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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중국 노인 건강 개선 사회 공헌 사업 추진

    현대제철이 중국 천진 지역에서 고령 노인의 건강 개선을 위한 사회 공헌 사업을 추진한다.현대제철은 최근 중국 천진시 동리구 완신거리에 ‘현대제철 노인식당’ 1호점을 열었다고 26일 발표했다.현대제철 노인식당은 단순히 식사만 제공하는 일반 식당과 달리 노인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식단을 제공한다. 또한 정기 건강검진, 체육 프로그램, 건강 강좌 등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현대제철은 노인 주요 3대 질환인 골다공증·통풍·당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그 효과를 지속적으로 측정·공유해 향후 중국 내 노인 통합 케어 서비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현대제철은 노인식당 1호점을 통해 중국 천진 지역 내 80세 이상 고령 노인 또는 60세 이상 중 생활 환경이 어렵거나 장애가 있는 노인의 건강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제철은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내년과 2023년 각 1개씩 총 3개의 식당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제철 본사와 현지 법인, 현대차그룹(중국)은 물론 천진시 동리구 민정국, 중화사회구조기금회, 천진허퉁노년공익그룹 등 중국 정부 산하기관과 단체들도 협력하기로 했다.현대제철은 중국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에서의 기업 이미지 제고의 일환으로 이번 사회 공헌 사업을 추진했다. 천진시의 주요 사회 문제인 고령화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간다는 계획이다.현대제철 관계자는 “노인식당은 무엇보다 중국 내 특히 천진시 주요 사회 문제인 고령화 이슈 대응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대제철이 진출해 있는 국가와 지역 사회의 문제 해

    2021.10.26 17:20:31

    현대제철, 중국 노인 건강 개선 사회 공헌 사업 추진
  • [2021 연세대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어니스트벤처스, “자신의 사업에 대해 명확한 프레임을 갖추고 있는 창업주에 투자합니다”

    김병관 어니스트벤처스 대표(전기공학과 92학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어니스트벤처스는 유한책임회사(LLC)형 벤처기업 투자사(VC)다. LLC형 VC는 파트너들이 직접 회사에 자본금을 출자하는 구조다. 어니스트벤처스는 2016년 김병관(48) 대표와 백승민 대표가 공동으로 창업했다. 창업초기 펀드를 중심으로 1500여억원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김 대표는 2016년 어니스트벤처스 1호 펀드를 결성한 이후 지금까지 60여개 기업에 8...

    2021.02.09 15:48:51

    [2021 연세대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어니스트벤처스, “자신의 사업에 대해 명확한 프레임을 갖추고 있는 창업주에 투자합니다”
  • SK 야구단 매각의 ‘숨은 1인치’… ‘사업 재편’과 ‘사회적 가치’

    [박찬희의 경영 전략]SK와이번스 야구단이 신세계그룹 이마트에 전격 매각됐다. 2007년 첫 우승 이후 한국프로야구(KBO) 리그의 강자로 군림하며 ‘스포테인먼트’의 선두 주자였던 구단이었기 때문에 팬들의 놀라움이 더욱 크다. 이를 두고 미디어는 물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도 참신한 분석들이 나오고 있다. 전략 경영의 시각에서 이번 매각 사례를 연구해 보자.사업 재편에 대한 시장의 요구최근 세계 주요 통신 사업자들은 본업 이외의 사업들을 분할해 투자를 유치하거나 매각하는 사업 분할과 재편을 진행하고 있다. 콘텐츠·핀테크·인공지능(AI) 등 사업 내용이 좋다면 일단 갖고 있는 통신망에 얹어 수익 구조를 확보한 후 각각 독립시켜 투자를 유치하거나 매각하고 그 돈으로 ‘모빌리티 시대’에 필요한 지능형 통신망이나 위성 통신 체제를 개발하는 데 쓰는 추세다.2000년대 들어 통신과 미디어가 본격적으로 융합되면서 통신사들의 사업 구조가 복잡해졌다. 인터넷과 모바일의 생태계가 대형 플랫폼 사업자들과 디바이스 업체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콘텐츠 사업자들이 가세하자 졸지에 ‘데이터 파이프라인’으로 전락할까 우려한 통신사들이 다양한 사업들에 투자하거나 직접 경영에 참여한 결과다. 그 성과는 회사마다 엇갈리지만 전기나 도로 같이 안정된 수익을 기대하고 투자한 쪽에서는 불만이 나올 수밖에 없다. 스포츠 팀에 대한 대주주나 최고경영자(CEO)의 관심은(사실 관계를 떠나) ‘회삿돈으로 취미 활동한다’는 오해를 사는 경우가 있어 투자자들의 시선은 더욱 싸늘하다. SK야구단의 모기업인 SK텔레콤 역시 이런 시장의 현실에

    2021.02.02 08:06:24

    SK 야구단 매각의 ‘숨은 1인치’… ‘사업 재편’과 ‘사회적 가치’
  •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 "50+세대에 꼭 필요한 정책 수립하겠다"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서울시 50+세대중에는 특히 자신의 경력을 이용해 창업, 구직활동을 하는 ‘창직추구형’이 가장 많았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생애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한 50~64세(806명)를 대상으로 일자리, 소득, 노후 준비 등 8개 영역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서울시 50+세대의 생애경력 경로 유형은 ‘중소기업 정규직 유지형(38.3%)...

    2021.01.29 17:18:06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 "50+세대에 꼭 필요한 정책 수립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