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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벤처스, 100억원 규모 부울경 지역 스타트업 펀드 결성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부울경 지역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2022년 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사업 창업초기 분야 위탁 운용사(GP)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펀드는 앵커 출자자(LP)인 모태펀드 외 부산시, 경상남도, BNK경남은행의 출자확약서(LOC)를 확보했으며, 추가 출자자를 통해 100억원 이상의 펀드를 결성 할 예정이다.이번 펀드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업력 3년 이내 기업 또는 창업자, 설립 후 매출액이 20억원을 초과하지 않은 창업자, 기술혁신형,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벤처기업에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주목적 투자로 한다.박준상, 곽성욱 대표는 “이번 모태펀드 운용사 선정으로 그간 집중해온 부울경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초기 창업자의 스케일업을 위해 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6.08 16:55:46

    시리즈벤처스, 100억원 규모 부울경 지역 스타트업 펀드 결성
  • 부·울·경, 그린테크로 변화시킬 스타트업 찾는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스파크랩이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Google for Startups)와 함께 ‘2022 부산 그린테크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내달 15일까지 모집한다. 스파크랩은 지난해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부산 유라시아플랫폼 내에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공간인 ‘비 스타트업 스테이션(B. Startup Station)’을 열고 부산 지역으로 스타트업 지원을 확대했다.  그린테크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환경과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에 대한 영향에 대해 공감·고민하고 이에 대한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을 기반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지역 창업 문화 조성 및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되는 팀에게는 스파크랩 대표의 1:1 사업화 멘토링,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워크샵 및 세션, 투자 단계별 맞춤형 투자 멘토링 등 스파크랩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풍부한 노하우와 네트워크가 제공된다. 또한 스파크랩 국내 및 글로벌 네트워킹 활용, 스파크랩 후속 투자 기회, 스파크랩 배치 프로그램 우선 선정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소재의 업력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기업 모집은 내달 15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방법 및 상세 내용은 이벤터스 등의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스파크랩 공동대표는 “스파크랩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결합해 부산 지역의 혁

    2022.03.30 09:49:34

    부·울·경, 그린테크로 변화시킬 스타트업 찾는다
  • 한진중공업 인수한 동부건설, 부울경 시너지·특수공사로 퀀텀점프 기대

    동부건설이 한진중공업을 인수하면서 사업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국내 동남권(부산·울산·경남)으로의 시장 확대와 공항 등 특수공사로 ‘퀀텀점프’도 가능하다는 시각도 있다.동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3일 한진중공업 지분 66.85% 인수를 완료했다. 동부건설과 에코프라임마린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합자회사(한국토지신탁 지분율 94.24%)가 각각 850억원을 출자했다.동부건설은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지난달 20일 종속법인인 동부엔텍(환경부문)의 지분 전량을 관계사인 엠케이전자에 455억원에 매각한 바 있다.인수 작업이 완료되면서 동부건설은 한진중공업 건설부문과 협업으로 시너지를 내겠다는 각오다. 특히 부울경 시장에서의 선전을 노리고 있다.한진중공업은 오랫동안 부울경 시장 1위 업체로 군림해왔다. 동부건설은 한진중공업과 함께 수도권에 이어 국내 두 번째 건설시장인 동남권에서 많은 일감을 따낸다는 방침이다.아울러 한진중공업은 전통적으로 공항과 항만, 도로 등 국가기반시설을 비롯한 특수공사 분야에서 특화된 역량을 가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관련 시장에서 수주액 기준으로 건설업계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러한 전문성과 노하우는 동부건설에도 전해질 것으로 관측된다.이선일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동부건설은 수익성이 높은 주택부문의 고성장과 자체사업의 수익인식 확대로 이익증가가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여기에 더해 한진중공업 인수로 사업 포트폴리오가 강화되면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높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유호승 기자 yhs@hankyung.com 

    2021.09.22 06:00:13

    한진중공업 인수한 동부건설, 부울경 시너지·특수공사로 퀀텀점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