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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월가 4대 투자은행 ‘강추’…연초 꼭 사야 할 미국 주식은

    [스페셜 리포트] 2021년은 해외 주식 투자자들에게는 ‘큰 성공의 기회’를 맛보기 충분한 한 해였다.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유행)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경기 침체의 우려가 높아졌지만 미국의 양적 완화 정책을 시작으로 미 증시는 강세장을 이어 갔다. 2021년 미국 500대 기업의 주가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의 상승률은 25%를 넘어섰다. 하반기 몇 차례 하락장이 펼쳐지기도 했지만 지나고 보면 ‘좋은 매수 기회’가 됐다. 2022년에도 이 같은 랠리가 지속될 수 있을까.2022년은 해외 주식 투자자들에게는 만만치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미 중앙은행(Fed)이 2022년 세 차례 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공포를 잠재우지 못한다면 주가 급락의 가능성도 있다.변동성이 높아진 증시 상황에서도 결국은 ‘우상향’을 그릴 수 있는 우량주를 골라내는 안목이 중요하다.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변동성이 높아진 2022년 미 증시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는’ 투자처로 어디를 꼽았을까.  골드만삭스의 톱픽 ‘아마존’골드만삭스는 ‘아마존(나스닥, AMZN)’을 2022년 인터넷 분야의 톱픽으로 꼽았다. 골드만삭스는 2022년 눈여겨볼 ‘성장 테마’로 전자 상거래, 광고, 클라우드 컴퓨팅, 미디어 소비, 소비자 구독 모델 등을 꼽았다. 그런데 이런 성장 테마를 모두 아우르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기업이 바로 ‘아마존’이다. 골드만삭스가 제시한 2022년 아마존의 목표 주가는 4100달러다. 2021년 12월 말 현재 아마존 주가가 340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과

    2022.01.05 06:00:04

    월가 4대 투자은행 ‘강추’…연초 꼭 사야 할 미국 주식은
  • 유럽까지 영토 넓히는 서학개미...유럽 증시, 어떻게 투자할까

    [스페셜 리포트] 최근 몇 년 사이 ‘서학개미’가 급증한 데는 한국 증권사들의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이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등을 이용해 해외 투자가 쉬워진 영향이 컸다. 미국 주식과 마찬가지로 유럽 주식에 투자하는 것 또한 한국 증권사의 온라인 해외 투자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다만 아직까지 모든 증권사에서 유럽 주식에 대한 투자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각 증권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으로 거래가 가능한 유럽 국가들을 확인할 수 있다.한국에서 HTS나 MTS를 통해 온라인으로 유럽 증시에 투자할 수 있는 곳은 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키움증권 등이 대표적이다. 이 중 가장 많은 유럽 국가에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는 삼성증권으로 영국·독일·프랑스·네덜란드 등이 가능하다. 키움증권은 독일·프랑스·이탈리아·영국의 거래가 가능하고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은 영국·독일의 온라인 거래가 가능하다. 이 밖에 거래가 가능한 유럽 국가들이 있지만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거래해야 한다. 또한 최근에는 유럽 증시에 대한 서학개미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점점 더 많은 증권사들이 온라인으로 유럽 증시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단, 유럽 주식에 투자할 때 따져봐야 할 것은 수수료다. 환전 수수료와 거래 수수료, 최소 수수료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삼성증권은 온라인으로 유럽 주식을 거래하면 0.3%의 거래 수수료가 부가된다. 단, 최소 수수료는 없다. 키움증권의 거래 수수료는 0.24%이지만 최소 수수료가 있다. 독일이 10유로, 영국이 10파

    2021.12.27 06:00:47

    유럽까지 영토 넓히는 서학개미...유럽 증시, 어떻게 투자할까
  • [Special] 해외 투자형 변액보험, 울타리 넘어 약진

    지난해부터 이어진 투자 열풍이 올해도 쉽사리 식지 않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동학개미(국내 개인투자자)에서 서학개미(미국 등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로 갈아타는 추세가 두드러졌다. 사실상 박스권에 갇힌 국내 증시의 울타리를 넘어 더 많은 부의 기회를 찾아가기 위한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숨가쁘다. 격변하는 글로벌 시장 흐름 속에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글로벌 자산 배분형 펀드를 대안으로 삼는 흐름도 목격된다. 특히 해외 투자 시 절세효과를 얻을 수 있는 해외 투자형 변액보험이 재조명을 받는 분위기다. 해외 투자 붐을 계기로 주목받는 변액보험 시장을 들여다본다. 글 정초원 기자

    2021.11.29 10:37:56

    [Special] 해외 투자형 변액보험, 울타리 넘어 약진
  • [big story] 해외 주식, 수익 둔화 우려…투자 난이도 ‘UP’

    세계 주요국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으로 정상화하려는 상황 속에서, 앞으로 글로벌 장세의 방향성을 단기적으로 판단하기 힘든 ‘어려운 시장’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위기 속에서도 언제나 기회는 있다. 2022년 해외 주식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서학개미(미국 등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은 과연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까.“내년은 결코 쉽지 않은 시장이 될 것이다. 투자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현명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시기다.” 한 시장 전문가가 내년 해외 증시를 준비하는 개인투자자를 향해 건넨 말이다.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2년. 글로벌 증시는 넘쳐나는 유동성과 저금리 기조로 인해 기대 이상의 호황을 누려 왔다. 그렇다면 내년에도 투자자와 기업, 시장이 모두 활짝 웃는 그림을 기대할 수 있을까. 시장 전문가들은 다가올 2022년 금융시장은 지난 2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일 것이라는 데 입을 모은다.유동성·인플레 우려…증시 수익성 둔화 전망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올해 1~9월 중 국내 거주자의 해외 주식 투자는 580억 달러로 월 평균(64억 달러) 기준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팬데믹에 따른 기저효과가 어느 정도 감소한 상황이지만 국내 개인투자자의 해외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은 올해도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최근 경상수지 흑자가 예상보다 큰 규모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중반부터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지속했는데, 이는 국내 투자자의 해외 증권 투자 확대(달러 수요 증가)에 따른 영향일 가능성이 높다고 국제금융센터는 분석했다.문제는 내년이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2021.11.26 09:01:37

    [big story] 해외 주식, 수익 둔화 우려…투자 난이도 ‘UP’
  • 서학개미 투자 지침서, 트렌드를 알면 지금 사야 할 미국 주식이 보인다

    [이 주의 책]트렌드를 알면 지금 사야 할 미국 주식이 보인다최중혁 지음 | 한스미디어 | 2만3000원미국 주식 투자의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기술들을 앞세운 미국의 혁신 기업들은 전통의 강자들을 누르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달콤한 수익을 안겨줬다. 미국 주식 시장에 뛰어든 한국의 개인 투자자들도 그 어느 때보다 크게 늘었다. 2021년 1분기 해외 주식과 채권 거래액이 사상 최대치인 177조원을 기록했는데 그중 미국 결제금이 93.9%를 차지했다. 대형주를 모아 놓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넘나들고 있는 오늘날, 일각에서는 ‘이제 잔치는 끝난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하지만 미국 기업들의 저력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르다. 저자는 한때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례 없는 위기를 맞닥뜨렸지만, 백신 접종 이후 미국의 혁신 기업들은 다시 한 번 세계를 이끌며 이전보다 더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지금 반드시 알아야 하는 미국 주요 기업 32개의 핵심 정보와 미국 주요 산업들의 트렌드를 담았다.미래의 부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1만7000원이 책의 저자는 부동산 가격 폭등·고령화·경제난 등 우리 국민이 맞닥뜨리게 될 암울한 미래의 해답을 미국 우량 주식 장기 투자에서 찾았다. 여기에서 말하는 미국 우량 주식 장기 투자는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얻고자 하는 최근의 주식 투자 열풍과는 그 결이 다르다. 이 책은 비메모리 반도체, 자율주행,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서비스, 헬스케어 산업

    2021.08.06 06:00:05

    서학개미 투자 지침서, 트렌드를 알면 지금 사야 할 미국 주식이 보인다
  • 美 증시, ‘주춤’…서학개미 다음 카드는

    글로벌 증시가 예사롭지 않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파죽지세였던 미국 증시가 하반기 초입에 들어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코로나19 변이인 델타 바이러스 확산과 함께 인플레이션 우려, 기업 실적과 관련한 ‘피크아웃’ 논란 등의 불확실성이 겹쳐진 탓이다. 서학개미들의 고민도 그만큼 깊어질 수밖에 없다.올 하반기 미국 시장은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등장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다우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연일 최고점을 갈아치우는 모습이다. 이는 변이 바이러스 등장이 오히려 각국 정부의 통화 긴축 움직임에 제동을 걸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글로벌 증시를 끌어올린 유동성 장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안도 랠리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해외 투자 열풍…덩치 키우는 ‘서학개미’미국 주식시장의 양호한 흐름은 해외 투자에 대한 확신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지난해 해외 투자 열풍으로 크게 증가한 ‘서학개미’도 갈수록 세를 확대하는 모습이다.최근 한국은행이 공개한 자금 순환 동향에 따르면 국내 가계가 올해 1분기 중 취득한 국내 주식은 36조5000억 원, 해외 주식은 12조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9년 통계 편제 이후 최대치이자, 직전 최대치인 지난해 3분기 국내 주식 23조5000억 원, 해외 주식 8조3000억 원을 크게 넘어서는 수준이다.가계가 가진 금융 자산의 형태별 비중을 보면 주식 비중이 20.3%로 처음으로 20%대를 넘어섰고, 펀드까지 포함하면 22.7%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예금 비중은 1년여

    2021.07.26 11:50:31

    美 증시, ‘주춤’…서학개미 다음 카드는
  • “‘신공장·신차 효과’ 테슬라 더 오른다…미국 대형 IT주도 상승 여력 충분”

    [인터뷰]#. 한국 주식 투자 10년 차인 김 모 과장은 요즘 수면 부족이다. 밤 10시 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미국 증시가 열리기 때문이다. 작년 ‘불장(불같이 뜨거운 상승장)’ 속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만 해도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어 피곤함을 느끼지 못했지만 요즘엔 수익률이 영 나오지 않는다. 주린이(주식+어린이) 딱지를 뗀 지는 벌써 오래전이건만 미국 장에선 무엇을 보고 투자해야 할지 고민이다. 최중혁 시장 분석가는 이러한 상황에 주목했다. 한국 대형 증권사에서 오랫동안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이름을 날리던 그는 애널리스트를 그만두고 미국행을 결정했다. 현지에서 생생하게 경험한 미국 산업의 변화상과 주요 기업들의 경쟁력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트렌드를 알면 지금 사야 할 미국 주식이 보인다’란 책을 펴냈다. 한경비즈니스에 연재한 내용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닥뜨린 미국 주요 기업들의 당면 과제와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정보들을 22개 산업과 32개 기업으로 나눠 살펴보는 한편 각 분야 전문가들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한 내용도 담았다. 줌을 통해 최 분석가에게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국 주식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대형 기술주가 강세였다. 앞으론 어떨까.“‘더 오를까?’ 투자자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이다. 작년 한 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오히려 반사 이익을 누린 주요 대형 정보기술(IT) 기업들이 투자금을 빨아들이면서 증시 회복을 견인했다. 지난 1년간 애플은 81%, 아마존은 76%, 마이크로소프트는 41%, 페이스북은 33% 급등했고 서학개미(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2021.07.24 06:40:01

    “‘신공장·신차 효과’ 테슬라 더 오른다…미국 대형 IT주도 상승 여력 충분”
  • 삼성증권 "서학개미, 금리상승 우려보다 '실적개선' 기대"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투자자, 이른바 '서학개미'들의 핵심 키워드는 '실적 개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 요인으로 지목된 '금리 상승' 우려는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 삼성증권이 지난달 31일 진행한 '언택트 컨퍼런스' 참여자 186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절반에 가까운 48%가 '투자 판단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요소&...

    2021.04.07 14:11:38

    삼성증권 "서학개미, 금리상승 우려보다 '실적개선'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