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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이 돈인가요?” 돈에 대한 잡다한 지식 [이정흔의 쉬운 경제 이야기]

    [이정흔의 쉬운 경제 이야기][편집자 주 = 매일 수많은 경제 기사가 쏟아집니다. 수많은 기사를 읽고 나면 경제 이슈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 꺼풀만 더’ 들어가면 잘 모르는 경제 지식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고백하자면, 기자 또한 늘 경제 뉴스를 작성하고 접하고 살지만 ‘모르는 게 너무 많다’는 반성을 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우리 대부분은 학교에서 기초적인 경제 지식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실제 세상을 움직이는 ‘진짜 경제’를 읽어 내려면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진짜 경제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작은 시도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복잡한 경제 이슈와 그 이면에 자리 잡고 있는, 누구도 물어보지 않는 아주 사소한 경제 지식부터 공부해 보기로 말입니다. 어렵게만 보이는 경제를 가장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찾은 답은 ‘이야기’입니다. 때로는 경제학적으로 역사적인 사건의 한 대목을, 때로는 경제학에 큰 획을 그은 경제학자들과 같은 사람의 이야기로 ‘오늘의 경제’를 알아가 보고자 합니다. 하루 딱 10분, 경제 공부를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애초에 저는 비트코인이 어떻게 돈이 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2010년 한 사람이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사는 데 성공해요. 1만 비트코인으로 피자 두 판을 산 것인데,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실제 물건’과 거래한 거죠. 그때부터 다른 사람들도 비트코인으로 물건을 살 수 있는 ‘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해요.”지난해 독서 모임 ‘트레바리’에서 ‘비트코인과 블록체

    2023.01.24 06:00:09

    “비트코인이 돈인가요?” 돈에 대한 잡다한 지식 [이정흔의 쉬운 경제 이야기]
  • 모래알처럼 흩어지고 모이다, 나노 사회

    2022년 현대사회의 별칭으로 나노 사회라고 부르는 이가 많아졌다. 사회와 구성원들이 조각조각 쪼개지고 나뉘면서 각자 도생하는 무한 경쟁 체제로 내몰리고, 경제적·심리적으로는 양극화를 겪게 되는 단절의 세상이라는 점이 나노 사회의 단상이다.이러한 현상은 코로나19가 불러온 영향이기도 하지만, 사실 거대한 우주와 자연의 법칙에 따른 필연적 산물이기도 한 것으로 보인다. ‘변화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이 변화하지 않는 진리’라는 격언도 있듯이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인간은 생존을 위해 적응하며, 때론 변화를 이끌어내면서 자연과 함께 진화하고 있다.코로나19는 우리 주위의 모든 익숙한 것과의 단절을 요구했다. 이미 1인 가구의 비중이 급증하던 시기였음에도 그것이 더욱 가속화되어 타 지역의 가족을 만나기가 더 어렵게 되었고, 다인 가구마저 집 안팎에서 모이는 것을 조심해야 했다. 거실의 TV는 존재감을 잃고, 각자 스마트폰으로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보며 본인의 감상도 공유하지 않고 스스로 삼키고 만다.이런 시대에는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 같은 지인이 어쩌다 내뱉는 말 한마디의 조언에도 상처를 받는가 하면 부모의 조언을 무신경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오히려 내가 잘 모르는 페이스북 친구의 친구 혹은 유명인의 조언이 마음에 더 와닿는다. 존스 홉킨스 대학교의 마크 그래노베터Mark Granovetter는 이러한 심리적 현상을 ‘약한 관계의 강함The Strength of Weak Ties’으로 정의했다. 나노 시대가 되면서 우리에게 그간 강한 연결 고리이던 지인과 멀어지고, 약한 관계인 누군가의 감성적인 한마디가 큰 울림을 주는 그런 시대가 본격 도래한 것이다. 변화

    2022.02.23 10:29:51

    모래알처럼 흩어지고 모이다, 나노 사회
  • 대기업 81.4%, 올해 ESG 사업 키운다…지난해 이어 환경 과제 부각

    대기업 10곳 중 8곳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관련 사업 예산과 인력을 더 늘릴 전망이다. 올해도 기업들의 주요 과제는 탄소 배출량 감소를 비롯한 환경 문제 해결이었다.8일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매출액 상위 300대 기업의 ESG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 86개사 중 81.4%가 지난해 대비 올해 ESG 사업 규모를 늘릴 예정이라고 답했다. ESG 사업 규모를 전년 수준으로 유지하는 기업은 18.6%였으며 사업규모를 줄이겠다는 기업은 없었다. 응답 기업 중 ESG 위원회를 설치한 기업은 88.4%였다. 세부적으로는 ‘이미 설치한 기업’(64.0%)과 ‘설치할 예정인 기업’(24.4%)으로 나뉘었다. 또한 응답기업의 82.6%는 ‘ESG 전담부서를 이미 운영하고 있거나’(71.0%), ‘설치예정’(11.6%)이라고 응답했다. 한편 실제 ESG 전문인력 확보에는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ESG 전담부서 구성원의 업무 경력 기간이 5년 이하인 기업의 비중이 93.3%를 기록했고, 이와 관련한 ESG 경영 애로 요인으로는 ‘ESG에 대한 전문성 부족’(37.6%)과 ‘전문인력 미비’(10.8%)가 절반에 가까운 48.4%를 차지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지난해 말부터 삼성, 현대차, SK, LG 등 주요 그룹에서는 ESG 전략·공시, 환경 분야 전문인력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올해도 주요 과제는 환경ESG 요소 중 가장 중요한 해결과제로는 ‘환경’(67.4%)이 꼽혔다. 이어 ‘사회’(18.6%), ‘지배구조’(14.0%) 순이었다. 환경분야 최우선 과제는 ‘탄소배출량 감축’(37.1%)이 차지했다, ‘신재생에너지 활용’(23.0%), ‘친환경 기술개발’(13.5%) 등도 주요 과제

    2022.02.09 10:23:57

    대기업 81.4%, 올해 ESG 사업 키운다…지난해 이어 환경 과제 부각
  • [2021CSR]효성, 지역사회·이웃 위해 '따뜻한 후원' 펼쳐

    효성은 본사가 위치해 있는 마포 지역 사회를 위한 후원을 이어나가며 국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간다”는 아프리카 속담을 인용하며 “지역사회와 주변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효성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과 생필품을 지원했다. 지난 9월 한가위를 맞이해 서울남부보훈지청 호국보훈 가족에게 참치와 햄 200세트를 후원, 올해 아현동 등 총 600가구에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효성은 2006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등 국내 사업장 인근 지역에 ‘사랑의 쌀’과 김장김치, 생필품 등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취약계층의 자립과 안정적인 생계를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1년에 4번씩 취약계층과 더불어 국가유공자에게도 전달하고 있다.매년 두 차례에 걸쳐 전달된 ‘사랑의 쌀’은 1만8000포대를 넘어선다. 쌀은 효성과 자매마을인 경남 함안에서 구입하며 자매마을과의 상생은 물론 마포구 이웃들에게 품질 좋은 쌀을 제공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은 2011년부터 마포구 내 취약계층 500세대에 김치를 전달하는 행사다. 효성은 저소득 중장년층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 기업 ‘울산중구시니어클럽 전통음식사업단’을 통해 김장김치를 구매해 중장년층의 경제적 자립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달된 김장김치는 약 2만 포기에 이른다.효성은 올해 초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이 주최하는 ‘2021 사랑의 떡국

    2021.10.25 11:19:54

    [2021CSR]효성, 지역사회·이웃 위해 '따뜻한 후원' 펼쳐
  • [2021 CSR]유한킴벌리, 마스크 등 기부...사회와 동반성장

    #1. 유한킴벌리는 지난 6월 17일 산림청이 개최한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기념 화상 토론회에서 사막화 방지 활동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몽골 유한킴벌리숲’ 조성 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지난 20여 년 가까이 황사의 발원지 중 하나인 몽골에 여의도 11배(서울 송파구 면적)에 이르는 유한킴벌리숲을 가꾸는 등 사막화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다.#2. 유한킴벌리는 2030년까지 지속 가능한 소재를 적용한 생리대 매출 비중을 95%까지 끌어올려 지구환경 보호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유한킴벌리는 고객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사회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가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분해성 생리대는 유한킴벌리의 의지를 보여준 대표 제품이다. 2020년 유한킴벌리는 국내 최초로 유럽 시딩(seedling: 묘포에서 기른 어린 나무) 생분해 인증을 받은 ‘라네이처 시그니처’를 출시했다. 50년 역사의 한국 생리대 시장에서 완제품으로 유럽 시딩 생분해 인증을 받은 생리대는 라네이처 시그니처가 최초다.숲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지구적인 주요 의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유한킴벌리는 1984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공유림에 54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다. 또한 아름다운숲 발굴, 숲속학교와 탄소중립의 숲 조성, 접경지역 숲복원 프로젝트 등의 공익 사업을 지속해 왔다. 특히 여의도 11배에 달하는 몽골 유한킴벌리숲은 국내외에서 대표적인 사막화 방지 사례로 꼽히고 있다.유한킴벌리는 지난해 발표된 환경경영 3.0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지속 가능한 원료를 사용한 제품의 매출 비

    2021.10.25 11:15:36

    [2021 CSR]유한킴벌리, 마스크 등 기부...사회와 동반성장
  • 원광대, 일드림사회적협동조합과 MOU 체결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원광대 LINC+사업단과 일드림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달 29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생지원관 LINC+회의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은 송문규 원광대 LINC+사업단장과 장우철 일드림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연숙 익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확산 및 익산의 지역브랜드 가치 향상, 지역사업 발굴 등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

    2021.02.02 15:05:18

    원광대, 일드림사회적협동조합과 MOU 체결
  • SK 야구단 매각의 ‘숨은 1인치’… ‘사업 재편’과 ‘사회적 가치’

    [박찬희의 경영 전략]SK와이번스 야구단이 신세계그룹 이마트에 전격 매각됐다. 2007년 첫 우승 이후 한국프로야구(KBO) 리그의 강자로 군림하며 ‘스포테인먼트’의 선두 주자였던 구단이었기 때문에 팬들의 놀라움이 더욱 크다. 이를 두고 미디어는 물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도 참신한 분석들이 나오고 있다. 전략 경영의 시각에서 이번 매각 사례를 연구해 보자.사업 재편에 대한 시장의 요구최근 세계 주요 통신 사업자들은 본업 이외의 사업들을 분할해 투자를 유치하거나 매각하는 사업 분할과 재편을 진행하고 있다. 콘텐츠·핀테크·인공지능(AI) 등 사업 내용이 좋다면 일단 갖고 있는 통신망에 얹어 수익 구조를 확보한 후 각각 독립시켜 투자를 유치하거나 매각하고 그 돈으로 ‘모빌리티 시대’에 필요한 지능형 통신망이나 위성 통신 체제를 개발하는 데 쓰는 추세다.2000년대 들어 통신과 미디어가 본격적으로 융합되면서 통신사들의 사업 구조가 복잡해졌다. 인터넷과 모바일의 생태계가 대형 플랫폼 사업자들과 디바이스 업체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콘텐츠 사업자들이 가세하자 졸지에 ‘데이터 파이프라인’으로 전락할까 우려한 통신사들이 다양한 사업들에 투자하거나 직접 경영에 참여한 결과다. 그 성과는 회사마다 엇갈리지만 전기나 도로 같이 안정된 수익을 기대하고 투자한 쪽에서는 불만이 나올 수밖에 없다. 스포츠 팀에 대한 대주주나 최고경영자(CEO)의 관심은(사실 관계를 떠나) ‘회삿돈으로 취미 활동한다’는 오해를 사는 경우가 있어 투자자들의 시선은 더욱 싸늘하다. SK야구단의 모기업인 SK텔레콤 역시 이런 시장의 현실에

    2021.02.02 08:06:24

    SK 야구단 매각의 ‘숨은 1인치’… ‘사업 재편’과 ‘사회적 가치’
  • “퇴근 후에는 날 찾지 말아줘”

    [ECONOPOLITICS] {신경민 더민주당 의원, '퇴근 후 업무 카톡 금지법' 대표 발의} [한경비즈니스=김현기 기자] 스마트폰이 보편화된 오늘날의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퇴근해도 퇴근한 게 아니다. 퇴근 이후에도 쉴 새 없이 울려대는 카톡(카카오톡 메신저) 때문이다. 무시하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마냥 무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속된 말로 상사의 메시지를 씹었다간 '왕따'를 당할 수도 있어서다. 직장 생활의 보이지 않는 또 다른 ...

    2016.07.06 20:43:12

    “퇴근 후에는 날 찾지 말아줘”
  • [Lifestyle Design] 나이 드는 것이 아니라 멋이 드는 것이다

    시니어가 소비의 주체로 떠오르고 있다. 행복한 삶을 위해 아낌없이 자신에게 투자하려는 50~60대가 점점 늘고 있는 것이다.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경제적, 시간적으로 여유 있는 데다가 적극적인 소비 성향을 지닌 이 새로운 노·장년층을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 또는 뉴 시니어(new senior)라고 일컫는다. 자연스럽게 이들을 위한 서비스와 사업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우리보다 먼저 고령화가 진행된 해외 각국의 사례...

    2016.06.07 00:00:00

    [Lifestyle Design] 나이 드는 것이 아니라 멋이 드는 것이다
  • [big story] 부모·자녀의 상속 '동상이몽'

    성공적인 상속 플랜 수립에 앞서 부모와 자식 간 상속에 대한 고민이 궁금해진다. 한경 머니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최대 상속 고민으로 부모가 ‘가족 갈등’을 꼽은 반면에 자식들은 ‘돈(세금)’을 선택했다. 결국 가족들의 상속 고민은 ‘동상이몽(同床異夢)’인 것일까. 상속·증여 문제에 있어 피상속인(부모)은 갑(甲)에 속한다. 부모의 결심 없이는 생전에 을(乙)인 상속인(...

    2016.06.07 00:00:00

    [big story] 부모·자녀의 상속 '동상이몽'
  • [big story] 상속의 마지막 단추 꼼꼼하게 채우려면

    피상속인(부모)이 상속 플랜을 완벽하게 계획했다고 해도 상속인(자녀 등)들이 막판에 제대로 챙기지 못하면 밑 터진 호주머니에서 동전이 빠져 나가듯 낭패를 볼 수밖에 없다. 상속인들이 상속의 마지막 단추를 꼼꼼하게 채워야 하는 이유다. “상속 과정에서 상속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평상시 부모에게 효도를 하는 일밖에 없다.” 한 대형 로펌 변호사의 이 같은 농담에는 뼈가 있다. 간혹 상속인들이 상속을 앞두고 고령의 부모들을 ...

    2016.06.07 00:00:00

    [big story] 상속의 마지막 단추 꼼꼼하게 채우려면
  • [Enjoy] 성격을 바꾸고 싶다고요?

    자신의 성격을 바꾸고 싶은데 잘 되지 않는다고 고민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 우선 성격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성격은 나에게 주어지는 여러 자극들에 일정하게 반응하는 패턴을 말한다. 여기서 자극은 다른 사람이 나에게 주는 자극일 수도 있고 내 마음 안에서 흘러나오는 자극일 수도 있다. 성격의 한 특징이 되기 위해서는 그 반응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일정하게 지속되는 것이어야 한다. 거꾸로 이야기하면 성격은 잘 바뀌지 않는 것이란 이야기다. 예를...

    2016.06.07 00:00:00

    [Enjoy] 성격을 바꾸고 싶다고요?
  • [40대 리포트-가치관] 통일에 영향 미치는 나라 '중국' 51.5%

    오늘날 대한민국에 사는 40대의 삶은 만족스러워 보이지 않는다. 한경비즈니스가 전국의 4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에서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불만족'(33.2%)’이거나 ‘매우 불만족(9.5%)’이라고 답한 이가 전체 응답자의 42.7%를 차지했다. ‘만족(11.6%)’하거나 ‘매우 만족(0.8%...

    2016.05.03 00:00:00

    [40대 리포트-가치관] 통일에 영향 미치는 나라 '중국' 51.5%
  • [40대 리포트-직장 생활] "파리 목숨 임원보다 만년 부장이 낫다"

    한 집안의 가장이자 아빠 혹은 엄마인 대한민국 40대의 직장 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이들은 어떤 미래를 꿈꾸고 있을까. 전체 조사 인원 1000명 중 직장인 659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응답자의 성비는 남성이 376명으로 여성(283명)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40~44세가 387명, 45~49세가 272명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가 392명으로 과반이었다. ◆현재 직급, 과장 27.6% 차장 20...

    2016.05.03 00:00:00

    [40대 리포트-직장 생활] "파리 목숨 임원보다 만년 부장이 낫다"
  • [40대 리포트-라이프스타일] 40대가 변했다…술 대신 취미 생활

    불혹. 40세를 달리 일컫는 말로, ‘미혹됨이 없다’는 뜻이다. 공자는 “마흔이면 세상의 모든 일에 대해 옳고 그름을 구별할 수 있고 감정 또한 적절하게 절제할 수 있는 나이”라고 했다. 마음이 흐려지도록 좀처럼 무엇에 홀리지 않는다는 40대. 그들의 일상과 취미, 관심 분야는 무엇일까. 전체 조사 인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응답자의 성비는 남녀 각 500명씩이다. 연령별로는 40...

    2016.05.03 00:00:00

    [40대 리포트-라이프스타일] 40대가 변했다…술 대신 취미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