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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반도체, ‘CES 2022’서 자율주행 자동차 LED 혁신 기술 대거 선보인다

    광반도체 전문기업인 서울반도체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22’에 참가해 광반도체 혁신 기술을 이용한 미래 자동차 LED와 레이저다이오드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서울반도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3가지 자동차 설루션을 첫 공개한다. 자율주행차의 차량과 사물 간 통신(V2X) 실현을 위한 고해상도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기술 ‘와이캅(WICOP) mc’, 맞은편 차량이나 보행자의 눈부심 등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정교한 지능형 헤드램프 기술 ‘와이캅 ADB’, 자동차 실내 공간의 바이러스 및 유해균 제거를 위한 차량용 바이오레즈 ’Violeds’ 살균 설루션 등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 자동차 실내 바이러스를 10분 내 90% 이상 살균할 수 있는 설루션을 VIP 고객에게 시연한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서울반도체는 자동차 설루션 이외에도 가시광선(RGB LED), IR(적외선), 빅셀(VCSEL) 레이저 다이오드 등의 광원과 EPI부터 PKG까지 모든 생산공정을 운영해 토털 설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유일한 회사”라며 “오는 CES 2022를 통해 서울반도체의 모든 LED 혁신 기술을 선보일 것이며, 예약된 VIP 고객에게는 별도의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라

    2021.12.23 10:20:09

    서울반도체, ‘CES 2022’서 자율주행 자동차 LED 혁신 기술 대거 선보인다
  • '조명'으로 학습능력 향상?… 미 하버드서 결과 입증

    조명으로 학습능력이 향상된다면? 글로벌 광반도체 전문 기업인 서울반도체는 22일 자사가 개발한 SunLike(썬라이크) 조명으로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이 2019년부터 미국 대학생 대상 임상실험을 진행한 결과, 기억력, 정답률, 학습 속도, 인지 속도 등 학습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서울대와 유럽의 바젤대 연구결과에 이어 세 번째 임상실험 결과다. SunLike(썬라이크) 기술은 자연의 태양빛 스펙트럼(빨주노초파남보 등 각 파장별 빛의 세기) 곡선을 그대로 재현한 광반도체 기술로, 자연의 빛과 거의 동일한 특성을 구현해 인간의 24시간 생체리듬(Circadian Rhythm)에 최적화된 새로운 개념의 광원이다.이번 실험을 이끈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사답 라만 박사(Dr. Shadab Rahman, Harvard Medical School)는 “빛이 보유한 스펙트럼이 다르다면, 동일한 색온도와 밝기를 가졌더라도 인간의 생체 리듬에 미치는 영향은 다를 수 있다”라며 “이번 실험 결과, 젊은 성인이 한낮 빛의 자연광 스펙트럼(SunLike) 조명 아래에서 학습 시 기억력, 학습능력, 정답률, 학습 속도, 인지 속도가 향상됐으며 학생들의 공부하는 실내조명을 어떤 조명을 써야 하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음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SunLike(썬라이크)는 조명을 통해 물체의 색상을 보여주는 연색지수(CRI)가 90일지라도 일부 파장만을 조절해 각성효과 등의 특성만을 높인 시중 조명제품들과 달리 실제 자연광의 스펙트럼에 가장 가깝게 구현한 기술이다.앞서 2019년 3월 스위스 바젤대 카요센(Cristian Cajochen) 교수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태양광 스펙트럼 SunLike(썬라이크)가 주간 각성(지각 능력)을

    2021.10.23 06:00:57

    '조명'으로 학습능력 향상?… 미 하버드서 결과 입증
  • '집중력·학습속도·정답률' 높이는 ‘SunLike’ 조명···美하버드대서 입증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서울반도체가 개발한 SunLike(썬라이크) 조명이 기억력, 정답률, 학습 속도, 인지 속도 등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SunLike 조명은 서울대와 유럽의 바젤대 연구결과에 이어,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이 2019년부터 미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 연구 결과에서도 학습 능력 향상이 입증됐다. SunLike 기술은 자연의 태양빛 스펙트럼 곡선을 그대로 재현한 광반도체 기술로, 자연의 빛과 거의 동일한 특성을 구현해 인간의 24시간 생체리듬에 최적화된 새로운 개념의 광원이다.이번 실험을 이끈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사답 라만 박사(Dr. Shadab Rahman, Harvard Medical School)는 “빛이 보유한 스펙트럼이 다르다면 동일한 색온도와 밝기를 가졌더라도 인간의 생체 리듬에 미치는 영향은 다를 수 있다”라며 “이번 실험 결과, 젊은 성인이 한낮 빛의 자연광 스펙트럼(SunLike) 조명 아래에서 학습 시 기억력, 학습능력, 정답률, 학습 속도, 인지 속도가 향상되었으며, 학생들의 공부하는 실내조명을 어떤 조명을 써야 하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음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패키지 기준 실내 조명용 세계시장 규모는 약 $4B(4조 원)이다.SunLike는 조명을 통해 물체의 색상을 보여주는 연색지수(CRI)가 90일지라도 일부 파장만을 조절해 각성효과 등의 특성만을 높인 시중 조명제품들과 달리 실제 자연광의 스펙트럼에 가장 가깝게 구현한 기술이다. 2019년 3월 스위스 바젤대 카요센(Cristian Cajochen) 교수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태양광 스펙트럼 SunLike(썬라이크)가 주간 각성(지각 능력)을 향상시키며, 눈의 편안함과 기분에 유익한 효과가 있다”

    2021.10.22 11:33:41

    '집중력·학습속도·정답률' 높이는 ‘SunLike’ 조명···美하버드대서 입증
  • 서울반도체, 전기차에 특화된 헤드램프용 ‘와이캅 TE’ 출시

    서울반도체가 LED 헤드램프의 발열에 따른 효율 감소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와이캅 TE’를 14일 출시했다.전기차 수요 확대로 LED 헤드램프는 보다 가볍고 배터리 소모가 적은 고효율 제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온도 상승에 따른 효율·수명 감소를 막기 위해 헤드램프의 방열 성능이 중요한 과제가 됐다.서울반도체의 헤드램프용 와이캅 TE는 LED 패키지를 인쇄회로기판(PCB)에 장착하는 기존 방식에서 곧바로 방열판에 장착해 헤드램프에서 발생하는 열을 빨리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와이캅 기술은 올해 7월 특허를 침해한 13개 해외 자동차 조명 브랜드의 LED 제품에 대해 영구 판매 금지 판결을 이끌어낸 LED 산업의 2세대 기술이다.서울반도체는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북미 DVN 워크숍’에 와이캅 TE와 자연광과 가장 가까워 차량 내부의 사물을 본연의 색상으로 비춰주고 학습과 숙면에 좋은 ‘썬라이크’, 서울바이오시스의 에어컨 등 차량 내부의 살균을 위한 ‘바이오레즈’ 등을 출품할 예정이다.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전기차 수요 확대 및 헤드램프 디자인의 슬림화로 헤드램프의 중량 감소와 방열 성능은 매우 중요해졌다”며 “고효율·고방열 와이캅 제품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늘려 자동차 부문의 매출을 크게 늘리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울반도체는 30여년간 광반도체 연구와 개발로 자동차 솔루션에 적용이 가능한 자외선부터 가시광선, 적외선 등까지 모든 파장대역(200nm~1600nm)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1만4000여개의 기술특허를 보유한 기업이다.유호승 기자 yhs@hankyung.com 

    2021.09.14 11:15:33

    서울반도체, 전기차에 특화된 헤드램프용 ‘와이캅 TE’ 출시
  • 서울반도체, ‘썬라이크’ 특허 확보…조명 사업 확장

    광반도체 전문 기업 서울반도체가 사업 영역을 넓힌다. 서울반도체는 일본 도시바 머티리얼에서 ‘썬라이크’ 기술의 특허권 등 모든 사업권을 양도받음에 따라 약 6조원 규모의 조명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1일 발표했다.서울반도체는 도시바 머티리얼과 썬라이크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이 기술을 적용한 조명 제품을 2017년 출시했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양사 간 협의를 거쳐 태양광과 가장 유사한 썬라이크 관련 일체의 기술과 특허권, 상표권 등 모두를 인수하고 일부 핵심 인력도 서울반도체로 조인함에 따라 9월부터 다시 본격 확판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썬라이크는 태양의 스펙트럼(빨주노초파남보 등 모든 자연의 색) 곡선을 그대로 재현한 LED 기술이다. 자연의 빛과 동일한 파장을 구현함으로써 인간의 24시간 생체 리듬에 맞는 새로운 개념의 광원이라는 게 서울반도체의 설명이다.서울반도체는 지난 5년간 한국, 미국, 유럽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썬라이크를 활용한 기억력·학습 능력 테스트 결과와 근시 예방 등에 관한 실험 결과를 ‘CES 2022’에서 발표할 예정이다.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는 “더이상 밝기와 가격만으로 조명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며 “햇빛과 가장 유사한 썬라이크 기술로 조명 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라고 말했다.최은석 기자 choies@hankyung.com

    2021.08.31 12:12:11

    서울반도체, ‘썬라이크’ 특허 확보…조명 사업 확장
  • 서울반도체 특허 침해한 ‘필립스TV’ 외 13개 브랜드 영구 판매 금지 판결

    글로벌 광반도체 전문기업 서울반도체㈜가 자사 특허 12건을 침해한 13개 자동차 조명 브랜드의 LED 제품이 영구적 판매금지 판결을 받았다고 1일 발표했다. 미국 뉴저지지방법원은 자동차부품 유통망을 통해 판매 중인 13개 자동차 조명 브랜드 LED 제품이 서울반도체의 특허 12건을 침해한 것을 인정했다. 와이캅 기술과 관련된 판매금지판결은 2019년 10월 필립스TV 판매금지에 이어 2번째 판결이다.와이캅(WICOP) 기술은 와이어 본딩과 패키지를 사용하지 않고 작고 얇은 렌즈 구성에 용이하도록 콤팩트하게 설계돼, 긴 수명과 우수한 열전도율이 장점인 서울반도체의 특허 기술이다. 와이캅 기술은 패키징 또는 PCB 조립 공정에서 직접 실장이 가능하다. 기존의 버티컬칩 보다 패키지 사이즈가 12분의 1까지 작아져 LCD Display의 슬림 광원과 헤드램프의 슬림 렌즈 디자인이 편리한 구조다.와이캅 기술은 헤드램프, 주간 주행등, 방향 지시등 등 세계 자동차 시장의 약 10%인 102개 자동차 모델에 채택됐다. TV·스마트폰·태블릿 등 디스플레이 제품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지난해 전 세계 TV 생산량 약 2억대 20% 가량에 와이캅 기술을 도입하는 등 성과를 냈다.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는 “중소기업의 희망인 지적재산이 도용돼 잘 알려진 기업들에서도 묵인되며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개선이 필요한 일”이라며 “지식재산은 어려운 중소기업 및 젊은 창업자들이 생존하고 계층 간 이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사다리이자 대학과 학생들의 연구개발 활동이 더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달성할 수 있는 희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반도체는 세계 2위(관계사 제외 순위) 글로벌 LED 전문

    2021.07.02 06:33:02

    서울반도체 특허 침해한 ‘필립스TV’ 외 13개 브랜드 영구 판매 금지 판결
  • 학구열 불 태우는 서울반도체, 12년간 학사 289명 배출 지원

    서울반도체가 사내 직원들에 대한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반도체와 서울바이오시스는 2009년부터 대학 공부를 희망하는 사내 직원들을 매년 10~20명을 선발해 전문 학사, 학사과정 총 289명을 배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반도체는 가정 형편이나 어린 시절 다른 판단으로 학업을 포기했던 직원들에게 회사 생활을 병행하며 학사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해왔다. 현재 2021년 신입생을 포함...

    2021.02.23 14:55:33

    학구열 불 태우는 서울반도체, 12년간 학사 289명 배출 지원
  • 서울반도체, 지난해 영업이익 20% 급증...특허 소송 승소, 2세대 기술 리딩기업으로

    광반도체 전문 기업 서울반도체가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2020년 4분기 매출과 이익에서 큰 성장을 달성했다. 서울반도체는 2월 8일 연결기준 2020년 4분기 매출 3105억원, 영업이익 1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연간기준으로는 상반기 코로나로 부진했지만 매출이 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 급증했다. 또한 2021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지난 10년 내 가장 높은 실적인 2830억보다 높은 3100억~3300억원으로 전년 ...

    2021.02.08 15:58:25

    서울반도체, 지난해 영업이익 20% 급증...특허 소송 승소, 2세대 기술 리딩기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