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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쩜삼, 해외 진출 초읽기···영국 GEP 총괄 “영국 진출 위해 적극 협력할 것”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영국 국제통상부(Department for International Trade, DIT)가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를 직접 찾아 영국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영국 정부의 글로벌 스타트업 유치 프로그램 GEP(Global Entrepreneur Programme)을 총괄하는 미쉘 데이비드슨 존스(Michele Davidson-Jones, 이하 미쉘 총괄) 등 핵심 관계자 5명이 15일 자비스앤빌런즈 사무실을 방문해 자비스앤빌런즈의 GEP를 통한 영국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GEP는 영국 국제통상부가 해외 혁신 스타트업의 영국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특별 비자 패스, 전문가 멘토링, 투자자와의 교류 기회 등 현지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GEP는 현재까지 1,000곳 이상의 전세계 스타트업을 발굴해 영국 진출을 도왔다. GEP 대표단은 1시간 가량 자비스앤빌런즈의 기술 강점과 영국 진출 계획을 듣고, 향후 협력 방안을 긴밀히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GEP측의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GEP에 지원한 한국 스타트업을 영국 국제통상부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라는 게 GEP 측 설명이다. 영국 정부가 한국을 아시아 GEP 중점 지원 국가로 선정한 가운데, 자비스앤빌런즈가 GEP에 최종 선정되면 세무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다. 미쉘 GEP 총괄은 “자비스앤빌런즈는 방대한 데이터를 AI로 빠르게 처리하고, 복잡한 세무 업무를 간편하게 재구성하는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런 기술력이 세무 서비스를 포함한 영국 핀테크 시장을 빠르게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삼쩜삼이 한국에서 세무사각지대

    2022.11.17 17:14:37

    삼쩜삼, 해외 진출 초읽기···영국 GEP 총괄 “영국 진출 위해 적극 협력할 것”
  • ‘워케이션·연 2회 연봉협상’ 자비스앤빌런즈, 하반기 개발자 공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자비스앤빌런즈가 올 하반기 개발자 공채를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출시 2년 만에 1,000만 고객을 확보하며 대표 세무 서비스로 발돋움한 ‘삼쩜삼’ 및 하반기 잡매칭 서비스 개발, 시스템 운영을 위한 인재 확보에 초점을 뒀다. 모집 분야는 ▲백엔드 엔지니어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로, 3년 이상의 관련 경력을 보유한 개발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5일까지 프로그래머스 사이트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오는 18일 1차 코딩테스트가 실시되며, 1차 합격자에 한해 2차 과제 테스트 과정이 진행된다. 이후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백엔드 엔지니어의 경우 삼쩜삼과 신규 사업 서버 API와 다수의 이용자들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자바(Java), 스프링 부트(Spring Boot) 등에 대한 이해가 높고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등을 개발하고 운영한 경험이 있는 인재를 찾는다. 프론트엔드 엔지니어의 경우 삼쩜삼 등 다양한 웹 서비스와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리액트(React), 타입 스크립트(Typescript) 등에 대한 이해도를 필요로 한다.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자비스앤빌런즈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삼쩜삼의 성공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제 긱워커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자비스앤빌런즈와 함께 최고의 서비스를 만들어내며 성장해나갈 능력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자비스앤

    2022.09.01 09:03:45

    ‘워케이션·연 2회 연봉협상’ 자비스앤빌런즈, 하반기 개발자 공채
  • 출시 2년 만에 가입자 1000만명 돌파한 긱워커 대표 서비스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삼쩜삼’이 출시 2년 만에 가입자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삼쩜삼이 출시 1년이 되던 작년 4월말 기준, 153만 명이던 가입자는 1년 만에 약 7배가 증가해 올 4월 1090만 명을 달성했다. 방문자 수 역시 꾸준히 늘어 지난해 4월 766만 명 대비 약 3.7배 증가해 올해 2810만 명을 기록했다.   가입자 수의 가파른 성장세는 환급액의 증가로 이어졌다. 2021년 4월말 483억원이었던 고객들의 누적환급신고액은 올 4월 2619억원까지 늘어나 약 5.4배 증가했다.특히 종합소득세 정기 신고 기간인 올해 5월 한 달 동안에만 가입자 수는 96만 명, 누적환급신고액은 2282억원 늘어나, 5월말 기준 가입자 수 1186만 명, 누적환급신고액 4892억원을 돌파했다.삼쩜삼 이용자들은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했다. 이 가운데 10~20대가 41.3%로 가장 높았고, 30대는 30.9%, 40대 17.8%, 50대 8.6%, 60대 이상은 1.5%로 집계돼 남녀노소 모두 이용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유병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연구에 따르면, 삼쩜삼 출시 후 2021년말까지 사회적 후생효과(환금액+납세비용절약+소비진작 등 경제효과)는 총 5760억원으로 나타나 삼쩜삼이 사회·경제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다.자비스앤빌런즈는 이 같은 성장 배경으로 긱워커 시장의 확장과 함께 세금 신고 과정의 편의성 혁신을 꼽았다. 소득 구조가 보다 다양해지면서 ‘N잡러’가 늘어나고, 이들의 종합소득세 신고, 환급 신청의 불편함을 기술로 해결해 줌으로써 결과적으로 고객의 부를 늘려준 것이 삼쩜삼 성장의 요인으로 꼽았다.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종합소득세 환급을 모르거나, 알더라도 환급 신청이 어려워 포기하는 분들

    2022.06.13 17:29:18

    출시 2년 만에 가입자 1000만명 돌파한 긱워커 대표 서비스는?
  • ‘삼쩜삼’ 자비스앤빌런즈 직원들, 원하는 날짜·장소서 한 달 간 워케이션 보낸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자비스앤빌런즈가 직원 복지를 위해 워케이션을 확대한다. 세금신고 및 환급 서비스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는 2021년부터 종합소득세 정기 신고가 끝나는 6월부터 ‘워케이션(Work+Vacation)’ 제도를 시행 중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했다. 기존에는 6월 내 3주간 제공되었으나 올해부터는 6월부터 8월 중 한 달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 6월부터 세 달 동안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리프레쉬먼트 지원금 303만원까지 함께 지원한다.워케이션 제도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배경에는 지난 5월 거둔 성과도 한몫 했다. 5월 한 달 동안에만 삼쩜삼 가입자는 전월 대비 약 96만 명, 누적 환급액 2282억원이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을 기록했다.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동안 열심히 일해 온 직원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워케이션 제도는 자비스앤빌런즈만의 특색 있는 복지제도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자비스앤빌런즈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도입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삼쩜삼은 올 5월 말 기준 누적 가입자 1186만명, 누적 환급액 4892억원을 돌파했다.khm@hankyung.com 

    2022.06.07 17:11:32

    ‘삼쩜삼’ 자비스앤빌런즈 직원들, 원하는 날짜·장소서 한 달 간 워케이션 보낸다
  • 삼쩜삼, 앱 고도화 위해 소셜 앱 ‘스무디’ 인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자비스앤빌런즈가 모바일 스타트업 ‘스무디’를 인수하고, PMI작업을 완료했다.2017년 설립된 스무디는 여러 사람이 고화질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스무디’를 개발했다. 스무디는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증강현실(AR) 기반의 다양한 감정표현 기능으로 큰 호평을 받아 왔으며, 참신하고 매력적인 UI, UX와 함께 우수한 앱 개발 기술력으로 주목 받았다.스무디는 소셜 분야에서 국내 4위와 아랍에미리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누적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그 가치를 인정받아 퓨처플레이, 롯데액셀러레이터, 해시드, 서울대기술지주 등으로부터 총 35억원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삼쩜삼은 스무디의 앞서가는 앱 개발 기술력 및 노하우를 내재화하기 위해 인수를 결정했다. 그 동안 웹을 통해 제공해 온 삼쩜삼은 1년에 한 번 종합소득세 정기신고 시에만 이용하는 서비스가 아닌, 1년 상시 긱 워커를 위한 종합 서비스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으로 삼기 위해 삼쩜삼을 앱으로 출시하고 고객의 편리성과 접근성을 높였다.인수 대상에는 스무디의 우수 인적자원이 포함됐다. 이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화기술대학원 석박사 및 삼성전자 UX센터 책임연구원 출신 조현근 스무디 대표를 포함해 모바일 앱 개발에 특화된 우수 인재들이 삼쩜삼 호에 탑승했다. 지난해 7월 자비스앤빌런즈에 합류한 스무디는 삼쩜삼의 안드로이드 및 iOS 양대 앱 개발 및 출시에 집중했다.삼쩜삼 모바일 앱은 기존 종합소득세 신고 및 환급 도움 서비스에 더해 연말정산 미리보기 기능까지 제공하며 필요에 따라 단기계약을 맺고 일하는 긱 워커는

    2022.03.28 14:27:27

    삼쩜삼, 앱 고도화 위해 소셜 앱 ‘스무디’ 인수
  • 자비스앤빌런즈, 영국 Futurology가 뽑은 대한민국 스타트업 TOP 101 선정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AI 세무회계 플랫폼 자비스앤빌런즈가 7월 영국 Futurology life에서 발표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머신러닝 스타트업 TOP 101’에 선정됐다.  Futurology life는 런던에 기반을 둔 Fupping Media가 운영하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미디어다.Fupping Media가 혁신·성장·경영·사회적 영향력 등 다양한 측면들을 고려해 산업을 혁신하는 한국 최고의 AI 기업을 선정한 결과, 자비스앤빌런즈는 AI 경리 '자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아 101개 기업 중 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다.자비스는 영수증 관리 업무부터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해 중소사업자들의 번거로운 회계관리와 세무신고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기업 고객의 숨은 니즈를 충족하며 스마트오피스 시대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까지 5만 8000여개 기업의 공식 플랫폼으로 채택된 자비스는 2021년 8월 기준 거래관리 금액 34조 6385억원을 기록했고, 누적 업로드 영수증 수가 94만건을 넘어서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한편, 자비스앤빌런즈는 내달 삼쩜삼에 연말정산 기능을 새롭게 구축해 그동안 이용자들이 자기도 모르게 놓쳐온 공제 항목들을 챙겨 이전과는 다른 세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갈 전망이다.khm@hankyung.com 

    2021.09.29 09:43:38

    자비스앤빌런즈, 영국 Futurology가 뽑은 대한민국 스타트업 TOP 101 선정
  • ‘삼쩜삼’ 자비스앤빌런즈, 하반기 백엔드 개발자 공채···채용규모 10명 내외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자비스앤빌런즈가 하반기 백엔드 개발자 공채를 실시한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이번 채용을 통해 올해 100명 이상의 인원을 구축하고 종합소득세 신고 및 환급을 돕는 기존 삼쩜삼 서비스에 연말정산 시스템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백엔드 개발자로, Java, Spring 기반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다. 채용규모는 10명 내외다. 지원자는 오는 22일까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을 거쳐 9월 말 기본 업무 역량 테스트가 진행되며, 면접 등을 통해 11월 초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자비스앤빌런즈는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 ‘삼쩜삼’을 통해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N잡러나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등 수많은 소액 개인 신고자들이 그동안 자기도 모르게 놓친 세금을 간편하게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도와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삼쩜삼은 올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동안 클릭 한 번에 세금 신고는 물론, 환급액을 통해 통장 잔고를 늘려주는 서비스로 올 8월까지 누적 이용자 수만 500만명을 육박, 8월 말 기준 무려 1477억원에 이르는 세금을 환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비즈니스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B2B SaaS(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인 ‘자비스’도 지난달 기준 거래관리 금액이 35조를 넘어서며 자비스앤빌런즈의 성장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한 몫 했다.자비스앤빌런즈는 올 하반기 개발자 채용을 위해 채용설명회도 개최한다. 카이스트와 함께 ‘로켓 스타트업 런칭 방정식’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채용설명회에서는 카이스트 졸업생이자 보스

    2021.09.07 16:44:55

    ‘삼쩜삼’ 자비스앤빌런즈, 하반기 백엔드 개발자 공채···채용규모 10명 내외
  •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인재들] 삼성·LG에서 못 이룬 꿈 스타트업에서 이룬 삼남매 아빠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스타트업이) 수평적 문화라는 건 익히 들어 알고 있었어요. 그래도 가장 달랐던 점은 대기업은 상대에 따라 말이나 행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가 있는 반면 스타트업은 1도 없다는 점이에요. 불만이나 이의제기는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고, 대표의 의견이라도 반대할 수 있는 분위기예요. 그리고 아주 사소한 결정이더라도 전직원이 모여 토론하고 결정하는 문화, 그게 스타트업이죠.” 삼성과 LG를 거쳐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정용수 자비스앤빌런즈 CPO는 ‘삼쩜삼’ 서비스를 기획해 소위 대박을 낸 인물이다. IT시대라 하지만 최근까지도 아날로그 업무방식을 고수했던 세무·회계분야에 삼쩜삼은 자영업자, 프리랜서 사이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는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세상의 변화가 과연 대기업에서 출발할 수 있을까. 잘나가던 삼성맨이 스스로 백수 선택한 까닭은? 2003년 12월 삼성전자 하드웨어 개발자로 입사한 그는 9년 간 삼성맨으로 근무하다 2012년 창업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취준생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삼성을 뒤로한 채 정글로 나온 그에게는 사실 딱히 이렇다 할 계획이 있는 건 아니었다. 대기업을 동경하는 이들처럼 너도나도 하는 창업, 나도 한번 해보자는 마음에 사표를 던졌다. “하드웨어 개발자로 삼성전자에 입사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포지션이 바뀌면서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맡았어요. 삼성 앱스토어의 주요 기능을 만들기도 했고요. 소프트웨어 개발팀 리더로 일을 하다가 퇴사 1~2년쯤부터 창업을 해보고 싶더라고요. 주변에 대기업을 다니다가 창업한 후배들이 있었는데 내가 나

    2021.08.27 11:22:53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인재들] 삼성·LG에서 못 이룬 꿈 스타트업에서 이룬 삼남매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