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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hc그룹, 아웃백 흥행에 2022년 매출 1조 돌파

    [비즈니스 플라자]bhc그룹이 매출 1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bhc그룹은 지난해 매출(연결 기준)이 1조1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월 10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64% 증가한 수치다.‘1조 클럽’ 입성의 1등 공신은 bhc치킨과 아웃백이다. bhc치킨은 업계 최초로 매출 5000억원을 넘겼다. 비어존 매장을 강화하는 등 타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찾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역시 사상 첫 매출 4000억원을 돌파했다.2021년 11월 인수한 아웃백도 지난해 처음 매출 4000억원을 넘어서며 전성기를 맞고 있다. 1년 전 대비 매출 증가율이 10%대에 달한다. 이 밖에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을 비롯해 족발상회·큰맘할매순대국 등 bhc그룹 소속 외식 브랜드들 역시 탄탄한 성장세를 보였다는 설명이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3.01.17 06:00:06

    bhc그룹, 아웃백 흥행에 2022년 매출 1조 돌파
  • 삼성전자, 연내 ‘1호 케어 로봇’ 내놓는다

    [비즈니스 플라자]삼성전자가 신성장 동력으로 로봇 사업을 키우겠다는 방침 아래 올해 안에 로봇을 출시할 계획이다. 반도체·스마트폰·생활 가전을 주축으로 한 삼성전자 대표 사업 대열에 로봇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11월 6일 ‘세계 가전 전시회(CES) 2023’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안에 ‘EX1’이라는 이름의 보조 기구 로봇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로봇을 신사업으로 점찍고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삼성이 내놓는 첫 로봇은 노인들의 운동을 돕는 ‘시니어 케어’ 특화 로봇이다. 한 부회장은 “로봇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제품 출시 때 자세히 말하겠다. 신성장 동력으로 로봇과 메타버스 등을 많이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다.삼성전자는 그동안 돌봄 로봇, 지능형 로봇, 가사 보조 로봇 등의 시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1월 3일에는 협동 로봇 전문 코스닥시장 상장사 레인보우로보틱스에 590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지분율은 약 10.3%다. 삼성전자가 로봇 관련 기업에 지분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봇 사업의 기술 고도화를 목적으로 이번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풀이된다.인수·합병(M&A) 가능성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한 부회장은 “사업 발전을 위해 M&A를 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보안 문제로 자세히 밝힐 수는 없지만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생활 가전 사업 방향과 관련해선 ‘초연결’ 강화를 강조하기도 했다. 한 부회장은 “소비자들이 쓰기에 더 편한 연결성을 강화하는 게 차별화라고 생각한다”

    2023.01.17 06:00:04

    삼성전자, 연내 ‘1호 케어 로봇’ 내놓는다
  • LG에너지솔루션, 포드에서 4조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러브콜

    [비즈니스 플라자]LG에너지솔루션에과 미국 포드가 약 4조원을 투자해 유럽에서 연 40GWh 안팎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합작 공장 건설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월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드는 LG에너지솔루션에 유럽 배터리 합작 공장을 제안하고 협의를 진행 중이다.장소는 튀르키예다. 이 공장에서 만든 배터리는 현지 포드 공장에 납품된다. 포드는 이를 통해 미국과 유럽에서 전기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포드는 2022년 3월 SK온과 튀르키예에서 연 최대 45GWh 배터리 합작 공장을 짓기로 한 바 있다. 하지만 배터리 판가 문제로 이견을 보여 결국 계약을 철회하기로 했다.하지만 전기차 전환을 늦출 수 없는 포드는 대안으로 높은 수율과 자금력을 동시에 갖춘 LG에너지솔루션에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분석된다.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상위 10개 완성차 기업 중 8개를 고객사로 두고 있을 정도로 탄탄한 수주 경쟁력을 갖췄다. 폭스바겐·제너럴모터스(GM)·포드·스텔란티스·르노닛산·현대차·기아·BMW·혼다 등을 고객으로 뒀다. 이 가운데 현대차·르노·혼다와는 합작 공장을 추진 중이기도 하다.해외 공장 운영 경험이 풍부한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LG에너지솔루션은 유럽 배터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폴란드 공장을 건설했고 이후 2년 만에 90% 정도의 수율을 확보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터득한 노하우를 이용해 이후 가동한 해외 공장에서도 수율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3.01.16 07:34:28

    LG에너지솔루션, 포드에서 4조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러브콜
  • 현대차, 세계 3위 시장 인도에서 쾌속 질주

    [비즈니스 플라자]현대자동차·기아가 중국 미국 등에 이어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으로 떠오른 인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역대 최다 판매량으로 인도 시장에서 2위를 수성했다. 올해는 아이오닉 5를 출시해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1월 10일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인도에서 80만7067대를 판매했다. 현대차가 인도에 첸나이공장을 설립한 1998년 이후 25년 만의 최대 기록이다.일본 마루티스즈키(157만6025대)가 1위를 지킨 가운데 인도 타타자동차(52만6821대), 마힌드라앤드마힌드라(33만2872대), 일본 도요타(15만9801대)가 현대차·기아의 뒤를 이었다.현대차·기아는 인도에서 현지 전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크레타 등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특히 인도의 신차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어 현대차·기아를 바라보는 전망도 밝다. 지난해 인도의 신차 판매량은 425만 대로, 420만 대인 일본을 제치고 처음으로 글로벌 3위를 기록했다.올해도 인도의 신차 판매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차 증가율 전망치는 전년 대비 10% 이상으로, 글로벌 시장 증가율 전망치(4.8%)보다 두 배 이상 높다. 시장 조사 업체 베인앤드컴퍼니에 따르면 2030년에는 인도 신차 판매량이 연 1300만 대로 미국 신차 시장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중국 시장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현대차·기아는 갈수록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인도 시장에서 판매 증대를 꾀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를 앞세워 판매량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인도 정부는 현재 2% 안팎인 전기차 비율을 2030년 30%로 높이기 위해 충전 인프

    2023.01.16 07:30:22

    현대차, 세계 3위 시장 인도에서 쾌속 질주
  • 행동주의 펀드 FCP, KT&G에 또 공개 토론 제안

    [비즈니스 플라자]행동주의 펀드 플래시라이트캐피털파트너스(FCP)가 KT&G에 지배 구조 개선과 한국인삼공사 인적 분할 등을 재차 요구하며 KT&G 측에 공개 토론을 제안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12월 12일 밝혔다.이상현 FCP 대표는 12월 8~9일 주요 주주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KT&G 주가는 2016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했다”면서 “분자(배당금)는 그대로인데 분모(주가)가 작아지면서 배당 수익률만 오르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무엇보다 거버넌스의 재정립이 가장 시급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이사회가 과연 경영진으로부터 독립성을 가졌는지 심각히 우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담배 사업부문에 기가 눌려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인삼의 가능성이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며 한국인삼공사 인적 분할의 당위성도 재차 강조했다.FCP 측은 앞서 지난 10월 김명철 KT&G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이사회에 5대 주주 제안 내용이 담긴 서한을 발송했다. 해당 내용은 △궐련형 전자담배(HNB) ‘릴’에 대한 글로벌 전략 수립 △한국인삼공사 인적 분할 △비핵심 사업 정리 △잉여 현금 주주 환원 △사외이사 선임 등이다. FCP는 칼라일코리아를 이끈 이상현 대표가 설립한 신생 사모펀드다.싱가포르계 투자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CP에 이어 안다자산운용도 10월 초 한국인삼공사 분리 상장을 요구하는 주주 제안서를 공개했다. 이들 회사가 보유한 KT&G 지분율은 3% 미만으로 추정된다.KT&G는 주주 제안 내용을 확인하고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잇단 주주 제안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주주 환원

    2022.12.18 06:14:01

    행동주의 펀드 FCP, KT&G에 또 공개 토론 제안
  • 잠실 롯데월드몰에 잔망루피 떴다

    [비즈니스 플라자]롯데백화점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15일부터 25일까지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 팝업 스토어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에 연다.잔망루피는 유아용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에 등장하는 ‘루피’의 부캐릭터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다양한 밈(meme)을 탄생시키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잔망루피 팝업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한정판 굿즈를 만날 수 있다. 인형부터 문구류, 모바일 액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아이템들을 총 망라해 한자리에 선보이며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첫 팝업인 만큼 잔망루피의 크리스마스 한정판 굿즈들도 판매한다.대표 상품은 산타 모자를 쓴 루피가 작은 손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안고 있는 ‘산타루피 인형’과 롯데월드타워 배경의 ‘잔망루피’ 일러스트가 각도에 따라 신비한 오로라 빛을 내는 ‘홀로그램 타워 엽서’로 이번 팝업에서만 매일 10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판매한다.롯데백화점은 인증샷 문화에 익숙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해 약 298㎡(90여 평)의 팝업 공간 중 절반을 대형 포토존으로 조성했다. 캐릭터 시장은 MZ세대를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다.과거에는 유·아동 세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캐릭터 굿즈들이 최근에는 MZ세대로 확산하며 성인층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잔망루피 굿즈 구매 고객의 90%가 18세부터 33세일 정도로 젊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한국 캐릭터 산업의 시장 규모는 2014년 이후 연평균 약 8%로 성장해 2022년 2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잠실 롯데월드몰에 2019년 12월 ‘브롤스타즈’ 팝

    2022.12.18 06:12:02

    잠실 롯데월드몰에 잔망루피 떴다
  • ‘국민 게임’ 카트라이더, 18년 만에 서비스 종료

    [비즈니스 플라자]2004년 출시돼 국민 레이싱 PC 게임으로 사랑받은 넥슨의 대표작 ‘카트라이더’가 18년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다.카트라이더 지식재산(IP) 개발사 니트로스튜디오의 조재윤 디렉터는 12월 11일 게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트라이더 서비스 종료를 밝혔다. 카트라이더는 2023년 1월 12일 서비스 예정인 공식 후속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출시를 앞두고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조 디렉터는 “오랜 기간 사랑을 받고 있는 카트라이더의 서비스 종료는 함께한 시간 만큼 무겁고 중대한 소식이기에 라이더분들에게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디렉터로서의 예의이자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슈퍼컵 결승전을 마친 뒤 1월 5일 생방송을 통해 후속 계획과 라이더를 위한 별도의 지원 대책 등 자세하게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니트로스튜디오는 카트라이더를 만든 개발사다. 카트라이더의 공식 후속작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또한 니트로스튜디오가 개발을 맡았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12.18 06:12:01

    ‘국민 게임’ 카트라이더, 18년 만에 서비스 종료
  • ‘갤럭시맨’ 노태문 사장, 디자인경영센터장도 겸직

    [비즈니스 플라자]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수장으로 2023년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유임돼 자리를 지킨 노태문 MX사업부장(사장)이 디자인경영센터장을 동시에 이끌게 됐다.차기 MX사업부장으로 불리는 개발실장직에는 최원준 부사장이 올랐다. 기존에 디자인경영센터를 이끌던 김진수 부사장은 부센터장을 맡는다. 노 사장은 2007년 만 38세의 나이로 상무에 오른 후 2011년 전무, 2013년 부사장, 2018년 만 50세의 나이로 사장에 오르며 최연소 승진 타이틀을 거머쥐며 ‘갤럭시 신화’를 일궜다.2019년 최초의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를 선보이며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시장 개척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2020년 고동진 전 사장에 이어 스마트폰 사업을 총괄하는 MX사업부장에 올랐다. 이번 디자인경영센터장 겸직으로 프리미엄 제품의 디자인 강화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노 사장은 2022년 초 발생한 갤럭시 S22의 ‘게임 최적화 서비스(GOS) 논란’으로 지난 10월 국회 국정 감사에도 불려 나가며 한때 교체설이 돌기도 했지만 이재용 회장 체제에서 단행된 첫 정기 사장단 인사 및 조직 개편에서 오히려 역할이 커지면서 변함없는 신뢰가 다시 한 번 확인됐다.앞서 2022년 삼성전자 주주 총회에서 GOS 사태를 비롯한 여러 가지 책임 논란 속에서도 노 사장은 98%에 달하는 높은 찬성률로 사내이사에 선임됐다.업계에서는 새로운 폼팩터인 폴더블폰 대중화 성과와 견고한 실적 등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MX사업부는 2022년 3분기 매출 32조2100억원, 영업이익 3조2400억원을 기록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약 3.5% 감소했다.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10% 이

    2022.12.17 06:18:01

    ‘갤럭시맨’ 노태문 사장, 디자인경영센터장도 겸직
  • SK이노베이션, ‘초록날개’ CI 쓴다

    [비즈니스 플라자]SK이노베이션이 이해관계인들과의 소통 창구인 인터넷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12월 초부터 선보이고 있다. ‘올 타임 넷제로’를 비롯한 SK이노베이션 계열의 환경·지속가능성·지배구조(ESG) 비전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SK이노베이션은 새 홈페이지 좌측 맨 상단과 하단에 연두색 톤의 SK이노베이션 기업 이미지(CI)를 배치하고 같은 색상으로 홈페이지를 꾸몄다. 이 색상은 SK그룹이 2020년 추가한 심벌 마크 ‘행복날개’의 8개 보조 색상 중 ‘SK 그린’이다.SK그룹 계열사 중 행복날개의 주요 색상 ‘SK 레드’, ‘SK 오렌지’가 아닌 보조 색상 CI를 홈페이지에 내건 것은 SK이노베이션이 처음이다. ESG 경영을 지향하는 가치로 삼은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청사진을 입혔다는 평이다.최태원 SK 회장은 지난 10월 SK이노베이션 창립 60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탄소 문제에서 ‘더 좋은 회사’로 나아가기 위해 유공 시절의 빨간색과 흰색을 넘어 환경을 뜻하는 ‘그린’으로 테마를 잡았다”며 SK이노베이션의 방향성에 대해 강조한 바 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12.17 06:10:02

    SK이노베이션, ‘초록날개’ CI 쓴다
  • 우리금융, ‘희망2023 나눔 캠페인’에 100억원 기부

    [비즈니스 플라자]우리금융그룹은 12월 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희망2023 나눔 캠페인’ 행사에 참석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이웃 사랑 성금 100억원을 전달했다고 12월 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 손태승(왼쪽)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조흥식(오른쪽)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 세대 육성, 재난·재해 복구, 소상공인 지원, 환경 보존 등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또한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와 급변하는 경제 상황으로 힘들어하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우리은행·우리카드·우리금융캐피탈 등 그룹사가 동참 해 지난해보다 30억원 증액된 총 100억원을 기부했다.특히 200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 파트너로 동행하며 누적 성금 340억원에 도달해 고액 법인 기부자에 수여하는 300억 클럽 인증패도 받았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12.09 16:28:47

    우리금융, ‘희망2023 나눔 캠페인’에 100억원 기부
  • “전기차도 공유” 현대차그룹, 위블 비즈 운영

    [비즈니스 플라자]현대자동차그룹이 공유 오피스 ‘플래그원’과 함께 전기차 공유 서비스 ‘위블 비즈’를 선보인다. 위블 비즈는 기업이 전기차를 구독해 평일 업무 시간에는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그 외 시간에는 개인이 출퇴근이나 주말 레저용으로 차량을 이용하는 공유 서비스다. 서울 중구에 있는 공유 오피스 ‘플래그원 서울역 캠프’에 있는 50여 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최근 기아의 니로EV 2대를 투입했다. 위블 비즈 이용 기업 임직원들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손쉽게 전기차를 예약할 수 있다. 건물 내에 있는 전용 주차 구역에서 차량을 픽업하거나 반납할 수 있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차량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많은 사람들이 위블 비즈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 기간인 2023년 1월 13일까지 대여 요금을 30% 할인한다.기아 브랜드로 서비스를 시작한 위블 비즈는 공공 기업과 산업단지 등에 친환경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 차량 대여뿐만 아니라 차량 관리와 충전·앱·정보기술(IT) 솔루션까지 맞춤형으로 제공해 이용자와 관리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그룹은 위블 비즈의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단기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관심 있는 기업은 기아 홈페이지에 마련된 이벤트 페이지에서 체험을 신청수 있고 추첨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11.04 06:00:09

    “전기차도 공유” 현대차그룹, 위블 비즈 운영
  • 삼성전자, ‘삼성 AI 포럼 2022’ 11월 개최

    [플라자]삼성전자가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삼성 AI 포럼 2022’를 개최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삼성 AI 포럼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인공지능(AI) 석학과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신 AI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다.올해 포럼은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유행)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를 재개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 진행되며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이 진행하는 1일 차 포럼은 ‘미래를 만드는 AI와 반도체’를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반도체·소재 혁신 등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갈 AI 기술의 연구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요슈아 벤지오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수의 기조 강연과 △연구·개발(R&D) 혁신을 위한 AI △AI 알고리즘의 발전 △AI를 위한 대용량 컴퓨팅에 대한 기술 세션이 진행된다.각 기술 세션에서는 국내외 석학과 종합기술원 AI 분야 연구 리더들이 다양한 분야의 AI 기술에 대해 발표한다. 서민준 카이스트 교수와 송현오 서울대 교수는 최신 AI 알고리즘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전 IBM과 인텔의 펠로이자 세계적 슈퍼컴 전문가인 알란 가라는 컴퓨팅의 진화와 AI의 미래에 대해 발표한다. 종합기술원 AI연구센터장인 최창규 부사장 등 연구 리더들은 종합기술원의 AI 연구 현황과 비전을 공유한다.또한 AI 분야 우수한 신진 연구자 발굴을 위한 ‘삼성 AI 연구자상’과 국내 대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삼성 AI 챌린지' 대회 시상식도 같은 날 열린다.삼성리서치가 진행하는 2일차 포럼은 ‘현실 세계를 위한 AI의 확장

    2022.10.28 06:00:24

    삼성전자, ‘삼성 AI 포럼 2022’ 11월 개최
  • KT&G, 세종에 친환경 인쇄 공장 건립

    [비즈니스 플라자]KT&G가 세종미래산업단지에 신규 인쇄 공장을 설립한다. KT&G와 세종시는 8월 26일 백복인 KT&G 사장과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등이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서 KT&G는 미래산업단지 내 4만8583㎡ 부지에 약 1800억원을 투자해 2025년까지 인쇄 공장을 준공하기로 했다.신설되는 인쇄 공장은 KT&G가 판매하는 담배 제품의 포장지와 종이 박스 등이 전량 생산된다. 최첨단 물류 자동화와 스마트 제판 공정을 도입해 공장 운영의 효율성을 대폭 높일 예정이다.또한 친환경 공장 건설을 통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용률을 높이고 대기와 폐수 처리 인프라를 고도화해 준공 이후 친환경 건축 인증(leed인증) 획득을 추진할 계획이다.KT&G 관계자는 “친환경 인쇄 공장 설립을 통해 녹색 도시 실현에 기여하고 지역 소외 계층 지원 등 사회 공헌 활동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09.09 06:00:17

    KT&G, 세종에 친환경 인쇄 공장 건립
  • LG화학, 한국 최대 탄소 나노 튜브 공장 짓는다

    [비즈니스 플라자]LG화학이 한국 최대 규모의 탄소 나노 튜브(CNT) 공장을 또 증설한다. 양극재 등 전기차 배터리 소재를 중심으로 급성장 중인 글로벌 CNT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다.LG화학은 대산공장에 연산 3200톤 규모의 CNT 4공장을 건설한다고 8월 30일 밝혔다. 이는 2021년 상업 가동을 시작한 2공장, 2022년 초 착공에 들어간 3공장에 이은 LG화학의 넷째 CNT 공장이다.CNT는 전기와 열 전도율이 구리·다이아몬드와 동일하고 강도는 철강의 100배에 달하는 차세대 소재다. 전기차 배터리, 전도성 도료, 자동차 정전 도장 외장재, 면상 발열체 등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CNT 4공장이 완공되면 LG화학의 CNT 생산 능력은 기존의 1·2공장(여수 1700톤)과 현재 증설 중인 3공장(여수 1200톤)을 포함해 연간 총 6100톤에 달하게 된다. CNT 4공장은 2023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4년 하반기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LG화학은 2017년 500톤 규모의 CNT 1공장을 처음 가동했다. 2020년대 들어서는 시장 확대에 따라 매년 CNT 공장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LG화학의 CNT 공장은 자체 개발한 유동층 반응기로 생산 라인당 연간 최대 600톤까지 양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단일 라인 기준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또 독자 기술 기반의 코발트계 촉매를 사용해 배터리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성 이물 함량을 낮춰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구현하는 것이 강점이다.CNT 4공장은 반응기 안정성 개선과 공정 자동화 등의 혁신으로 생산 라인 운영 규모를 효율화해 기존 대비 인당 생산성을 약 20% 향상시켰다.LG화학의 CNT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 등 배터리 업체에 양

    2022.09.09 06:00:16

    LG화학, 한국 최대 탄소 나노 튜브 공장 짓는다
  • 황성우 삼성SDS 사장 “고객사 클라우드 전환에 전사적 지원”

    [비즈니스 플라자]삼성SDS가 ‘클라우드를 통한 기업의 성장과 미래’를 주제로 성공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는 ‘리얼 서밋 2022’ 행사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8월 30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디지털 혁신을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비즈니스 고객을 초청해 진행됐다. ‘클라우드 환경의 비즈니스와 팩토리 혁신’을 테마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황성우 삼성SDS 사장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객의 가장 최적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삼성SDS의 입체적 방법론인 ‘DT 큐브’ 프레임워크 추진 내용을 발표했다. 최근 기업 고객은 클라우드 전환 시 자신들이 원하는 데이터의 보안 수준, 시스템 기능, 지출 비용을 최적화하기 위한 멀티·하이브리드 전략 수립을 고민하고 있다.황 사장은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 전략 수립과 실행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삼성SDS가 전사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2021년 오픈한 삼성SDS 프라이빗 클라우드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고도화와 관리 서비스 사업자(MSP)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 최다 수준의 5000여 퍼블릭 클라우드 자격 확보를 강조했다.이어 “효율적인 개발·운영을 지원하는 새로운 정보기술(IT) 업무 플랫폼에서 다양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데이터 분석, 자동화, 지식 관리 등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임종칠 삼성SDS 컨설팅팀장(부사장)은 ‘클라우드와 데이터로 완성하는 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삼성SDS가 고객 맞춤형 멀티·

    2022.09.09 06:00:14

    황성우 삼성SDS 사장 “고객사 클라우드 전환에 전사적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