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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한미약품 '롤론티스' FDA 허가 임박?…경쟁사, 스펙트럼에 특허 침해 소송

    한미약품의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은 4일(현지 시각) 바이오베라티브가 자사를 상대로 호중구감소증 치료용 바이오 신약 ‘롤론티스’에 대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바이오베라티브는 지난 달 28일 미국 델라웨어 법원에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손해 배상 청구 및 가처분을 신청했다. 스펙트럼은 이에 대해 “롤론티스의 생산과 사용, 상용화 활동은 그 어떤 특허도 침해하지 않는다”며 &ldqu...

    2021.06.04 10:10:16

    한미약품 '롤론티스' FDA 허가 임박?…경쟁사, 스펙트럼에 특허 침해 소송
  • 코로나19로 날개 단 '에듀테크'…교육 기업부터 빅테크·스타트업까지 각축

    [비즈니스 포커스] 한국의 교육 시장에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시작되면서 교육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에듀테크 플랫폼’이 성장하고 있다. 비대면 수업이 당장 눈 앞에 닥친 변화라면 6세에서 21세 사이 학령 인구의 감소는 중·장기적인 흐름이다. 저출산의 영향으로 학령 인구는 2020년 671만 명에서 2030년 525만 명으로 급감할 것...

    2021.06.04 07:20:02

    코로나19로 날개 단 '에듀테크'…교육 기업부터 빅테크·스타트업까지 각축
  •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 판 키우는 제약·바이오업계

    [비즈니스 포커스] 한국 제약·바이오업계가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반려’의 사전적 의미는 생각이나 행동을 함께하는 짝이나 친구다.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결혼한 ‘예쁜 남의 자식’보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 길고 의미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이가 늘고 있다. 미혼 1인 가구에도 반려동물은 애인과 같은 존재다. 제약·바이오업...

    2021.06.04 06:19:01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 판 키우는 제약·바이오업계
  • “사물인터넷 활성화하면 중소기업 일자리 약 56만 개 생겨”

    사물인터넷(IoT)을 활성화하면 중소기업 일자리 55만5000개가 창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와 파이터치연구원은 3일 ‘사물인터넷 활성화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라는 제목의 연구 보고서에서 “IoT를 활성화하면 총 66만9000개의 IoT 서비스 일자리가 창출되고 이 중 55만5000개가 중소기업의 몫”이라고 분석했다. IoT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물을 서로 연결해 하나의 ...

    2021.06.03 12:00:10

    “사물인터넷 활성화하면 중소기업 일자리 약 56만 개 생겨”
  • 조심스러운 '디지털 원화' 실험…은행권 역할 축소론에 긴장

    새로운 화폐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영국·스웨덴·러시아·일본·태국 등 세계 곳곳에서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10월부터 CBDC를 시범 운영하고 있고 그동안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던 미국까지 CBDC에 대해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 변화하는 세계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기술 실험과 제도를 검토하는 등 준비에 돌입했다. 50억원 규모...

    2021.06.03 07:19:01

    조심스러운 '디지털 원화' 실험…은행권 역할 축소론에 긴장
  • 하나금융은 4년 내 해외 수익 비율 40% 달성할 수 있을까

    “우리의 미래는 글로벌에서 찾아야 한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올 초 신년사에서 지금 한국 금융이 ‘변곡의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업권의 붕괴로 인한 다수의 경쟁자가 등장했고 국내 시장의 포화와 규제가 심화되고 있다면서 해외 시장 개척을 주문했다. 실제 하나금융그룹은 중국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2020년 ...

    2021.06.03 07:18:01

    하나금융은 4년 내 해외 수익 비율 40% 달성할 수 있을까
  • 현대중공업, 올 수주 실적 10조원 돌파

    [위클리 이슈] 기업 현대중공업, 올 수주 실적 10조원 돌파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라이베리아·아시아·오세아니아 선사들로부터 총 3480억원 규모의 선박 6척을 수주했다고 5월 24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의 연간 수주 실적은 올해 초부터 이어진 ‘수주 랠리’로 불과 5개월 만에 10조원을 돌파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들은 9만1000㎥급 액화석유가스(LPG) ...

    2021.06.02 09:52:41

    현대중공업, 올 수주 실적 10조원 돌파
  • 빌 게이츠도 '눈독'…탈원전에 판로 막힌 한수원·두산중공업의 구원투수

    [비즈니스 포커스]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과 미국이 해외 원자력 발전소 시장 공동 진출에 합의하면서 소형 모듈 원전(SMR : Small Modular Reactor)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SMR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두산중공업이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차세대 원전이다. 정부는 2020년 12월 ‘제9차 원자력진흥위원회’에서 혁신형 SMR 개발을 공식화하고 2021년 예비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2021.06.02 06:17:01

    빌 게이츠도 '눈독'…탈원전에 판로 막힌 한수원·두산중공업의 구원투수
  • 화장품 수요 반등하는데…홀로 침체된 애경산업

    [비즈니스 포커스] 침체됐던 화장품 산업이 회복되기 시작한 걸까. K뷰티의 대표 주자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매출의 회복과 온라인 재편으로 반등에 성공했고 LG생활건강도 화장품 부문이 성장세로 돌아서면서 1분기 최대 실적을 올렸다. 하지만 이들과 함께 K뷰티를 이끌어 온 애경산업은 아직까지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수요...

    2021.06.02 06:14:01

    화장품 수요 반등하는데…홀로 침체된 애경산업
  • '조선업 슈퍼 사이클' 왔다…일감 폭증에 업계 함박웃음

    ‘수주 풍년’으로 조선 업계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등으로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주요 선사들의 선박 발주가 이어진 데 따른 결과다. ‘조선업 슈퍼사이클’이 오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이틀 간 총 1조3600억원 규모의 선박 12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 5월 ...

    2021.06.01 13:31:30

    '조선업 슈퍼 사이클' 왔다…일감 폭증에 업계 함박웃음
  • 에스티팜, 한국 최초 LNP 방식 코로나19 mRNA 백신 개발한다

    에스티팜이 한국 최초로 지질나노입자(LNP) 약물 전달 기술을 적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mRNA 백신을 개발한다. 에스티팜은 코로나19 mRNA 백신을 개발한 모더나와 화이자 등이 사용하는 제네반트의 LNP 기술과 특허 출원한 ‘5프라임-캡핑(5’-capping)’ mRNA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변이 바이러스에도 대응할 수 있는 자체 코로나19 mRNA 백신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발표했...

    2021.06.01 13:31:12

    에스티팜, 한국 최초 LNP 방식 코로나19 mRNA 백신 개발한다
  • 알짜 사업 매각한 이랜드리테일, 흑역사 딛고 신용 등급 'A'로 올라설까

    [마켓 인사이트] 이랜드리테일이 신용 등급 상향이라는 오랜 숙원 사업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랜드리테일에 신용 등급은 단순히 금융비용의 수준을 결정하는 잣대만이 아니다. 뼈를 깎는 구조 조정의 결과물이자 이랜드리테일을 바라보는 시장 참여자들의 신뢰 지표이기도 하다. 이랜드리테일의 신용 등급은 이랜드그룹의 역사와 맥을 같이한다. 사업과 재무 구조를 개편한 후 ‘BBB급(BBB-~BBB+)’에서 벗어나...

    2021.06.01 07:03:01

    알짜 사업 매각한 이랜드리테일, 흑역사 딛고 신용 등급 'A'로 올라설까
  • 미국, 중국 자본에 팔리는 매그나칩 인수건 검토한다

    중국계 사모투자펀드(PEF)에 매각되는 매그나칩반도체에 미국 측이 제동을 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월 30일 중국 관영 환구시보의 영문판인 글로벌 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외국인투자위원회(CFIUS)는 5월 28일 이메일을 통해 와이즈로드캐피털에 매각되는 매그나칩반도체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며 관련 자료를 제출하도록 요구했다. 매그나칩반도체는 인수·합병과 관련해 미국의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지만 CFIUS에 협조할 ...

    2021.05.31 11:04:08

    미국, 중국 자본에 팔리는 매그나칩 인수건 검토한다
  • 매그나칩, 알짜 다 매각됐는데…중국만은 안 된다는 이유

    [비즈니스 포커스] 중견 시스템(비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매그나칩반도체가 중국 자본에 매각이 임박한 가운데 반도체 핵심 기술 유출 우려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정치권도 반대하고 국민 여론도 부정적이다. 산업기술보호법에 따르면 국가 핵심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의 해외 매각은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인가가 필요하다. 산업부는 매그나칩반도체의 사업이 국가 핵심 기술에 해당하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매그나칩반도체는 2004년 SK하이닉스(당...

    2021.05.31 07:02:02

    매그나칩, 알짜 다 매각됐는데…중국만은 안 된다는 이유
  • 과징금 '철퇴'에 검찰 수사까지…대웅제약에 무슨 일이

    [비즈니스 포커스] 회장의 ‘갑질’ 논란으로 입방아에 올랐던 대웅제약이 다시 구설의 주인공이 됐다. 대웅제약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과징금 22억9700만원을 부과 받고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특허 불침해’ 사실을 알면서도 소송을 제기해 경쟁사의 복제약(제네릭) 판매를 방해하고 후속 제품의 특허 출원 과정에서 시험 데이터를 조작한 혐의로 대웅제약을 수사 중이다. 최근엔 자회사 한올바이오...

    2021.05.30 14:06:10

    과징금 '철퇴'에 검찰 수사까지…대웅제약에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