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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년후견인제도 실효성 놓고 갑론을박

    최근 미국에서 부는 ‘#프리 브리트니(Free Britney·후견인 제도로 불합리한 상황에 놓인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해방하라는 SNS 운동)’ 운동을 계기로 국내에서도 성년후견인제도의 실효성을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뉴욕타임스(NYT)가 지난 2월 12일 공개한 다큐멘터리 <프레이밍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후폭풍이 거세다. 이 다큐멘터리는 2000년대 전 세계 팝음악의 아이...

    2021.03.25 16:35:21

    성년후견인제도 실효성 놓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