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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빅스토리]“소수 전유물이었던 미술품, 디지털 아트로 대중화”

    팬데믹 상황 속에서 디지털로 즐길 수 있는 NFT(Non Fungible Token: 대체 불가 토큰) 미술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국내 미술품 경매사인 서울옥션도 NFT 기술이 가진 가능성에 베팅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에 뛰어들었다. “소수의 전유물이었던 미술품 시장을 일반인도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저희의 목표입니다.”올해 상반기 미술품 경매 시장을 달군 NFT 디지털 아트 트렌드가 국내 시장에도 스며들었다.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사인 서울옥션은 관계사 서울옥션블루와 함께 올해 3분기 가상자산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디지털 아트를 통해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고, 누구나 컬렉터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을 열겠다는 포부다.가까운 미래, 갤러리나 경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미술품을 향유하고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장이 펼쳐질 수 있을까. 서울옥션블루의 NFT 사업을 총괄하는 오세건 XXBLUE 대표이사를 만나 NFT 디지털 아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 서울옥션블루가 미술품 디지털 자산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준비 중이신가요.기존의 실물 미술품을 디지털 자산화한 뒤 NFT 기술을 통해 소유권을 증명하고, 디지털로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려고 합니다. 해외에는 누구나 편하게 디지털 아트를 올리고 작품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 존재하는데요. 저희 서울옥션블루는 아직 그 단계까지는 아니고, 우선 작가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최근 디지털 아트 사전 등록 이벤트도 진행했는데, 이벤트를 연지 10일 만에 800명 정도의 작가들이 응모했습니다. 저희는 신진 작가와

    2021.06.25 11:29:39

    [빅스토리]“소수 전유물이었던 미술품, 디지털 아트로 대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