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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성북구·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스타트업 CEO] 온라인 의류구매 반품률 제로, 운동하는 사람들의 패션 플랫폼 ‘트레디’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온라인 의류구매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더욱 빠른 속도로 커져가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 의류 구매는 직접 입어보지 못한다는 한계로 인해 교환/반품이라는 악성 부대비용 문제를 지니고 있다. 지금껏 많은 패션테크 기업들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현실적인 해결방안이 나왔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서 기존과는 다른 시각과 데이터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이 ‘트레디’의 출발점이었다.트레디에서 활용하는 데이터는 바로 흔히 ‘인바디’ 라고 알려진 체성분데이터이다. “체성분데이터는 크게 2가지 강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접근 편의성입니다. 기존에 온라인에서 옷의 사이즈를 추천해준다고 하면 고객분들께 사진을 찍어서 올리라는 등 번거로운 조치를 요구했었습니다. 하지만 체성분 데이터의 경우 현재 국내에만 1300만 명이 넘는 인원들이 이미 측정을 하였기 때문에 옷의 사이즈를 추천 받고자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습니다. 두 번째 강점은 바로 애슬레져 패션 의류 시장의 성장입니다. 최근 수년동안 패션업계에서 가장 눈부신 성장을 이룬 부분은 단연코 애슬레져 의류입니다. 여성 레깅스를 필두로 해서 최근에 유행하는 바이크 쇼츠까지 애슬레져 의류는 이제 데일리 의류, 아웃도어 의류 등과도 경계가 허물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체성분 데이터를 활용한다면 저희의 추천 서비스는 고객분들께 더 이상 클릭한번 더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아니라 재미있는 컨텐츠 적인 요소로 다가설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주)트레디팀 안정우 대표(32)의 창업

    2022.09.23 15:17:58

    [2022 성북구·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스타트업 CEO] 온라인 의류구매 반품률 제로, 운동하는 사람들의 패션 플랫폼 ‘트레디’
  • [2022 성북구·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스타트업 CEO] 창작자와 제조업체 그리고 소비자를 위한 ‘지속가능한 선순환 브랜드 창업 생태계’ 만드는 (주)슈퍼웍스컴퍼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브랜드, 특히 패션의류와 같은 산업에서 재고는 재앙만큼 무서운 말이다. 재고가 쌓이면 부담이 쌓이고, 비용이 쌓이고, 결국 브랜드는 스트레스에 쌓여 정작 중요한 수익은 쌓지 못한 채 무너지게 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굿즈 및 브랜드 창업을 꿈꾸는 창작자들은 선뜻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다. 초기 창업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결국 판매부진 시 쏟아지는 재고를 감당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브랜드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제조업체는 일감이 줄고,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좁아져 구매를 꺼려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게 된다. 따라서, 재고부담 없이 아티스트가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야 말로 모두를 위한 상생의 길이라는 생각에 ‘커스텀빌리지’는 출발하게 됐다.“패션 브랜드 런칭을 위한 디자이너, 일러스트, 팝아트, 타투이스트, 캘리그라피, 회화, 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 아티스트와 협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시도만큼이나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8년 8월 법인 설립 후 3개 아티스트 브랜드로 시작해서 인플루언서 협업, 드라마 협업, 지속적인 아티스트 브랜드 개발을 거쳐 2022년 3월 기준으로 16개 브랜드를 개발하여 왔습니다.” 자신이 직접 아티스트로서 브랜드를 개발하고 운영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전진우 대표는 자신의 직접 경험이 ‘지속가능한 선순환 브랜드 창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브랜드 론칭에 필요한 브랜딩, 디자인, 상품제작, 사진촬영, 스토어, 마케팅, 유통에 이르기까지

    2022.09.23 15:12:03

    [2022 성북구·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스타트업 CEO] 창작자와 제조업체 그리고 소비자를 위한 ‘지속가능한 선순환 브랜드 창업 생태계’ 만드는 (주)슈퍼웍스컴퍼니
  • [2022 성북구·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스타트업 CEO] 독립출판 문학의 동남아시아 수출 가능성을 연 '에크네' 김민호 대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국내 출판산업계는 2000년대 이후 계속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경쟁자는 늘어나는데 독서인구는 매년 줄어들고 있는 탓이다. 이런 환경은 출판사와 유통사를 보수적인 집단으로 만들었다. 신진작가의 발굴이나 육성보다는 판매율만을 우선시하게 되었고, 이에 인지도 위주의 출판·유통이 주를 이루게 됐다. 이 과정에서 신진작가는 소외되고, 방치된 채, 끝내 빛을 보지 못하고 절필의 길로 들어선다. 이런 상황과 반대로 요즘 잘나가는 서점들이 있다. 성수나 이태원, 홍대 같은 일명 ‘힙’한 거리를 걷다보면 카페인지, 서점인지 헷갈리는 곳이 있다. 바로 독립서점이다. 2010년대 중반부터 우후죽순 늘어나 신진작가들의 놀이터가 된 독립서점은 어느새 2030 문학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 에크네는 한국문학의 미래가 바로 독립출판에 있다고 생각했다.“독립문학은 기성문학에는 없는 특별한 맛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느낌이 들 정도로 생생하고, 평범한 이야기들이 쓰여 있습니다. 대표적인 장르로는 최근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에세이 문학이 대표적인데요, 하지만 이 같은 인기와는 관계없이 독립문학 작가들의 경제적 여건은 지속적으로 좋지 않았습니다. 독립서점을 통한 유통방식이 매우 한정적이며, 한국 성인 독서율은 해마다 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작가 지망생 출신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시장의 한계성을 절감합니다. 처음에는 우수한 작가들의 책이 빛을 보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만 있었습니다. 그러다 끝내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독자를 찾아 나서고자 하는 생각에 에크네라는 출판사 겸 유

    2022.07.01 11:12:41

    [2022 성북구·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스타트업 CEO] 독립출판 문학의 동남아시아 수출 가능성을 연 '에크네' 김민호 대표
  • [2022 성북구·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스타트업 CEO] 비대면 교육 플랫폼의 혁신을 이끌 '(주)비엠엠' 김태윤 대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세상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매우 많은 변화가 생겨나고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분야는 IT 분야와 비대면 관련 분야이다. 특히 비대면 관련 분야는 최근에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다. 기업들의 협업 툴과 교육 기관들의 온라인 강의 플랫폼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로 인해 각종 기관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 필요해졌고, 초, 중, 고등학교와 대학교는 필연적으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또한 정부 차원에서도 전폭적으로 지원을 진행하게 됐다.하지만 단순하게 대면 강의를 대체하는 플랫폼들은 이미 많이 상용되어 있고, 강의를 통해서 성적을 얻는 것의 목적을 둔 플랫폼들은 한계를 보여왔다.학습자 개개인의 상태 점검 및 교육기관들이 원하는 역량 강화, 교육과정의 로드맵 제시, 취업 및 진로 연계를 통합한 하나의 ‘원플랫폼’을 개발하자는 생각이 ‘주식회사 비엠엠’의 시작이었다.차별화된 비대면 교육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서 벤치마킹과 고객의 니즈 파악이 우선시됐다. 이를 파악하기 위한 수단과 첫 사업아이템으로 기존 대학서비스를 진행해오던 기업들과 협업해 대학의 초점을 맞춘 대학 전용 역량강화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을 한국교통대학교’ 등 약 7개 대학에 제공해 서비스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대학 정규교과과정을 제외한 인재양성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온라인상에서 진행하는 하나의 ‘원플랫폼’에 해당된다.학생이 원하는 직업과 가고자 하는 방향을 선택하고, 대학이 우선시하는 인재양성 방향과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학습 로드맵을 제공한다. 학생은 로드맵

    2022.06.27 10:15:08

    [2022 성북구·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스타트업 CEO] 비대면 교육 플랫폼의 혁신을 이끌 '(주)비엠엠' 김태윤 대표
  • 성북구 캠퍼스타운 참여 대학 서경대·고려대·동덕여대·한성대, ‘성북클러스터’ 협약 체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장은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성북구 캠퍼스타운 참여 대학인 고려대, 동덕여대, 한성대와 24일 오전 11시 서경대 문화예술 허브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지역활성화를 위한 ‘성북클러스터’ 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도 제1차 지역활성화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서경대를 비롯한 4개 대학은 ‘성북클러스터’ 협약식 체결을 통해 지역 내 상생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가 원하는 다양한 상생사업을 발굴, 추진하기 위해 지역과 대학 간 협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들 대학은 구체적으로 △성북클러스터 협력사업 추진 및 운영 △상호 협력 프로그램 및 콘텐츠 공동 기획 및 개발 △대학 간 풍족한 인적 · 물적 자원의 연계 및 활용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향후 참여 대학별 특·장점을 살린 온·오프라인 문화예술함양교육, 창업교육 등 특성화분야 콘텐츠에 기반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성북클러스터’의 출범과 함께 첫 번째 사업인 ‘성북 속 모두의 대학: SB대학’이 오는 3월, 성북포탈을 통해 1학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성북 속 모두의 대학: SB대학’은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교육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다양한 지역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지역 상생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특히, 우수한 출석률로 수강을 마친 지역 수료자에게는 4개 대학 단장의 수료증을 교부할 예정이다.서경대를 비롯한 4개 대학은 ‘성북클러스터’ 협약식 체결과 함께,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조성추진단, 동덕여자

    2022.02.25 14:40:10

    성북구 캠퍼스타운 참여 대학 서경대·고려대·동덕여대·한성대, ‘성북클러스터’ 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