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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수 삼양식품 사장 “일자리 창출로 청년 도전 응원”

    [CEO 24시]“일자리를 꾸준히 창출함으로써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겠다.”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이 8월 12일 밝힌 각오다. 김 사장은 이날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삼양식품 본사에서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과 만나 ‘청년 고용 정책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층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층의 구직 의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삼양식품은 앞으로 고용노동부의 청년 고용 정책 홍보를 지원하게 됐다.삼양식품은 그 일환으로 8월부터 ‘불닭볶음면’에 청년층의 도전을 응원하는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기로 했다. 또 제품에 QR코드를 넣어 고용노동부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이 밖에 삼양식품은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인 일경험 프로그램, 청년재단의 현직자 온라인 직무 토크 콘서트에 참여하는 등 청년 고용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1.08.23 06:00:43

    김정수 삼양식품 사장 “일자리 창출로 청년 도전 응원”
  • ‘지배구조 개편’ 이어 ‘친환경 강화’...삼양식품, ESG경영 잰걸음

    삼양식품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해 상호 견제와 균형이 가능하도록 지배구조를 개편한데 이어 친환경 포장재가 정부의 녹색기술제품 인증을 받는 등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삼양식품은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기능을 대폭 강화해 ESG경영과 투명한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이사회와 경영진 간 상호 견제와 균형을 위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고, 사외이사를 기존 1명에서 4명으로 늘려 이사회의 과반을 사외이사로 구성했다.사외이사에는 독립성이 검증된 회계, 법무, 재무, 인사 분야의 전문가들이 선임했다. 또 여성 사외이사를 포함시켜 이사회의 다양성을 확보했다.이사회 산하에는 ESG위원회, 감사위원회, 보상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신설했다.특히 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관련한 지속가능경영전략을 수립·평가하는 ESG 전담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ESG위원회를 통해 ESG경영을 본격화했고, 상법상 자산규모 2원 이상인 기업들에 한해 설치 의무가 있는 감사위원회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경영 투명성을 제고했다.이와 함께 녹색기술제품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사또밥, 맛있는라면 비건, 삼양 초코짱구 등에 적용한 친환경 포장재는 녹색기술을 활용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 한 제품을 대상으로 정부가 부여하는 녹색기술제품 인증을 받았다.환경독성물질 저감 잉크를 이용한 포장재 제조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다. 삼양식품은 향후 순차적으로 전 제품 패키지를 친환경 패키지로 교체

    2021.06.25 09:37:55

    ‘지배구조 개편’ 이어 ‘친환경 강화’...삼양식품, ESG경영 잰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