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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바텍, 소재융합 통한 놀이방매트 및 신제품 출시

    삼바텍(대표 이희룡)이 가을철을 겨냥해 PU, PE, 직물 등의 다양한 소재를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매트 전 분야로 시장개척에 나선다. 삼바텍 측은 "이미 층간소음 연구전담부서와 연구실험동 가동으로 기술개발과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오던 터라 이번 신제품 출시도 예상보다 빨랐다"고 전했다.삼바텍은 PVC 매트개발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적용해 범퍼매트, 폴딩매트, 놀이방매트, 주방매트, 실버매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호에 부응하는 제품군을 선보인다.삼바텍 제로벨은 품질로 입소문을 타면서 층간소음매트 브랜드로 확실하게 자리잡고 있다. 모기업 역할을 하는 삼원바이오텍이 전기온수매트, 전기매트, 층간.소음매트 등 다양한 매트분야에서 축적해온 친환경 공법의 특허와 노하우를 전수받은 덕분에, 고품질 매트를 개발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유해 화학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열융착 방식의 친환경 특허공법이 적용된 4소재9중 매트 구조는 눈에 보이지 않는 품질 우위 경쟁력을 이끌어 낸다.  삼바텍이 공급하는 PVC 소재 매트는 LG화학의 100% 친환경가소재(비프탈레이트GL500)을 사용해 최근 문제가 된 프탈레이트 가소재 검출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안전성을 자랑한다. 또한 삼바텍의 전 매트 제품은 국내 KC, EU의 CE 안전인증 기준을 충족하고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 동안 라돈가스, 8대 중금속 불검출 등 안전에 안전을 더한 품질관리를 해온 삼바텍 제로벨, 층간소음매트, 놀이방매트 등의 제품은 그만큼 믿을 수 있다.삼바텍이 새로 선보이는 제품들은 PU, PE, 직물 소재를 융합한 매트로 층간소음 차단은 물론, 충격흡수, 미끄

    2022.08.19 15:07:22

    삼바텍, 소재융합 통한 놀이방매트 및 신제품 출시
  • 삼바텍-휴팡, 층간소음 연구전담부서 신설

    삼바텍과 자매회사인 휴팡은 공동으로 층간소음 연구전담부서를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층간소음 연구전담부서는 향후 박사급 연구원을 운영책임자로 초빙할 예정이다. 현재는 실무자들이 자사 제품의 실험을 매일 진행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으며, 결과를 반영해 신소재 발굴과 신공법의 개발의 기초로 삼고 있다.시설은 국가 공인 인증기관 수준의 설비를 갖춘 상태에서 출범한다. 실험동은 2개 층으로 2층의 음원실과 중간의 철근 콘크리트 평면, 1층의 수음실로 구성한다. 2층의 음원실에서 태핑머신(Tapping Machine Light Floor Impact Sound Generator:경량소음발생)과 맥머신(Heavy Floor Impact Source:중량소음발생) 등 장비로 소음을 발생시키며, 중간의 시험 바닥을 거친 소음은 1층의 수음실에서 소음계, 교정기, 주파수 분석기 등의 장비를 통해 정밀하게 측정되는 과정을 거친다. 고객들이 직접 방문할 경우 층간소음 연구실험동을 개방해 층간소음 측정 과정과 원하는 매트를 시료로 해 층간소음 저감 효과 측정 과정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모든 설비는 ISO 140-8 및 JIS A 1440-2 등 국제규격을 기초로 작성한 한국산업표준에 따라 엄격하게 제작한다. 양사는 향후 층간소음 연구전담부서를 국가 공인 인증기관 수준의 연구소로 발전시킬 예정이다.이희찬 휴팡 대표는 “층간소음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됐다”면서 “층간소음 매트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생산설비와 연구 개발 역량을 공유하는 두 회사의 협력을 통해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 연구전담부서를 설치했다”고 말했다.삼바텍과 휴팡은 각각 층간소음매트와 애견매트를 비롯해 다양한 매트제품을 선보

    2022.02.22 20:03:31

    삼바텍-휴팡, 층간소음 연구전담부서 신설
  • 일본에서도 인정받은 휴팡 애견매트…100만달러 수출 계약 맺어

    휴팡은 애견매트 생산 및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기업이다. 자매 기업 삼바텍이 전기온수매트, 전기매트, 층간소음매트 등 다양한 매트 분야 에서 축적해온 친환경 공법의 특허와 노하우를 전수받아 애견매트 분야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애견매트뿐만 아니라 요가매트, 층간소음매트 등에 이르기까지 품목 다변화와 품질 경쟁력을 나타낸다. 최근 휴팡은 일본 유수의 생활용품 유통기업인 타이세이(TAISEI)와 층간소음매트 100만 달러 수출 계약을 맺고 이달 5일 첫 선적을 진행했다. 휴팡은 일본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아 수출을 성사시킨 저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최근 오픈한 자사몰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판매처인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보다 폭넓은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들과 만난다. 휴팡은 애견매트 분야에서 셀프 시공 롤 타입, 양면 사용이 가능한 폴딩형, 사각형, 원형 애견매트 등 시중에서 가장 다양한 규격과 패턴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반려동물 건강에 최적화된 애견매트뿐만 아니라 층간 소음을 줄이는 놀이방 매트와 요가매트까지 더해 다양한 고객들의 수요도 만족시킬 수 있다. 휴팡의 매트 상품은 충격 흡수와 미끄럼 방지 기능은 물론 라돈가스, 유해중금속 불검출 등 안전성도 확보했다. 최근 선보인 대리석 문양(스노우 마블 패턴)과 폴딩 타입의 PVC 프리미엄 스포츠 요가매트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기존의 요가매트는 대부분 PE 타입으로 쿠션성만 강조해 내구성이 떨어진다. 사용 후에는 말아서 밴드로 고정 후 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휴팡 프리미엄 요가매트는 쿠션성과 내구성을 겸비한 5단

    2021.06.10 12:40:05

    일본에서도 인정받은 휴팡 애견매트…100만달러 수출 계약 맺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