다.삼성SDI는 최윤호 사장이 7월 25일 헝가리 외교부 청사에서 페테르 씨야르토 외교부 장관을 만나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고 26일 밝혔다.해외 출장 일정으로 헝가리를 방문한 최 사장은 헝가리 외교부 장관에게 삼성SDI의 혁신 기술 사례와 삼성의 헝가리 경제성장 기여도 등을 설명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지지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삼성SDI는 헝가리 북부도시 괴드시에서 전기차용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괴드 공장은 삼성SDI가 BMW, 폭스바겐 등 유럽 완성차업체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유럽 생산 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삼성SDI는 2021년 괴드 공장 증설에 약 1조원을 투자하기도 했다.최근 삼성의 주요 경영진이 삼성전자를 비롯한 계열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동원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엑스포유치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고 올해 5월부터 정현호 삼성전자 부회장을 중심으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07.26 14:55:32

    최윤호 삼성SDI 사장, 헝가리 외교장관 만나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 ‘모자 3개’ 쓴 최태원, 멕시코 외무장관과 부산엑스포·배터리·바이오 협력 논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멕시코 외무장관을 만나 한국과 멕시코간 경제 협력에 SK가 적극적인 역할을 맡아 양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피력했다.최 회장은 특히 한국 정부와 민간 기업들이 원팀(One Team)이 돼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는 ‘2030 부산엑스포’의 주제와 의제가 멕시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유치 지원을 적극적으로 당부했다.7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인 6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무장관을 만나 SK의 4대 핵심 사업군인 △그린 비즈니스(배터리 등) △바이오 △디지털 △반도체 및 첨단소재 등의 기술력을 소개하며 멕시코와의 세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구체적으로 최 회장은 “SK온이 북미 지역에서 전기차 배터리 생산 시설을 이미 갖췄고, 미국 자동차 회사와 협력해 생산 시설을 추가로 짓는 등 안정적인 배터리 공급망을 갖추고 있다”면서 멕시코와의 배터리 협력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함께 자리한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정식 승인을 받은 이후 세계 백신 공유 프로그램인 코백스를 통해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안 사장은 “바이오 인프라 구축과 백신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만큼 멕시코가 관심을 가질 경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에브라르도 장관은 “현재 멕시코에서도 전기차 수요가 늘고 있고 전기차 배터리 원료인 리튬을 개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자원과 제조 경쟁력을 가진 멕시코와 한국이 상호 윈윈하는 방안을 찾아 나가자

    2022.07.07 09:00:01

    ‘모자 3개’ 쓴 최태원, 멕시코 외무장관과 부산엑스포·배터리·바이오 협력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