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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제2의 판교’로 떠오른 대전도심특구…코오롱글로벌, 하늘채 스카이앤 분양

    [연말 유망 분양 지역]코오롱글로벌이 최근 ‘제2의 판교’로 떠오르고 있는 대전도심융합특구에 하늘채 스카이앤 2차 단지를 분양한다.국토교통부는 올해 3월 대전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로 선화구역과 대전역세권 구역을 선정했다. 사업 규모만 총면적 124만㎡에 달하고 판교테크노밸리를 모델로 진행되는 만큼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는 융합특구인 대전 중구 선화동 87의 5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규모다. 수요가 많은 전용 면적 84㎡ 아파트 743가구와 오피스텔 50실 등 793가구로 조성된다.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1차(1080가구)와 함께 총 1873가구의 하늘채 브랜드 타운이 될 전망이다.교통·편의시설·학군 등 최근 주택 시장에서 강조되는 특징도 두루 갖추고 있다. 도보로 지하철 중앙로역과 대전~세종~오송을 잇는 BRT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중앙로역에서 대전역(지하철, KTX·SRT 경부선)까지는 한 정거장이다. 서대전역(KTX 호남선)·대전복합터미널·동대전나들목 등도 인접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이와 함께 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와 중앙시장, 중앙로 번화가 등 편의 시설도 근처에 있다. 선화초·한밭중·충남여중·보문중·보문고·대전중앙중·대전중앙고 등도 인접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전 가구가 4베이 구조로 지어지고 일부 타입에는 3면에 발코니를 설계해 면적을 극대화했다. 기둥·판·선반 등을 활용해 수납과 동시에 공간을 만드는 코오롱글로벌의 ‘칸칸시스템’도 적용된

    2021.11.25 06:00:58

    ‘제2의 판교’로 떠오른 대전도심특구…코오롱글로벌, 하늘채 스카이앤 분양
  • “연말까지 쉴 틈 없다”…식지 않는 아파트 분양 열기

    [연말 유망 분양 지역]올해 초부터 시작된 새 아파트 분양 열기가 연말까지 식지 않고 있다. 대형 건설사를 비롯해 중견 건설사 역시 연말임에도 신규 아파트 분양에 나서며 실수요자의 막바지 이목을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올해 분양 시장을 대표하는 단어는 ‘양극화’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선 주택 공급이 많았지만 지방은 분양 수요가 적어 공급 역시 적었다.주택산업연구원의 올해 11월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는 79.4다. 서울 및 수도권은 기준선(100.0)에 가까운 전망치를 지속적으로 보이며 분양 시장의 기대감이 집중됐지만 지방은 75.8로 전월 대비 6.2포인트 떨어졌다.HSSI는 공급자의 관점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매달 주택 사업을 대상으로 전망치를 조사한다. 기준선 100을 중심으로 분양 경기가 긍정적이면 100 이상, 100 이하는 그 반대다.서울(90.9)과 경기(97.1), 인천(100.0) 등 수도권(96.0)은 90~100선을 유지하며 양호한 시장 흐름을 지속했다. 반면 대구(68.1)와 광주(68.7)는 60선, 세종(75.0)은 70선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평균 80~100선을 지속해 온 지방 광역시 평균 역시 70선으로 낮아졌다.단, 이러한 흐름에도 중견 건설사는 지방의 수요를 붙잡기 위해 막바지 분양에 나서고 있다. 대형 건설사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 물량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중견 건설사는 수도권 만큼의 수요는 없지만 틈새시장인 지방에 집중하고 있다.한화건설·호반건설·반도건설·코오롱글로벌·우미건설·서희건설 등은 올해 11~12월 분양에 나선다. 충북 청주와 강원 원주, 대전광역시, 전북 군산 등 지방

    2021.11.25 06:00:09

    “연말까지 쉴 틈 없다”…식지 않는 아파트 분양 열기
  • [집테크 리포트] ‘1514대 1’…로또 청약 시대, 당첨 확률 높이려면 중대형 평수가 정답

    [집테크 리포트]1514.2대 1, 1063.47대 1, 1050.42대 1. 올해 분양이 진행된 신규 아파트 단지에서 1순위 당첨 경쟁률이 1000대 1을 넘은 곳들의 수치다. 집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가운데 청약 당첨을 꿈꾸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경쟁률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청약이 로또로 변질되자 많은 이들은 조금이라도 당첨률을 높이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보다는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를 노리라고 조언한다. 중대형 면적 청약은 추첨제 비중이 높아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에게도 가능성은 열려 있다.실제로 올해 1~10월 분양된 아파트의 청약 접수건수 상위 10개 단지를 보면 8곳이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면적이다. 대방건설이 올해 5월 경기 화성시에 분양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전용면적 102.98㎡ 71가구 모집에 10만7508명이 청약을 신청했다.GS건설이 지난 7월 세종시에 분양한 ‘세종자이 더 시티’는 전용면적 101.82㎡ 384가구 모집에 7만883명의 청약자가 모였다. DL이앤씨가 같은해 9월 서울 강동구에 분양한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역시 보기 드문 서울 추첨제 물량으로 주목받으며 전용면적 101.04㎡ 48가구 모집에 3만133명이 신청했다.중대형 평수가 중소형 단지 보다 경쟁률이 높은 것은 추첨제의 유무 때문이다. 현재 투기과열지역에서 공급되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민영주택은 100% 가점제가 적용되며, 청약과열지역에선 가점제 75%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이로 인해 가점이 낮은 수요자는 청약 당첨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반면 투기과열지역에 공급되는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에는 추첨제 50%가 적용된다. 청약과열지역은 추첨제 7

    2021.11.19 08:00:07

    [집테크 리포트] ‘1514대 1’…로또 청약 시대, 당첨 확률 높이려면 중대형 평수가 정답
  • 현대엔지니어링, 부산 남구에 실수요 높은 59~84㎡ 449세대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 6동 1536-12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을 11월 중 분양한다. 실수요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449세대가 대상이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5개동이며,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은 144세대다. 면적별로 △59㎡ 55세대 △74㎡ 87세대 △84㎡ 2세대 등이다.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은 교육과 교통, 편의, 녹지 등 생활 인프라 시설 이용이 편리한 원스톱 생활 입지를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는 대로변을 건너지 않아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연포초등학교가 있다. 해연중과 부산세무고, 부산중앙고 등도 가깝다.부산도시철도 2호선 못골역(남구청)에 인접한 역세권 아파트이기도 하다. 단지 앞을 지나는 여러 버스 노선 및 인접한 수영·번영로 등의 도로망을 이용하면 부산 시내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부산도시철도 6호선(오륙도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도심 교통 편의성 향상도 기대된다. 국내 첫 무가선 저상 트램인 오륙도선은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경성대·부경대역에서 오륙도역을 잇는 노선으로 지난해 부산시 도시철도망계획에 포함된 바 있다.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부산남구청과 남구보건소, 남부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이 가깝게 위치해있다. 부산문화회관과 부산박물관 등 문화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이 들어서는 부산 남구 대연동은 활발한 주택정비사업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되면서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이라며 “주거 선호도가 높은 초품아 역세권 단지인 동시에 새 아파트가 희소한 지역에 등장하는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실수요자의 큰 관심이

    2021.10.29 17:15:19

    현대엔지니어링, 부산 남구에 실수요 높은 59~84㎡ 449세대 분양
  • 대우건설, ‘매각 이슈’에도 탄탄대로…주택 사업으로 외형·수익 모두 잡다

    [비즈니스 포커스]대우건설이 중흥그룹으로의 ‘매각 이슈’가 있음에도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대급 분양 실적을 달성하며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중흥이 대우건설 인수를 위한 실사에 돌입한 지 한 달여가 지났다. 실사는 9월 말이나 늦으면 10월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실사가 끝나면 주식 매매 계약 체결과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 결합 심사가 있어 내년 상반기쯤 관련 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이 과정에서도 대우건설은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사업 부문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나이지리아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 사업이 올해 2분기부터 착공에 들어간 가운데 베트남 현지 법인 ‘THT’의 개발 사업도 지속적으로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수익성이 큰 주택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플랜트 준공 프로젝트도 뚜렷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시공능력평가 5위인 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10대 상장 건설 기업 중 셋째로 높은 영업이익률(9.6%)을 달성하기도 했다.주택 사업 수주 잔액, 28조8000억원대우건설은 지난해 3만3000가구를 분양해 주요 건설사 중 실적 1위를 기록했다. 올해 목표는 3만5000가구로, 이를 달성하면 2년 연속 분양 실적 1위를 차지하게 된다.일반적으로 주택 수주 실적은 분양 후 1년 6개월부터 매출에 본격적으로 반영된다. 이를 감안하면 지난해 분양 실적은 올해 하반기부터 대우건설 실적에 포함되면서 외형과 수익성 증가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대우건설의 수주 잔액은 현재 40조원이다. 이 가운데 주택 부문의 잔액은 절반이 넘는 28조8000억원에 달한다.올해 하반기부터 포함될 지난해 분양

    2021.09.30 06:00:21

    대우건설, ‘매각 이슈’에도 탄탄대로…주택 사업으로 외형·수익 모두 잡다
  • ‘추석 대목’ 쏟아지는 신규 분양…하반기 관심 단지는?

    [스페셜 리포트]“올해 매수나 전세 문의가 그 어느 때보다 많았지만 최근에는 더욱 많아지고 있다. 은행의 대출 규제가 심해지면서 매주 부동산을 찾아 비교적 저렴한 매물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서울 흑석동 A 공인중개사)“대출 규제에도 소위 말해 ‘핫한 지역’에 대한 임장(부동산 현장 방문)이 그 어느 때보다 많다. 실수요자인 젊은 세대가 똘똘한 한 채를 마련하기 위해 3기 신도시 예정 지역을 찾고 있다.” (경기 고양 B 공인중개사)그 어느 때보다 아파트 등 주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들어 지역을 막론하고 집값이 무섭게 오르면서 전국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 가격은 민간 통계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2000만원을 넘어섰다. 서울은 4000만원을 넘어섰다.내년 대통령 선거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현재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내 집 마련이 절실한 실수요자는 금융권의 대출 옥죄기에도 주택 구입을 향한 한 줄기 희망을 품고 부동산을 찾고 있다.높아진 수요에 맞춰 건설사들은 민족 대명절 추석이 낀 9월에만 5만 가구가 넘는 물량을 분양한다. 특히 인기가 높은 수도권에 물량이 집중돼 실수요자들의 수요를 어느 정도 충족시킬 것으로 관측된다.9월 전국에서 5만1429가구 분양…전년比 58%↑건설사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견본주택(모델하우스) 개관 일정을 서두르고 있다. 여느 때보다 분양 물량이 많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모델하우스 오픈이 대세로 자리 잡은 만큼 빠른 개관을 통해 실수요자를 모집하려고 한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9월에는 전국에서 5만142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

    2021.09.14 06:00:24

    ‘추석 대목’ 쏟아지는 신규 분양…하반기 관심 단지는?
  • 금호건설, 한 차원 높아진 수익성…‘고마진’ 주택 사업으로 성장세 입증

    [비즈니스 포커스]금호건설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한 차원 높아진 수익성을 입증했다. 시장 예상보다 높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주효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주택 사업이 성장세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금호건설은 이 추세를 이어 가기 위해 신사업과 신성장 동력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정부 정책에 맞춰 신재생에너지와 물 산업 등 신성장 동력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다.주택부문 매출, 50%로 끌어 올린다금호건설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92.6% 늘어난 351억원이다. 시장 예상치(280억원)를 25.4% 웃돌았다. 신규 분양 물량과 착공 현장의 증가로 매출이 예상보다 4.4% 많은 5310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이 전년보다 22.4% 증가했다.특히 주택부문은 2345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지난해보다 57.1% 급증한 실적을 보였다. 원가율도 0.4%포인트 개선됐다. 금호건설은 주택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전체 매출의 36%를 차지했던 주택 비율을 올해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올해 2분기 기준 주택부문의 매출은 44.2%를 차지해 목표치를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금호건설의 올해 분양 예정 물량은 총 6946가구로 지난해보다 약 70% 많다. 올해 상반기 3155가구, 하반기 3791가구를 분양한다. 금호건설의 최근 분양 추세는 △2017년 2616가구 △2018년 2626가구 △2019년 5256가구 △2020년 4170가구 등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올해 상반기 분양한 4개 단지 중 3개 단지에서 100% 계약을 이끌어 냈다. 상반기 공급 단지가 성공적인 분양 성적을 기록함에 따라 하반기 물량도 완판(100% 분양 계약)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올해 첫 분양 단지

    2021.09.09 06:00:10

    금호건설, 한 차원 높아진 수익성…‘고마진’ 주택 사업으로 성장세 입증
  • “도시 정비 줄이고 도급 사업 늘리고”…대형 건설사의 변화된 주택 전술

    [비즈니스 포커스]GS건설·DL이앤씨·현대건설·대우건설·HDC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5개 건설사의 주택 전술에 변화의 움직임이 감지된다. 올해 초와 비교해 이들 건설사의 주택 공급 물량 목표의 절대적 수치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에선 큰 변화가 확인된다.전반적으로 대형 건설사들은 주택 공급 계획 중에서 도시 정비 사업의 비율을 낮추고 도급 사업의 비율을 높이고 있다. 올해 3월 기준으로 5개사의 합산 공급 목표의 39.1%를 차지했던 정비 사업 비율은 7월 기준 32.0%로 낮아졌다. 반면 도급 사업 비율은 51.1%에서 60.2%로 높아졌다.정부 규제 반사이익, 분양 시기 조절하는 건설사대형 건설사의 도급 사업의 핵심은 신규 아파트 분양이다. 이 사업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마진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분양가 규제에 따른 반사 이익으로 더 높은 분양가를 받기 위해 분양 시기를 늦추거나 후분양을 고려하는 사업장이 많아지고 있다.정부는 1년 전 8·4 대책을 발표하면서 분양가를 주위 시세의 80% 수준으로 맞추겠다고 공언했다. 민간 규제 완화 대신 공공 중심의 주택 공급 기조를 밝혔고 공공 개발로 공급되는 주택에 대해 저렴한 분양가를 강조한 셈이다.당시 공공 재건축·재개발로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에는 시세의 80% 수준을, 인천 계양과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등 3기 신도시 등은 60~80%로 공급하겠다고 공언했다.하지만 8·4 대책 이후 1년이 지난 현재 정부의 공언은 무색해졌다. 집값이 하늘 높을 줄 모르고 오르면서 주변 시세 대비 80%에 공급하겠다는 정책은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가 됐다.KB국민은행에 따르면

    2021.08.19 05:43:01

    “도시 정비 줄이고 도급 사업 늘리고”…대형 건설사의 변화된 주택 전술
  • “수도권에 숨은 비규제지역”… 포천 금호어울림 센트럴 선착순 분양

    수도권에 숨은 비규제지역 아파트가 실수요자 사이에서 ‘알짜배기’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의 주택시장 압박 강도가 갈수록 강해지면서, 상대적으로 대출 등이 자유로운 비규제지역 신규분양에 이목이 집중되는 것이다.경기 포천은 대표적인 수도권 비규제지역이다. 무주택자 기준으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최대 70% 받을 수 있다. 다주택자도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하다. 무주택자와 1주택자는 취득세 중과를 적용 받지 않는다.금호건설은 경기 포천 군내면 구읍리 655번지 일대에 짓는 민간 분양 아파트 ‘포천 금호어울림 센트럴’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비규제지역인 포천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로, 최고층 프리미엄과 지하철 7호선 연장선 포천역(예정)이 들어서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이 아파트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6개동, 579가구 규모다. 수요가 큰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이다. 타입별로는 △84㎡A 504가구 △84㎡B 75가구 등이다.금호어울림 센트럴이 들어설 포천3지구는 포천 신주거벨트(포천 1~4지구)에서도 최중심 입지로 꼽힌다. 7호선 포천역이 가까이 있고 도심권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아울러 포천 최고층 아파트로 지어지며, 포천 아이파크 1·2차 단지에 인접해 있다. 총 1500여 가구에 달하는 메이저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포천초와 포천고, 경기도서관, 포천시립도서관 등과 가까워 교육환경도 좋다. 포천천과 청성역사공원, 포천체육공원 등도 근처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하나로마트와 포천반월아트홀 등 생활편의시설과도 가깝다.금호건설 관계자는 “포천 금호어울림 센트럴 단지에는 피트니

    2021.06.17 07:06:02

    “수도권에 숨은 비규제지역”… 포천 금호어울림 센트럴 선착순 분양
  • “1~2인 가구 62.1%”…소형 주택 시장 넘보는 건설업계

    [비즈니스 포커스]1~2인 소형 가구 전성시대다. 비혼 독신과 동거, 무자녀 등 다양한 가족 형태가 등장하면서 가구 구조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2인 가구는 62.1%다. 특히 1인 가구의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1인 가구는 2010년 15.8%, 2015년 21.3%, 2020년 30.4% 등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1~2인 가구의 급증으로 오피스텔 등 도심권의 대표 소형 주택의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 수요에 맞춰 대단지 아파트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가진 대형 건설사들도 소형 주택 시장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또한 전국 소형 아파트의 평균 매매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3억원을 돌파한 점도 건설사가 해당 시장에 진출한 이유 중 하나다.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전국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3억127만원이다. 1년 전 2억4479만원과 비교해 5648만원(23.1%) 올랐다. 서울은 1년 전보다 25.3% 오른 7억8496만원으로 8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대단지 이어 소형 주택 시장 넘보는 대형 건설사대우건설은 지난 5월 서울시 중구 인현동2가 151 일대에 들어서는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281가구를 분양했다. 주상복합 공동 주택으로 세워지는 이곳은 전용면적이 24~42㎡인 소형 주택이다.세운지구는 대기업·금융기업 본사가 밀집한 지역과 인접해 있다. 을지로3가역·을지로4가역·충무로역 등 지하철 2·3·4·5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2906만원이다. 도심에 공급되는 소형 주택 기준으로는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높은 직주 근접도로 헤리시티의 청약은 흥행에 대성공했다. 일반 분양 141가구에 1

    2021.06.08 07:00:02

    “1~2인 가구 62.1%”…소형 주택 시장 넘보는 건설업계
  • “집값 해결사는 결국 민간”…5월 역대급 분양 물량 쏟아진다

    [비즈니스 포커스] “시장이 되면 한 달 안에 초스피드로 신속한 주택 공급을 시작하겠습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당시 서울시장 후보, 3월 29일) “재개발·재건축의 속도를 조절하면서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먼저 근절하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4월 29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 달 만에 변화된 방침이다. 수십 회에 달하는 정부 주도의 부동산 정책으로도 잡지 못한 집값을 서울시...

    2021.05.11 07:06:02

    “집값 해결사는 결국 민간”…5월 역대급 분양 물량 쏟아진다
  • 강남 아파트, 왜 오르나 했더니…

    강남 집값이 비정상적으로 치솟는 가운데 중국의 큰손들까지 강남으로 손을 뻗치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6월 20일 기준 강남구의 아파트 매매가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전주 대비 0.35% 상승)을 기록했다. 재건축 아파트들이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높은 청약률과 분양권 거래 급증 현상을 보이며 전체 집값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강남 재건축의 ‘불패 신화&rs...

    2016.06.28 00:00:00

    강남 아파트, 왜 오르나 했더니…
  • 분양권 투자, '최악'을 가정하라

    분양권 시장이 뜨겁다. 속칭 ‘피(P)’라고 부르는 프리미엄이 몇 천만원에서 1억원이 넘게 붙었다는 단지가 속출하고 있다. 이 때문에 주변에서 분양권 투자로 돈을 벌었다는 말이 나오면 누구나 솔깃해지지 않을 수 없다. 분양권 투자의 매력은 적은 돈으로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점이다. ◆적은 자본으로 투자 가능해 인기 그러면 분양권에 프리미엄이 붙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주택 보급률이 낮았던 예전에는 주택 청약...

    2016.06.28 00:00:00

    분양권 투자, '최악'을 가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