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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세종에 친환경 인쇄 공장 건립

    [비즈니스 플라자]KT&G가 세종미래산업단지에 신규 인쇄 공장을 설립한다. KT&G와 세종시는 8월 26일 백복인 KT&G 사장과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등이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서 KT&G는 미래산업단지 내 4만8583㎡ 부지에 약 1800억원을 투자해 2025년까지 인쇄 공장을 준공하기로 했다.신설되는 인쇄 공장은 KT&G가 판매하는 담배 제품의 포장지와 종이 박스 등이 전량 생산된다. 최첨단 물류 자동화와 스마트 제판 공정을 도입해 공장 운영의 효율성을 대폭 높일 예정이다.또한 친환경 공장 건설을 통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용률을 높이고 대기와 폐수 처리 인프라를 고도화해 준공 이후 친환경 건축 인증(leed인증) 획득을 추진할 계획이다.KT&G 관계자는 “친환경 인쇄 공장 설립을 통해 녹색 도시 실현에 기여하고 지역 소외 계층 지원 등 사회 공헌 활동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09.09 06:00:17

    KT&G, 세종에 친환경 인쇄 공장 건립
  • LG화학, 한국 최대 탄소 나노 튜브 공장 짓는다

    [비즈니스 플라자]LG화학이 한국 최대 규모의 탄소 나노 튜브(CNT) 공장을 또 증설한다. 양극재 등 전기차 배터리 소재를 중심으로 급성장 중인 글로벌 CNT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다.LG화학은 대산공장에 연산 3200톤 규모의 CNT 4공장을 건설한다고 8월 30일 밝혔다. 이는 2021년 상업 가동을 시작한 2공장, 2022년 초 착공에 들어간 3공장에 이은 LG화학의 넷째 CNT 공장이다.CNT는 전기와 열 전도율이 구리·다이아몬드와 동일하고 강도는 철강의 100배에 달하는 차세대 소재다. 전기차 배터리, 전도성 도료, 자동차 정전 도장 외장재, 면상 발열체 등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CNT 4공장이 완공되면 LG화학의 CNT 생산 능력은 기존의 1·2공장(여수 1700톤)과 현재 증설 중인 3공장(여수 1200톤)을 포함해 연간 총 6100톤에 달하게 된다. CNT 4공장은 2023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4년 하반기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LG화학은 2017년 500톤 규모의 CNT 1공장을 처음 가동했다. 2020년대 들어서는 시장 확대에 따라 매년 CNT 공장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LG화학의 CNT 공장은 자체 개발한 유동층 반응기로 생산 라인당 연간 최대 600톤까지 양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단일 라인 기준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또 독자 기술 기반의 코발트계 촉매를 사용해 배터리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성 이물 함량을 낮춰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구현하는 것이 강점이다.CNT 4공장은 반응기 안정성 개선과 공정 자동화 등의 혁신으로 생산 라인 운영 규모를 효율화해 기존 대비 인당 생산성을 약 20% 향상시켰다.LG화학의 CNT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 등 배터리 업체에 양

    2022.09.09 06:00:16

    LG화학, 한국 최대 탄소 나노 튜브 공장 짓는다
  • 황성우 삼성SDS 사장 “고객사 클라우드 전환에 전사적 지원”

    [비즈니스 플라자]삼성SDS가 ‘클라우드를 통한 기업의 성장과 미래’를 주제로 성공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는 ‘리얼 서밋 2022’ 행사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8월 30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디지털 혁신을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비즈니스 고객을 초청해 진행됐다. ‘클라우드 환경의 비즈니스와 팩토리 혁신’을 테마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황성우 삼성SDS 사장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객의 가장 최적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삼성SDS의 입체적 방법론인 ‘DT 큐브’ 프레임워크 추진 내용을 발표했다. 최근 기업 고객은 클라우드 전환 시 자신들이 원하는 데이터의 보안 수준, 시스템 기능, 지출 비용을 최적화하기 위한 멀티·하이브리드 전략 수립을 고민하고 있다.황 사장은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 전략 수립과 실행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삼성SDS가 전사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2021년 오픈한 삼성SDS 프라이빗 클라우드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고도화와 관리 서비스 사업자(MSP)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 최다 수준의 5000여 퍼블릭 클라우드 자격 확보를 강조했다.이어 “효율적인 개발·운영을 지원하는 새로운 정보기술(IT) 업무 플랫폼에서 다양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데이터 분석, 자동화, 지식 관리 등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임종칠 삼성SDS 컨설팅팀장(부사장)은 ‘클라우드와 데이터로 완성하는 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삼성SDS가 고객 맞춤형 멀티·

    2022.09.09 06:00:14

    황성우 삼성SDS 사장 “고객사 클라우드 전환에 전사적 지원”
  • ‘정유사→그린 에너지 기업’ SK이노베이션의 혁신 성장 비밀

    [비즈니스 플라자]SK이노베이션이 ‘빅픽처(big picture)’와 ‘딥체인지(deep change)’라는 두 번의 혁신을 통해 한국 정유 기업에서 글로벌 그린 에너지 선도 기업으로 도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기업가정신학회가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8월 30일 ‘SK이노베이션 60년 혁신 성장 스토리’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열고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SK이노베이션의 성장 비결을 이렇게 평가했다.이번 연구 결과의 핵심은 SK이노베이션의 출발점인 유공이 SK를 만나 첫째 혁신인 종합 에너지 기업이라는 ‘빅픽처’ 아래 성장해 왔고 새로운 경영 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딥체인지’라는 둘째 혁신을 통해 글로벌 그린 에너지 선도 기업으로 발전했다는 것이다.기업가정신학회는 고 최종현 선대 회장의 미래를 내다본 ‘빅픽처’로 한국의 정유 기업에 불과했던 유공이 SK이노베이션이라는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석유에서 섬유까지’라는 미래 ‘빅픽처’ 아래 유공을 인수한 SK는 정유 사업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수직 계열화를 완성했다.학회는 최태원 SK 회장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딥체인지’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그린 에너지 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고 분석했다.SK이노베이션이 ‘딥체인지’ 혁신으로 배터리·소재 등 비정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 동시에 ESG 경영을 강조함으로써 전동화 및 순환 경제 중심의 글로벌 그린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이춘우

    2022.09.09 06:00:13

    ‘정유사→그린 에너지 기업’ SK이노베이션의 혁신 성장 비밀
  • 베일 벗은 LG전자의 신가전 다음 타자 ‘신발 전용 스타일러’

    [비즈니스 플라자]LG전자가 차세대 프리미엄 신발 관리 솔루션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를 9월 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22에서 공개했다.LG 스타일러 슈케이스와 슈케어는 발끝까지 스타일을 신경 쓰는 고객을 겨냥했다. 쾌적한 상태로 신발을 관리, 늘 보송보송한 신발을 신을 수 있는 새로운 슈 라이프 경험을 선사한다.LG 스타일러 슈케어는 운동화나 구두 등은 물론 골프화·축구화 등 기능성 신발과 자주 신는 데일리 슈즈까지 온 가족의 다양한 신발을 LG전자만의 혁신 기술로 맞춤 관리해 준다.이 제품은 LG전자의 의류 관리기인 LG 스타일러의 특허받은 스팀 기술을 그대로 계승해 신발 바깥쪽은 물론 안쪽까지 꼼꼼하게 살균·탈취한다.신발 종류나 소재에 맞춰 스팀 분사량을 세밀하게 조절해 신발은 손상되지 않도록 하면서 유해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신발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와 슈케어는 연내 한국에서 먼저 출시할 예정이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09.09 06:00:02

    베일 벗은 LG전자의 신가전 다음 타자 ‘신발 전용 스타일러’
  • 추석 선물,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골라 드려요

    [비즈니스 플라자]카카오의 커머스CIC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이하 선물하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24일부터 9월 12일까지 추석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은 교환권 상품부터 배송 상품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선물 큐레이션을 강화했고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쇼핑라이브와 함께 진행해 볼거리도 제공한다.먼저 선물하기는 이용자들의 선물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선물 추천 기능을 선보인다. 받는 사람의 성별·연령·선물 콘셉트와 금액대를 선택하면 맞춤형 추천 선물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카테고리·가격대별 기획전을 열어 한우·과일 외 건강식품·명품까지 비대면 선물도 정성과 마음을 전하기에 부족하지 않도록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선물하기는 이번 추석 역시 중·장년층의 선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품격 있는 명품 선물 구색을 강화했다. 토리버치·마이클코어스 등 핸드백과 지갑 시즌 오프 기획전을 포함해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버버리·페라가모·발렌티노 스카프·타이 등 각종 패션 잡화 역시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신선·건강 식품은 샤인머스캣·애플망고·고당도 과일 혼합 세트, 1++ 등급 마블링 스코어 9번 한우 세트 등 고품질 신선식품과 천녹·황진단 등 정관장 프리미엄 라인 외 해외 유명 건강기능식품까지 준비했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9.02 06:00:13

    추석 선물,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골라 드려요
  • NH농협은행, 투자자 보호 위해 ‘고객 자산 분리 보관 서비스’ 확대

    [비즈니스 플라자]NH농협은행은 투자자 보호 기능을 강화한 고객 자산 분리 보관 서비스를 조각 투자 기업 대상으로 확대 제공한다고 8월 24일 밝혔다.고객 자산 분리 보관 서비스는 고객의 자산을 은행에 분리 보관해 기업의 도산 위험에서 고객 자산을 보호하는 서비스로, 다수의 고객을 모집해 공동 구매하는 다양한 업종에 적용할 수 있다.특히 소규모 기업들은 신뢰도가 검증되지 않아 고객 모집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NH농협은행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투자금 모집이 용이하고 투자자는 기업의 도산이나 횡령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NH농협은행은 지난 7월 조각 투자 기업 전용 서비스를 (주)테사에 최초 적용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고 2017년에도 P2P 대출 가이드라인에 따라 P2P 전용 고객 자산 분리 보관 서비스를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바 있다.NH농협은행 관계자는“고객 자산 분리 보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거래의 안전성을 보장받고 다양한 업종의 상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NH농협은행이 금융 본연의 기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9.02 06:00:11

    NH농협은행, 투자자 보호 위해 ‘고객 자산 분리 보관 서비스’ 확대
  • LG이노텍, 친환경 기술 도입 확대…‘탄소 제로’ 앞당긴다

    [비즈니스 플라자]LG이노텍은 자체 개발한 혁신 소재 원천 기술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녹색 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8월 23일 밝혔다.‘녹색 기술 인증’은 지속 가능 성장에 기여하는 친환경 기술을 정부가 공인하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받은 기술은 LG이노텍의 ‘나노 다결정 열전 소재’로, 선박 등 산업용 발전을 위한 열전 시스템에 적용되는 핵심 소재다.열전 발전은 열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발전 방식이다. 온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움직이는 전자의 성질을 활용해 열전 반도체 소재 양쪽에 온도 차를 줘 전력을 생산한다.열전 발전은 폐열을 회수해 전력을 재생산하기 때문에 전력 생산을 위한 발전기 가동 연료를 절감할 수 있다. ‘나노 다결정 열전 소재’가 적용된 열전 시스템을 선박에 탑재하면 1척에 연간 892톤의 연료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간 2903톤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도 있다. 20년생 소나무 한 그루가 한 해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3.9kg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선박용 열전 시스템은 약 74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은 것과 비슷한 효과를 가져오는 셈이다. LG이노텍이 개발한 ‘나노 다결정 열전 소재’가 친환경 기술로 평가받는 이유다.선박 외에도 제철소 공정 등에 열전 시스템이 적용되면 발전량 10kW 규모 기준, 연간 약 40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LG이노텍은 범지구적 기후 변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원 순환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앞장서기 위해 제품 개발과 생산 전 과정에 친환경 기술을 적극 도입,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9.02 06:00:01

    LG이노텍, 친환경 기술 도입 확대…‘탄소 제로’ 앞당긴다
  • 현대백화점 “한 벌에 200만원”…럭셔리 골프웨어 시장 진출

    [비즈니스 플라자]현대백화점그룹의 패션 계열사 한섬이 프랑스 패션 브랜드 ‘랑방’과 손잡고 최고 200만원대인 고가 골프웨어를 선보였다.한섬은 랑방과 함께 ‘랑방블랑’을 론칭했다고 8월 8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확산 후 2030을 중심으로 골프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이 이번 론칭의 배경이다. 한섬은 새 브랜드를 선보이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랑방은 프랑스 브랜드 랑방에 프랑스어로 흰색을 뜻하는 ‘블랑’을 합친 골프웨어 브랜드다. 한섬은 2007년 랑방과 라이선스를 체결하고 한국 독점 유통권을 보유하고 있다.한섬은 2020년부터 랑방 골프웨어 브랜드를 내놓기 위해 디자이너를 채용하는 등 준비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섬은 랑방 골프웨어의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맡게 된다.이번에 내놓은 랑방블랑 골프웨어는 최고 200만원짜리 고가 제품으로 구성돼 이목이 쏠린다. 아우터 가격은 49만~200만원, 상의는 23만8000~89만8000원대다. 한섬은 랑방 브랜드의 힘을 빌려 럭셔리 골프웨어 시장을 정조준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한섬은 서울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랑방블랑의 첫 매장을 열 계획이다. 이어 무역센터점·판교점·더현대서울 등에도 입점시킨다.8월 22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 랑방블랑의 온라인 판매도 시작한다. 한섬 관계자는 “2025년까지 연매출 300억원, 2027년까지 연매출 500억원을 달성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한섬이 ‘지포어’, ‘PXG’, ‘타이틀리스트’ 등이 고가 골프웨어 시장을 잡기 위해 뜨거운 경쟁을 펼치는 와중에 참전을 선언한 만큼 결과가 어떻게 될지

    2022.08.19 06:00:16

    현대백화점 “한 벌에 200만원”…럭셔리 골프웨어 시장 진출
  • LG CNS, 인도네시아에 스마트시티 수출 성공

    [비즈니스 플라자]LG CNS가 인도네시아의 새 수도인 보르네오섬 동칼리만탄의 스마트시티 설계 컨설팅 사업을 수주했다.업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최근 동칼리만탄 스마트시티 구축 관련 설계 컨설팅 업체로 LG CNS를 뽑았다. 스마트시티는 정보기술(IT)을 활용해 도시 내 교통·환경·주거·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최첨단 도시를 의미한다.이번에 LG CNS는 대중교통 시스템, 전기자동차 도입 등 기본 계획 수립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사업의 총규모는 40조~50조원대로 알려졌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LG CNS를 포함한 한국 주요 기업이 향후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수주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업계에선 LG CNS·현대건설 등 한국 기업 컨소시엄이 앞으로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관련 수주를 따낼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7월 28일 방한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만나 신수도 스마트시티 구축 관련 협력 강화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인도네시아 정부는 한국이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두루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정부는 세종과 부산에 8조6000억원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 도시를 구축하고 있다. 세종은 2025년, 부산은 2027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두 곳 모두 LG CNS가 컨소시엄 대표 사업자로 참여 중이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2.08.19 06:00:13

    LG CNS, 인도네시아에 스마트시티 수출 성공
  • 삼성전자,혁신 거듭한 폴더블폰으로 대중화 정조준

    [비즈니스 플라자]삼성전자가 화면을 접고 펴는 4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플립4와 갤럭시 Z폴드4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8월 10일 온라인으로 ‘갤럭시 언팩 2022’ 행사를 열고 갤럭시 Z플립4와 갤럭시 Z폴드4를 처음으로 선보였다.2019년 출시한 좌우로 접히는 갤럭시 폴드 이후 삼성의 넷째 폴더블폰이다. 이번에 내놓은 제품의 특징은 사진과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강화하고 배터리 충전 성능을 끌어올린 것이다. 이를 통해 폴더블폰을 한 단계 진화시켰다는 평가가 나온다.갤럭시 Z플립4는 전작보다 65% 밝은 센서를 장착한 카메라와 퀄컴의 최신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8 플러스를 적용했다. 밤낮 상관 없이 고품질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갤럭시 Z폴드4엔 5400만 화소 광각 렌즈와 최대 30배 스페이스 줌 기능을 넣었다. 일반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사진·동영상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설명이다.빠르게 충전하고 더 오래 쓸 수 있는 배터리 또한 갤럭시 Z플립4의 강점이다. 갤럭시 Z플립4 배터리는 전작보다 12% 많은 용량인 3700㎃h다. 25W 이상 충전기 사용 시 30분 만에 50%까지 초고속으로 충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갤럭시 Z폴드4는 가벼워졌다. 커버 스크린을 넓히면서 무게를 전작보다 8g 줄여 역대 갤럭시 Z폴드 중 무게(263g)가 가장 가볍다.삼성전자는 폴더블폰 브랜드 격인 갤럭시 Z 시리즈를 기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 시리즈에 견줄 정도로 대중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더 많은 소비자가 폴더블폰을 경험하도록 갤럭시 Z 시리즈의 혁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갤럭시 Z플립4와 갤럭시 Z폴드4는 8월 26일 한국·미국&mi

    2022.08.19 06:00:12

    삼성전자,혁신 거듭한 폴더블폰으로 대중화 정조준
  • 홈앤쇼핑, 쇼핑이 적립된다…‘&클럽’ 신규 멤버십 론칭

    [비즈니스 플라자]홈앤쇼핑이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충성 고객 육성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신규 멤버십 ‘&클럽(앤클럽)’을 론칭했다. 홈앤쇼핑의 새로운 멤버십 서비스 앤클럽은 최근 6개월간 구매 이력과 구매 횟수를 기준으로 등급을 부여한다. 등급별 당월 구매 금액의 최대 5%까지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앤클럽은 플래티넘 5%, VIP 4%, 골드 3%, 실버 2%를 적립해 주고 월 최대 5만원까지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홈앤쇼핑은 구매 이력이 없는 신규·휴면 고객도 앤클럽 적립을 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구성했다.홈앤쇼핑에서 최근 1년간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은 웰컴 등급을 받게 되고 이 고객이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구매 횟수 요건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익월에 바로 플래티넘·VIP·골드·실버 등급이 부여되고 앤클럽만이 누릴 수 있는 최대 5%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2.08.19 06:00:01

    홈앤쇼핑, 쇼핑이 적립된다…‘&클럽’ 신규 멤버십 론칭
  • GS25, ‘박재범 소주’ 출시 1주일 만에 완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7월 12일부터 선보인 원소주스피릿이 출시 1주일 만에(7월 12~18일) 초도 준비 물량이 완판됐다. 부동의 주류 매출 1·2위였던 카스와 참이슬 후레쉬를 넘어 전체 주류 상품 매출 1위에 올랐다.원소주스피릿은 ‘박재범 소주’로 이름을 알렸다. 7월 11일부터 시작된 원소주스피릿의 가맹점 발주도 1만 5482점에서 이뤄져 카스(1만5380점)와 참이슬후레쉬(1만5204점)의 취급점보다 많은 점포에서 이뤄졌다.GS25는 원소주스피릿의 큰 인기가 단순히 셀럽 마케팅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상품에 문화와 스토리가 잘 녹아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원소주스피릿을 만든 박재범 대표는 지역 농업 회사를 설립해 강원도 원주의 쌀 토토미를 사용하고 주류의 라벨도 한국의 정서가 깃든 자개의 문양으로 디자인했다. 상품 기획 전 과정에 걸쳐 소주에 진심을 담은 스토리가 소비자에게 잘 전달됐다는 평가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07.29 06:00:16

    GS25, ‘박재범 소주’ 출시 1주일 만에 완판
  • 단돈 1000원으로 애플 주주된다

    대신증권이 소액으로 미국 우량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구성하고 있는 애플·아마존 등 고가의 우량 주식을 소액으로 쪼개 매매할 수 있는 ‘해외 주식 소수점 투자 서비스’를 오픈했다.이 서비스는 소규모 투자 자금으로 고가의 해외 주식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 0.000001주 단위부터 사고팔 수 있고 최소 매수 주문 금액은 1000원이다. 소수점 투자는 실시간 거래가 아닌 정규장 마감 종가 주문 방식으로 체결된다. 대상 종목은 S&P500지수를 구성하고 있는 미국 우량 주식이다.해외 주식 소수점 투자 서비스는 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신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내 해외 주식 소수점 투자 화면에서 신청하고 매매하면 된다.대신증권은 해외 주식 소수점 투자 서비스 이용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투자 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8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소수점 거래로 해외 주식을 매수한 횟수가 5회 이상이면 5000원, 10회 이상이면 1만원을 제공한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07.29 06:00:12

    단돈 1000원으로 애플 주주된다
  • 커지는 ‘R의 공포’…SK하이닉스 청주공장 증설 보류

    [플라자]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공장 증설 계획을 잠정 보류했다. 최태원 SK 회장이 최근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기존에 세운 투자 계획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가운데 SK하이닉스 이사회가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공장 증설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6월 29일 이사회에서 청주공장 증설 안건을 논의했지만 결국 보류했다. 당초 SK하이닉스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43만3000여㎡ 부지에 4조3000억원을 투자해 신규 반도체 공장(M17)을 증설할 계획이었다.향후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늘 것에 대비해 클린룸(먼지·세균이 없는 생산 시설)을 미리 확보하기 위해서다. 원래 계획대로면 2023년 초 착공해 2025년 완공될 예정이었지만 이사회의 보류 결정에 따라 착공 일정도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SK하이닉스는 공장 증설 일정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최근 세계 경기가 빠르게 얼어붙으면서 반도체 업황 전망이 불투명해진 것이 주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글로벌 D램 업황은 2021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하락세에 진입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인플레이션, 중국 경기 둔화 등에 따른 정보기술(IT) 수요 둔화로 한동안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만 시장 조사 기관 트렌드포스는 올해 3분기 D램 가격 하락 폭이 전 분기보다 10% 이상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심화로 설비 투자에 들어간 원재료 가격이 상승해 당초 예상보다 투자 비용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도 증설 보류 결정의 배경으로 분석된다.최태원 회장은 7월 13일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제주포럼에서 기자들과 만나 “2021년 세웠던 투자

    2022.07.29 06:00:03

    커지는 ‘R의 공포’…SK하이닉스 청주공장 증설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