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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수익 과세',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가 비트코인 가격 흔들까

    [비즈니스 포커스] “가상화폐에 대한 과세는 당연히 시행해야 한다. 하지만 가상화폐 투자자들도 세금을 내는 만큼 그에 합당한 권리를 보장 받아야 한다.” 가상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식과의 과세 차별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내년부터 연 250만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면 20%의 세율로 세금을 내야 한다. 만약 1년간 비트코인 거래로 총 1000만원을 벌었다면 250만원을 제외한 750만원의...

    2021.03.03 08:07:02

    '수익 과세',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가 비트코인 가격 흔들까
  • 아마존 투자 외면한 워런 버핏의 후회…비트코인으로 재연될까

    [비트코인 A To Z] 금융 투자업계에서는 거시적인 시장 환경과 미시적인 개별 자산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진다. 시장 사이클이 현재 어느 수준인지, 특정 자산이 고평가·저평가됐는지,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릴 것인지 내릴 것인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항상 존재한다. 올바르게 판단한 투자자는 돈을 벌고 그렇지 못한 투자자는 돈을 잃거나 돈을 벌 기회를 놓친다. ‘하이 리스크-하이 리턴’이라는 말이 있듯이 위험을 ...

    2021.02.26 07:07:01

    아마존 투자 외면한 워런 버핏의 후회…비트코인으로 재연될까
  • '비트코인 랠리'의 나비 효과…디지털 통화 도입 앞당기는 중앙은행들

    [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 읽기] 금융 위기 직후 처음 선보인 비트코인 가격이 마침내 5만 달러(약 5520만원)를 돌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각종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5000달러 밑으로 떨어졌던 작년 3월에 비해 불과 1년도 안 되는 기간에 10배 이상 뛰었다. 씨티은행은 올해 안에 31만 달러(약 3억4200만원)까지 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공급량이...

    2021.02.24 14:46:48

    '비트코인 랠리'의 나비 효과…디지털 통화 도입 앞당기는 중앙은행들
  • '1코인=1달러'...새롭게 떠오르는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

    [비트코인 A to Z] 스테이블 코인은 미국 달러나 한국 원화와 같이 각 정부의 중앙은행이 발행하고 관리하는 법정 화폐의 가격을 추종하는 암호 자산을 의미한다. 스테이블 코인은 블록체인 인프라 위에서 법정 화폐 등가물을 거래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지닌다. 예를 들어 중앙화된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도 비트코인이나 이더와 같은 암호 자산을 달러 단위로 거래한다거나 부동산이나 주식 등을 달러 단위로 거래하게 될 수도 있다. 그뿐...

    2021.02.15 16:47:06

    '1코인=1달러'...새롭게 떠오르는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
  • “현금 대신 벤모하세요”… 코로나19 이후 급성장하는 테크핀 기업

    [최중혁의 신산업 리포트] (20)테크핀 “우리는 체크(수표)만 받아요. 신용카드는 수수료가 있습니다.” 20세기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엄연히 실제 상황이다. 미국에선 수표 사용이 활발하다. 없어질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미국에서 집을 사고 파거나 렌트(월세) 계약을 할 때처럼 부동산과 관련된 계약은 유독 수표를 사용한다. 퓨리서치센터의 2018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성인 중 11%가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고 소...

    2021.02.04 08:40:22

    “현금 대신 벤모하세요”… 코로나19 이후 급성장하는 테크핀 기업
  • 국가의 제약 벗어난 비트코인… 다국적 기업일수록 '제약 없는' 화폐 필요

    [비트코인 A to Z] 필자가 비트코인의 중요성을 알리는 책을 펴내고 강의를 시작하던 시절부터 비트코인 가격은 대략 100배 정도 올랐다. 비공인이지만 한국 대학 최초의 비트코인 특강은 2014년 5월 한양대에서 있었다. 필자는 비트코인 가격이 1억원까지 갈 수 있다고 말해 학생들에게 비웃음을 샀다. 지금은 어떨까. 비트코인답게 등락을 계속하겠지만 1억원이 절대로 도달할 수 없는 가격이라고 단정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소수가 됐다. 지난 7...

    2021.02.03 09:18:13

    국가의 제약 벗어난 비트코인… 다국적 기업일수록 '제약 없는' 화폐 필요
  • '비트코인을 소수가 지배한다'는 오해일 뿐

    [비트코인 A to Z] - 마이닝풀은 네트워크지 공장 아냐…가격에 좌우되는 '완전 개방 경쟁 시장' [오태민 크립토 비트코인 연구소장] 비트코인과 법정화폐의 가장 큰 차이는 생산비용이다. 종이돈은 법정화폐의 가치에 비해 생산에 들어가는 비용이 무시할 정도로 적다. 법정화폐는 생산을 독점해야만 한다. 정부만 확보할 수 있는 종이, 정부만 그릴 수 있는 도안, 정부만 사용할 수 있는 잉크와 프린트로 만든다. 그러나 이런 전제는 기술이 날로 ...

    2018.03.27 11:20:07

    '비트코인을 소수가 지배한다'는 오해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