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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신(新) 빌라 투자 사용설명서

    최근 케이블TV 채널 Mnet의 <스트릿 우먼 파이터>라는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가수의 뒷배경 정도로 취급받았던 이른바 ‘언더독’ 여성 댄서들이 당당한 직업인으로 인정받게 된 계기가 됐기 때문이다. '언더독’은 스포츠에서 우승이나 이길 확률이 적은 팀이나 선수를 일컫는 말이다. 사람들은 언더독이 각광받았을 때 느끼는 의외성에 열광하곤 한다.부동산 시장에도 언더독이 있다. 아파트의 그늘에 가려 투자 열풍에서 소외된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 빌라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빌라 투자가 늘며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리스크까지 꼼꼼하게 따져본 새로운 투자 사용설명서를 제시해봤다.  글 정유진 기자 I 전문가 기고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 | 사진 이승재 기자  

    2021.11.24 11:37:58

    신(新) 빌라 투자 사용설명서
  • “아파트 너무 비싸” 서울 빌라 거래량, 5개월째 아파트 추월

    [숫자로 보는 경제]서울 내 다세대·연립주택의 거래량이 아파트 거래량을 5개월 연속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6월 16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연립·다세대 주택(이하 빌라)의 거래량은 5056건을 기록해 하루 평균 163.1건이 거래됐다. 하루 평균 거래량은 4월(188.4건)보다 13.4% 감소했지만 전체 거래량은 여전히 5000건 이상을 기록했다.서울 빌라 거래량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 연속 아파트를 웃돌았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월 5769건에서 5월 3965건으로 감소세다. 2월부터는 4개월째 4000건 이하를 기록 중이다.빌라와 아파트의 거래량 차이는 연초보다 더 벌어지고 있다. 1월에는 하루 평균 거래량 기준으로 아파트(186.1건)와 빌라(188건)가 비슷했다. 이후 2월부터는 차이가 벌어지면서 4월에는 빌라 188.4건, 아파트 121.1건으로 1.5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5월에도 격차는 1.3배로 집계됐다. 5월 계약 신고 기한이 아직 남아 있는 점을 고려하면 빌라와 아파트 거래량 차이는 더 벌어질 수 있다. 통상적으로는 아파트의 거래량이 빌라보다 월간 기준으로 2~3배 더 많았다. 하지만 올해는 5개월 연속 빌래 거래량이 아파트 거래량을 추월하고 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아파트 값이 치솟으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빌라에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오세훈 서울 시장이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를 공약함으로써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도 빌라 거래를 부추겼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해시테그 경제 용어] 골드칼라사회 계층을 표현하는 말로는 사무직 노동자를 상징하는 화이트칼라와 육체 노동자를 일컫는 블루칼라가 대표적이었다. 하지만 21세기 떠오

    2021.06.22 06:19:01

    “아파트 너무 비싸” 서울 빌라 거래량, 5개월째 아파트 추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