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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미래의 재목’ 키운다…장학생 75명 선발

    재단법인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이 제30기 장학생 75명을 선발하고 비대면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올해 재단은 세아그룹 채용에 사용되고 있는 인공지능(AI) 심사 시스템을 장학생 선발 과정에 새롭게 도입해 장학생이 가진 역량 및 성품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총 75명을 제 30기 장학생으로 선발했다.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은 국내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공학생을 위주로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철강금속 및 반도체, AI, 로봇, 환경 등 공학 분야에 큰 포부를 갖고 있는 장학생들이 자기개발에 정진할 수 있도록 2년 동안 연 1000만원 범위 내에서 등록금 전액과 함께 생활비를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장학생들 간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가고자 장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Fresh Up 캠프, 장학생·졸업생 간 만남의 날 행사, 철강 산업 현장 견학, 오페라공연 초청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올해 설립 30주년을 맞이한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은 연 1회 선발해오던 장학생 선발을 상·하반기 각각 1회로 나눠 연2회 추가 선발하기로 했다.올해 하반기에는 대학생들이 다양한 도전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진로와 연관된 프로젝트 진행 등의 활동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며, 8월 중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공지할 예정이다.이순형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생 모두가 이 나라 이 사회의 주인공이 될 소질과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자긍심을 갖고 미래의 소중한 재목으로 커 나가기 바란다”고 전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06.07 19:03:07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미래의 재목’ 키운다…장학생 75명 선발
  • 세아그룹, 계열사별 ESG 전담 조직 신설

    세아그룹이 주요 계열사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그룹 차원의 ESG 경영 고도화에 나선다.세아베스틸지주는 ESG 경영을 위한 5대 핵심 지향점을 담은 ‘그린 이노베이션 ESG 전략’을 공표했다고 25일 밝혔다.세아베스틸지주가 선정한 5대 핵심 지향점은 △2050 탄소중립 달성 △자원 순환 생태계 구축 △투명하고 공정한 지배구조 △지속 가능한 공급망 체계 구축 △안전 및 보건 리스크 최소화다. 이와 함께 도출한 9개 세부 전략 과제의 이행 사항을 ESG 위원회를 통해 중점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세아베스틸지주는 올해 4월 1일 지주사 출범과 동시에 ESG 위원회를 신설해 카이스트 경영대학 학장인 윤여선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ESG 위원회는 독립성을 바탕으로 세아베스틸지주의 중장기 ESG 정책들의 지속 관리 및 ESG 정보 시스템 구축, 향후 ESG 이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 발간 등을 주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세아제강도 체계적인 ESG 정보 관리를 위한 통합 정보 관리 플랫폼 ‘에스에이치이(SHE)’를 론칭했다. SHE는 안전(Safety), 보건(Health), 환경(Environment)의 머리 글자를 조합한 플랫폼이다.안전 통계 데이터를 비롯해 공장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배출량 관리, 안전 보건 관리 계획 수립을 위한 통계 분석 데이터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다.세아제강은 향후 SHE 플랫폼을 전사 자원 관리(ERP)를 비롯해 사내 인트라넷과 연동시켜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ESG 경영 토대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앞서 세아제강은 조직 개편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실 소속의 ESG추진팀을 신설하고 대표이사 직속으로 SHE기획팀을 신설

    2022.05.25 10:02:16

    세아그룹, 계열사별 ESG 전담 조직 신설