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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주택건설협회, 소방취약계층에 소화기 4000여 대 지원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에게 소화기를 기증했다.대한주택건설협회는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39 사랑의 열매 회관 등 전국 14개 지역에서 ‘2024년 소방취약계층 소화기 지원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협회 중앙회와 전국 13개 시도회는 총 6339만원 상당 소화기 3975대를 기증했다.이날 중앙회는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열린 소화기 전달식을 통해 소화기 627대(총 1000만원)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이날 기증받은 소화기를 순차적으로 소방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한겨울 한파가 매서워 화재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작은 정성이라도 소방취약계층인 어려운 이웃들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주거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전국 회원사와 함께 1994년부터 매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기 위해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이밖에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사회복지시설 물품후원 및 봉사활동’, ‘독립유공자 후손돕기 장학금지원’, ‘산불⸱홍수 등 재난피해 지원’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4.01.30 16:12:27

    대한주택건설협회, 소방취약계층에 소화기 4000여 대 지원
  • 대우건설 임직원, 서울 장애인 어르신 집수리 나서

    대우건설이 서울 장애인 어르신 가구의 집수리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대우건설은 전날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7월 서울시와 한국해비타트는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안심동행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7월 2억원을 기부했던 대우건설은 올해에도 4억원을 기부했다. 대우건설 임직원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 대상 세대는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거주 중인 장애인 어르신 가구 중에서 선정됐다. 이날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본격적인 주택 내부 공사 전에 필요한 철거작업을 비롯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위해 주택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처리하며 리모델링 기본 작업을 완료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와 함께 반지하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참가해 주거취약계층의 환경을 보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 한다”면서 “본 사업 외에도 대우건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벌여 노후주택에 거주하며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보수공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18년부터는 한국해비타트와 협업해 활동규모를 넓히고,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대우건설은 해외에서도 이라크 영유아센터 설립 2년차 후원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3.11.17 10:59:33

    대우건설 임직원, 서울 장애인 어르신 집수리 나서
  • 대한주택건설협회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진행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을 지원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지난 9일 서울 동작구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3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회와 전국의 13개 시도회 사무처 임직원 49명, 소속 회원사 임직원 62명 등 총 111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8,383만원 상당의 연탄 9만9000여장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협회 중앙회 임직원 25명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 서울 동작구 성대로25가길 15 일대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7가구에 연탄 1400장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줄지어 각 가정집 창고에 연탄을 쌓으며,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온기를 전했다. 중앙회는 이날 배달된 연탄을 포함하여 총 1만2000여장(1000만원 규모)을 후원했다.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봉사활동이 위축되면서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더욱 절실해 보인다”며 “주택업계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9년째 매년 실천하고 있는 나눔과 봉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회장은 “향후에도 주거취약계층 지원, 사회복지시설 봉사⸱후원, 각종 재해성금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전개함으로써 공적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전국의 회원사와 함께 1994년부터 매년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기 위해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전개하는 것은 물론 소방취

    2023.11.10 08:00:04

    대한주택건설협회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진행
  • [2023 CSR] 유한킴벌리, 생활·건강·지구환경 위한 ESG경영 강화

    국내 최장수 공익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로 널리 알려진 유한킴벌리는 1970년 창립 이래 윤리경영을 추진 중이다. 글 정초원 기자 유한킴벌리는 ‘우리는 생활·건강·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합니다’라는 비전 아래 비즈니스 전반에서 성장과 변혁을 추진해 왔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기대하는 기업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실천하기 위한 최고경영자(CEO) 직속 ESG 위원회도 운영 중이다. 유한킴벌리 ESG 위원회는 환경(E)소위원회, 사회(S)소위원회, 거버넌스(G)소위원회를 뒀다. 탄소중립경영 체계 마련, 환경경영 이행관리, 지속가능제품 혁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등 사회공헌 임팩트 증대, 준법·윤리경영 강화 등의 과제를 추진 중이다. 유한킴벌리는 오는 2030년까지 지속 가능한 제품으로 매출의 95% 이상 달성하겠다는 환경경영 목표 아래, 제품과 포장에서 원천적으로 불필요한 물질 사용을 최소화했다. 제품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량 50% 저감(2019년 대비), 지속 가능한 산림 인증 펄프 사용, 포장재 절감 대용량 제품 공급, 재생 플라스틱 사용 등 제품 생산 모든 과정에서 탄소배출량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탕수수 유래 바이오매스 소재를 적용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기저귀’, 플라스틱 프리 원단을 적용한 ‘크리넥스 종이 물티슈’ 등의 혁신 제품들로 관련 시장을 확대하고, 핸드타월 재활용 사업 등을 진행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연대도 가속화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친환경 소재 및 제품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들 간 협력을 통해 자원순환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기를 기대하며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를 출범·운영했다. LG화학, 롯데케미

    2023.11.02 15:10:07

    [2023 CSR] 유한킴벌리, 생활·건강·지구환경 위한 ESG경영 강화
  • [2023 CSR] 미래에셋생명, 11년째 이어 온 소아암 환자 지원 ‘눈길’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 박현주 재단과 연계해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호호상자 항균키트가 꼽힌다. 최근 미래에셋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항균키트 호호상자 1000개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2013년부터 매년 진행된 이 활동은 올해 11년째를 맞이했다. 호호상자는 면역력이 약한 소아암 환자들에게 위생적인 생활 환경을 지원하고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항균 물품들로 구성됐다. 미래에셋생명은 11년간 누적 약 1만 명의 소아암 환자에게 항균키트를 전달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미래에셋생명은 11년째 매년 호호상자 지원을 통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그 이상의 가치로 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소아암을 앓는 모든 어린이와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헌화 및 묘역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임직원 봉사자 20여 명이 참석한 이 봉사활동은 미래에셋생명이 2014년 국립서울현충원과 맺은 1사 1묘역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시행됐다. 미래에셋생명은 2014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현충원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미세먼지를 낮추기 위해 ‘미래에셋생명과 함께하는 2023 이촌한강공원 숲가꾸기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19년 비영리 환경단체인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촌 한

    2023.11.02 15:08:56

    [2023 CSR] 미래에셋생명, 11년째 이어 온 소아암 환자 지원 ‘눈길’
  • [2023 CSR] KB손해보험, 미래 희망 ‘아동·청소년’ 교육·의료 지원

    KB손해보험은 브랜드 가치인 ‘희망’을 점차 더해 가자는 취지 아래 사회공헌 비전을 ‘국민의 평생 희망파트너’로 정했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기술교육을 지원하는 ‘런런챌린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아동 가정에게 친환경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 문제와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사회공헌 사업 ‘희망의 집짓기’, 희귀난치성 질환인 고도척추측만증 환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사업, 미혼 한부모 가정에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365베이비케어키트’ 지원사업 등을 매년 지속했다. 우선 ‘런런챌린지’는 KB손해보험과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가 함께 시설 퇴소 후 홀로 서야 하는 청소년(시설 및 가정위탁보호 종료 5년 이내)들이 일자리를 갖고 경제적 자립과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의 가정에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자 2005년부터 ‘희망의 집짓기’ 사업도 진행해 왔다. KB손해보험과 밀알복지재단, 사회적 기업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가정위탁보호 대상 아동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을 선정해 친환경 리모델링을 지원해준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2005년 12월 전북 진안군에 지은 ‘희망의 집’ 1호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52채를 완공할 예정이다.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해외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도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인도네시아의 안전한 이륜차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모 전달식’을 진행했다. KB손해보험의 신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륜차 이

    2023.11.02 15:07:50

    [2023 CSR] KB손해보험, 미래 희망 ‘아동·청소년’ 교육·의료 지원
  • 고려아연, 의료소외계층에 의약품 후원

    고려아연이 노숙인, 저소득층 등 평소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의료소외계층의 무료 의료지원을 위해 의약품 후원에 나선다고 11월 1일 밝혔다. 고려아연이 이번에 의약품 구입을 위해 후원하는 금액은 1200만원이다. 후원금은 서울 명동성당 부지에서 노숙인 무료 진료소를 운영하는 재단법인 라파엘 나눔에 전달될 예정이다. 라파엘 나눔에 전달한 후원금은 노숙인과 저소득층이 가장 필요로 하는 근골격계 및 내과 약품, 피부과 약품 등의 구입에 사용된다. 고려아연이 의료소외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고려아연은 2016년부터 노숙인과 저소득층 등의 무료 진료를 위해 매년 2000만원 이상을 기부해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올해 5월에는 의료용 텐트 구매를 위해 1000만을 이미 후원했으며, 연말에도 더욱 많은 의료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2000만원을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고려아연은 2022년 한 해 동안 총 80억원이 넘는 후원금을 의료, 장애인 지원, 장학사업, 저소득층, 문화예술 지원, 환경보전 등 다양한 분야에 기부해 사회 각층에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고려아연은 금전적 후원과 동시에 매달 임직원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9월에는 고려아연의 임직원들이 라파엘 나눔과 함께 명동의 무료 진료소에서 의료 봉사에 참가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은 “고려아연의 후원금이 더 많은 의료소외계층의 진료를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며 “회사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더욱 신경 쓰는 고려아연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3.11.01 10:21:10

    고려아연, 의료소외계층에 의약품 후원
  • [2023 CSR] 2023년사회공헌·ESG 우수 기업

    [2023 CSR] 2023 사회공헌·ESG 우수 기업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내수 시장의 경기 둔화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상당수 기업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활발한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과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기업들의 사회공헌은 우리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올해 한경 머니가 선정한 '사회공헌·ESG 우수 기업'에는 삼성전자, CJ제일제당, 효성그룹, HD현대, 유한킴벌리, 농협중앙회,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미래에셋생명, KB손해보험, 종근당, 롯데웰푸드, 빙그레 등이 이름을 올렸다. 글 정유진· 이미경 ·김수정 ·정초원 기자 |사진 각 사 제공 (기사 싣는 순서는 가나다순)

    2023.10.27 07:01:07

    [2023 CSR] 2023년사회공헌·ESG 우수 기업
  • [2023 CSR]롯데웰푸드, ‘맛있는 나눔'...과자 기부·치아 건강 지원

    롯데웰푸드가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필두로 과자 기부, 지역아동센터 건립, 무료 치과 진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웰푸드가 자사만의 독특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꼽을 수 있다. 2013년부터 이어져 온 이 캠페인은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월 1회씩 장애인 단체 및 치과 의료 취약 지역에 직접 찾아가 무료 치과 진료와 구강 보건 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해 최전방인 연평도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 장병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무료 치과 진료를 진행하기도 했다. 올해로 11년째 지속되고 있는 ‘해피홈’ 프로젝트도 롯데웰푸드와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해피홈’은 빼빼로 판매수익금의 일부로 놀이 공간과 학습 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를 건립해주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매년 1개 관씩 설립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완공을 앞둔 ‘해피홈’ 11호점은 전남 영광군에 건립될 예정이다. ‘해피홈’은 롯데웰푸드가 사명을 변경하면서 기존 ‘스위트홈’에서 이름을 바꾼 것이다. 이 밖에도 롯데웰푸드는 초등학교 내 놀이 공간을 새롭게 구축해 놀이

    2023.10.27 07:01:04

    [2023 CSR]롯데웰푸드, ‘맛있는 나눔'...과자 기부·치아 건강 지원
  • [2023 CSR]종근당, 문화예술 후원 앞장...소외이웃 봉사도 적극

    종근당은 제약 기업의 본질인 신약 개발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전방위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종근당의 친환경 경영 노력이 결실을 맺어 가고 있다. 종근당은 ‘온실가스·에너지 목표 관리 업체’로서 매년 환경 정보를 공개하며 온실가스 감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속가능경영의 근간인 윤리경영과 준법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종근당은 CKD 윤리규범을 제정해 기업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CKD 윤리규범에는 임직원의 기본윤리, 주주 및 투자자에 대한 책임, 경쟁사 및 협력업체에 대한 책임, 국가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 환경에 대한 책임, 사회공헌 책임을 명시해 두고 있다. 또한 종근당은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특히 꾸준한 메세나 활동으로 지속적인 문화예술 후원을 이어 가고 있다. 2011년부터 투병 중인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전국 주요 병원을 직접 찾아가는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와 환아들을 위한 ‘키즈 오페라’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66회의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와 219회의 ‘키즈 오페라’ 공연을 진행하며 오페라를 통한 문화예술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문화예술에 대한 종근당의 남다른 행보는 2012년 한국메세나협회의 ‘기업과 예술의 만남(Arts & Business·A&B)’ 사업의 일환으로 대안 공간 아트스페이스 휴와 함께 제약 업계 최초로 신진 미술작가를 지원하는 ‘종근당 예술지상’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최근 2년간 국공립 레지던스 프로그램 및 비영리 창작 스튜디오의 지원을 받은 만 45세 미만 평면회화 작가 3인을 선발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3.10.27 07:00:28

    [2023 CSR]종근당, 문화예술 후원 앞장...소외이웃 봉사도 적극
  • [2023 CSR]빙그레, 친환경 경영 '눈길'...'3R 전략' 주효

    빙그레의 적극적인 친환경 경영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무엇보다 빙그레의 3R(Recycle·Reduce·Redesign) 전략이 주요했다는 평이다. 빙그레가 자사만의 친환경 전략으로 지속가능경영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빙그레는 제품 패키지와 생산 공정 개선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대표 제품인 바나나맛우유의 용기 중량을 줄이고 용기 생산 과정에서 남게 되는 플라스틱을 가공한 후 재사용하는 방법을 통해 연간 4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봤다. 또한 자사 커피 브랜드인 아카페라 오리지널 제품의 패키지를 2021년 12월 친환경 포장재로 변경해 분리 배출이 쉽게 만들었고, 지난 3월에는 투게더와 그라시아 쿠앤크 제품의 포장재에서 수축 필름을 제거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한 포장재로 바꿨다. 빙그레는 이러한 포장재 개선으로 지난해에만 6588톤의 온실가스 저감 실적을 달성했다. 빙그레는 지난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역량과 제도를 정비하고 중장기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수립했다. 매년 친환경, 지배구조, 윤리경영, 동반성장, 품질경영 등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슈를 선별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해 해결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실시한 ESG 평가에서 4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다만 다른 부문에 비해 환경 분야 등급이 낮다는 평가는 숙제로 남아 있었다. 빙그레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최근 친환경 경영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모으고 있다. 식품 업계뿐 아니라 국내 기업 전반에 걸쳐 친환경 경

    2023.10.27 07:00:24

    [2023 CSR]빙그레, 친환경 경영 '눈길'...'3R 전략' 주효
  •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서울시 위기가정 위해 기부금 전달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사정이 어려운 서울 가정을 위해 나섰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지난 19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주택건설회관에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금은 1000만원으로 서울시 내 긴급·위기가정 120여 세대를 제공될 기본식재료 및 부식류,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제작하는 데 쓰인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시회 홍경선 회장과 회장단,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공적단체로서 이번 기부금 전달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홍경선 회장은 “이번 기부금 전달을 통해 서울시 내 긴급·위기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국민주거안정에 기여함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신 대한주택건설협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금을 통해 제작된 키트가 긴급·위기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3.10.24 09:53:46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서울시 위기가정 위해 기부금 전달
  • 두산밥캣, 글로벌 사업장 곳곳서 릴레이 봉사활동

    세계 각지 두산밥캣 임직원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두산밥캣은 9월 12일 세계 12개국 사업장에서 임직원 1000여명이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각 나라 시간대에 따라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거쳐 중동, 유럽, 아프리카, 미국까지 릴레이식으로 진행됐다. 두산밥캣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성남에서는 임직원 100여명이 탄천의 유해식물을 제거해 하천 생태계를 보호하는 활동을 펼쳤다. 서울 용산과 경기도 안양, 지게차 생산공장이 있는 인천에서는 보육원을 청소하고 페인트 칠, 모기장 교체 등 시설 정비를 진행했다. 미국 노스다코타주 웨스트 파고에 위치한 두산밥캣 미국법인에서는 지역 내 학교를 찾아 침식된 연못을 보수하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스키드-스티어 로더와 콤팩트 트랙 로더, 굴착기, 콤팩트 트랙터 등 두산밥캣 장비들도 동원돼 바위와 방수제를 옮기는 작업을 도왔다. 또한 체코, 남아공 등에서는 지역 환경정화활동을, 독일에서는 아동 보호시설 봉사활동, 프랑스에서는 헌혈활동, 인도에서는 학교·의료시설 후원활동을 진행하는 등 이날 세계 곳곳 두산밥캣 임직원들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미국법인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스캇 박 두산밥캣 부회장은 "두산밥캣은 건강한 생태계, 미래 세대와 지역사회를 고려한 책임 있는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면서 "전세계 임직원이 합심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행보를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3.09.13 13:56:24

    두산밥캣, 글로벌 사업장 곳곳서 릴레이 봉사활동
  • 롯데케미칼, 인니 찔레곤시에 교육·친환경 활동 강화

    롯데케미칼이 대규모 석화단지를 조성 중인 인도네시아 찔레곤시의 교육과 환경보호를 위해 팔을 걷었다. 롯데케미칼은 8월 30일 인도네시아 찔레곤 시청에서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LCI) 임동희 대표와 롯데케미칼 최영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찔레곤시 헬디 아구스티안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찔레곤 교육 후원 및 친환경 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이 해외 지자체와 진행하는 첫 사회공헌 협력 사례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케미칼은 시와 협력해 찔레곤 내 학교를 대상으로 양질의 과학 및 환경 분야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 초등학교에는 기자재 및 교구를 지원하고 중학교에는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과학·환경 분야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환경보호 활동 관련 시설물을 설치하고,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찔레곤 지역 사회 내에 자원선순환 시스템 및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은 환경, 여성·아동, 지역사회 3개의 테마를 중심으로 해외 각지 사업장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환경을 테마로 인도네시아에서 농업용 저수조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저소득층 여성들을 위해 유방암 조기 진단을 후원했다. 헝가리에서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소방서 설비 개선에 동참하기도 했다. 또한 인도네시아에서는 지역사회공동체 발전을 위해 매달 1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십을 운영해 학생들이 기업 실무를 겸하며 안전·보건·환경을 공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

    2023.08.31 09:42:26

    롯데케미칼, 인니 찔레곤시에 교육·친환경 활동 강화
  • 이상한 나라의 푸바오[EDITOR's LETTER]

    몇 달 전 한 친구와 통화했습니다. 머리가 복잡하다고 했더니 동영상 링크를 하나 보내 줬습니다. 판다 두 마리가 투닥거리는 영상이었습니다. 제목은 ‘사춘기 온 푸바오, 분노한 아이바오 등짝 스매싱.’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이후 머리가 무거울 때마다 푸바오를 찾기 시작했고 추천 영상은 곰으로 도배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 나는 이 곰 한 마리에 빠져 시간을 보내는 것일까.’과학적으로는 동물을 보고 있으면 혈압이 하락하고 마음이 안정되는 심리적·육체적 혜택을 본다는 연구 결과가 여럿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동물과의 상호 교감을 통해 정신적 안정감을 주는 ‘애니피(animal theapy)’라는 치유법도 있지요. 이것만일까. 누군가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현실 사회와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현실을 볼까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뉴스를 보는 게 힘들다고 합니다. 그럴 만도 합니다. 비 좀 많이 왔다고 수십 명이 목숨을 잃었고 구명조끼도 없이 수해 지역에 투입된 해병대 청년도 세상과 이별했습니다. 젊은 선생님은 학부모의 압박에 스스로 세상을 등졌습니다. 월세가 싼 원룸을 찾으러 신림동에 왔다가 일면식도 없는 인간이 휘두른 칼에 맞아 숨진 취업 준비생의 삶은 눈시울을 뜨겁게 만듭니다. 작년 10월 이태원 골목 참사 현장에는 아직도 추모의 글들이 남아 있는데 우리는 계속 젊은 생명들을 잃고 있습니다. 그래도 누구 하나 책임지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습니다. 책임을 피하고 떠넘기기 바쁩니다.주변 사람들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 가면 진심으로 교감할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것 같습니다. 상사들은 현실

    2023.07.31 07:57:28

    이상한 나라의 푸바오[EDITOR's L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