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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언니, 7년 간 병원 상담신청 수 150만 건···“의료정보 불균형 해소할 것”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의 병원 상담신청 건수가 150만 건을 돌파했다.이번 성과는 2015년 1월 강남언니를 출시한지 7년만의 수치다. 현재 강남언니에 가입한 330만 명 유저는 피부시술 및 성형수술 의료광고를 본 후 관심 있는 병원에 모바일 상담신청을 할 수 있다. 지난해 일본 진출한 강남언니는 8개월 만에 입점병원 500곳을 확보했고, 상단신청 건수는 6개월 만에 10배 증가했다. 일본 이용자는 일본 현지와 한국의 병원 정보를 동시에 확인 가능하며, 현지 병원에서는 상담신청과 예약기능까지 사용 가능하다. 강남언니는 병원이 허위로 작성하는 후기를 차단하기 위해 영수증 인증 후기, 어뷰징 차단 알고리즘을 도입했다. 병원이 유저에게 후기 작성을 강요하는 행위 등 유저 신고제를 통한 병원 모니터링 제도도 운영 중이다.임현근 힐링페이퍼 사업총괄은 “앞으로도 강남언니는 미용의료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소비자와 병원 간 플랫폼 역할을 다할 것이며, 빠르게 전국과 해외로의 서비스 영향력을 확장하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1.12 10:56:58

    강남언니, 7년 간 병원 상담신청 수 150만 건···“의료정보 불균형 해소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