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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베스트 오너십]이재용 삼성 부회장, 미래 먹거리 투자…경제 재도약 기여

    올해 한경 머니의 ‘베스트 오너십’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해 3위에서 2단계 도약했다. 실적 면이나 기업 규모에서 부동의 1위인 삼성은 그동안 사법 리스크로 인해 아쉬운 성적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 8월 15일 이 부회장은 광복절 특사로 복권된 이후 연일 사업 현장을 돌아다니며 미래 성장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향후 5년간 △미래 먹거리·신성장 정보기술(IT)에 집중 투자 △일자리 창출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육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삼성은 △팹리스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 △바이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로 꼽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사업의 성공이 연관 산업 발전과 국민소득 증대로 이어져 국가 경제 발전을 이끌어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삼성의 파운드리 사업이 세계 1위로 성장할 경우 삼성전자보다 큰 기업이 국내에 추가로 생기는 것과 비슷한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세계 시장은 녹록지가 않다. 반도체· 바이오 산업의 중요성을 세계 각국이 인식하고 전략 산업화에 나서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메모리 분야에서는 미국, 중국의 견제와 추격이 거세지고 있다.팹리스 시스템 반도체와 파운드리는 경쟁사들이 적극적인 투자에 나선 상황이다. 바이오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가 안보 산업으로 변모했으나 소수 선진국과 대형 제약 기업이 주도하고 있다. 경제 안보 측면에서 반도체·바이오 공급망을 국내에 두는

    2022.09.26 10:20:37

    [2022 베스트 오너십]이재용 삼성 부회장, 미래 먹거리 투자…경제 재도약 기여
  • 포스코그룹, 정기 임원 인사 단행…김학동 사장, 부회장 승진

    포스코그룹이 철강 사업 분야 주요 본부장과 그룹사 대표를 유임시키는 정기 임원 인사를 22일 단행했다.포스코는 내년 지주사 체제 전환을 앞두고 ‘안정 속 변화’를 택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눈앞에 둔 가운데 철강 사업 분야의 책임 경영 강화와 그룹 내 중심 사업 회사 대표의 위상을 고려해 김학동 포스코 사장을 부회장으로, 전중선 글로벌인프라부문장과 정탁 마케팅본부장을 사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포스코는 또한 사상 최대 성과에 걸맞게 임원 37명의 신규 보임과 48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의 제철소 현장 중시와 안전 경영에 대한 의지를 반영해 상무보급 전체 승진 인원의 약 40%를 현장 출신으로 채웠다. 제철소 현장 과장급 이상 직원의 승진 규모도 전년 대비 10% 이상 확대했다.포스코는 지주사 체제 전환을 통한 미래 사업 육성을 위해 2차전지 소재, 수소, 인공지능(AI) 등 신사업·신기술 연구·개발(R&D)을 주도할 미래기술연구원을 발족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를 외부에서 대거 영입하기도 했다.포스코는 미래기술연구원 산하 이차전지소재연구소장에 포스코케미칼 김도형 상무를 보임하고 수소·저탄소 연구소장에 윤창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 연구위원으로 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활용(CCUS) 전문가인 미국 엔지니어링 기업 KBR 출신 윤주웅 박사를 영입했다.포스코는 또한 AI연구소장에 김주민 상무, AI연구센터장에 김필호 상무, 포스코ICT AI기술그룹장에 윤일용 상무보를 임원급으로 영입했다.포스코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강화를 위해 탄소 중립 추진 및 산업 보건 관리 조직도 신설한다. 저탄소·수

    2021.12.22 16:14:30

    포스코그룹, 정기 임원 인사 단행…김학동 사장, 부회장 승진
  • 하나금융지주는 왜 부회장이 3명이나 있을까

    [비즈니스 포커스] 금융지주 회장의 전성시대다. 연임이 관행처럼 굳어진 데다 지주사의 계열사 통제력이 강해지면서 회장의 그룹 내 권한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차기 회장 후보군에 그룹 안팎으로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최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단이 주목받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하나금융은 1년 후 ‘포스트 김정태’를 낙점해야 하는 상황이다. 안팎의 변수들로 후임자는 여전히 안갯속이지만 부회장에 오른 ...

    2021.04.26 07:31:47

    하나금융지주는 왜 부회장이 3명이나 있을까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SK와이번스 인수에 이어 네이버와 협력 논의…'광폭 행보'

    [CEO 24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광폭 행보를 펼쳐 주목된다. 1월 26일 SK그룹으로부터 SK와이번스 프로야구단을 인수하기로 한 데 이어 1월 28일에는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글로벌투자책임자)를 직접 만났다. 이날 정 부회장은 판교에 있는 네이버 본사를 방문해 이해진 창업자와 약 1시간 얘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강희석 이마트·SSG닷컴 대표와 한성숙 네이버 사장도 함께했다. 양 사의 협력에 대해 포괄적 논의가 오간 ...

    2021.02.01 15:42:00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SK와이번스 인수에 이어 네이버와 협력 논의…'광폭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