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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권 상속 '미완'…지배 구조 개편 지속

    2016년 기업 경영 환경은 그리 녹록하지 않다. 세계경제의 저성장·저물가 기조가 내년에도 지속되면서 국내 경제도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한국 경제의 수출 의존도가 높은 중국의 성장 저하로 국내 성장률을 담보할 수 없는 가운데 내수의 버팀목 역할이 한계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소비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한편 소득 침체와 부동산 시장에 엮여 있는 과도한 가계 부채의 시한폭탄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황이다. 대내외 시장의 불확...

    2015.12.07 10:09:51

    경영권 상속 '미완'…지배 구조 개편 지속
  • '20대 총선' 앞두고 여야 진통 불가피

    2016년은 박근혜 정부가 집권 4년 차를 맞이하면서 본격적인 후반기에 접어드는 해다. 특히 4월 13일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있어 국내 정치는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번 총선에서는 선거구가 재획정됨에 따라 수도권은 현행 총 112석에서 최고 121석까지 늘어나 수도권에서의 성적표가 총선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총선 공천을 앞두고 여야 각자가 치열한 내전을 치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새누리당은 안심 번호 국민 공천제를 두고 김무성...

    2015.12.07 10:04:52

    '20대 총선' 앞두고 여야 진통 불가피
  • '금융 혁신의 원년'…인터넷 은행 등장

    2016년 국내 금융시장은 규제 완화와 기술 혁신에 따른 '구조적 변화의 본격화'가 이뤄지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먼저 규제 완화 부문은 사전 규제를 최소화함으로써 금융회사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상호 경쟁을 촉진해 금융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돋보인다. 2015년 정부는 23년 만에 기존 은행과 차별화되는 인터넷 전문 은행의 인가 계획을 발표했다. 보험업에서는 '보험 산업 경쟁력 강화 로드맵'을 발표해 22년 만에 사전...

    2015.12.07 10:04:45

    '금융 혁신의 원년'…인터넷 은행 등장
  • 저성장 기조에 차이나 리스크까지

    2016년 한국 경제는 저성장 추세의 연장선에서 2015년에 비해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는 2% 중·후반에서 3% 초반을 기록할 전망이다.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지속된 불황의 여파는 여전히 한국 경제를 지배하고 있다. 하지만 2016년은 조금 다른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크게 좋아지기는 어렵지만 더 나빠질 것도 없다는 심리가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한국 경...

    2015.12.07 10:04:39

    저성장 기조에 차이나 리스크까지
  • 한국·세계 경제 대전망

    2015년 한국 경제는 부활의 신호탄을 쏘지 못했다. 올해 경제성장률은 연초 전망치보다 하락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2012년 2%대 저성장 기조에 들어선 이후 반등의 타이밍을 번번이 놓치고 말았다. 다가오는 한 해는 모두에게 혜안이 요구되는 해다. 2016년 한국 경제는 기로에 서 있다. 긴 불황의 터널을 지나 경제 훈풍을 맞을 수 있을까. '차이나 리스크' 역풍을 맞고 세 번의 경기 침체에 빠지는 '트리플 딥'을 연출할까. 한경비즈니스가 각...

    2015.12.07 10:04:29

    한국·세계 경제 대전망
  • 김진표 플레이팅 총괄이사 "최종 목표는 교육…셰프의 레시피 저작권 만들기도 관심"

    셰프들의 친목 도모 커뮤니티인 ‘플레이팅’이 셰프들의 조력자로 변신했다. 경영 능력이 부족한 친한 형님 셰프들을 지근거리에서 돌봐온 김진표 이사가 플레이팅의 총괄이사를 맡아 셰프들을 관리한다. 11월 17일 엘본 더 테이블에서 만난 그는 “오해를 풀고 싶다”는 말로 운을 뗐다. 어쨌든 ‘셰프 매니지먼트’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장르를 개척했다. “새로운 분야는 맞지만 매...

    2015.12.04 00:00:00

    김진표 플레이팅 총괄이사 "최종 목표는 교육…셰프의 레시피 저작권 만들기도 관심"
  • 오세득 줄라이 오너 셰프 "높아진 위상 실감…현장에 맞는 셰프 필요"

    5년 만에 그를 다시 만났다. 요즘 TV만 틀면 나오는 통에 느낌이 예전 같지 않을 것 같았다. 연예인 병(?)에 걸렸거나 어깨에 힘이 좀 들어갔을 것이라 예상했다.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오랜만의 만남이었지만 오세득 줄라이 오너 셰프는 오랜 친구같은 편안함을 줬다. 인터뷰를 한 두 시간 가까이 그는 여전히 말이 많았고(?), ‘아재개그’로 넘치는 끼를 시종일관 발휘했다. 셰프로서의 철학과 인생의 목표, 후배들에게 조언을...

    2015.12.04 00:00:00

    오세득 줄라이 오너 셰프 "높아진 위상 실감…현장에 맞는 셰프 필요"
  • 에드워드 권 랩24 오너 셰프 “요리 잘하는 '굿 쿡'으로 부족…경영 알아야”

    에드워드 권 랩24 오너 셰프는 자타 공인 한국의 1세대 스타 셰프다. 국내에 ‘셰프’라는 단어를 친숙하게 만든 것도, 셰프가 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을 보여준 것도 그다. 특히 그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자신의 브랜드를 기업화한 셰프다. 총매출 150억 원을 웃도는 종합 식품 기업 ‘EK푸드’가 그가 일궈낸 회사다. 11월 18일 청담동 ‘랩24’에서 만난 그는 &ldqu...

    2015.12.04 00:00:00

    에드워드 권 랩24 오너 셰프 “요리 잘하는 '굿 쿡'으로 부족…경영 알아야”
  • '억대로 뛴 몸값'…셰프도 모르는 '스타 셰프'의 세계

    2015년 대한민국은 ‘쿡방(cook+방송)’ 시대다. 여기에 최고 수혜자는 단연 ‘셰프(요리사)’다.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셰프는 모두가 탐내는 귀한 존재가 됐다. ‘셰프 효과’를 노리는 유통·식품 업계는 물론 공연 업계까지 가세했다. ‘스타 셰프 레스토랑’를 차리려는 국내외 투자자들도 군침을 흘린다. 서로 시너지가 난다면 나쁠 게 없다...

    2015.12.04 00:00:00

    '억대로 뛴 몸값'…셰프도 모르는 '스타 셰프'의 세계
  • '언어 사춘기'…부모가 먼저 교과서 읽어라

    세상이 바뀌었으니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는 건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진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내성에 젖어 말로만 교육의 혁신을 외칠 뿐 근본적으로 이를 전환한 적이 없다. 별 소득도 없고 확률은 낮으며 설령 그 확률을 확보해도 길고 긴 인생을 지속적으로 행복할 수도 없다. 현재의 입시 제도는 그저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는 망상에 근거한다. 교육은 인생 전체를 설계하고 행복을 연습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 지금 이 ...

    2015.12.04 08:57:45

    '언어 사춘기'…부모가 먼저 교과서 읽어라
  • 법인세 정상화?…한국만 역주행

    법인세 인상 논의가 또다시 일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최근 '재벌 개혁 부자 감세 철회'라는 명칭의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단골 메뉴인 법인세 인상안을 포함했다. 구체적으로 과세표준 500억 원 초과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을 22%에서 25%로 올리고 과세표준 1000억 원 초과 기업에 대한 최저한세율을 17%에서 18%로 올리는 방안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대기업 법인세율 인상과 각종 비과세 감면을 축소하면 연간 7조 원의 세수를 확충할 수 ...

    2015.12.04 08:56:59

    법인세 정상화?…한국만 역주행
  • 창업하려면 도시에서 시작하라

    Based on “Balanced Skills and the City : An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ial Skill Balance, Thickness, and Innovation” by Elisabeth Bublitz, Michael Fritsch and Michael Wyrwich, Volume 91, Issue 4, pp. 475~508) 연구 목적 '창업가 정신(ent...

    2015.12.04 08:56:36

    창업하려면 도시에서 시작하라
  • 지리산 오카리나 신동 '한태주' 2015 콘서트

    오카리나 신동 한태주의 2015년 콘서트가 오는 12월 18일(금)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앞 페리지홀(서초동)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하늘소리 오카리나(대표 이미경)'의 스물한 번째 기획공연이며, 국내 최고의 오카리나 연주자인 '한태주'의 공연으로 라는 제목으로 개최 된다. 그의 새 음반 의 수록곡을 포함한 기존 연주곡으로 청아한 지리산의 풍광을 오카리나로 2시간 동안 관객들에게 펼칠 예정이다. 한태주 는 13세 때인 2000년에...

    2015.12.03 17:31:44

    지리산 오카리나 신동 '한태주' 2015 콘서트
  • "한국 바이오 기업 손잡으러 왔어요"

    영국 경제 분석 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의 조사 결과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호주 빅토리아 주의 멜번은 비즈니스를 하기 좋은 도시로도 정평이 나 있다. 호주에서 유일하게 미국의 신용 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로부터 10년 연속 'AAA' 등급을 획득한 것은 물론 호주 10대 기업 중 5곳의 본사(BHP빌리턴·리오틴토·내셔널오스트레일리아은행·ANZ뱅킹그룹·텔스트라)가 ...

    2015.12.03 16:36:11

    "한국 바이오 기업 손잡으러 왔어요"
  • 발바닥 아치와 발가락 끝에 체중 싣고 어드레스

    밸런스가 좋은 스윙은 결과 역시 좋을 수밖에 없다. 스윙의 흔들림을 많이 느꼈거나 경사에서 중심 잡기가 특히 어려웠다면 스윙 밸런스가 좋지 않은 것이다. 밸런스를 좋게 하기 위해서는 발바닥의 느낌이 중요하다. 사진 김기남 기자┃장소 휘닉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의상 먼싱웨어 헤어 보이드바이박철 박지원┃협찬 www.ongreen.co.kr 어드레스 때 하체의 밸런스가 중요하다. 이나 처럼 무릎의 위치가 너무 벌어져 있거나 모아져 있다면 하체의 ...

    2015.12.03 16:35:15

    발바닥 아치와 발가락 끝에 체중 싣고 어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