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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tch] 브레게, 클래식 캘린더 7337 & 클래식 담므 8068 출시

    올해로 창립 247년을 맞은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제조사 ‘브레게(BREGUET)’에서 시계 애호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클래식 컬렉션에 2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클래식 캘린더 7337’의 매력은 독보적 구성의 다이얼에 드러난 수공예 장식에 있다. 오프 센터 다이얼은 장인의 손길아 깃든 클루 드 파리 모티브의 기요셰 패턴으로 장식했으며, 12시 방향의 수공 해머링 공법으로 완성한 문페이즈는 마치 밤하늘을 연상시킨다. 케이스 지름은 39mm로 화이트 골드 또는 로즈 골드 소재로 출시한다.우아함이 가득한 ‘클래식 담므 8068’은 브레게 최초로 별다른 도구없이 손쉽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인스턴트 스위치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 화이트 골드 및 로즈 골드 소재로 선보이며, 2가지 컬러의 스트랩을 추가로 제공해 다양한 스타일링 변주가 가능하다.한편, 브레게는 지난 9월 2일~ 5일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선보인 프리즈 서울 아트페어에서 브레게 라운지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아트 컬렉터와 방문객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우아하고 섬세한 매력으로 재해석한 ‘클래식 캘린더 7337’과 ‘클래식 담므 8068’은 프리즈 서울 브레게 라운지에서 최초로 선보였다.양정원 기자 neiro@hankyug.com 

    2022.09.09 00:40:21

    [Watch] 브레게, 클래식 캘린더 7337 & 클래식 담므 8068 출시
  • [Issue]프리즈 서울에서 만나는 브레게

    지난 5월 프리즈(FRIEZE)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한 스위스 시계 브랜드 브레게가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에서 대형 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를 통해 브레게와 아르헨티나 출신의 유명 아티스트 파블로 브론스타인(Pablo Bronstein)의 함께하는 두 번째 파트너십을 엿볼 수 있다. 브론스타인은 프리즈 뉴욕에서 선보인 파노라마 설치 시리즈를 계속해서 이어가며, 18세기에 활약했던 기계에서 산업 혁명기의 워치메이킹 기술에 깃든 인내의 순간을 표현했다. 아트 컬렉터 및 방문객들은 브레게 부스의 벽 전체를 장식한 브론스타인의 작품뿐만 아니라 브레게 아카이브 속 역사적인 포켓 워치와 트래디션, 클래식, 레인 드 네이플 컬렉션의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브레게 매뉴팩처 소속 장인의 기요셰(guillocher) 기술 시연도 진행된다. 하우스의 독보적 기술인 기요셰 공법은 1786년에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Abraham-Louis Breguet)가 워치메이킹에 도입한 전통 기법으로, 다이얼의 미학적 측면을 극대화시킬 뿐 아니라 가독성을 향상시킨다.한편 세계적 아트페어 주관사인 ‘프리즈’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한 '프리즈 서울'이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과 함께 어제(2일) 서울 코엑스에서 공동 개막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형 아트페어 2개가 손잡고 같은 날짜, 같은 공간에서 열린 것도 처음, ‘프리즈’가 아시아에서 개최된 것도 처음이다. 프리즈 서울은 코엑스 3층에서 5일까지, 키아프 서울은 1층에서 6일까지 진행된다.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2022.09.03 20:08:37

    [Issue]프리즈 서울에서 만나는 브레게
  • [Brand Story] TRAVEL at a CLICK!

    한 번의 클릭으로 떠나는 여행. 브레게의 2022년 신제품 ‘마린 오라문디 5557’을 소개한다.스위스 워치메이킹의 명가 브레게는 지난 6월 8~9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신제품 ‘마린 오라문디 5557 (Marine Hora Mundi 5557)’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론칭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클릭 한 번으로 타임존을 즉각적으로 바꿀 수 있는 오라문디 특유의 시스템에 기인해 ‘Travel at a Click’을 주제로,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마린 컬렉션의 우아한 세련미를 구현했다.애스톤 하우스 건물 내관은 입장과 동시에 마치 심해로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전시관 내부에는 마린 컬렉션의 탄생 배경을 소개함과 동시에 마린 5517, 마린 크로노그래프 5527, 마린 알람 뮤지컬 5547, 마린 담므 9517/9518, 마린 오뜨 조알러리 포세이도니아 9509,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까지 마린 컬렉션의 베스트 모델들이 총출동해 1814년부터 이어진 브레게와 마린의 긴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오라문디 5557의 국내 데뷔를 축하하는 자리인 만큼 대형 LED와 미러를 활용한 영상 디스플레이를 통해 ‘인스턴트-점프’가 특징인 제품의 기능과 다층적 구조로 입체감을 선사한 심미적 디테일을 극대화했다. 이외에도 ‘인스턴트-점프 듀얼 타임 디스플레이’를 반영한 포토존을 설치해 체험적 요소를 더했고, 시계전문가와의 ‘1:1 프레젠테이션’ 기회도 제공했다.야외 정원은 마치 순간이동을 해 여행을 온 듯한 분위기로 꾸며졌는데, 한눈에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프라이빗 카바나 공간을 제공해 ‘마린’의 정취를 떠올리게

    2022.07.04 11:58:06

    [Brand Story] TRAVEL at a CLICK!
  • [Must Have] OVER THE MOON

    달이 뜬 하늘을 떠다니는 듯, 브레게.전통적 에나멜의 순수한 화이트 그랑 푀 다이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문페이즈는 극도로 황홀하고 아름답다. 지름 39mm의 클래식 문페이즈 7787은  12시 방향에는 문페이즈가 자리하고, 3시 방향의 가늘고 긴 블루 핸즈는 레트로그레이드 형태로 우아하게 흐르며 파워리저브를 표시한다. 작은 화살로 장식한 파워리저브 눈금은 1785년 발표된 포켓 워치 no.92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다. 브레게의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591 DRL를 탑재, 38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가독성이 뛰어나며 우아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는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의 스타일을 대표하는 요소로 오늘날 ‘브레게 뉴머럴’으로 통한다. 6시 방향의 문페이즈가 돋보이는 클래식 문페이즈 담므 9087은 지름 30mm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시간을 표시하는 필수 요소만 담았다.글 양정원 | 사진 신채영

    2022.02.07 16:29:20

    [Must Have] OVER THE MOON
  • [WATCH THE WATCHES] ART-PIECE

    워치 케이스라는 액자에 담긴 브레게라는 예술 작품.MARINE 5527 지름 40mm 티타늄 케이스에 선버스트 블루 다이얼, 스리 핸즈와 날짜창을 갖춘 깔끔한 외관이 돋보인다. MARINE CHRONOGRAPHE 5527 지름 42.3mm 로즈 골드 케이스에 파도 모양을 새긴 슬레이트 그레이 다이얼을 장착해 마치 선박의 둥근 창을 통해 바다의 움직임을 보는 듯하다. 3·6·9시 방향에 위치한 3개의 카운터는 각각 시와 분, 스몰 세컨즈를 표시한다. MARINE ALARME MUSICALE 5547 날짜, 세컨드 타임 존, 알람 기능을 갖춘 마린 알람 뮤지컬 5547. 지름 40mm 티타늄 케이스에 선버스트 블루 다이얼이 푸른 바다를 연상케 한다.  3시 방향에 위치한 서브 다이얼은 알람 시간을 직관적으로 표시하고 12시 방향에 위치한 작은 창을 통해 알람 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알람 기능이 활성화되면 종 모양이 모습을 드러낸다. CLASSIQUE TOURBILLON EXTRA-PLAT AUTOMATIQUE 5367 순수한 화이트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 위 필수적인 요소만 담았다.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투르비옹은 극도로 단순하고 아름답다.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해 스피넬을 올린 핸드 베벨 링 투르비옹 바를 선택했다. 지름 41mm 플래티넘 케이스의 두께는 7.45mm, 무브먼트 두께는 단지 3mm에 불과하다.TRADITION QUANTIÈME RETROGRADE 7597 창립자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의 전설적인 서브 스크립션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트래디션 컬렉션은 완벽한 대칭을 자랑하는 건축학적 무브먼트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12시 방향의 엔진-터닝 실버드 골드 오프 센터 다이얼은 시와 분을, 중앙의 블루 핸즈가 3시와 9시 사이 레트로그레이드 형태로 우아하게 흐르며 날짜를 표시한다.글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2021.11.01 12:25:11

    [WATCH THE WATCHES] ART-PIE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