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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일레븐, 채식 전문 브랜드 ‘그레인그레잇’ 출시

    [비즈니스 플라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자체 채식 전문 브랜드 ‘그레인그레잇’을 출시했다고 2021년 12월 22일 밝혔다. 출시작으로는 삼각김밥과 파스타, 만두 그라탕 등 제품 3종을 선보인다.삼각김밥은 콩을 비롯한 식물성 재료를 혼합한 비건함박을, 파스타는 비건함박을 갈아 만든 비건 라구소스를 사용했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식품 전문 회사 올가니카의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 ‘브라잇벨리’와 협업해 공동 개발한 것이다.세븐일레븐은 채식 인구 증가와 비건 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경향을 고려해 채식 전문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국채식비건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채식 인구는 2008년 15만 명 수준에서 2021년 250만 명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2021.12.26 06:00:09

    세븐일레븐, 채식 전문 브랜드 ‘그레인그레잇’ 출시
  • 뉴빌리티-세븐일레븐,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 본격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배달 로봇 플랫폼 뉴빌리티와 세븐일레븐이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 도입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26일 오전 세븐일레븐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이사,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뉴빌리티와 세븐일레븐은 실외 자율주행 배달로봇 ‘뉴비’를 활용한 근거리 배달 서비스를 4분기 내 수도권 지역 주택가 상권 중심으로 상용화를 전제로 한 시범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뉴빌리티의 배달로봇 ‘뉴비’는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도심 내에서 자율주행 성능을 보여주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라이다(LiDAR) 기반의 자율주행 솔루션에 비해 뉴빌리티의 멀티 카메라 시스템은 개발비용이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여기에 복잡한 도심이나 비, 눈 등이 오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자율주행 배달 임무가 가능하다. 서울 강남과 같은 도심지에서는 고층 건물이 많아 기존의 GPS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이 잘 작동하지 않을 수 있고, 보행자와 자전거 등으로 붐비기 마련이다. 뉴비 배달로봇은 멀티 카메라 시스템뿐만 아니라 다양한 센서 기술을 융합하여 도심에서도 정확한 위치 추정과 장애물 인식, 회피가 가능하다.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뉴빌리티는 현재 국내 스타트업 중에 배달 로봇 기술로는 가장 앞서 있는 만큼 이번 신규 DT 프로젝트의 최적의 파트너로 판단했다”며 “편의점의 차세대 배달 서비스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한 가맹점의 운

    2021.08.26 12:21:59

    뉴빌리티-세븐일레븐,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