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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생 일자리’ 안착 공들인 박광태 GGM 대표

    [스페셜 리포트]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대표는 제14, 15, 16대 3선 국회의원 출신이다.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제9, 10대 광주광역시장을 역임했다. 2019년 9월 GGM 대표에 취임했다.광주글로벌모터스의 최대 주주인 광주그린카진흥원 등은 박 전 시장의 재임 시절 성과를 감안해 그를 초대 대표로 승인했다. 국회의원 임기 중 산업자원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자동차 산업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왔다는 점도 고려했다.박 대표는 취임 뒤 GGM이 노사 상생형 모델로 안착하기를 바라는 지역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했다. 공장을 건설하고 완성차 양산에 돌입하는 등 GGM이 자동차 생산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닦았다.그는 지난 11월 3일 GGM 대표 연임이 확정됐다. 2023년까지 한 차례 더 GGM을 이끈다. 박 대표는 “취임 뒤 줄곧 추구해 온 최고의 품질 확보와 노사 상생을 완전히 정착시켜 GGM의 안정적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비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최은석 기자 choies@hankyung.com

    2021.12.01 06:00:41

    ‘상생 일자리’ 안착 공들인 박광태 GGM 대표
  • ‘캐스퍼 돌풍’…노사 상생 모델 순항하는 GGM

    [스페셜 리포트]지방자치단체 주도의 한국 최초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로 꼽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순항하고 있다. GGM은 현대자동차의 위탁을 받아 자동차의 생산만 담당한다. 지난 4월 완성차 공장을 완공하고 9월 양산에 돌입했다. GGM이 생산한 현대차의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는 출시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하며 한국 경차 시장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완성차 위탁 생산 전문 기업GGM은 ‘광주형 일자리’를 만들어 양질의 일터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공헌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 최대 주주는 광주광역시가 출자한 광주그린카진흥원(지분율 21%)이다. 현대차는 이 회사의 2대 주주(19%)로, 차량 개발과 판매를 담당한다.광주광역시와 현대차는 2019년 1월 완성차 공장 신설에 합의했다. 적정 임금과 적정 노동 시간, 협력 업체 간 동반 성장 및 상생 협력, 소통·투명 경영 실현을 목표로 같은 해 9월 완성차 위탁 생산 전문 기업 GGM을 설립했다. 같은 해 12월 광주광역시 광산구 덕림동 빛그린국가산업단지 59만5000㎡ 부지에 연간 생산 능력 10만 대 규모의 차체·도장·조립 공정으로 설계한 공장 건설에 돌입했다.1998년 르노삼성 부산공장 이후 20여 년 만에 처음 짓는 완성차 공장을 향한 관심은 뜨거웠다. GGM은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사회 통합형 노사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동반 성장의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았다.GGM 완성차 공장 착공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이원희 현대차 사장,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 지역 노사민정위원회 위원과 주주, 시민 등 4

    2021.12.01 06:00:01

    ‘캐스퍼 돌풍’…노사 상생 모델 순항하는 G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