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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크라우드펀딩 투자교육 성료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성북구·한성대벤처창업지원센터가 ‘SBA Try Everything 2023 공동협력프로그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0일에 성북구 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멀티미디어실에서 크라우드펀딩 전문교육 및 멘토링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 동북구 지역에 있는 초기 창업자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성대, 고려대, 북부여성발전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창업기업 제품 및 서비스의 시장성 검증, 홍보, 판로확보, 매출증대 및 민간 투자 유치 기회 확대를 지원하고자 개최됐다. 크라우드펀딩 실전 교육은 크라우드 펀딩 교육 전문가인 피코피코의 김우찬 대표가 참여해 크라우드 펀딩 개념 및 원리와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하기 위한 전략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교육 참여 대상은 우수 제품을 보유한 업력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중 펀딩을 희망하는 서울 동북권 30여개 기업의 대표 및 관계자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성북구 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는 초기 창업기업의 자금 조달 활성화를 위해 크라우드펀딩을 비롯하여 향후 투자와 관련된 IR 개최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자금 조달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jinho2323@hankyung.com

    2023.08.24 00:50:43

    성북구·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크라우드펀딩 투자교육 성료
  • 성북구·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세무회계교육 성료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성북구·한성대벤처창업지원센터가 ‘SBA Try Everything 2023 공동협력프로그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9일에 성북구한성대벤처창업지원센터 멀티미디어실에서 세무회계교육 및 멘토링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 동북구 지역에 있는 초기 창업자를 위한 세무회계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성대, 고려대, 북부여성발전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세무회계 교육을 통하여 창업기업이 알아야 할 기초 세무지식과 사업운영에 필수적인 세금 및 조세지원 제도를 숙지시켜 실무적으로 활용하게 하고자 진행됐다. 세무회계 교육은 전문가인 지하식 세무사가 참여해 기초 및 심화 교육을 진행해 기본적인 재무회계와 관리회계를 이해하고 재무제표 분석을 통해 기업의 경영관리와 정책개발등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전략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교육 참여 대상은 우수 제품을 보유한 업력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중 세무회계 교육을 희망하는 서울 동북권 30여개 기업의 대표 및 관계자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성북구 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는 초기 창업기업의 세무지원 교육과 더불어 개별상담을 통하여 세무회계관련 어려움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jinho2323@hankyung.com

    2023.08.24 00:48:20

    성북구·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세무회계교육 성료
  • 성북구·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1차 멘토링데이 성료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성북구·한성대벤처창업지원센터가 ‘SBA Try Everything 2023 공동협력프로그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한달 간 1차 멘토링 데이를 개최해 입주기업이 기업을 성장시키는 데 있어 창업 과정의 어려움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1차 멘토링데이는 입주기업 업종 및 특성에 따른 그룹 구성과 창업 아이템 분야별(투자, 세무, 특허, 홍보·마케팅) 전문가를 멘토로 지정해 창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멘토링 교육에 참여한 입주기업 대표은 “멘토링에 참여하신 전문 멘토 분들이 전문성을가지고 구체척으로 컨설팅을 진행하여 애로사항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창업을 하는 과정에서 막연하고 어려웠던 부분이 이번 1차 멘토링데이를 통해 구체화 시킬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정욱환 한성대 벤처창업센터장은 “이번 멘토링 데이가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하반기에 2차 멘토링 데이를 진행하여 9월 신규 입주기업을 위한 창업 활동에도 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inho2323@hankyung.com

    2023.08.24 00:45:33

    성북구·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1차 멘토링데이 성료
  • [2023 성북구·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스타트업 CEO] 빅데이터 분석으로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주식회사 ‘엔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엔클은 관광 분야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사회의 현안을 분석해서 해결해주는 빅데이터 전문 분석 회사이다. 현재, 지역 단위의 관광 활동과 관련된 마이크로 단위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활용도와 정책적으로 실용성이 높은 분석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관광소비 예측 모델을 개발하여 공공기관 빅데이터 플랫폼에 해당 모델을 탑재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관광 산업에 종사하면서 중소 여행업계가 수동적인 인력 의존형 공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 소재의 중소 여행사 협동조합과 함께 중소 여행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다. 여행 산업은 대형 여행사와 중소 여행사의 양극화가 심하다. 전체 여행 산업의 매출 약 80% 이상을 대형 여행사가 가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엔클의 유윤희 대표는 이런 양극화의 주된 원인 중 하나로 대형 여행사 대비 중소 여행상의 디지털 전환이 늦고 있다는 점을 꼽고, 이러한 사회적 현상은 중소 여행사 개개인이 해결하기가 어려워 구체적인 솔루션이 있어야 된다고 판단했다.엔클은 중소 여행업계 디지털 전환을 위해 협동조합에 가입한 조합원사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개발 중인 플랫폼은 중소 여행사의 여행 상품 개발 업무를 손쉽게 도와주고 및 단순 반복 작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자동으로 여행 상품에 대한 견적을 발급해 주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중소 여행사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할 수 있도록 그 초석을 마련하고자 한다. 유윤희 대표는 “이를 통해 중소 여행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었던 인

    2023.04.28 09:57:44

    [2023 성북구·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스타트업 CEO] 빅데이터 분석으로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주식회사 ‘엔클’
  • [2022 성북구·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스타트업 CEO] 온라인 의류구매 반품률 제로, 운동하는 사람들의 패션 플랫폼 ‘트레디’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온라인 의류구매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더욱 빠른 속도로 커져가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 의류 구매는 직접 입어보지 못한다는 한계로 인해 교환/반품이라는 악성 부대비용 문제를 지니고 있다. 지금껏 많은 패션테크 기업들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현실적인 해결방안이 나왔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서 기존과는 다른 시각과 데이터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이 ‘트레디’의 출발점이었다.트레디에서 활용하는 데이터는 바로 흔히 ‘인바디’ 라고 알려진 체성분데이터이다. “체성분데이터는 크게 2가지 강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접근 편의성입니다. 기존에 온라인에서 옷의 사이즈를 추천해준다고 하면 고객분들께 사진을 찍어서 올리라는 등 번거로운 조치를 요구했었습니다. 하지만 체성분 데이터의 경우 현재 국내에만 1300만 명이 넘는 인원들이 이미 측정을 하였기 때문에 옷의 사이즈를 추천 받고자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습니다. 두 번째 강점은 바로 애슬레져 패션 의류 시장의 성장입니다. 최근 수년동안 패션업계에서 가장 눈부신 성장을 이룬 부분은 단연코 애슬레져 의류입니다. 여성 레깅스를 필두로 해서 최근에 유행하는 바이크 쇼츠까지 애슬레져 의류는 이제 데일리 의류, 아웃도어 의류 등과도 경계가 허물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체성분 데이터를 활용한다면 저희의 추천 서비스는 고객분들께 더 이상 클릭한번 더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아니라 재미있는 컨텐츠 적인 요소로 다가설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주)트레디팀 안정우 대표(32)의 창업

    2022.09.23 15:17:58

    [2022 성북구·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스타트업 CEO] 온라인 의류구매 반품률 제로, 운동하는 사람들의 패션 플랫폼 ‘트레디’
  • [2022 성북구·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스타트업 CEO] 창작자와 제조업체 그리고 소비자를 위한 ‘지속가능한 선순환 브랜드 창업 생태계’ 만드는 (주)슈퍼웍스컴퍼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브랜드, 특히 패션의류와 같은 산업에서 재고는 재앙만큼 무서운 말이다. 재고가 쌓이면 부담이 쌓이고, 비용이 쌓이고, 결국 브랜드는 스트레스에 쌓여 정작 중요한 수익은 쌓지 못한 채 무너지게 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굿즈 및 브랜드 창업을 꿈꾸는 창작자들은 선뜻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다. 초기 창업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결국 판매부진 시 쏟아지는 재고를 감당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브랜드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제조업체는 일감이 줄고,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좁아져 구매를 꺼려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게 된다. 따라서, 재고부담 없이 아티스트가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야 말로 모두를 위한 상생의 길이라는 생각에 ‘커스텀빌리지’는 출발하게 됐다.“패션 브랜드 런칭을 위한 디자이너, 일러스트, 팝아트, 타투이스트, 캘리그라피, 회화, 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 아티스트와 협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시도만큼이나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8년 8월 법인 설립 후 3개 아티스트 브랜드로 시작해서 인플루언서 협업, 드라마 협업, 지속적인 아티스트 브랜드 개발을 거쳐 2022년 3월 기준으로 16개 브랜드를 개발하여 왔습니다.” 자신이 직접 아티스트로서 브랜드를 개발하고 운영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전진우 대표는 자신의 직접 경험이 ‘지속가능한 선순환 브랜드 창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브랜드 론칭에 필요한 브랜딩, 디자인, 상품제작, 사진촬영, 스토어, 마케팅, 유통에 이르기까지

    2022.09.23 15:12:03

    [2022 성북구·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스타트업 CEO] 창작자와 제조업체 그리고 소비자를 위한 ‘지속가능한 선순환 브랜드 창업 생태계’ 만드는 (주)슈퍼웍스컴퍼니
  • [2022 성북구·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스타트업 CEO] 비대면 교육 플랫폼의 혁신을 이끌 '(주)비엠엠' 김태윤 대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세상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매우 많은 변화가 생겨나고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분야는 IT 분야와 비대면 관련 분야이다. 특히 비대면 관련 분야는 최근에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다. 기업들의 협업 툴과 교육 기관들의 온라인 강의 플랫폼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로 인해 각종 기관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 필요해졌고, 초, 중, 고등학교와 대학교는 필연적으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또한 정부 차원에서도 전폭적으로 지원을 진행하게 됐다.하지만 단순하게 대면 강의를 대체하는 플랫폼들은 이미 많이 상용되어 있고, 강의를 통해서 성적을 얻는 것의 목적을 둔 플랫폼들은 한계를 보여왔다.학습자 개개인의 상태 점검 및 교육기관들이 원하는 역량 강화, 교육과정의 로드맵 제시, 취업 및 진로 연계를 통합한 하나의 ‘원플랫폼’을 개발하자는 생각이 ‘주식회사 비엠엠’의 시작이었다.차별화된 비대면 교육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서 벤치마킹과 고객의 니즈 파악이 우선시됐다. 이를 파악하기 위한 수단과 첫 사업아이템으로 기존 대학서비스를 진행해오던 기업들과 협업해 대학의 초점을 맞춘 대학 전용 역량강화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을 한국교통대학교’ 등 약 7개 대학에 제공해 서비스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대학 정규교과과정을 제외한 인재양성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온라인상에서 진행하는 하나의 ‘원플랫폼’에 해당된다.학생이 원하는 직업과 가고자 하는 방향을 선택하고, 대학이 우선시하는 인재양성 방향과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학습 로드맵을 제공한다. 학생은 로드맵

    2022.06.27 10:15:08

    [2022 성북구·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 스타트업 CEO] 비대면 교육 플랫폼의 혁신을 이끌 '(주)비엠엠' 김태윤 대표
  • 성북구 캠퍼스타운 참여 대학 서경대·고려대·동덕여대·한성대, ‘성북클러스터’ 협약 체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장은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성북구 캠퍼스타운 참여 대학인 고려대, 동덕여대, 한성대와 24일 오전 11시 서경대 문화예술 허브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지역활성화를 위한 ‘성북클러스터’ 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도 제1차 지역활성화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서경대를 비롯한 4개 대학은 ‘성북클러스터’ 협약식 체결을 통해 지역 내 상생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가 원하는 다양한 상생사업을 발굴, 추진하기 위해 지역과 대학 간 협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들 대학은 구체적으로 △성북클러스터 협력사업 추진 및 운영 △상호 협력 프로그램 및 콘텐츠 공동 기획 및 개발 △대학 간 풍족한 인적 · 물적 자원의 연계 및 활용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향후 참여 대학별 특·장점을 살린 온·오프라인 문화예술함양교육, 창업교육 등 특성화분야 콘텐츠에 기반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성북클러스터’의 출범과 함께 첫 번째 사업인 ‘성북 속 모두의 대학: SB대학’이 오는 3월, 성북포탈을 통해 1학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성북 속 모두의 대학: SB대학’은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교육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다양한 지역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지역 상생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특히, 우수한 출석률로 수강을 마친 지역 수료자에게는 4개 대학 단장의 수료증을 교부할 예정이다.서경대를 비롯한 4개 대학은 ‘성북클러스터’ 협약식 체결과 함께,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조성추진단, 동덕여자

    2022.02.25 14:40:10

    성북구 캠퍼스타운 참여 대학 서경대·고려대·동덕여대·한성대, ‘성북클러스터’ 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