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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을 코르셋에서 해방한 샤넬…1차 대전 터지면서 간편 여성 유니폼 인기

    [류서영의 명품 이야기] 샤넬③ 1913년 유럽엔 전쟁의 먹구름이 드리우기 시작했다. 이듬해 7월 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에 선전 포고하면서 4년간 지속된 1차 세계대전의 먹구름이다. 당시 프랑스 파리의 사교계에 터를 잡기 시작한 샤넬은 정치적·사회적 상황에 대해 관심을 별로 두지 않았다. 샤넬은 당시 유럽과 러시아에 퍼진 계급 투쟁도 안중에 없었다. 사넬은 의지와 뜻이 있으면 어떤 조건에서 태어나더라도 누구나 신분이 상승할 수 있다...

    2021.02.26 06:12:01

    여성을 코르셋에서 해방한 샤넬…1차 대전 터지면서 간편 여성 유니폼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