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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임지원 듀이랩스 대표, “이물감 없는 국내 최초 디스크 타입 월경컵 개발했습니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듀이랩스는 인체공학적 월경컵 ‘포이컵’을 개발한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임지원 대표(27)가 2022년 1월 설립했다. 월경컵이란 여성의 질 내에 삽입해 생리혈을 받아내는 제품이다. 그동안 한국 여성이 선택할 수 있는 월경용품은 일회용 생리대나 면생리대, 탐폰 등이 대부분으로 국내에서는 월경컵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았다.듀이랩스가 개발한 포이컵은 국내 최초로 출시되는 디스크 타입(원반모양) 월경컵이다. 듀이랩스는 포이컵의 사용성과 착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컵 형태를 원반 모양으로 넓고 납작하게 만들었다. 재질도 구김이 쉬운 의료용 실리콘으로 바꿔 컵을 구겨 질에 넣는 과정을 어려워하는 초보 사용자가 더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포이컵은 장시간 착용 시에도 이물감이 적어요. 좁고 높은 종 모양의 기존 월경컵은 때에 따라 생리 기간에 예민해진 자궁경부를 자극하거나 주변 방광, 요도 등을 압박할 수 있었죠. 반면 포이컵은 낮고 넓은 컵 형태로 착용 위치도 달라서 음압으로 인한 압박감이 덜하고 컵에 붙어있는 고리를 잡으면 쉽게 뺄 수도 있습니다.”포이컵은 제품 개발에만 약 3년이 소요됐다. 간호대·산부인과 교수 등 전문가 자문과 생물학적 시험 및 사용성 테스트를 거쳐 한국인 체형에 맞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접목한 디자인으로 포이컵을 개발했다.“듀이 팀원들이 여러 차례 제품을 테스트했어요. 컵을 착용한 상태에서 수면, 일상생활 및 야외활동을 하는 도중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생기면 바로 탈락시켰죠. 이 과정에서 시제품만 수백 개가 나왔어요.”포이컵은 지난해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22.10.25 10:58:29

    [2022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임지원 듀이랩스 대표, “이물감 없는 국내 최초 디스크 타입 월경컵 개발했습니다”
  •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 ㈜피터페터, 제주 반려동물 여행을 돕는 ‘고백키트’ 출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울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보육기업인 펫테크 스타트업 피터페터가 반려견의 제주 여행을 돕는 ‘고백 키트’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크라우디에 오픈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발표했다.‘고백 키트’는 제주도 반려동물 동반 여행의 불편함을 줄이고, 반려동물과 함께 제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Go Back)고 고백(告白)할 수 있는 제주 여행을 선사하려는 마음이 담겨있다. 제주 반려동물 여행 지도와 물 없이 뿌리고 닦는 세정제 및 유전체 분석을 기반으로 80여 가지 질병 취약도를 파악해 맞춤형 리포트를 제공해주는 펫 유전자 검사 키트 ‘도그마’로 구성되어 있다. 도그마는 반려인이 직접 집에서 쉽고 편하게 반려견의 샘플 채취를 진행할 수 있으며, 샘플 수거 및 결과 전달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이루어진다. 기존의 반려견 유전자 검사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여 반려견과 오래오래 행복할 수 있도록 조기관리를 도와준다.‘고백 키트’는 제주테크노파크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제주의 자원과 특색을 살릴 수 있는 혁신 제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피터페터는 이전 반려묘 유전자 검사 키트 ‘캣터링’의 크라우드 펀딩에서 목표 금액 2,500%를 초과 달성하는 결과를 보였으며, 이번 ‘고백 키트’에서 반려견 유전자 검사 키트 ‘도그마’를 최초로 선보인다.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크라우디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고백 키트’는 10월 14일부터 10월 27일까지 2주간 크라우디 사이트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펀딩에 참여한 사람들은 해당 키트를 소비자가의 약 50%

    2022.10.24 11:34:10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 ㈜피터페터, 제주 반려동물 여행을 돕는 ‘고백키트’ 출시
  • [2022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송욱 닥터엑솔 대표, “건강수명 늘려주는 시니어 디지털 헬스케어 콘텐츠 제공합니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닥터엑솔은 시니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서울대 승인 창업기업으로 서울대 체육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인 송욱 대표(53)가 2021년 3월에 설립했다.송 대표는 “닥터엑솔은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 건강 노화의 핵심인 근육 건강에 집중하는 기업”이라며 “치료약이 없는 4대 질환인 근감소증, 암 재활, 경도인지장애, 당뇨 전 단계에 대한 디지털 헬스케어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닥터엑솔은 20년 이상 서울대 연구실에서 축적된 연구 결과물과 다년간의 헬스케어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한다. 송 대표는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신빙성 있는 헬스케어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 닥터엑솔만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송 대표는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시니어 근감소증,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암, 당뇨병 전단계 등 주요 4대 질환을 중심으로 다양한 임상 및 전임상 연구를 수행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암 경험자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부터 근감소증 개선 프로그램과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한 예측 모델 알고리즘 개발과 지하철 역사 내 핏커버리센터(FIT-Covery center) 설립 등의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개발된 콘텐츠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보급된다. 세종시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 대한암협회, 근감소증 학회 등과 협력을 통한 콘텐츠 보급도 이뤄진다.송 대표는 “콘텐츠 확대를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마이베네핏’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며 “동작인식 기기와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 탑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송 대표는

    2022.10.24 10:20:37

    [2022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송욱 닥터엑솔 대표, “건강수명 늘려주는 시니어 디지털 헬스케어 콘텐츠 제공합니다”
  • [2022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한영주 노트하우 대표, “대학생을 위한 A+ 노하우 컨텐츠 플랫폼, ‘대학튜터’ 시작합니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노트하우는 대학 에듀테크 플랫폼 ‘대학튜터’를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카이스트 전산학부 재학생인 한영주 대표(25)가 2020년 7월에 설립했다.“디지털 시대이지만 대학생들이 공부할 방법은 교재와 학습 자료뿐입니다. 코로나19로 물어볼 수 있는 동기나 선배와의 교류도 어려워졌습니다. 시험 족보를 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 중 하나죠. 이런 이유로 족보가 커뮤니티에서 고가에 거래되기도 합니다. 대학튜터는 이런 부분을 해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어려운 전공 문제에 대한 답을 제공하고 스터디에 필요한 시험 정보, 강의 정보, 과제 자료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대학튜터는 학점이 높은 튜터와 함께 학습 노하우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Q&A 방식으로 서비스가 이뤄진다. 과제 노하우부터 시험 정보까지 학습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답변을 해주는 튜터는 노트하우가 검증을 거쳐 선발한다.“대학튜터는 원하는 문제와 답변, 시험 정보 등을 데이터로 축적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분석하는 알고리즘 기술까지 개발했습니다. 일정량의 콘텐츠가 쌓이면 인공지능(AI) 엔진을 활용해 사진과 텍스트 검색만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콘텐츠 기반 서비스를 중심으로 전공 수학 계산기, 그래프, 문법 체크, 스펙 관리 등 캠퍼스 생활에서의 스터디와 스펙, 생활 전체를 아우르는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 해나가고자 합니다.”노트하우는 사용자 확보를 위해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튜터의 주요 사용자는 MZ세대입니다. MZ세대는 콘텐츠를 사용해보고 만족도가 높으면 주

    2022.10.24 10:20:21

    [2022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한영주 노트하우 대표, “대학생을 위한 A+ 노하우 컨텐츠 플랫폼, ‘대학튜터’ 시작합니다”
  • [2022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이선언 공공 대표, “오존 걱정 없는 물을 이용한 친환경 공기청정기 만듭니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공기청정기는 일회용품 사용과 오존 발생 등의 문제로 지속 불가능한 기술 제품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공공(GONGGONG)은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오존이 발생하지 않는 공기청정기를 만들고 있습니다.”공공은 물을 이용한 친환경 공기청정기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이선언 대표(34)가 2019년 8월에 설립했다. 이 대표는 “공공은 ‘공존·공영’을 줄인 표현으로 ‘모두를 위한 공기청정기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환경을 생각해 물을 이용한 공기청정기인 ‘스워셔(swasher)’를 개발했다. 스워셔는 디스크나 벌집 모양 필터와 같은 부품을 사용하지 않고 물과 공기의 회전으로 공기와 물의 접촉 면적을 넓혀 공기를 정화하는 방식의 공기청정기다.“오래 개발 끝에 기존 에어워셔의 단점인 세척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안정성을 갖춘 공기청정기인 스워셔를 출시했습니다. 스워셔는 공기와 물의 마찰 면적을 넓혀 공기정화 성능을 기존 에어워셔 보다 3배 이상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이 대표는 특허청과 발명진흥회 관련 교육을 수강하면서 기술을 검증하고 고도화했다. 무엇보다 이 대표는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는 데 노력했다. “공기청정기의 경우 세척 관리가 중요한데 기존 에어워셔 제품은 분해가 어렵고 세척이 불편했습니다. 스워셔는 필터나 부자재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간편하게 세척이 가능합니다.”이 대표는 ‘이중 와류형 공기정화기술’로 독일에서 열린 IENA 국제 발명 특허 신제품 전시회에 참가해 참가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당시 공공은 전시회에

    2022.10.24 10:20:14

    [2022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이선언 공공 대표, “오존 걱정 없는 물을 이용한 친환경 공기청정기 만듭니다”
  • [2022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송슬옹 고이장례연구소 대표 “장례 견적뿐 아니라 장례지도사 선택이 가능합니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고이장례연구소는 각종 장례 서비스와 용품 비용 등의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장례 서비스 ‘고이’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장례지도사인 송슬옹 대표(29)가 2021년 8월에 설립했다. 송 대표는 “고이는 장례 가이드북과 맞춤형 견적 서비스 등을 통해 정직하고 표준화된 비용을 제시하는 장례 서비스”라고 설명했다.고이는 맞춤형 장례 견적뿐 아니라 장례식장과 장지까지 직접 검색,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이는 장례지도사 매칭 서비스도 운영한다.“장례 서비스의 질은 결국 어떤 장례지도사를 만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지금까지 장례를 치를 때 장례지도사를 선택할 권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이는 장례지도사 검증 체계, 후기를 통한 품질관리(QC) 정책 등을 기반으로 직접 장례지도사를 골라 상담하고 장례를 치를 수 있는 장례지도사 매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례지도사별로 경력, 인터뷰, 자격증 등의 정보를 담은 프로필은 물론, 어떤 강점이 있는 장례지도사인지 한눈에 보여주고 실제로 장례를 치른 사용자의 후기까지 상세히 제공합니다.”송 대표는 고이의 경쟁력으로 ‘고객 중심 경영’을 꼽았다. 고이는 장례 시장의 부조리한 관행을 해결하는 ‘장례 컨시어지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컨시어지는 사용자의 요구에 맞추어 모든 것을 일괄적으로 처리해주는 가이드 서비스다. 장례식 외에 사망 관련 신고, 보험 해지, 유산 상속 등 장례 이후 행정 절차와 법률 서비스도 제공한다.“기존의 장례 산업은 오랫동안 음성화돼 있었습니다. 장례용품별 가격, 추가 요금 등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은 곳이 많죠. 슬픔

    2022.10.24 10:20:06

    [2022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송슬옹 고이장례연구소 대표 “장례 견적뿐 아니라 장례지도사 선택이 가능합니다”
  • 김태완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 “세계가 주목하는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키웁니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크립토랩, 에니아이, 펫나우 등의 혁신기업이 하나둘 나오고 있습니다.”김태완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서울대 캠퍼스타운은 기술 창업 중심으로 혁신기업 발굴에 힘을 쏟고 있다”며 “미래 시장이 급성장하는 분야의 기업을 많이 선발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강조했다.2020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종합형에 선정된 서울대는 올해로 사업 3년 차를 맞이했다.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대학과 자치구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창업 육성과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 관악구에 있는 거점센터 ‘창업 HERE-RO3’에서 김 단장을 만났다.김태완 서울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장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2020~현재)서울특별시 서울AI발전협의회 위원(2019~현재)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방문학자(2018~2019)서울대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과 조·부·정교수(2003~현재)서울대 관악학생생활관장(2012~2014)서울대 경력개발센터 소장(2010~2014)미국 애리조나주립대 컴퓨터공학박사(1993~1996)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술을 가진 기업이 하나둘 생겨나고 있다.“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기술 창업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핀테크, 블록체인, 바이오테크,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의 7가지 분야에서 기업을 선발하고 있다. 이들 분야는 미래가치가 높은 분야다.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입주기업 중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크립토랩, 에니아이, 펫나우를 꼽을

    2022.10.24 10:20:00

    김태완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 “세계가 주목하는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키웁니다”
  •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모집 경진대회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울대와 관악구청이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모집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모집은 예비~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서울대 캠퍼스타운은 2020년 6월 입주기업 선발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 기업을 선발하고 있다. 현재까지 66개 스타트업(현재 34개 입주 중, 32개 기업 졸업)들을 발굴했고, 입주기업들은 누적 650억 원의 투자 유치, 80억 원의 매출액 달성했다.이번 모집대상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예비)창업팀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으로 선정 규모는 총 4팀 내외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이며. AI, 빅데이터, 로봇, 핀테크, 블록체인, 바이오테크 등 혁신기술 관련 아이템을 우대한다.입주기업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소재 ‘창업HERE-RO’거점센터에 입주해 △창업공간 무상 제공 △서울대학교 교수 및 연구진 기술 연계 △수요 맞춤형 컨설팅 및 네트워킹 지원 △데모데이 운영을 통한 투자 유치 지원 및 상시 투자자 연계 지원 △사업단 홍보 채널을 통한 입주기업 홍보 등의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김태완 서울대 캠퍼스타운 김태완 단장은 “이번 모집은 초기 기업 중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다”며 “글로벌 혁신 기술 관련 스타트업을 비롯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스타트업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jinho2323@hankyung.com

    2022.10.21 17:11:26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모집 경진대회 개최
  •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매칭데이 24일 개최, "엄선된 스타트업 100여개 포지션에 대규모 채용"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2022년 서울대 캠퍼스타운 매칭데이가 더케이호텔에서 10월 24일 개최된다. 서울대 캠퍼스타운 채용박람회는 관악구청과 서울대 캠퍼스타운이 주관하는 행사로 스타트업들 중에서도 엄선하여 선별된 13개사(엘핀, 피터페터, 노트하우, 맵시, 엘로이랩, 바이오고, 펫나우, 에니아이, 블루시그넘, 일만백만, 소테리아, 테이텀, 공공)가 참여하는 채용행사다.이번 행사는 지원자들과 방문자를 대상으로 △스타트업 커리어 컨설팅 △포트폴리오 메이크업 △채용설명회 △AI역량검사(9만원상당) 무료혜택 이벤트 및 현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돼 있으며, 2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수의사부터 경영, 개발, 디자인, 가정, 자동화설계, 생명, 해양에 걸쳐 모든 산업과 직군에 걸쳐 폭넓게 채용하는 벤처기업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행사가 열리는 5시간 동안 진행되는 채용포지션이 약 100개에 달할 정도로 탄탄한 스타트업들이 포진하고 있다.김태완 서울대 캠퍼스타운 단장은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들의 급여수준, 복리후생과 투자환경은 검증된 예비 유니콘 기업들인만큼 세계적 수준”이라며 “13개사 중 귀국해 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들도 있을 정도로 적극적인 채용 의지를 가진 기업들이 다채로운 역량을 보유한 청년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매칭데이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중에서는 워케이션(해외 원하는 장소근무), 무제한 연차사용, 모든 자기 개발비 지원 등 색다른 혜택을 제공하며 많은 지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신입부터 이사급까지 채용하는 본 행사에는 각계 각층에서 채용이

    2022.10.13 20:59:36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매칭데이 24일 개최, "엄선된 스타트업 100여개 포지션에 대규모 채용"
  • ㈜맵시, ‘2022년 초광역 조선업 일자리 박람회’ 성공적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해상 네비게이션을 개발하는 2년차 스타트업 맵시가 ‘2022년 초광역 조선업 일자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발표했다.1600여명이 방문한 ‘2022년 초광역 조선업 일자리 박람회’는 고용노동부, 전남도, 광주시, 현대삼호중공업, 대한조선 등 조선업종 45개 사가 함께 참여했으며 ‘세계를 움직이는 케이(K)조선, 이제는 당신이 움직일 때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480명의 구직자 모집을 목표로 지난달 27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현장채용관, 홍보관, 비전공유관 등 5개 관 80개 부스 등으로 운영된 이날 박람회에서는 채용정보와 조선산업의 동향, 전남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큰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맵시는 자체 해양해운 채용플랫폼 씨즌을 행사유치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마케팅, 사전등록, 광고, 데이터화 등을 통해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현장 채용설명회와 조선업 취업특강, 면접 이미지메이킹, 조선업 직무안내 등 구직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혁신적인 용접‧항해 가상현실(VR) 체험과 조선사에서 근무한 선배 직장인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는 조선사 취업을 고민하는 구직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맵시는 2년차 스타트업으로는 드물게 해양관련 국가연구개발(R&D)과제 2건 이상 수주하여 한국도선사협회와 구매의향서를 체결해 한국형 해상 네비게이션을 구축하고 있다. 도선사협회 12개 각 항만 도선사들을 항해사 출신 대표자가 직접 찾아가 고객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내년 항해SW를 출시한다.

    2022.10.11 23:22:07

    ㈜맵시, ‘2022년 초광역 조선업 일자리 박람회’ 성공적 개최
  • 현대중공업그룹, 서울대와 미래 조선업 인재 키운다

     현대중공업그룹과 서울대가 미래 한국 조선업의 인재 산실이 될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대학원 융합과정을 9월 1일 개강했다고 밝혔다.이 과정은 조선해양 분야 미래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현대중공업그룹과 서울대가 손잡고 개설한 것으로, 서울대 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을 대상으로 복수전공 신입생을 모집했다. 이 과정을 이수하는 학생 전원에게는 등록금 상당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현대중공업그룹 입사 지원 시에는 가산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다.올해 첫 개강한 이 과정에는 조선해양공학, 에너지시스템공학, 건설환경공학, 재료공학 분야의 전공생 17명이 선발됐다. 이번 학기에 이들은 ‘조선소 생산계획을 위한 인공지능’, ‘고급 친환경 선박해양 공정시스템’, ‘친환경 및 디지털 선박 구조 기술’ 등 조선해양,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분야를 융합한 미래 조선산업 분야의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연구할 계획이다.특히 이 과정은 서울대 유명 교수진의 세미나(TED)식 강의, 현대중공업그룹 경영층의 특강 등을 통해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의 지식과 식견을 학습할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AI 포럼과 기술공모전 등 다양한 산학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실무와 이론을 고루 익힐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현대중공업그룹은 서울대와 조선해양분야 공동 연구 개발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한다.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과 서울대학교는 각 연구 분야에 맞는 카운터파트 연구실을 선정해 중장기 전략 과제를 수행하는 한편, 학생주도형 산학 협력 과제도 적극 발굴해 공동으로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2022년 말 준공 예정인 현대중공업그룹

    2022.09.02 08:11:00

    현대중공업그룹, 서울대와 미래 조선업 인재 키운다
  • 서울대 창업경진대회 ‘더비기닝 시즌 4’ 참가자 모집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울대가 학내 기술 기반 우수 (예비)창업팀 발굴‧지원을 위한 창업경진대회‘더 비기닝 시즌 4’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서울대가 주최하고 서울대 창업지원단·산학협력단·캠퍼스타운 사업단·기술지주 주식회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올해 11월까지 운영된다. 서울대 재학생 및 졸업생의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고도화를 위한 액셀러레이팅 및 데모데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참여기업의 사업아이템 고도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전담멘토단 제도가 운영된다. 서울대 기술지주(주), 소풍벤처스, KT,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카카오벤처스, 액트너랩, 어썸레이 등의 기업이 전담멘토단으로 참여하여 창업기업의 성장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모 분야의 제한은 없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에 해당되거나 특허 출원·등록 기술을 적용한 창업아이템은 우대한다.모집대상은 트랙Ⅰ(팀 참가), 트랙Ⅱ(개인참여)로 구분된다. 트랙 Ⅰ은 경진대회에 참여할 팀을 모집하며 대상은 대표자가 서울대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졸업생인 예비창업팀 또는 창업 2년 미만(2020년 7월 30일 이후 창업)기업이다. 트랙Ⅱ는 트랙Ⅰ에서 선정되는 팀에 합류할 개인을 모집하며 대상은 서울대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졸업생이다.선정평가는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로 진행된다. 서면평가 통과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고도화를 위한 특강을 진행하고, 창업팀과 개인참여자 간 리크루팅(인재매칭)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후 발표평가를 통해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할 7팀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2022.08.04 22:41:55

    서울대 창업경진대회 ‘더비기닝 시즌 4’ 참가자 모집
  • [Start-up Invest] 서울대서 만든 암호기술 스타트업 ‘크립토랩’ 210억원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암호기술 전문기업 크립토랩이 약 210억원의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스톤브릿지벤처스의 주도로 알토스벤처스, 키움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LG유플러스, 쏠리드,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투자 유치 후 10개월 만이다.  크립토랩은 2017년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천정희 교수가 설립한 동형암호 기술 원천 특허 보유 스타트업이다. 크립토랩은 4세대 암호기술인 동형암호 ‘CKKS’ 원천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구현한 제품 ‘HEaaN’(혜안)을 개발했다. 이는 수학이론 자체를 상업기술로 만든 국내 첫 사례로, 서울대 산업수학센터에서 인큐베이팅한 첫 스타트업이기도 하다. 동형암호란 고객정보를 암호화한 상태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4세대 암호체계 기술이다. 기존 암호화 기술은 분석을 위한 해독 단계에서 해커의 침입으로 데이터 유출이 발생할 위험이 있어, 각 업계에서 동형암호 기술 도입을 고려하고 있으나 처리 과정 필수 단계인 실수 계산에서 데이터 연산 속도가 느려짐에 따라 상용화가 어려웠다. 크립토랩은 이 문제를 수학적으로 해결해, 최초의 실수연산을 지원하며 민감한 개인정보를 암호화된 상태로 처리할 수 있는 동형암호 체계를 개발한 것이다.  크립토랩은 산업계에서도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LG유플러스와 양자내성암호 관련 사업, 삼성전자, 네이버클라우드 등과는 동형암호 관련 협력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0년에는 국민연금공단,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협력해 ‘국민연금을 성실하게 낸 사람의 신용을 높게 평가하는 데이터 통계 모델’을 구축해 세계 최초 동형암호

    2022.07.05 14:54:41

    [Start-up Invest]  서울대서 만든 암호기술 스타트업 ‘크립토랩’ 210억원 투자 유치
  • 한국 금융계 큰손 된 대학 동아리

    [비즈니스 포커스]증권 사관학교로 ‘대우증권’이 있었다면 최근 떠오르는 사관학교로는 이곳이 있다. 한국 금융 투자업계의 파워 하우스로 자리 잡은 서울대 경영대학 소속 학술 동아리 ‘스믹(SMIC)’이다.동아리 주린이가 업계 거물로 한진가와 날을 세우며 한국 최초 행동주의 펀드로 이름을 날린 강성부 KCGI 대표, 4조원대 수탁액(AMU) 규모로 자산 운용업계의 핵으로 자리한 황성환 타임폴리오운용 대표, 한국 글로벌 투자의 선두로 꼽히는 목대균 케이글로벌자산운용 대표, 가치 투자를 지향하며 한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최준철·김민국 VIP투자자문 공동 대표….최근 금융 투자업계에서 맹위를 떨치는 이들에겐 공통점이 하나 있다. 서울대 주식 투자 동아리 ‘스믹’ 출신이란 점이다. 스믹은 서울대 경영대학 소속 학술 동아리로, 투자를 연구하는 모임이다.이 학술 동아리가 심상치 않다. 리서치센터는 물론 주식 운용, 채권 자문, 투자은행부문(IBD), 브로커리지, 은행, 국내외 연기금까지 여러 기관에 스믹 출신 졸업생들이 분포하며 한국 금융 투자업계의 만만치 않은 인맥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믹 출신의 유수한 인재들이 금융 투자업계에서 맹활약하다 보니 업계에선 우스갯소리처럼 이런 말도 나온다. “5년 후쯤이면 스믹 출신이 증권사의 절반은 차지하지 않을까.”지금은 투자업계의 거물들을 배출한 곳으로 알려졌지만 ‘스믹’의 시작은 단출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 위기로 한국 증시가 요동치던 1998년 주식에 관심을 가진 청년들이 하나둘 모여 주식 투자를 공부하기 위해 동아리를 발족했다. 한국 최초의 주식 투자 대학 동아

    2022.06.07 06:00:06

    한국 금융계 큰손 된 대학 동아리
  • [Start-up Invest] 서울대 교수가 제자들과 함께 만든 스타트업 망고부스트, 130억원 규모 시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데이터처리가속기(DPU) 설계에 특화된 망고부스트가 130억원 규모의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 머스트벤처스 등 국내 유수의 VC(Venture Capital)와 홍콩계 자산운용사 IM캐피탈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망고부스트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국내법인과 미국 현지법인에서 우수인력을 적극 채용해 글로벌 시스템 반도체 스타트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망고부스트는 김장우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제자들과 함께 올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서울대 연구진과 국내외 글로벌 대기업에서 DPU관련 반도체, 소프트웨어를 오랫동안 개발해 온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미국 현지법인에는 인텔 본사에서 데이터센터 가속기 제품 개발을 진두지휘해 온 에리코 누르비타디(Eriko Nurvitadhi) 박사가 합류해 글로벌 상품기획과 고객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망고부스트의 DPU 개발진은 컴퓨터 구조 및 시스템 분야의 학술대회인 ISCA, ASPLOS, MICRO, OSDI, ATC 등에서 DPU 개발 관련 핵심 기술과 시제품들을 꾸준히 발표해 오며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시제품 MBDPU-1은 핵심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워크로드 성능을 기존 서버 구조 대비 3배 이상 향상시키면서도, 서버 CPU 사용을 50% 이상 절감한다. Nvidia와 AMD/Xilinx등에서 출시되고 있는 경쟁 DPU 제품들과 비교해도 40% 이상 개선된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는 “투자자들이 망고부스트의 기술력을 높게 평가해 준 덕분에 안정적인 후속 투자를 유치하고, 속도감 있

    2022.05.30 14:33:14

    [Start-up Invest] 서울대 교수가 제자들과 함께 만든 스타트업 망고부스트, 130억원 규모 시드 투자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