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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 금융 계열사, ‘삼성 금융 네트웍스’ 브랜드 출범

    [비즈니스 플라자]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 등 삼성그룹의 5개 금융 계열사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래 지향적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공동 브랜드(BI) ‘삼성 금융 네트웍스(Samsung Financial Networks)’를 출범시켰다. 삼성 그룹사의 상징인 파란색 타원형(오벌) 마크는 더 이상 쓰지 않기로 했다.삼성 금융의 BI는 ‘삼성(Samsung)’ 표기 속에 금융 협업을 의미하는 ‘금융 네트웍스(Financial Networks)’를 함께 표기했다. 금융사 간 시너지와 전문성을 높이고 금융 생태계 확장 비전과 의지를 표현했다. 중간선은 고객에게 끊임없이 기회를 제공하며 새로운 금융의 길을 그려 나간다는 의미를 형상화한 것이다.그동안 회사별로 혼용해 사용하던 기업 이미지도 금융 공동 브랜드에 맞춰 개편할 예정이다. 회사별 옥외 간판과 명함, 홈페이지 등에 적용하고 각 사의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되는 하위 브랜드와 자회사에 대한 개편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삼성 금융사들은 이번 BI를 삼성 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를 비롯한 삼성 금융 협업물 등에도 추후 적용할 계획이다.이번 BI 출범은 최근 전통 금융사들과 빅테크·핀테크 간의 협력과 경쟁으로 금융 산업의 경계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전통 금융사들도 디지털 전환과 고객에 대한 새로운 서비스 혁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진행됐다.삼성그룹 5개 금융 계열사는 소비자의 욕구와 높아진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각 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삼성 금융사 관계자는 “금융업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생존을 위한 경쟁과 협력이 일상화되고 있다”며 “미

    2022.04.22 17:30:07

    5개 금융 계열사, ‘삼성 금융 네트웍스’ 브랜드 출범
  •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 균형 잡힌 수익 구조…‘질적 성장’ 업그레이드

    [스페셜 리포트] 기술이 새로운 수요를 만들고 플랫폼이 시장을 지배하는 트렌드의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금융 시장에서도 혁신을 향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 무한 경쟁의 무대에서 뛰어난 리더십과 역량으로 한국 금융의 미래를 만들고 있는 이들은 누구일까. 한경비즈니스는 2022년 한국 금융을 움직이는 ‘파워 금융인 30’을 선정했다. 한국의 주요 기업 재무 책임자, 금융 담당 애널리스트 설문을 통해 현재 한국 금융 산업을 이끌고 있는 최고의 금융 리더를 가려 뽑았다. 금융 혁신을 이끄는 2022년 파워 금융 최고경영자(CEO) 30인을 소개한다.장석훈(59) 삼성증권 사장은 1995년 삼성증권에 입사해 경력을 쌓아 온 ‘정통 삼성맨’이다. 관리·인사·기획·상품개발 등을 두루 경험하고 경영지원실장을 역임하면서 경영 안목을 쌓았다. 2018년 7월부터 대표이사를 맡아 경영 안정화를 이끌었던 그는 지난해 연임 임기 3분기 만에 사상 처음 영업이익 1조원 돌파 기록을 쓰면서 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 1조3111억원, 세전 이익 1조3276억원, 당기순이익 965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대비 각각 93.4%, 93.6%, 90.2% 증가하며 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성장한 것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 역시 16.8%를 기록하며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순영업수익 기준 자산관리(WM) 부문 27%, 디지털 부문 34%, 기업금융(IB)·운용 부문 28%를 기록하며 균형 잡힌 수익 구조를 달성했다. 올해도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며 실적 성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WM의 강점을 살리면서 IB를 전략적으로 강화하는 체질 개

    2022.03.29 06:00:25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 균형 잡힌 수익 구조…‘질적 성장’ 업그레이드
  • 낮에 하는 미국 주식 거래...삼성증권, '세계 최초' 서비스 오픈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은 2월 7일부터 세계최초로 미국주식 전종목에 대한 주간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미국주식 거래는 정규시장(한국시장 기준 : 23:30∼06:00)과 함께 프리마켓(18:00∼23:30)과 애프터마켓(06:00∼07:00) 시간에만 가능했기 때문에 국내 투자자들 입장에서 거래시간 관련 불편이 매우 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번에 삼성증권이 세계최초의 주간거래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삼성증권 고객들은 기존 거래시간 외에 한국 기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도 미국주식 전종목의 거래가 가능해졌다. 하루의 거의 대부분인 20시간 30분간 매매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서비스는 삼성증권이 SEC(美증권거래위원회)와 FINRA(美금융산업규제국)으로부터 Overnight세션을 지원할 수 있는 기능을 승인받은 유일한 대체거래소인 'Blue Ocean'과 독점 제휴를 맺으면서 가능해졌다. 또, 투자자들에게 미국주식의 유동성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 글로벌 최대 마켓메이커인 '제인스트리트'를 비롯한 글로벌 Top Tier 마켓메이커들이 이 서비스의 유동성 공급자로 참여한다. 이번에 세계최초로 미국주식 전종목 주간거래 서비스가 시작됨에 따라 국내 서학개미 투자자들도 한번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투자의 길을 갈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야간에 잠을 쫓아가며 매매해야 하는 어려움 때문에 해외투자를 꺼려했던 투자자들이 미국주식 투자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한국증시 거래 시간에 동종의 한국과 미국주식을 비교해 가며 트레이딩하거나 미국의 장마감 후 발표되는 공시나 각종 정책, 기업뉴스 등

    2022.02.08 10:32:54

    낮에 하는 미국 주식 거래...삼성증권, '세계 최초' 서비스 오픈
  •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 신규 수익 확보 위한 쉼없는 도전과 혁신

    [100대 CEO] 장석훈 사장이 이끄는 삼성증권이 지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업계 최초로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한국 최초개인형 퇴직연금(IRP) 수수료를 면제하는 ‘다이렉트 IRP’ 등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신규 수익 확보를 위한 파격적인 시도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2월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출시한 중개형 ISA는 론칭 1주일 만에 2만5000명의 고객을 유치한 것에 이어 최단기간 10만 가입 고객을 돌파한 이후 업계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한국 최초로 관리 수수료 무료를 선언한 삼성증권 다이렉트 IRP는 증권사들의 잇단 참여로 IRP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런 노력들은 실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삼성증권의 2021년 1분기 세전이익은 402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70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작년 동기 대비 1776% 증가한 2890억원을 기록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우호적인 시장 환경과 자산 관리(WM) 시장 지배력 우위를 통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순수탁수수료가 호실적을 주도한 것으로 평가됐다. 지난 1분기 삼성증권의 순수탁수수료는 24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그중 한국 주식의 순수탁수수료는 18.9% 상승, 해외 주식 순수탁수료는 81.7% 상승했다. 지난해 해외 주식 열풍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는 현상이 해외 주식 순수탁수수료의 급격한 상승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꼽혔다. 삼성증권의 1분기 해외 주식 예탁 자산 잔액과 거래 대금은 각각 27.5%, 104.1% 증가했다. 해외 주식 거래 대금과 수탁 수수료가 크게 늘어나면서 삼성증권은 업계 최대 규모의 전담 인력을

    2021.06.25 06:47:01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 신규 수익 확보 위한 쉼없는 도전과 혁신
  • “모든 애널리스트를 ESG 전문가로…중소기업 컨설팅 수요 잡을 것”

    [ESG 리뷰] ESG 프런티어 환경·사회·지배구조(ESG)는 금융권을 중심으로 담론을 형성해 왔다. 자본 시장에서 ESG가 투자의 대세로 떠오르면서 투자 규모가 대폭 늘었다. 자금 중개를 ESG 성과와 연관시켜 ‘ESG 금융’의 힘을 키우고 있다. ESG 채권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서 증권사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ESG 전담 조직을 마련하고 인재 확보전을 시작했다...

    2021.04.27 06:37:01

    “모든 애널리스트를 ESG 전문가로…중소기업 컨설팅 수요 잡을 것”
  • [2021 베스트 PB센터]삼성증권, SNI의 '광폭 행보'…자산관리 '호평'

    삼성증권의 기세가 매섭다. 자산관리(WM) 시스템의 거듭된 진화와 함께 글로벌 투자은행(IB)급 자산관리 서비스 도입으로 고액자산가 고객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삼성증권 자산관리 브랜드인 SNI 얘기다. 최근 삼성증권은 지난 10년 가까이 유지해 온 기존 자산관리 브랜드인 SNI에 대한 개편 작업에 나섰다. 삼성증권과 고객을 상징했던 ‘Samsung & I’를 ‘Success & Investme...

    2021.03.25 14:22:07

    [2021 베스트 PB센터]삼성증권, SNI의 '광폭 행보'…자산관리 '호평'
  • [2021 베스트 PB센터]신한銀·삼성證·삼성생명, 자산관리 명가 '굳건'

    # 올해 한경 머니가 실시한 ‘2021 베스트 PB센터’ 설문조사에서는 ‘자산관리(WM) 명가’의 위세를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 삼성생명이 보험업권 내 초격차로 종합 1위 자리에 오른 가운데, 신한은행 역시 8년 연속 베스트 프라이빗뱅킹(PB)센터에 이름을 올리며 복합금융점포의 ‘원조 프리미엄’을 과시했다. 또한 삼성증권은 ‘동학·서학개미’의 열...

    2021.03.25 13:43:47

    [2021 베스트 PB센터]신한銀·삼성證·삼성생명, 자산관리 명가 '굳건'
  • 삼성증권, '온라인거래+ PB상담' 하이브리드 서비스 '인기'

    삼성증권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양분돼 있는 주식거래시장에서 온 · 오프 결합형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 1월부터 약 한 달간, FM(Financial Manager)팀을 통해 매일 3217건, PB 인당 33건에 달하는 전화 상담을 진행한 결과, 상담 고객들의 '만족' 응답이 93.6%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삼성증권이 지난 1월 디지털 고객을 대상으로...

    2021.03.02 16:26:57

    삼성증권, '온라인거래+ PB상담' 하이브리드 서비스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