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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육대 창업보육센터, 'BI 지원사업' 5년 연속 선정 '스타트업 보육역량' 강화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BI 보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발표했다. 앞선 2017년 BI 보육역량강화사업, 2018년 BI 리모델링지원사업에 이어 2019년부터 올해까지 BI 보육역량강화사업에 내리 선정되면서 5년 연속 BI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BI 보육역량강화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BI(Busines...

    2021.04.28 18:20:56

    삼육대 창업보육센터, 'BI 지원사업' 5년 연속 선정 '스타트업 보육역량' 강화
  • 삼육대, 과기정통부 ICT R&D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삼육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1년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ICT 핵심기술을 벤처·중소·중견기업에 이전해 제품화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ICT와 생태학적 융합 기술을 활용한 돌발해충 예찰 및 방제시스템 ...

    2021.04.16 10:57:28

    삼육대, 과기정통부 ICT R&D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 삼육대 학생 창업가들 ‘캠퍼스타운 창업 콘테스트’ 다수 입상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삼육대는 학생 창업가들이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 창업 콘테스트’에 출전해 최우수상을 비롯한 다수 입상 실적을 거뒀다고 23일 발표했다.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노원구 3개 대학(삼육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과 노원구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울 동북부의 우수한 대학 인프라와 이를 지리적으로 연결하는 경춘선 숲길 공원을 활용해 6차 산업 창업을 육성하고, 지역문화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6차 산업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서 삼육대는 총 7개 팀이 입상했다. 이 가운데 선우은교(경영정보학과), 함민아(아트앤디자인학과) 학생 팀은 일회용 컵 무인회수기 ‘테이컵(Take UP)’으로 최고상인 최우수상(300만원)을 받았다.환경부는 내년 6월부터 카페나 제과점에서 일회용 컵 사용 시 보증금으로 일정 금액을 내고, 컵을 매장에 돌려주면 이를 돌려받는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앞서 2003년 도입됐다. 하지만 컵 회수율이 30% 수준에 그치고 반환되지 않은 보증금이 업체 수익으로 돌아가는 등 문제로 5년 뒤 폐지됐다. 테이컵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무인회수기다. 다 쓴 컵을 들고 직접 매장에 찾아가지 않아도, 회수기를 통해 컵을 반납하고, 디스플레이에 번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포인트가 적립된다. 또 회수기에 부착된 피처린서(세척기)가 컵을 자동으로 세척해 위생성을 높였으며, 수거된 컵이 일정 양이 되면 센서 인식을 통해 빈 공간으로 컵을 이동시키는 기능도 탑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밖에도 △산업 폐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

    2021.03.23 16:24:10

    삼육대 학생 창업가들 ‘캠퍼스타운 창업 콘테스트’ 다수 입상
  • 삼육대, K-Move스쿨 운영기관 ‘4년 연속’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삼육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1년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발표했다.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 선정이다.K-Move스쿨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대학 졸업(예정)자에게 해외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우수기업을 매칭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지난 2018년부터 이 사업을 운영해 수료생 43명을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기존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과정(미국)’ 외에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연수과정(미국)’까지 추가 선정되면서 2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됐다. 각 20명씩 총 40명 규모로, 정부지원금 약 4억원이 투입된다.‘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과정’은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경영전략, 전자상거래, 시스템 분석 및 설계 등 직무교육을 통해 e-비즈니스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연수과정’은 그래픽 디자인, 모바일·웹 디자인, 영상디자인, 프로젝트 디자인 등을 교육하며 4차 산업 디자인 인재를 양성한다. 삼육대는 5월말까지 연수생 모집 및 선발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6월부터 6개월간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직무교육 300시간, 비즈니스 영어 등 어학교육 300시간, 문화·안전·법규교육 60시간 등 총 660시간 과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생에게 해외취업장려 장학금(전년 기준 250만원)도 지원한다. 삼육대 안기훈 취업진로지원센터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인 고용한파 가운데서도 수료생 13명을 미국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며 “

    2021.03.09 14:14:15

    삼육대, K-Move스쿨 운영기관 ‘4년 연속’ 선정
  • “창업 새싹들 모여라”, 삼육대 창업캠프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삼육대는 17~18일 양일간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예비 창업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창업 새싹들 모여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 스타트업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창업 프로그램 중 가장 기초단계에 해당한다. 창업 정보를 사례 위주로 보고 느끼고 체험하면서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프로그램이다.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만큼, ...

    2021.02.19 10:59:41

    “창업 새싹들 모여라”, 삼육대 창업캠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